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212기 3교육대 극기주 - 화생방훈련

 

적의 화학공격이 발생한다면??

신속하게 방독면을 착용하고 생존성을 보장받은 상황에서

작전을 수행해야합니다. 이러한 작전들을 펼치기 위한

기본적인 능력을 위해 진행되는 화생방 훈련.

눈물, 콧물, 침, 다양한 액체가 온몸에서 나오는

경험을 우리 마린보이들이 했습니다~~

 

화생방 훈련의 현장. 다함께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방독면을 착용하는 훈병들입니다. 화생방교장에 도착하기 전에

교육대에서도 몇번이고 착용해 봤지만. 가스실습실 앞에서 착용하는

느낌은 뭔가 다를것입니다.

 

 

머리에 맞게 조절을 하고... 두건을 이렇게 두르면??

가스가 새어들어올 틈이없겠지??

 

 

음.. 교육대에서 착용하던것만큼 잘 안되는 훈병들도 몇몇있습니다.ㅎㅎ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교관님이 직접돌아다니면서

방독면 착용에 애로사항이 있는 훈병들을 지도해주기 때문입니다.

 

 

다들 각자의 방독면을 착용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ㅋㅋ

그만큼 가스를 먹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볼 수 있겠죠??

 

 

다 착용한 훈병들은 정화통이 잘 작동하는지 점검도 해보고.

자신의 몸에 맞게 한번더 체적하는 훈병들도 있습니다.

 

 

가스실습실에 들어가기전까지 몇번이고 벗었다 썼다를

반복하는 훈병들. 이렇게 열심히 해도 가스를 어느정도는

먹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몰랐을 겁니다.ㅎㅎ

 

 

이제 모든 훈병들이 방독면 착용을 마쳤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 오른쪽에 가스실습실이 위치해 있는데요.

들어가기 직전의 심장박동은 아마 말로 표현 못할 것입니다.

 

 

(방독면아. 내가 가스를 먹지 않을 수 있게 해다오!!)

 

 

정화통의 작동여부. 마지막으로 점검해야할 상황입니다.

드디어. 우리 훈병들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스실습실로 입장합니다!!

 

 

지금 이곳은. 가스실습실 안쪽입니다.

아직은 별다른 표정변화가 없는 1212기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이제 정화통을 분리했다가 결합하는 훈련이 반복됩니다.

정화통이 빠진 자리에는 고스란히 가스가 새어들어가게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분리한 정화통을 머리위로 들어서 교관님의 확인을 받아야합니다.

이 시간이 가스실습실에서는 정~~~말 길게 느껴질 것입니다...

 

 

아. 이제 가스가 조금씩 새어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마린들의 온몸이 가스로 인해 들썩들썩합니다.

 

 

다시 한번 정화통을 분리합니다.

아까는 숨을 참아서 가스가 들어오는 것을 좀 참아봤지만.

반복되는 분리,결합에 이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흘리고 싶지 않은 눈물, 콧물, 침, 모든 것이 흘러나오고

얼굴에서 따끔거림이 느껴지지만 참습니다.

해병들의 인내심. 가스실습실에서 빛을 발합니다.

못참을 것 같다는 생각대신 조금만 더 조금만 더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정신을 지배해야합니다.

 

 

이렇게 버티다 보면. 어느새 가스실습실에서의 퇴장!이라는

구령이 떨어집니다. 우리 훈병들 대견스럽습니다!!

 

 

지금 방독면에 가려서 훈병의 얼굴 표정을 볼 수 없지만.

아마도 각종 액체(?)에 얼굴이 범벅되어 있을 것입니다. 

 

 

방독면을 벗고 얼굴에 물을 붓는 이 순간. 따끔거림과 함께

시~~원함이 함께 느껴질 것입니다.

 

 

(음. 뭔가 따끔거리는게 있는데??)

 

 

 

여러명의 훈병들이 수통에 들어있는 물로 얼굴을 씻고.

한모금의 물로 가스의 칼칼한 맛을 달랩니다.ㅎㅎ

 

 

직접 자신의 얼굴을 헹구는 훈병도 있지만.

이렇게 동기에게 부탁하는 훈병도 있습니다.

동기가 뿌려주는 물은 왜 더 시원하게 느껴질까요.

 

 

 

자. 이제 얼굴도 다 씻었으니 시원하게 물이나 한모금 해야지!!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는 훈병. 저까지 갈증이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수통에 있는 물이 엄청나게 유용한 역할을 하고. 다시 수통집으로 들어갑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온 몸의 모든 액체들을 빼내면서

화생방 훈련의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ㅣ작가 조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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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12기50706이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30 14:19 신고

    화생방 하는 모습보니 너무 너무 짠하네
    답답하고 맵고
    물을 뿌려주는 동기들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 그지 없네

  2. 2016.08.30 15:19 신고

    사랑하는 동생아
    더운데 훈련 하느라 고생이 많을텐데
    그래도 이제 날씨가 많이 선선해져서 다행이야! 우리 용이도 이제 곧있으면 저 훈련 받을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네..
    1212기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3. 1212기 3109 이상윤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30 15:22 신고

    1212기해병대아들들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필~~~승

  4. 1212기 30614 김민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30 16:46 신고

    수료식 연습 한다고 여기까지 구령 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
    제발 목요일 비가 오지 않았으면.....,
    폭염의 날씨 속에서 잘 견딘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조성수 작가님 아이들 사진 올려 주심에 거듭 감사 드리고
    교관님을 비롯한 모든 관게자님께도 감사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편지 전달 해주심에 더더욱 감사 드리고 싶어요.
    수료식날 고생한 1212기 해병에게 뜨거운 박수를....,
    아들아~~ 보낸 사진 멋있더라 ㅎㅎ
    곧 수료식이다. 조금만 기다려~~~

  5. 2016.08.31 13:03 신고

    사랑하는 아들을 볼 마음에 넘 설렌다 수료식 연습 하느라 고생이 많겠구나 하여튼 아들아 낼 보자 일찍 갈게 사랑한다 아들

  6. 2016.08.31 16:08 신고

    사랑하는아들~극기주훈련까지 7훈련잘받았구나~보고싶은 내아들~야윈듯 보이지만 야성미가 살아난듯 남자가 되어감을 느낀다.
    내일 기다리던 퇴소식이구나
    생각만해도 가슴벅차고 눈물이핑돈다.
    친구도 한차 맛있는것도 한차가득 싣고 갈께~
    편지에 먹고싶은것중에 밥(한솥)이라고 적어둔 우리아들~가슴이 먹먹하다.ㅠㅠ
    기다려 밥한솥 해가지고갈께~
    보고싶은내새끼~

  7. 1212-3225양주원 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31 19:39 신고

    아들아!!!
    오늘밤엔 맘도 울 아들도 잠이 안오겠는걸^^
    우린 이제 포항을 향해서 출발~~~^^
    고고씽~~~~~했당^^
    아버지,형,친구들이랑
    가고 있으니
    아들 기다려 .^^
    낼 빨리 찾을게
    빨리 보고 싶당~~~♡♡♡♡♡

  8. 1212 3717문대희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31 22:54 신고

    아들잘자고내일보자 사랑해ᆢᆢ

  9. 1212기 3606 오태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1 01:27 신고

    아들 7주간 고생했다 실무가서도 잘하길..
    파이팅!!

  10. 1212-3225양주원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1 06:35 신고

    잘 잤니!!!
    아들아^^ 포항에서 아침을 맞이했네~~~
    이제 곧 울아들을 만나겠네^^
    1212해병들 모두
    이 아침을 얼마나 기다렸을까~~~
    이제 곧 가족들과 친구을 만나는구나^^
    장한 해병들 ....기쁨과 행복을
    만끽하자구나....
    자랑스러운 1212기 해병들 홧~~~팅

  11. 1213장재학(10511)훈련병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9.06 23:20 신고

    이거보니깐 편지에 화생방이랑수영잼있겠다면서
    신나있었는데 잘햇을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극기주에도 그장난끼가 계속갈지의문이네ㅎㅎㅎ
    내사랑화이팅입니다

해병대교육단 신병 1212기 3,5교육대 - 3주차 훈련모음

훈련모음에는 포스팅을 하지 않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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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12(5163)강민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07:59 신고

    강한훈련이 시작이겠구나!! 여지까지해온데로~
    밀고나가는거야!!!아들
    응원하는기족들이있다는걸 명심하고~~
    오늘 훈련도 힘차게 화이팅!!!♡♡
    1212모든아들들도 화이팅^^^^

  3. 1212기 5939 한기선부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08:57 신고

    아들 5주차 훈련이 시작되겠구나
    엄마는 15일이 휴일이어서 오늘까지 쉴 수 있는데 훈병은 상관 없겠지
    이번주 잘 넘기고 다음주 잘 준비해야 할건데
    걱정이 되지만 우리 아들은 잘 할 수 있을거다
    한바탕 소나기가 내려서 이번주부터는 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하더라
    아들 오늘도 힘내고 화이팅 해라
    사항하는

  4. 2016.08.15 09:13 신고

    해병^^
    아들 초코파이로 한주마감하고 또
    새로운 한주를 오주훈련 시작하네^^
    좋은마음으로 시작하고 힘들어도 미소가 이쁜
    ZUVRV아들 웃으면서 훈련에 충실해 아들^^

  5. 1212 3908 이주형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09:37 신고

    아들~
    어젯밤 꿈에 아들이 엄마 꼭- 안아줬어.
    잘지내고 있지?
    이번 주부터는 날씨가 한풀 꺽일거라하더니 날씨는 여전히 덥네.
    이번주부터는 훈련의 강도가 높아질텐데..
    아들!!! 잘할 수 있지?
    얼마나 멋드러지게 훈련 받았는지 우리 아들 무용담 들을 날을 기다릴께.
    보고싶다. 아들..
    사랑해

  6. 1212기 5163 강민우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12:23 신고

    민우야! 오늘부터 다시훈련이네!!
    지금까지 잘해온만큼!! 조금만 더 버티면 이제 수료구!! 보고싶운 사람들 다 볼수있으니꺼 조금만 참자!
    ㅎ오늘도힘내고!! 사랑해❤️

  7. 1212기3611김윤태이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13:43 신고

    "긍정적인 마인드 역경을 이겨낸다."처럼 윤태야 절박한 상황에서 포기란 생각이 떠오를때 최면을 걸어봐.윤태는 할 수 있어.힘내자.~~김윤태~~!!홧팅!!

  8. 1212기3611김윤태이모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13:52 신고

    멋지고 자랑스런 김윤태
    오늘도 더위와 싸우며 매일매일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겠지. 무더위와 훈련에 힘들고 지칠수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힘내기를 바란다.김윤태는 할 수 있어. 힘내자. 김윤태~~!!파이팅 열심히 응원하께.

  9. 2016.08.15 14:52 신고

    아들 멋져 수료식에 보자 사랑한다 아들아

  10. 1212(5163)강민우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16:23 신고

    힘을내자!! 슈퍼파워!!
    김영철이 진짜사나이에서 한말이 갑자기생각나서
    댓글에 달아본다!!!ㅋㅋ
    아자아자!!!!!화이팅

  11. 1212기3611김윤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17:29 신고

    멋진 해병이 되어가고 있는 장한 손주 윤태야.
    얼마나 힘들고 고될까싶구나.그럴수록 가족들 생각하며 힘내기를 바란다. 군대라는 특정 공간에서 할아버지는 윤태가 잘 할거라 믿고 있단다."인생에 리허설은 없다."는 말처럼 군대에 갔다고해서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삶은 쉼없이 흘러가고 있으며 단지 삶이 자리한 공간이 조금 다를 뿐이니 말이다.할아버지가 비록 병석에 있지만 우리손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거 밖에 없구나.
    많이 보고싶구나.!! 윤태야

  12. 1212 3617 강한용(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18:52 신고

    울 아들이야 잘 참어면서 잘 할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몸상태가 안좋어면 참지말고 언제던지 윗 상관에게 보고 하도록
    하여라 눈치 보지 말고 군인이라는 특수한 신분이라 나 개인보다는
    단체을 굉장히 중요시 한단다 훈병 동기들과 잘협력 할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내가 잘못 해도 동기가 잘못해도
    모두 단체기합으로 가는것은 당연한거야 그러면서 전우애가 생기는거야 ㅎㅎ
    1212기 훈병 아들들 화이팅

  13. 2016.08.15 19:39 신고

    아들 !! 동우야 !! 자꾸만 불러보고 싶구나 ..
    오늘도 힘든하루를 보냈겠지..?
    더위와 싸우느라 많이 힘들텐데 편지를보니 즐겁게 훈련하고 있다니 ..ㅠㅠ
    남은훈련도 즐기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힘내자
    울 아들 자랑스럽고 멋지다 아들아 사랑해 ~~~~

  14. 1212한태은5955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21:09 신고

    태은아!
    이제는 조금씩 해병으로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보이는 구나.
    사진으로 너의 모습을 볼수는 없지만
    1212기 아들들의 사진을보니
    땀으로 범벅이된 모습 초롱초롱해진
    눈에서 해병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았다.
    아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열심히 하기 바란다
    -아들 사랑한다-

  15. 1212기 3222번 민진홍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21:23 신고

    진홍아 오늘 5주차 훈련이 시작됐겠네 5주차는 극기주라고 하던데 고된 훈련에 힘이 부치진않을지 걱정이다 홍아 안흐를 것만 같던 시간이 어느새 4주나 흘렀어 그동안 나는 여전히 그대로 지내고있는데 너는 점점 해병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그냥 뿌듯해 너를 보고싶을 때 못본다는 거 매일하던 연락을 못한다는 건 너무슬프지만 우리 서로 할 일 열심히 하면서 기다리기로 했으니까 더 멋있어진 서로를 기대하며 잘 견디자 진홍아 오늘도 여전히 니가 보고싶은 하루네.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하고. 힘든 순간에 날 생각해준다던 예쁜 니마음 너무 감사히 잘 보관할게 오늘도 하루가 다 갔는데 아프지말고 다치지 않기를 언제나 기도해

  16. 1212기5827(최일호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23:05 신고

    광복절이라 우리가족은 집에서 푹 쉬고있었지만 1212기 훈병들 공수기초교육 받고 오늘은 무척 힘들었겠구나. 아들도 지금쯤 편히 자고 있겠지? 내일은 해상기초훈련이던데 더위는 좀 피할수있으려나? 겁먹지 말고 교관님말씀 귀 귀울여 잘 해내리라 믿는다. 지금은 모든걸잊고 훈련에만 전념해서 자랑스런 해병이 되는 그날을 기약하자. 화이팅!!

  17. 1212한태은5955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5 23:48 신고

    태은아!
    이제 날씨가 조금 시원해진듯 하다.
    지금부터는 진짜 힘든훈련이 시작일듯 싶다.
    잘 이겨내고 수료식날 밝은모습으로 보자.
    울 장남 사랑한다♡♡♡

  18. 1212 3955김종협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16 02:37 신고

    오늘 날씨도 저 사진때 만큼 더웠을까? 누난 15일부터 기온이 내려간다는 일기예보만 믿고 좀 덜 더워졌기를 바래본다! 그치만 힘든 훈련받은 너희는 이렇게나 저렇게나 다 덥겠지..ㅠ 오늘도 훈련받느라 너무 고생했고 내일도 힘내자! 사랑해 ❤️

  19. 2016.08.16 22:24 신고

    아들 잘 지내냐. 훈련이 끝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기를....

  20. 2016.08.16 22:33 신고


    물놀이 좋아하는 아들
    재미있겠다, 열심히 하삼, 화이팅

해병대캠프

# 화생방 훈련

        2016년 첫 해병대 캠프가 1월 중순에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포스팅내용은 적의 화생방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화생방 훈련입니다.

             화생방 실습장 가스를 맛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알수가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까지 모든 액체를 흘러나오게 하는 이상한 맛(?)의 가스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인내의 시간과 실습이후 자연의 공기를 맛보는 순간까지

        해병대캠프 화생방 훈련 모습 사진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사진 l 조성수 작가, 글 l 이찬양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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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1204기 3교육대 5주차

# 기초화생방훈련 

지난 주 수료한 신병 1204기 5교육대 해병대의

5주차 극기훈련 중

가스! 가스! 가스!

'기초화생방훈련'  모습 입니다.

 

(사진 I 조성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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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28 11:24 신고

    화생방 훈련이 그렇게 힘들다던데.. 사진 너머까지 그 고통이 느껴지네요 ㅠㅠ
    다들 훌륭히 훈련을 끝마쳐서 다행입니다 !!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2. 2016.01.02 06:44 신고

    화생방훈련 너무 힘들어보인다ㅠㅠ
    울아들지훈이 잘하리라믿는다
    1205기 모두 힘내고
    화이팅!!!

 

해병대 가족이 된것을 축하합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오늘은 해병대 1205기가 입대한

12월의 중순입니다.

 

1205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힘내서 아무런 탈 없이

교육훈련 잘 받을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페이지를 통하여 가족 및 친구, 애인 여러분들께서는

아낌없는 소통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블로그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발표시기는 3주차, 5주차 (월요일 또는 화요일)에 발표를 합니다.

당첨되신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과 훈련병 사진 + 편지글을 공개해드립니다.

 

1205기 훈병을 아시는 모든분들께서 

해병대 깃발아래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바랍니다. 

 

 

해병대의 주요 정책 및 교육훈련 모습은

해병대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rokmc.mil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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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1.19 08:47 신고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재훈아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자!! 이제 내일 모레면 수료식이네
    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자기 보고싶다ㅎㅎㅎ 그리고 어제부터 한파라서 날씨가 진짜 춥더라..
    옷 단단히 껴 입고 감기 조심해요!! 화이팅 사랑해~~ ♡

  3. 2016.01.19 10:44

    비밀댓글입니다

  4. 2016.01.19 11:14 신고

    사랑하는 재훈아~~ 자기는 지금쯤 뭐하고 있을 시간일까? 아침도 맛있게 먹고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했으면 좋겠다!! ♡ 나는 어제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ㅎㅎㅎ 자기 독사진도 받고 일 끝나고 도착해보니 자기한테 또 손편지가 와있더라고!! 앞뒤로 빽빽하게 쓴 편지들을 보고 엄청 울컥했는데 자기가 잘 하고 있다니까 또 금방 기분이 좋아졌어요.. 맞다 그리고 재훈이가 무릎이 아파서 의무실에 갔다는 말에 마음이 쿵 내려앉았는데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어 ㅠㅠ 혹시 모르니까 항상 신경써주고.. 마지막까지 꼭 조심해 ♡ 어제 지점이 발령나는 날이라서 출근해서도 엄청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내가 원하던 곳으로 딱 가게 됐어ㅋㅋㅋㅋ 정말 잘 된일이지~~ 집에서도 가깝고!! 처음 일 시작할 때 설레기도 하면서 걱정이 많이 됐는데 항상 자기가 내 옆에서 힘이 되줘서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고마워.. 그리고 점심에는 회사 가까운 한식집가서 먹었는데 자기 생각이 많이나더라 맛있는 거 먹을때는 재훈이 생각이 특히 더 많이 나는 것 같아!! 다음에 꼭 한번 데리고 올게 ♡ 밥 먹고 들어가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학생이 와서 "선생님 이것 좀 도와주세요" 하는데 눈이 진짜 이쁜거야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게 그렇게 인상 깊었어 아마 자기 눈도 예뻐서 더 생각났는지도 모르겠다ㅎㅎ 그래서 도와주면서도 내내 칭찬했더니 그 친구도 엄청 좋아하더라고~~ 상대방이 기뻐하니까 나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 아직까지 특별히 힘든 점도 없고 오히려 나는 새롭게 쌓아가는 지식에 흥미를 느끼면서 잘 적응하고 있는 중이야 자기도 훈련소에서 훌륭히 훈련을 잘 받았듯이 나도 열심히 하고 있을게요!! 회사 바로 옆에 우체국이 있어서 자기한테 편지 보낼 때도 너무 좋았는데 손편지도 못보내고 너무 아쉬워.. 자기가 손편지 읽을 때 가장 힘이 난다고 해서 열심히 써서 보내곤 했는데 또 웃긴게ㅋㅋㅋㅋ저녁에 쓴 편지랑 아침에 쓴 편지랑은 사뭇 다를거야~~ 자기가 읽어보면 바로 알지도 모르겠다 ♡ 일 끝나고 집 가는 데 퇴근시간이라 지하철에 사람이 진짜 많았어 ㅠㅠ 항상 그 시간쯤에는 맨날 지옥철이야 그래도 나는 일찍타서 앉아서 갈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내릴때만 잘 내리면 괜찮아 그리고 사람들이 환승구간에서 많이 내리니까 일어나기만 하면 그냥 자연스레 같이 끌려서 내릴 수 있어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나 못내리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발만 동동 굴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체념한 채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ㅋㅋㅋㅋ 어떨 때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이거타고 쭉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어!! 하지만 어쨌든 집에는 가야하니까 차라리 빨리 가서 쉬자는 마음으로 무거운 몸을 일으키는데 아침에 일어나는 것처럼 힘든 것 같아.. 사실 대학교는 내가 수강신청을 직접 하는거니까 원하는 시간 대에 수업 들을 수 있어서 아침 일찍 가는 수업이 별로 없었잖아 그래서 출근하는 일주일 동안은 적응하기 조금 힘들었어 그 전날 분명히 일찍 잤는데도 왜이리 피곤한건지 몰라ㅠㅠㅠ♡ 그래도 집에 와서 다 정리하고 자기 직전에 오늘 하루를 생각해볼때는 너무 뿌듯하고 보람차서 다음날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 그 날 하루를 되돌아 보는 습관이 스스로한테 진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 자기도 매일 하고 있지? 항상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길 기도해ㅎㅎ♡ 재훈아 어제는 일 끝나고 집 가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진짜 귀가 다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였어.. 내일은 서울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진다는데 세상이 냉동실이나 마찬가지야!! 포항은 더 추울텐데 걱정이네.. 수료식날 당일도 엄청나게 춥데 그 날 옷 단단히 껴입고 가야겠어!! 자기 볼 생각에 벌써 기대된다.. ♡ 재훈아 그 힘들다는 극기주 훈련도 잘 보내고 너무 자랑스럽다 진짜 누구 남자친구라서 이렇게 멋있는거야ㅋㅋㅋ 정말 아직도 콩깍지가 안벗겨졌나봐~~ 어제 사진받자마자 오랜만에 핸드폰 배경화면 바꿨어!! 그래서인지 몰라도 핸드폰을 자꾸 수시로 확인하게 돼.. 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그래도 훈련소 처음 들어갔을 때 죽어도 안갈 것 같던 시간이였는데 벌써 수료식을 이틀 앞두고 있네.. 그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 함께 한 동기들과도 많이 가까워졌겠다 사진과 영상에서 보니 더 궁금하네~~ 목요일이 되자마자 집에서 새벽같이 준비해서 나가야지ㅋㅋㅋ 사실 여태까지 포항에 당장 달려가서 자기 만나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ㅠㅠ 근데 그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니까 꾹 참았지 설사 내가 진짜 간다고 해도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재훈이를 무슨 수로 불러내겠어.. 이틀만 더 열심히 참아볼게 ♡ 최근에는 또 재밌는 일이 있었는데 카페에 앉아서 공부하다가 옆 자리에 있던 외국인 친구를 사겼어ㅎㅎㅎ 카톡 아이디 알려주고 서로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한국 문화에 대해 조금 알려줬더니 진짜 고마워하더라고~~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기회가 되면 자기한테도 꼭 보여주고 싶어!! 이 친구한테도 재훈이 자랑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멋있는 남자친구 둬서 부럽다고.. 언제 한번 같이 만나자고 하네!! 재훈이가 괜찮다면 다음에 한번 보자 ♡ 아마 자기도 외국인 친구들 좋아하니까 흔쾌히 그러자고 할 것 같아ㅋㅋㅋㅋ 자기야 우리가 못본지도 도대체 얼마나 된거야.. 진짜 보고싶다 마지막까지 훈련 집중해서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있어요!! 목요일날 옷 따뜻하게 입고 갈게 ♡ 감기 걸리지 않게 신경쓰고 내가 많이 사랑해 ♥ 화이팅!!

  5. 2016.01.19 11:16 신고

    쟈기야ㅎㅎ 6주차의 화요일이네!!!! 이제 수료식까지 이틀밖에 안남았어!!!! ㅎㅎ 쟈기도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뎁ㅎㅎㅎㅎ
    어때??ㅎㅎ 나는 너무 좋고ㅎㅎ 믿기지가 않아ㅎㅎ 수료식이 이틀밖에 안남았다니ㅎㅎㅎ 우리 둘 다 정말 수고 많았다~!
    ㅎㅎㅎ 얼른 만나서 자랑스러운 우리 쟈기 안아주고 싶네~ㅎㅎ 쟈기야 이제는 훈련이 많이 힘들지는 않다고 해~ㅎ 그래도
    마무리 잘하고!!! 동기들이랑도 남은 밤 재밌게 보내고!!ㅎㅎ 유종의 미를 거두고 만납시다~ㅎㅎ 쟈기야 우리 얼른 보자!!ㅎ

  6. 2016.01.19 11:41 신고

    자기야~~ 아까 글 쓰기 전에 아침운동 나가는데 날씨가 진짜 추워도 너무 춥더라 영하 16도라는데 바람도 차서 체감온도가
    훨씬 더 낮은 것 같아..ㅠㅠ 근데 가보니까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실내 들어가니까 코랑 볼이 엄청
    붉어 다들ㅋㅋㅋㅋ 완전 루돌프가 됐어 ♡ 웨이트 하다가 거기서 샤워하고 집에 오니깐 열한시 좀 안되서 밥 먹고 지금 나갈
    준비까지 다 했어!! 너무 추워서 목도리도 하고 나가려고~~ 자기야 날씨가 많이 춥다 거기서 옷 두껍게 껴 입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요 ♡ 남은 시간도 멋지게 마무리 잘 하자!! 화이팅 사랑해 ♥

  7. 2016.01.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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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6.01.19 17:16 신고

    재훈아 나는 오늘 일이 일찍 끝나서 바로 집에 가는 중이야ㅎㅎㅎ 이제 다섯시 조금 넘었는데 자기는 총검술 훈련하고 있을 시간인가?
    날씨가 진짜 너무 춥더라ㅠㅠ 안에 껴입을 옷도 준다고 하지만 군복이 따듯해봤자 얼마나 따듯하겠어..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남은 훈련도 마지막까지 힘내자 ~~ 지하철이라서 길게 못쓰겠다 집에 가서 또 쓸게요 사랑해 화이팅!!

  9. 2016.01.19 20:36 신고

    소중한 내 남자친구 장평아~~ ♡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오늘 서울이 한파라서 날씨가 진짜 장난아니게 추웠어
    최근에 이렇게 영하로 많이 떨어진 적도 없었던 것 같은데 왜 수료식 앞두고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지 모르겠다.. 그날 자
    기 가족들 만나서 차타고 가기로 했는데 따듯한 차라도 보온병에 챙겨가야겠다ㅎㅎㅎ 수료식날 훈병들이 총검술 연습한
    거 보여주는 데 그게 그렇게 멋있다고 하네~~ 단톡에서도 수료식 앞두고 다들 난리야!! 이제 몇시간만 지나면 수요일인데
    재훈이 볼 생각에 벌써부터 떨리고 기대된다ㅠㅠ 너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우리가 언제고 이렇게 떨어져 지낸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이 시간을 계기로 자기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 나라를 부름을 받고 당당하게 입대한
    자기가 너무 자랑스럽다 물론 많이 보고싶고 걱정되는 마음도 컸지만 훈련받는 한달이 넘는 시간 동안 크게 아픈 곳 없이
    멋지게 훈련 받아줘서 고마워 ♡ 사진보니 더 씩씩해지고 멋있어 졌네 !! 수료식날 웃는 얼굴로 보자 재훈아 내가 많이 사
    랑하고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훈련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할게 사랑해~~♥

  10. 2016.01.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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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6.01.2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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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6.01.20 00:21 신고

    내 하나뿐인 해치 재훈아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벌써 자정이 넘어 수요일이 됐네ㅎㅎ 드디어 내일이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료식이야~~ 그 동안 너무 고생많았어.. 자기가 처음 해병대 간다고 했을 때가 생각난다!! 자기 그렇게 들여보내고 나서 얼
    마나 많은 걱정을 했는지 몰라 ㅠㅠ 그래도 극기주도 무사히 보내고 힘든 훈련들을 씩씩하게 이겨내서 너무 자랑스럽고 내가 다 뿌듯
    해요.. ♡ 항상 건강이 최고로 중요하다고 입이 닳게 이야기했는데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 훈련 받느라 정신없고 바빴을텐데도 틈틈
    히 편지도 써주고 진짜 감동이였어 .. 자기한테 하루종일 편지쓰며 보고싶은 마음을 달랬던 것 같아 ♡ 무엇보다 내 편지를 읽고 재훈
    이가 힘이 된다고 하니 신나서 더 열심히 쓰고 그랬다ㅋㅋㅋ 자기 실무배치도 잘 받아서 서울에서 가까우니까 면회도 자주갈게~~♡
    재훈이 입대하자마자 바로 이 블로그에 들어와서 댓글 다는 데, 내가 맨처음이라서 여기에 쓰는 게 맞는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었거든
    근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게 신기하다 많은 가족들과 친구들이 응원댓글을 많이 달고, 또 여기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어
    다들 하나같이 보고싶고 걱정되는 마음은 똑같았을거야 이제 1206기도 입대하고 사진 올라왔던데 기분이 이상하더라 1205기들 모두
    건강하고 멋지게 훈련 받았으니 1206기들 역시 잘 이겨내리라 생각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해병들 모두 화이팅!! 전역하는 그날까지
    응원하며 기도할게 ♡ 재훈아 수료식날 보여 줄 총검술 때문에 하루종일 바쁘곘다 끝까지 다치지 않게 조심하고~~ 오늘 마지막 하루
    인데 생활관 동기들과 재미있게 보내며 좋은 추억쌓아요 ㅎㅎ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

  13. 2016.01.2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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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6.01.20 00:31 신고

    허허 쟈기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ㅎㅎㅎㅎ 좀 더 일찍 쓰러 온다는게ㅎㅎㅎ 그래도 12시 지나서 이제
    우리 하루 남음!!!!!!!!! 우와 진짜 이게 현실이라니....ㅋㅋㅋㅋㅋ 6주에서 하루까지.....ㅎㅎ 어떻게 보면 길었고 또
    어떻게 보면 짧았던 6주 동안 훈련소에서 과업하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ㅠ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
    리 쟈기~~ㅎㅎ 나 그날 아침 일찍 출발할게!!!!ㅎㅎ 서울서 ktx 첫차가 5시 반이던데..... 그거타고 내려가시는 분
    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존경스러움!!! 그게 다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거야ㅎㅎㅎ 나는 뭐
    새벽 5시 ktx까지는 아니지만!!! 구래도 나름 일찍 출발해요 쟈기!^^*ㅋㅋㅋㅋ 아 근데 이번주 넘 춥자너ㅠㅠㅠ
    수료식날인 목요일날도 많이 추우려나.....ㅠ 옷을 뭐 입어야 할지 정말 6주 내내 고민했어.....근데 답은 아직까지
    도 못찾움......여자들의 항시 고민..... 옷은 많은데.....입을 옷이 업는거....ㅋㅋㅋ 몰라 그날 아무렇게나 입고감ㅋㅋㅋ
    그래도 예뻐해줘야되....;;;;;ㅋㅋㅋㅋ 쟈기야 이번주 너무너무너무 춥지ㅠㅠㅠ 저번주 극기주에도 춥다고 어떡하
    냐고 내가 막 그랬었는데ㅋㅋ 이번주되니까 저번주가 극기주였던게 너무 다행이얔ㅋㅋ 우리 쟈기가 비록 내가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남긴 댓글들은 못읽겠지만ㅎㅎ 그래도 이거 쓰면서 쟈기 생각 한번이라도 더 할 수 있어
    서 좋았오ㅎㅎ 쟈기야 두번째 이벤트 당첨된 훈병들 사진들이 오늘 공개됐는데.....음....우리 쟈기는 첫번째에 당
    첨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엌ㅋㅋ♥ 극기주라서 바빳는지 편지는 올라오지 않고... 야외에서 급하게 찍은 사진들
    올라왔더라공.....ㅠ 많이들 섭섭할 것 같아ㅠㅠ 구래도 나는 쟈기 손편지도 받고 이벤트 편지도 받고.....행복한 여
    자입니당~~ㅋㅋㅋㅋ 쟈기야 오늘 이제 수요일인데!!! 나 떨려서 잠 못자는거 아냐?ㅋㅋㅋ 나 새벽 5시에 일어나
    서 준비해야 하는뎁.....ㅋㅋ 쟈기야 나 너무 떨려서 잠 못자고 기차 안에서도 잠 못잘 것 같아ㅎㅎ 지금 쟈기한테
    받은 손편지들 기차타고 가는 길에 읽을까 생각중이얌^^ㅎㅎㅎㅋㅋ 암튼 쟈기!! 우리 얼른 바용~♥ 아잉 기대되
    네ㅎㅎㅎ 쟈기야 많이 사랑해~ㅎㅎ♥

  15. 2016.01.20 09:41 신고

    사랑하는 재훈아~~ 수료식 전 날 아침이 밝았어 오늘은 조금 늦장 부리며 일어나서 웨이트를 못했어 ㅠㅠ 내일도 자기 보러
    가느라 못할텐데 .. 그래도 빨리 오늘 하루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ㅎㅎ 일하면서도 내내 자기 생각하며 보낼 것 같아!! ♡ 자기
    가 훈련소에 있는 동안 편지도 그렇게 많이 써보기도 처음이고 핸드폰과 노트북을 붙잡고 내내 키보드를 두드린 것도 모두
    처음이야 그러다보니까 운이 좋게 이벤트에도 당첨되고 너무 감사했어!! ♡ 사진 올라온 날 딱 맞춰 손편지도 또 왔는데 읽
    어보니깐 마지막 편지묶음이 또 있다고~~ 훈련받을 때 잘해서 개인시간도 받고 진짜 자랑스럽다!!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날
    씨도 추운 곳 에서 과업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겪어보지 않는 이상은 그 누구도 얼마나 힘든지 감히 알 수 없을거라 생각
    해 그걸 훌륭히 해낸 재훈이가 너무 멋있어요 ♡ 크게 다친곳도 없고 성과도 좋았으니 얼마나 뿌듯할까? 이제 가슴에 명예
    로운 빨간 명찰도 달았겠다 진정한 해병이 되었네 축하해~~~ 그렇게 우려하던 극기주도 잘 이겨내서 다행이야 ㅎㅎ 자기는
    말 안해도 분명히 잘 했을텐데 내가 괜한 걱정을 했나 싶을 정도네!!ㅋㅋㅋㅋ 자기야 그리고 내가 블로그에 단 댓글들은 자
    기가 따로 확인을 못한다고 50개씩 묶어서 보냈었잖아 근데 수료식 앞두고 우편물을 못보내서 지금 엄청 쌓여있어.. ♡ 재훈
    이 인생에서 한번뿐인 군대인데 지나서 보면 이런 것도 다 우리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소중히 남겨뒀어요!! 하도 많아서 자기
    가 읽는데 몇일은 걸릴 것 같아ㅋㅋㅋㅋㅋ♡ 재훈이가 없는 동안 내가 어떻게 생활하며 지냈는지 궁금할까봐 생전 안쓰던
    일기도 써써 보냈는데 이젠 그게 습관이 되서 자기 전에 하루를 정리하며 일기를 써!! 자기 덕분에 또 좋은 습관이 하나 늘었
    다니 기분좋다 재훈이 만나고 좋은 일들만 생기는 것 같네~~ 고마워!!♡ 재훈아 서울이 너무 추워서 포항 날씨는 더 추울까
    봐 찾아봤더니 서울이 더 춥더라고.. 이와중에 다행이다ㅋㅋㅋㅋ 오늘도 서울은 영하 13도까지 내려간데ㅠㅠ 너무 춥지만
    옷 꽁꽁 싸매고 가면 또 괜찮아 포항은 지금 시간은 춥지만 오후되면 날씨가 좀 풀린데!! 그래도 기온차가 몇 도씩 있으니까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 오늘 수료식 앞두고 마지막날인데 동기들과 재밌게 보내길 바래 오늘 하루도 화이팅 사랑해♥

  16. 2016.01.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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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6.01.20 13:39 신고

    인석아~~~~~~점심은 먹었니? 이렇게나마 불려본다

  18. 2016.01.20 14:25 신고

    쟈기야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ㅎㅎㅎ 지금은 뭐하려나?ㅎㅎㅎ 우리 내일 만난다!!!!><
    근데 또 내일이 막상 되면 아쉬워서 쟈기 다시 들여보내기 어려울 것 같앙ㅠㅠㅠ
    그럼 나는 앞으로 쟈기 휴가 나올 때만을 기다리겠지?ㅎㅎㅎㅋㅋㅋ 쟈기야 나는 쟈기
    없어도 학교 공부 열심히 하고 있을 테니까 쟈기도 쟈기의 할 일 멋지게 해내고 있으
    면 남은 1년 8개월이 금방 갈꺼야!!!! 쟈기야 그러니까 우리 앞으로도 힘내자!!!!ㅎㅎ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집 대청소 하고 이제 점심 먹었어~~~ㅎㅎㅎ 내일이 막상 오면
    너무 설레고 긴장될 것 같당ㅋㅋㅋㅋ 어머님께 카톡 왔는데 음.... 오늘 가족들이랑 먼
    저 내려가서 주무신대~~ㅎㅎ 나는 내일 아침 일찍 갈게요~~ 우리 내일 봐요~ㅎㅎ

  19. 2016.01.20 17:46 신고

    재훈아 점심 맛있게 먹고 총검술 훈련 잘 받고있어?? 나는 일 끝나고 지하철 안 인데 조금 일찍 왔더니 사람이 많이
    없엉 오랜만에 여유있게 간다 ㅎㅎ 날씨도 추운데 밖에서 돌아다니지 말고 집 일찍 들어가서 공부해야지~~ 내일이
    면 드디어 자기를 볼 수 있네!! 너무 좋다 퓨ㅠㅠ 어떻게 다시 자기 들여보내지.. 벌써부터 걱정이네.. 어머니랑 연락
    했는데 역으로 데릴러 오신다고 하셔서 내일 다 같이 갈거야!! 자기 동생들은 내일 오는지 안오는지 궁금하다 자기
    가 사촌동생들 잘 놀아줘서 잘따랐잖아~~ ㅎㅎ애기들 오면 빨리 친해져야지!! 내일 외숙모가 맛있는 음식 해오신다
    고 그러셔서 나는 이동할 때 먹을 간식만 조금 챙겨갈게 ❤️ 재훈이가 빈 손으로 오라고 했지만 뭐라고 챙겨주고 싶
    어서ㅋㅋㅋㅋ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내일 보자 재훈아 사랑해

  20. 2016.01.20 17:49

    비밀댓글입니다

  21. 2016.01.20 19:25 신고

    자기야~~ 나는 집에 와서 조금 쉬다가 저녁먹고 왔어!! 자기도 저녁 먹었으려나?? 내일이면 수료식인데 맛있는 거 나와서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 ♡ 나는 집에 오는길에 내일 가져갈 것들 이것저것 챙겼어 ♡ 그리고 내일 가족들이랑 같이 가는
    데 수료식 보는 내내 추울까봐 핫팩이랑 따듯한 꿀 차 좀 보온병에 챙겨가려고해~~!! 재훈이 볼 생각에 몇일 전부터 계속
    들떠있었어 드디어 D-1이네~~ 내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오늘은 늦지 않게 자야겠다 ㅎㅎ 재훈아 오늘 훈련소
    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니 동기들과 좋은 추억 쌓으며 잘 보내 내일 사진 많이 찍어줄게 나는 내일 회사를 못가니까 집
    에서 미리 공부할꺼야ㅋㅋㅋㅋ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많았어요 사랑해

 

 

 

 

이역만리 떨어진 동아프리카에서 빛난 해병대정신!

 

최근 이순진 합참의장 앞으로 한 통의 감사 서신이 도착했습니다.

서신은 커티스 스카파로티 한미연합사령관으로부터 온 것으로

스카파로티 사령관은 서신을 통해

"한국군은 세계 곳곳에서 국제평화와 성공적인 재건 작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연합기동부대사령부에서 근무 중인

조현철 해병 소령의 탁월한 업무 능력을 치하했습니다.

 

스카파로티 사령관은 서신를 통해

"조현철 해병 소령의 뛰어난 전문성은 모든 장병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사명감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하였습니다.

 

해병대는 현재 세계 각 국에 파병되어

국민의 군대를 뛰어넘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역만리 동아프리카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투철한 군인정신을 보여주어

우리 국군의 우수성을 입증한 조현철 해병 소령(사58기)이

 

 '15-15호 해병대를 빛낸 해병」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편집 I 해병대사령부)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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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4 12:17 신고

    구런 해병으로 구런군인...부모가 믿을수 인는 해병 꼮 해주세요......

  2. 2015.11.24 12:22 신고

    좀전 글 제가 썼어요 ㅎㅎ컴을 첨 하니 햇 깔리내요 ㅎ

  3. 2015.11.24 13:17 신고

    훈아~ 내아들~ 사진 올라온거 봤어, 볼살이 쏙 들어갔네?? 보고싶다. 밥 잘먹어야 해~ 사랑한다!!!

  4. 2015.11.25 22:21 신고

    아들,멋진사나이되려고,열심히훈련잘받고있겠지,씩씩하게훈련잘받고,멋진사나이되어만나자---아들 "화이팅"

  5. 2015.12.07 20:16 신고


    영상편지 잘봤다. 늠름한 모습 보기 좋구나! 훈련하느냐 목이 쉬었더구나! 건강조심하고, "할수있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동기들과 함께 하길...사랑한다. 힘내렴^~^

  6. 2015.12.07 20:25 신고

    벌써 4주차 훈련이 들어간다니... 참 빠르다. 엄마도 운동 열심히 할게 아들도 힘내고, 멋진사나이가 되어서 만나자!! 아들 "사랑하고, 화이팅"이다.

  7. 1209기 남도현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4.19 18:58 신고

    도현아~보고싶다~~ㅜㅜ

142차 블로그 이벤트 당첨자 사진과 편지입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1203기 훈병들은 이제 이틀 뒤면 영예로운 수료식을 하게 됩니다.

1203기 해병들 모두, 실무가서도 국가에 충성하는 멋진 해병으로

군 생활을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남은 시간까지 가족 여러분들께서도

신병들과 마음을 함께 하여 주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필승!

 

 

 

 

 

 

 

 

 

 

 

 

 

 

 

 

 

 

 

 

 

 

 

 

 

 

 

 

 

 

 

 

 

 

 

 

 

 

 

 

 

 

 

 

 

 

 

 

 

 

 

 

 

 

 

 

 

 

 

 

 

 

 

 

 

 

 

 

 

 

 

 

 

 

 

 

 

 

 

 

 

 

 

 

 

 

 

 

 

 

 

 

 

 

 

 

 

 

 

 

 

 

 

 

 

 

 

 

 

 

 

 

 

 

 

 

 

 

 

 

 

 

 

 

 

 

 

 

 

 

 

 

 

 

 

 

 

 

 

 

 

 

 

 

 

 

 

 

 

 

 

 

 

 

 

 

 

 

 

 

 

 

 

 

 

 

 

 

 

 

 

 

 

 

 

 

 

 

 

 

 

 

 

 

 

 

(사진 I 해병대 교육단)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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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4 12:12 신고

    다들 멋있으십니다
    장하십니다
    저도 당첨되서 우리사랑하는 아들 사진보고싶습니다

  2. 2015.11.24 13:41 신고

    울 해병들 빨간명찰 달고 찍은 사진은 정말 늘름하고 씩씩해 보입니다.
    후반기 교육잘받고 실무지에 가서도 무적해병 멋진해병이 되어봅시다.

  3. 2015.11.24 14:59 신고

    아들 멋지다 눈빛이 살아있뇌.. 수고했다

  4. 2015.11.24 16:06 신고

    엄마도 이벤트당첨신청했는데 선아가 더마니 했나보네 당첨된 아들사진보니 넘 뿌듯하네 수료식날보자

  5. 2015.11.24 23:56 신고

    감사합니다.
    멋진 아들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 2015.11.25 07:50 신고

    감사합니다 아들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7. 2015.11.25 07:50 신고

    늠름하고 눈빛이 살아 있는 울아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힘든 훈련을 잘 이겨낸 노력의 모습이 역력하구나~!
    그동안 고생많았다. 마무리 잘하고 수료식에 만나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못다한 이야기하자. 이벤트에 당첨된 건 정말 행운이야.

  8. 2015.11.25 20:44 신고

    부럽습니다.저도 당첨되면 좋을텐데...

  9. 2015.11.25 20:55 신고

    동혁아 엄마 편지 받았겠네..설마 눈물 찔금 ...내일 첫눈이 온다는데 마냥 좋기만 하지않네 왜냐고 추워질까봐. 아들 오늘은 아들이 엄마 편지볼수 있다는것에 행복하다.사랑한다 엄마아들 김동혁...

  10. 2015.11.26 04:59 신고

    빨간명찰과 팔각모 멋지다 몇시간후 수료식에 얼굴보자~아들 장하고 보고싶다♡

  11. 2015.11.26 21:51 신고

    1203기 수료를 축하합니다.건강하고 씩씩한 멋진 해병되세요...

  12. 2015.11.27 22:40 신고

    수료식축하한다 멋진해병이 되었구나.. 후반기 교육 잘받고 얼굴 예전보다 더좋아보인다 너무 긴장하지말어 잘할수 있어!! 귀욥다 인수 사랑해♡♡
    6주훈련받느라 수고했다

  13. 2015.11.28 18:51 신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승언 해병은 1사단 포병연대 3대대로 실무지 배치를 받았습니다.
    그 동안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까지 당첨되어 ㅋ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14. 2015.12.06 20:27 신고

    이야 간만에 들어와서 보는데 옛 추억 무럭무럭 생각나네 이제 내년 예비군을 마지막으로 동원 예비군이 끝나는 에비역이지만 해병대 진짜
    자부심 가지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이런거 볼떄마다 우리 엄마도 이랬을까 하고 생각 많이 하게되네 부디 몸 건강히 전역해서 멋있는 모습으로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해병대라고 두려워 하지말고 겁내지도 말아라.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고. 실무 배치 받으면 정말 많은게 편하다.
    그리고 훈련소때는 시간 정말 안가지만 실무 배치받으면 정말 시간 잘 간다. 지나고 나면 금방이더라. 나역시 처음에 시간안간다고 그랬는데
    이제서야 돌이켜보니 정말 빨리 지나간거 같다. 다들 몸 건강히 멋지게 수료해서 해병이 되길 바란다.

  15. 2015.12.06 20:27 신고

    이야 간만에 들어와서 보는데 옛 추억 무럭무럭 생각나네 이제 내년 예비군을 마지막으로 동원 예비군이 끝나는 에비역이지만 해병대 진짜
    자부심 가지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이런거 볼떄마다 우리 엄마도 이랬을까 하고 생각 많이 하게되네 부디 몸 건강히 전역해서 멋있는 모습으로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해병대라고 두려워 하지말고 겁내지도 말아라.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고. 실무 배치 받으면 정말 많은게 편하다.
    그리고 훈련소때는 시간 정말 안가지만 실무 배치받으면 정말 시간 잘 간다. 지나고 나면 금방이더라. 나역시 처음에 시간안간다고 그랬는데
    이제서야 돌이켜보니 정말 빨리 지나간거 같다. 다들 몸 건강히 멋지게 수료해서 해병이 되길 바란다.

  16. 2015.12.06 20:27 신고

    이야 간만에 들어와서 보는데 옛 추억 무럭무럭 생각나네 이제 내년 예비군을 마지막으로 동원 예비군이 끝나는 에비역이지만 해병대 진짜
    자부심 가지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이런거 볼떄마다 우리 엄마도 이랬을까 하고 생각 많이 하게되네 부디 몸 건강히 전역해서 멋있는 모습으로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해병대라고 두려워 하지말고 겁내지도 말아라.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고. 실무 배치 받으면 정말 많은게 편하다.
    그리고 훈련소때는 시간 정말 안가지만 실무 배치받으면 정말 시간 잘 간다. 지나고 나면 금방이더라. 나역시 처음에 시간안간다고 그랬는데
    이제서야 돌이켜보니 정말 빨리 지나간거 같다. 다들 몸 건강히 멋지게 수료해서 해병이 되길 바란다.

  17. 2015.12.06 20:27 신고

    이야 간만에 들어와서 보는데 옛 추억 무럭무럭 생각나네 이제 내년 예비군을 마지막으로 동원 예비군이 끝나는 에비역이지만 해병대 진짜
    자부심 가지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이런거 볼떄마다 우리 엄마도 이랬을까 하고 생각 많이 하게되네 부디 몸 건강히 전역해서 멋있는 모습으로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해병대라고 두려워 하지말고 겁내지도 말아라.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고. 실무 배치 받으면 정말 많은게 편하다.
    그리고 훈련소때는 시간 정말 안가지만 실무 배치받으면 정말 시간 잘 간다. 지나고 나면 금방이더라. 나역시 처음에 시간안간다고 그랬는데
    이제서야 돌이켜보니 정말 빨리 지나간거 같다. 다들 몸 건강히 멋지게 수료해서 해병이 되길 바란다.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경, 북한군은 해안포와 122mm 방사포 150여발로 연평도를 기습공격하였으나 해병대 연평부대는 포탄이 떨어지는 상황속에서도  13분만에 K-9 자주포 대응사격을 실시하여 북한군의 도발을 분쇄하였다.

 

 

연평도 포격전 이후 촬영한 당시 적 포탄이 떨어진 곳중의 한 곳 이다.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도발은 625전쟁이후 대한민국 영토에 직접 폭겨을 가한 최초의 사건으로  당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였으며, 민간이 사상자 2명과 다수의 부상자, 민가 피해가 발생했

 

 

해병대 연평부대는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오늘도 대한민국의 최선봉에서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다. 

 

 

당시 해병대 연평부대의 해병대원들이 포탄이 떨어지는 상황속에서도 13분만에 K-9 자주포 대응사격을 실시한 그 곳을 다시 찾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연평부대 해병대원들이 어떻게 용감하고 신속하게 대응사격을 실시했었는지 다시 한번 더 확인했다.

 

 

적 포격도발 징후 포착!

전투배치!

 

 

중대원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포진지를 향해 전력으로 질주했다.

 

 

 

자주포의 내부....연평도 포격전 당시 연평부대의 해병들은 적의 빗발치는 포연탄우속에서도 어김없이 대응사격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발사명령을 기다렸을 것이다.

 

 

 

포반원들의 훈련동작은 정말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포진지에 도착한 K-9 자주포의 포반원들은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신속정확하게 수행하며 사격준비를 했다.  

 

 

자주포 내부에서는 발사준비를 위해 들리는 자주포의 기계음과 함께 발사준비절차를 외치는 해병대원들의 목소리가 마치 컴퓨터처럼 들어맞으며 우렁차게 들려왔다.

 

 

긴장감 넘치는 훈련은 실전을 방불케 했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해병들에게서 나는 한치의 눈을 돌릴틈도 없었다.

나는 그저 카메라의 앵글을 고정한채 촬영을 하기에 바빴다.

 

 

이러한 훈련이 있었기에 연평부대의 해병대원들은 K-9 자주포에 불이 붙고 곳곳에서 파편이 튀는 포연탄우속에서도 13분 만에 사격 준비를 완전히 끝내고 적을 향해 자주포를 발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연평부대 포병대대는 5분전투대기부대 개념의 ‘즉각대기포병중대’를 운용하고 있다. 이들은 주간에는 포상에 위치하며, 야간에도 전투복을 착용하고 즉각전투배치대세를 유지하고, 이를 통해 2분 이내에 초탄 발사, 초탄명중이라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연평부대의 해병대원들은 빗발치는 포연탄우 생사간에서도 굴하지 않고 선배들이 발휘한 불굴의 전투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불철주야 전투준비에 매진하고 있었다.

 

 

위 사진은 연평도 포격전 이후 연평부대의 생활관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나는 아직도 그때 이 게시판에 글들을 잊지 못하고 있다.

 

11월 23일,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

 

<글/사진 임영식기자>

 

 

Posted by 임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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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5 10:36 신고

    벌써 5주기를 맞았어요
    온 국민을 긴장하게 만든 연평도포격도발
    우린 결코 잊어선 안되죠
    고 서정우 하사, 일병 문광욱 해병대원이 희생을 했어요
    북한의 도발 한치도 용납이 안되죠
    지금도 불철주야 경게근무에 수고하는 해병대 감사합니다

  2. 2015.12.01 13:08 신고

    연평도 포격전 이 후 각 중대에 사낭작업이 시작되었고 현재도 유지보수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음. 유비무환이라하였음. 실제 상황이 발생되면 믿으수있는건 나의 사수, 부사수, 소대장 그리고 평소 습관화된 내 두손 두발 몸둥아리 뿐임.. 평소에 부지런히 준비하여 복무기간 잘 마치고 무사히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길바람. 무적해병 상승해병 귀신잡는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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