해병대를 빛낸 해병 '15-20호

# 하트세이버(Heart Saver) 최진영 해병! 

 

 

 

 

 

 

지난 8일 낮 12시경, 2사단 청룡회관 지하목욕탕에서

다급하게 들리는 "살려주세요"라는 외침.

 

소리를 듣고 내려간 최진영 일병(1194기)

바닥에 쓰러진 채 호흡곤란으로 의식이 미약한

70대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는 50대로 보이는 지역 주민이 한 분 더 계셨지만,

당황하여 응급처치를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최 일병은 우선 부대에서 배운 대로 기도를 확보한 뒤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호흡을 정상으로 회복시켰습니다.

 

이어 청룡회관 장병들과 노인의 의식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여 뒤이어 도착한 119 구급대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습니다.

 

자칫 골든타임을 놓쳤다면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는 순간에서

침착하게 임무를 완수한 최 일병은

"해병대 장병이면 누구나 그렇게 했을 것이다."

국민들에게 희생하고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남은 군 복무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와같은 해병대 정신을 몸소 실천한 최진영 일병이

'해병대를 빛낸 해병' '15-20호로 선정되었습니다.

 

 

 

 

 

 

 

 

 

 

 

<편집 I 해병대사령부>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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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17 18:12 신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는다더니 장한일을 했네요. 자랑스러운 해병대입니다.

  2. 2015.12.17 23:59 신고

    교육을 받았다고 해도 막상 그런 상황이 닥치면 당황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대단하세요..
    역시 멋집니다 해병!!

  3. 2015.12.18 11:48 신고

    멋집니다...해병....자랑스럽습니다...^^

전역을 앞둔 해병대 병장이 훈련에 참가하려고 전역을 열흘 미뤄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해병대 2사단 83대대 소속 양혁준 병장입니다.

낙엽 떨어지는 것도 조심한다는 말년 병장이라면 전역 직전에 예정된 힘든 훈련을

휴가를 내서라도 피했을 법한데 역시 해병대~!!

 

양혁준 병장의 전역 예정일은 원래 6월 29일 이였지만,

한·미연합 해안양륙 군수지원 훈련이 끝나는 7월 9일 전역하기로 하였습니다.

 

양혁준 병장을 해병대를 빛낸 해병으로 15-8번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글  / 편집 - 원사 이종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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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18 신고

    요즘 어딜가든 뭐하는날이든 우리 준영이 생각뿐이야
    일할때는 생각할 틈이 별로없겠지만
    자기전에도! 8월 6일 목요일이 얼릉왔음 좋겠다
    우리 준영이만나러가게~~

  3.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19 신고

    내가 소개해준 친구들 만났으려나? 궁금하다 ㅎㅎ

  4.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19 신고

    우리 준영이 귀신 무서워해서 공포영화도 안보는데
    귀신잡는 해병대를 가다니
    해병대갔으니깐 이제 귀신 무서워하면안된다!
    제대해서 나 지켜줘야해~

  5.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0 신고

    멋진 해병이되서 돌아온다는 말 잘지킬자신있지?
    한눈팔지말고 나만바라보고
    또 멋진 해병, 멋진 남자 되서 돌아오길바래!

  6.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1 신고

    매일 훈련도 받으니까 몸도 좋아지겠지?
    운동도 열심히하고 편지도 틈만나면쓰고 그래야해~
    동기들이랑도 즐겁게 군생활하고!
    밥도 편식하지말고! 골고루 남기지말고 먹고!
    잠도 잘자고!
    기상도 잘해서 혼나는일없게!
    군대는 시간이 철저하니까!!

  7.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2 신고

    나도 이제 헬스장알아볼까 생각중이야
    헬스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그래야지~
    돈많이벌어둘게!
    준영이 휴가나오면 맛있는것도 많이 사먹고~
    좋은 곳으로 여행도가고 그러자! 사랑해~

  8.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3 신고

    준영이 원래 놀이기구도 잘 못탔었는데 겁없는 나덕분에 이젠 잘타잖아
    준영이랑 롯데월드도 애버랜드도 케리비안베이도 다 얼릉가고싶다
    갔던데지만 또 가고싶어 ㅎㅎ
    우리 군복입고갈까~?ㅎㅎ

  9.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3 신고

    준영이가 그랬었잖아 군복입고 나 찾아오면 쪽팔려하지말라고
    전혀 안쪽팔리고 오히려 자랑스러워
    나라를 든든히 지키고있는 해병이니깐!
    그러니까 얼릉 군복입고 나보러왔음 좋겠다!

  10.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4 신고

    동기들이랑 서든얘기도하고 롤얘기도하고 쇼미더머니얘기도하고 웹툰에대해서도 드라마에대해서도 여자친구에대해서도 다 즐겁게 얘기하겠지?ㅎㅎ
    동기들이랑 사이좋게지내! 동기들중에 힘들어하는사람있으면 위로해주고 다독여주고 힘도되어주고!
    준영이는 착하고 멋있으니깐 내가 굳이 말안해도 분명 잘할거야! 그래도 우리 준영이 제일 화이팅!!

  11.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5 신고

    여기에 댓글다는 사람들볼때마다 내가 준영이한테 소홀한편이구나라고느끼면서 항상 더 열심히하고 잘해야겠단생각이들어
    댓글다는게 힘들긴하지만 그래도 많은것을 항상 배우는거같아!
    더 잘할게 사랑해~

  12.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6 신고

    우리 준영이 돈까스 되게좋아하는데
    거기에서 돈까스는 나오려나? 안나오려나? 나왔음좋겠다 매일은아니여도 아주 가끔이라도!!

  13.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7 신고

    내가 아직 군대지식이랑 해병지식에대해선 아직 많이 모자르지만
    매일 찾아보면서 배우고있어! 우리 준영이한테 걸맞는 멋진 여자친구가 되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14.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7 신고

    내가 아직 군대지식이랑 해병지식에대해선 아직 많이 모자르지만
    매일 찾아보면서 배우고있어! 우리 준영이한테 걸맞는 멋진 여자친구가 되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15.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7 신고

    아무래도 매일 일하니깐 댓글다는거 잊어버릴때가 정말 많아
    그러곤 후회하고 또 후회하지
    앞으로 더 열심히할게요!! 그러니까 나 많이 예뻐해줘야해~

  16. 1199 박준영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7.09 03:28 신고

    준영이 제대하면 나 블로그마켓하기로했잖아 얼릉 제대해서 같이 블로그마켓하면서
    일도하고 데이트도하고 즐겁게 연애했음좋겠다!

  17. 2015.07.16 22:01 신고

    정말 멋진 양혁준 병장 이네요
    해병대에 지원한동기도 가슴찡한데 전여가지 미려가며 훈련에 참가한 양혁준 병장께 어머니들만이 줄수있는 마음의 훈장을 달아 주고 싶네요
    양혁준병장님 당신은 진정한 해벼미십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필~~~~~~~~~~승

  18. 2015.07.16 22:04 신고

    양준혁부모님은 어떤분이실까 궁금합니다
    당신들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드님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19. 2015.07.16 22:10 신고

    전역 까지 미뤄가며 훈련에 참가하는 그런 정신력 울훈병이 아들에게도 있어주길~
    또 수료후에 실무에서는 양혁준병장같은 선임을 만날수 있는 행운이 있어주 두손 모아 기도 해봅니다

  20. 2015.07.22 16:40 신고

    양혁준 병장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21. 2015.08.04 10:27 신고

    양혁준 병장님!
    얼마나 손꼽아 전역을 기다렸을까요?
    시작도 멋지지만 마무리가 더 멋집니다.
    언제나 그 마음 간직하여 앞날에 무궁한 발전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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