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센스마린베이비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승하고 있군요.
마침 가을 하늘이라 한층 높아진 하늘을 타고 센스마린의 어깨가 점점 으쓱해지고 있어서^^;;
보다 못한 센스마린이 직접 나섰습니다ㅎㅎ

그것보다는....가입소부터 지켜봐온 부사관후보생330기의 마지막은 제가 직접 지켜보고 싶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ㅎㅎ 옛날 센스마린이 장교후보생 시절 마지막 주차를 보내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올려볼 겸 말이에요 ㅎㅎ

함박 미소를 머금고 이제 당당한 해병대 부사관으로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330기의 마지막 일상을 함께해요^^


비장함은 프로선수 못지 않습니다.
마치 전장에 나가는 듯한 엄숙함. 사명감. 하나하나 끈을 묶을 때의 긴장감.
네. 이것이 바로 해병대 전투축구의 무게감이죠 ㅋㅋ



격렬한 전투축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몸을 잘 풀어줘야죠~
목운동! 하나둘셋넷, 둘둘셋넷!
어허~ 벌써부터 목 방향이 제각각이네요 ㅠㅠ 벌써부터 기합이 빠졌.....?

염려마세요~ㅎㅎ 지금은 각자 알아서 몸푸는 시간이니까요 ㅎㅎ



식어있는 몸을 덥혀주기 위해 Warming Up Running도 가볍게 해줍니다 ㅎㅎ



그리고 시작...-_-!
널 누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풋살장 안에서 공이 튀는(?) 혈투가 벌어집니다 ^^ㅋ



와~ *_* 날렵한 동작이 보이시나요?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는 이 선수는 사실.. 소대장님? ㅋㅋ



누가누가 잘하나~♬ 누가누가 잘하나~♬
카메라를 향하는 브이 표정에 임관을 앞둔 부사관의 여유가 엿보이는군요^^



가입교 포함 11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정식으로 해병대 간부가 되는 임관식은 부사관교육대대와 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큰 행사 중 하나죠~ 그래서 사전에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행사가 어긋나지 않도록 한답니다.
어찌나 지독하게 연습을 시키는지 ㅠㅠ 또 하나의 훈련이 따로 없어요 ㅠㅠ

그래도 임관식의 달콤함. 그 순간을 상상하며 마지막 고비를 넘겨내는거죠^^ ㅎㅎ



선서!
선서자! 『하사』OOO를 외치는 순간 드디어! 해병대 하사로 새롭게 탄생하는 것입니다~
추카추카~ㅎㅎ



멋드러진 정복을 차려입고 연병장에 섰습니다. 무슨 일인가요??
교관님이 옷매무새를 만져주고 있네요.
느낌 탓인가요? 후보생 표정이 감격에 울먹이는거 같지 않나요? ^^;;



소대장님의 표정은요?
그저 흐뭇하네요 ~^____^ 아기같던 후보생들을 받아들여서 이렇게 늠름하게 해병대부사관으로 태어난 모습을 보면 가슴이 뿌듯할 거에요.


전 동기생들이 모두 모여. 교육대장님, 소대장님, 교관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330기 부사관후보생들이 다시 모일 날이 또 얼마나 있을까요?
젊음을 모두 바쳐 빛나는 자랑스러운 해병대 부사관 계급장을 얻어낸 내 인생 황금기의 시작!


지금의 마음가짐을 잃지말고 새로운 해병대의 주축간부가 되어주길 바래요^^
지금은 달콤한 임관 휴가를 즐기고 있겠군요~ (이미 끝나고 실무로 복귀??ㅎㅎ;;)
무사히 임관하기 까지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었음을 명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ㅎㅎ

우리 실무에서 만나요~^^ ㅋㅋ  해병대부사관 330기 하사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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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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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5 14:23 신고

    정복 입으시니깐 정말 짱짱 ! 멋지십니당 ㅎㅎ 오호 ㅎㅎ
    좋은 간부님들, 멋진 간부님들 되시길 응원합니닷 ! ^^

  2. 2011.09.15 19:33 신고

    드뎌 330기가 부사관임관식을 가지는군요~!사진보시는 부모님들께서는 얼마나 대견하실까요
    해병대의주축이 되는 멋진 간부들로서 해병대의긍지와 자부심으로 그 위상을 맘껏 펼치시길..
    센스마린님께서 직접 참여하셨다니 유심히 글읽었구요^^ 이제 저도 모르게 글을 올리고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우리아들들이 택한 해병대가 작지만 강하고 온국민이 사랑하는
    해병대로 다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후생330기의 임관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 2011.09.15 22:15 신고

    닉네임이 아직부후생330기군요ㅋㅋ이젠 하사가됐는데 말이죠ㅋㄷ임관식 가서 무지감동받았던.1인이랍니다 첨에 입소때 허둥지둥 제각각이던 후보생들이 10주훈련을거쳐 새롭게태어난듯 무언가감동이 밀려오더라구요 ㅋ남친을 발견한기쁨도컸지만 말예요ㅋㄷ헷 지금은 임관휴가도 추석휴가도 모두끝나서 행복끝 훈련시작이지만 넘넘자랑스럽고 사랑이더욱돈독해진 것같아용 거기다 센스마린님의 글솜씨에 여러번 감동받았답니당 가슴에 콱와닿는^^포스팅감사드려용

  4. 2011.09.16 02:57 신고

    사진에 복수하자라는 표어까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5. 2011.09.16 19:43 신고

    센스마린님! 내꼬님!해병대가족님들 넘~감사드립니다 330부사관임관식끝낸 울아들 정말멋진남자가 되었더군요!지금은 4주동안 유격공수훈련 받는다하네요.마린보이덕택에 훈련사진보고 안심하고 위로받고 마린보이운영자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대한민국 해병대만세!!!해병가족만세!!!

  6. 하후94기 미군저격수출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9.19 18:50 신고

    참 여러모로 보기 참좋다,,,,, 생활에 복지..... 보급품도....

    70년대 하후생은 겨울철 방한복도없이,,,,버텼는데,,,,

    많이 변화한 해병하사관 복지생활에 훈련과정 보급품들.....

  7. 1155(1744)성현♥은혜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22 14:28 신고

    빨간복?우와..
    모두 멋져요^^

  8. 2012.04.20 23:29 신고

    우와~~빨간색 체육복도 인상적이지만..
    임관식에 저 정복..!너무 멋있네요~~ㅎㅎ

  9. 2014.01.16 03:25 신고

    같이 어울려 노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10. 2014.02.13 03:00 신고

    즐거운 체육활동 시간이네요
    전투 체육은 아니겠죠 ㅎㅎ

  11. 2014.02.17 01:35 신고

    ㅎㅎ임관식 축하드리구.. 다들 즐거운 체육시간인가요..?

  12. 2015.01.25 20:42 신고

    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13. 2015.02.22 22:24 신고

    와~~~ 임관식 축하드려요!!! 정복 진짜 멋지네요.. 역시 해병대라 정복도 각이 살아있어요~~!!
    즐겁게 축구하시는 모습도 왜이렇게 훈훈한지ㅎㅎㅎ 해병대 화이팅!!:)


왔어 왔어!! 부후생 8주차 소식이 바람을 타고 도착했습니다~~
이번주차에는 330기들이 행군을 했다지요??
기본중의 기본이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훈련인 행군...
그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야무지게먹어야지!!ψ(`▽´)ψ
훈련 중 식사는 꿀맛이죠!!
저~ 뒤에 보이는 부후생..ㅎㅎ 크게 한숟갈 뜨고있네요..ㅎㅎㅎ
입찢어질라!!

 

 
맛나는 비빔면 크~게 한그릇 푸고~
후식도 챙겨야죠!!!

 

 

모두들 먹느라 정신이 없어요~~
평상시에 사진찍을때면 한두명이라도 쳐다볼텐데...ㅎㅎ
아무도 안쳐다보네요...
밥>>>>>>>>>>>사진...ㄷㄷ


 
"많이주세요~~"

 

 
허리춤으로 삐죽 나와있는 병기...
강렬한 눈빛!!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해병의 눈빛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동기의 발자국을 따라 한발 한발....

 
오와 열을 맞춰 묵묵히 전진합니다.
'철컥철컥'
무장과 병기, 걸음걸이 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지금, 후보생 각자는 '힘들지? 이만 포기해'라는 사탄의 유혹들을 이겨내고 자신을 시험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행군쯤이야~ 이젠 누워서 떡먹기죠!!~ㅎㅎ"
병기와 단독무장을 매고서도 힘든기색하나 없이 미소짓는 우리 330기들입니다~

 

 
"양팔간격 좌우로 나란히!!!"
해병은 오와열~~
하얗게 새버린 세무군화들이 힘든여정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네요...ㅠㅜ

 

 
시원한 물로 목도 축이고~~
'캬~~'
저때는 탄산도 이온음료도 생각나지 않아요~ㅎㅎ
그건 아닌가....

 

행군을 할 때 물집이 생기는 건 군화와 양말 그리고 발 사이의 마찰열 때문이죠~
그래서 행군 중 잠시 휴식을 취할 때는 군화를 벗고 열기를 반드시 식혀주어야 합니다ㅎㅎ
끝없이 이어지는 행군 훈련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하죠.
그 싸움에서 승리하고 목표 지역에 도달했을 때 문득 스스로를 돌아보면, 어느새 성장해 있는 늠름한 해병부사관,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거에요^^

이제 최종관문이 거의 다 왔습니다!! 해병대 부사관후보생 330기 여러분! 조금만, 정말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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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진 파일입니다


posted by 센스마린 베이비
arranged by 센스마린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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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9 17:17 신고

    와웅 ㅎ 저것은 ?!
    왼손으로 비비고 ~ 오른손으로 비비고 ~
    맞나용 ? ㅎㅎ
    맛있어 보이네용 ^^ 비벼먹는 라면 ㅎ
    근데 ! 마찰열때문에 물집이 잡히는 거였군요 ㅎㅎ 와우 ㅎㅎ 베이비님 모르시는 게 없당 ㅎ
    무튼 학교 끝나고 집에가는 시외버스에서 재미나게 읽고갑니다 ^^
    오늘 폭염주의보래요 ㅜㅜ 센스마린님, 쥬니어님, 베이비님 ! ㅎㅎ 건강 잘 챙기세요 ㅎㅎ

  2. 2011.08.29 18:03 신고

    비빔면은 삼겹살에 먹는걸 좋아라 했는데...
    행군뒤에 먹는 비빔면도 꿀맛이겠지요???
    막바지까지 초심 잃지 않고 본분에 충실해주길 바라고~
    임관식에서~ 멋지고 당당한 모습으로 만나길^^

  3. 부후생330기중호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29 19:47 신고

    힘든 행군이였을텐데 오늘은 유독 웃고 있는 중호 얼굴이 많아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어요. 비가 오는 중에도 힘든 행군 맞친 330기들, 사진 예쁘게 찍고, 올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며칠밤만 지나면 드뎌 얼굴을 봅니다. 두달 가량을 잘 참았는데 며칠은 도저히 참을수 없을것 같애요.^___^

  4. 2011.08.30 05:52 신고

    사랑하는아들 1주차나지금8주차나 사진보면 눈물이나는구나 이제조금만있으면 울아들 얼굴볼수이겠네 막바지무더위건강 잘챙기고 사랑해울아들 기운내!!!330기부사관모두건강하고 힘내세요파이팅!!!

  5. 2011.08.30 13:25 신고

    이제 고지가 거의 눈앞에 보이는 구나!20대 그 아름다운날 나라가 아무리 개판이어도 우리 아들들만 기둥 꽉 잡고 있으면 절대 망하지 않으리~ 아자 아자 해병대 부사관330기 화이팅!!!

  6. 2011.08.31 01:53 신고

    이제 낼모레면 보는구낭......설레고 믿기지가 않네요 너무 자랑스럽고 든든해요 ㅠㅠ
    우리남친이 그리고 330기 부후생 가족여러분 다들 미리 임관축하드려용><

  7. 2011.08.31 15:33 신고

    음~~
    울 아들이랑은 머리카락 길이부터가 다르구낭ㅋ
    건강하게 훈련받으시길 바라고
    사병들이 전역하고도 보고싶은.... 외유내강의 존경받는 지휘관이 되어주세요

  8. 2011.09.26 12:53 신고

    항상 훈련병및 부후생 훈련사진을 올려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후생331기가 6주차로 접어들어넸요
    이번주에 빨간명찰수여식이 있는걸로 압니다.
    부후생331기 사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필~~~~~~~~~~승 (부169기 김영준입니다)

  9. 2012.04.20 23:54 신고

    다음주에 저희 훈병이 천자봉 행군하는데..
    사진 보니 짠하네요ㅜㅜ
    모두 고생하셨습니다~ㅜㅎ

  10. 2014.01.16 03:20 신고

    우아 저때 먹는 밥은
    정말 꿀맛이겟어요♡

  11. 2014.02.17 01:31 신고

    읭 행군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들!

  12. 2015.01.25 20:38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13. 2015.02.22 22:21 신고

    ㅎㅎ 밥은 남기지 않고 싹싹~! 먹고 힘내서 훈련받아야지요
    행군 수고하셨습니다ㅠㅠ!! 저희 기수도 웬일인지 천자봉 일찍 끝났다고 하는데
    모두들 발에 물집도 많이 잡히고 힘들었겠죠..


부후생 가족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UFG 훈련 때문에 정신이 없다 부후생 소식이 늦었음을 알고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헉헉....;;ㅋ

포항도 이제 여름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던 어느 날.
유격교육장에서 해병 유격대의 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330기의 듬직한 모습을 카메라 프레임에 한가득 담아왔어요 ^^ 부후생 가족 여러분, 그리운 아들과 애인 모습 많이 찾으시길 바래요~ ㅎㅎ


포항 유격교육대의 랜드마크, 레펠탑(에펠 아닙니다 ㅋㅋ)이 보이는군요^^
해병대 3대 특기(공수, IBS, 유격) 중 하나인 유격기술을 익히기 위해 모두 모여있습니다.



교관님의 설명을 잘 들어야 착한 후보생이죠~ ㅎㅎ
동기가 시범을 보이고 있고, 모두들 따라 동작을 익히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ㅎㅎ



드디어 실습!
"동기야~! 내려간다아아아~~"
카메라 앵글로 봐도 까마득하네요^^;;



"조심히 내려와 동기야아아아~~"
레펠 실습자와 안전요원의 애틋한 시선이 담긴 두 컷이 잡혔습니다 ㅎㅎ



약방에는 감초! 훈련장에는 PT! ^_^;;
동기들이 레펠 연습을 하는 동안 순서를 기다리는 후보생들은 PT로 계속 몸을 풀고 있습니다 ㅎㅎ

"동기야! 빨리해라! 동기야! 빨리해라!"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은 오전 내내 레펠 훈련과 PT로 땀을 한 가득 흘려봐야 알 수 있죠 ㅎㅎ



점심식사와 함께 도착한 식수에는 얼음을 충분히 넣어서 열을 식혀줘야죠 ㅎㅎ
물통으로 들어가는 얼음을 바라보는 후보생의 눈빛이 진지하네요^^ ㅋ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시작된 오후과업!
이번에는 어디로 향하나요?^^



레펠과 함께 유격훈련의 대표주자! 도하훈련장에 도착했습니다 ㅎㅎ
교관님의 설명은 수학의 정석! 영어의 성문!(저는 수학의 정석과 성문종합영어 세대인데...ㅠㅠ 요즘 세대들은 뭐가 바이블인가요?;;)


 

아찔한 높이에서 100m에 이르는 거리를 한발짝 한발짝 내딛으며 성공하고 나면,
뿌듯함, 자신감, 용기, 대견함, 아드레날린 등등 온갖 좋은 감정은 다 느낄수 있죠 ~ ^____^ ㅋㅋ


오늘의 포토제닉!
환한 미소와 함께 자랑스러운 해병대 부사관으로 성장해가고 있는 330기와 116번 그리고 104번 후보생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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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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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3 15:12 신고

    진짜~ 사진으로만봐도!! 아찔!한데요~~
    더운날씨에도 열심히 훈련받으시는 멋진모습!!
    앞으로도 더더욱 화이팅입니다~

  2. 2011.08.23 15:34 신고

    기다리느라눈빠질뻔했다는 블로그가닳도록 드나들었네용ㅋㅋ쉬는틈을타 잠시들어왓다가즐거운맘으로 일하러갑니닷ㅋㅋ330기부후생 임관까지.10일입니닷 긴여정이끝나고 드뎌 카운트다운시작됐습니당 울자기도파이팅 330기도파이팅♥♥

    • 야옹야옹♥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8.23 17:51 신고

      와옹 =^^=
      이제 임관까지 10일 남으셨군요 ㅎㅎ
      330기 부후생분들 이제 곧 임관이에용 ! 힘내세요 홧팅 ^^

  3. 2011.08.23 17:50 신고

    우와 ~ 저기도 에펠 !!! 으잉 ? ㅎ
    레펠이구나 ㅠㅠ 요랬다죵 ?
    냥냥 ㅠㅠ
    요랬거나 저랬거나 ㅎ
    부후생분들 이번주도 역시나 넘 멋지십니다 *^^* 앞으로 남은 기간두 화이팅하세요 ! ㅎㅎ

  4. 부후생330기중호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23 19:01 신고

    떼구르르르....이 소리 들리시나요? 눈알이 빠져서 굴러가는 소리입니다. 너무 엽기 호러 괴기스러웠나요?..ㅋㅋ 무튼 동생의 멋진 단독샷은 아니였지만 동기들속에서 어울려 있는 모습에 마음이 놓입니다. 저렇게 높은 레펠에서 무사히 착지하다니...사진을 너무 리얼하게 찍어주셔서 보는 사람도 내내 긴장하게 만드네요. 남은 임관까지 다들 무사히 마치기를 기도합니다.

  5. 1146기(2553)민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24 00:30 신고

    꺄악~~~~쩌기서 뛰어내린다는 말씀인가요? 정말 무서워요..제팔에 소름 돋았어요..330기 부후생들의 눈망울이 또롱또롱 하네요..박수~~~짝짝짝짝~~~~~~사실은 저거 나도 해보고싶어요..근데~일반인들은 안된대요(휴~속으로 다행이다~~)

  6. 1146(2345)표진성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24 08:34 신고

    【부후생들을위해 아주진지하게 얼음을넣어주시는 교관님~그걸바라보는부후생병 ~맘이찌~~잉 하네요 글두 더위쯤이야하는미소띤 찰칵 한컷은 더위를 식혀줄 한줄기 쏘나기같아요 ...330부후생님들 멋있어요

  7. 2011.08.24 09:49 신고

    다리가 후들후들 흔들다리 건너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겠죠. 더위가 싹 가시네요 고생 많았어요 330기 화이팅!!! 이번주 사진1장도 못건졌시유 ㅠㅠㅠ~

  8. 330기박수민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24 10:06 신고

    언제 올라오려나 기대했는데 드뎌 올라왔군요~ 폰으로는 알집파일이안보여서 동생의모습은보지못했지만
    담주면 임관식이군요~
    힘든훈련도이겨낸 후보생들든든하네요

  9. 1145기 현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24 15:38 신고

    동생말로는 포항날씨가 정말 장난아니라면서, 고개를 사정없이 흔들던데
    더운날씨와 싸우며 힘든 훈련받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부후보생분들
    정말 최고로 멋지신분들이에요!!
    동생한테 너도 도전해보라고 했다가 엄청 혼났어요 ㅋㅋ 정말 저런분들은 정말 대단한거라면서,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섰다면서 ㅋㅋ 진짜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구요 다음주 임관식 축하드립니다 !!

  10. 2011.08.24 16:52 신고

    임관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넘넘 수고했고 넘넘 자랑스럽네요^^
    담주에 아들 임관식 보러 포항에 갑니다...벌써부터 두근두근...
    유종의미를 거둘수 있게 끝까지 330기 부후생 화이팅~!!

    • 2011.08.24 18:01 신고

      아드님 임관식 때 너무 울지마세요^^;;
      저도 임관하면서 어머님 우신 기억 밖에 없는데... 그보다는 활짝 웃으면서 아들은 꼭 안아주세요~ ㅎㅎ

  11. 1145 혁이 어무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25 07:14 신고

    어쩜 하나같이 듬직하고 잘생겼네요~^^
    330기 부후생 여러분 화이팅!!

  12. 2012.04.20 23:58 신고

    유격훈련..ㅎ
    저 수돗물에 머리 씻으시는 부후생분..
    정말 시원해보이시네요~ㅎㅎ
    임관식을 마치시고 부사관이 되어계실 330기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ㅎ

  13. 2014.01.16 03:18 신고

    여름에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14. 2014.02.13 03:10 신고

    유격훈련에 땀방울 솔솔 젖어 오겠죠
    고생 만겠네///

  15. 2014.02.17 01:28 신고

    멋져요~!!다들 열훈모습보기 넘넘조아용~

  16. 2015.01.25 20:34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17. 2015.02.22 22:20 신고

    와..레펠 진짜 아찔해요ㅠㅠㅠ 온몸이 쏠리고 있는 상황에서 줄과 동기에게만 의지하여
    하강하는... 웬만한 담력이 아니고선 제대로 못할것같아요ㅠㅠㅠ 정말 다시한번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공수기초훈련을 무사히 소화하며 해병대 특성화훈련의 문을 힘차게 열어젓힌 부후생 330기가 6주차 훈련을 위해 도구해안에 모여있습니다. 바다는 해병대의 운명! 해병대는 바다와 떨어질 수가 없는 숙명을 타고났죠^^ 그래서 무엇보다 KAAV 적응과 IBS훈련이 가장 중요시 되고 또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

도구해안은 경북, 포항지역의 유명한 피서지 도구해수욕장이 있기도 한 곳인데요, 더위를 피해 모인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훈련에 집중했던 330기의 씩씩한 모습을 함께 살펴봐요~ ㅎㅎ


바다와 친해지기 위한 6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도구해안에 모두 모여 과업을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옹기종기 웅성웅성 하지않고 정면을 응시하며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보이는 후보생! 멋있습니다~ ㅎㅎ



KAAV는 상륙군이 적진에 내리기 전 마지막으로 탑승하는 장비인데요, 폐쇄된 공간에서 동요하지 않고 멀미없이 100%의 전투력을 적진에 투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적응 훈련이 필요합니다 ㅎㅎ
많이 타보면서 체험하는 것이 최고죠~ 후보생들이 구명조끼를 하나씩 받아들고 KAAV 탑승체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병력탑승 공간에 차곡차곡.... 후보생들이 자리잡았습니다.
빽빽하네요.....>.<;;



뒷문이 닫히고, KAAV가 바다를 향해 나아갑니다.
탑승한 후보생들....멀미하지는 않겠죠? 잘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해상기동을 통해 파도 적응까지 마친 KAAV들이 다시 해안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상륙장갑차가 멋있어서 한 컷 올려봤어요 ㅎㅎ
공간이 협소하고 흔들림이 있어서 생각보다 힘든 훈련이에요. 너끈히 이겨낸 후보생들에게 격려의 337 박수를!!(응??^^;)



이제는 바다를 본격적으로 가슴에 품기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ㅎㅎ
지금 뭐 하려는지 아시죠?^^  차라리 지옥에 가고 말겠다는 P! T! 체조를 배우고 있습니다^^;



삑!삑!삑! 하나!  삑!삑!삑! 둘!
진지한 표정으로 PT를 배우고 있는 52번 교번의 후보생 ㅎㅎ



으윽.....>.< 저 고통....해 본 사람만이 알 수가 있죠....;;
그래도 PT를 통해 온 몸 구석구석의 근육들을 풀어주고 준비운동을 하게되어서, 앞으로 이어질 격렬한 훈련에도 안전사고 없이 임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M본부 "한계없는 도전"에서 조정특집을 했었죠~
우리 해병대는 매일매일 도구해안에서 IBS특집을 찍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은밀하게 적 해안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페달 사용동작을 정확하게 배워야합니다.
후보생의 눈에서 진지함의 레이저 광선이 발사되고 있네요 ^^;;



"허이짜~!!"
페달링 동작을 정확하게 숙달하고 나면 이제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곧 검은보트요, 검은보트가 곧 내가 되는 헤드케링(Head Carrying) 훈련입니다.
2년 전 이 도구해안에서 후보생 교육으로 보트를 머리에 올렸던 센스...모 중위의 표현에 따르면,
"목 관절이 분해되는 고통"이라고 하는데요 ㅋㅋ
그래도 동기들과 함께 보트의 무게를 나눠 가지면 견딜한 하답니다 ^^



보트를 머리 위로 모시면서 한 몸이 되고나면 드디어! 바다로 진수!!^^
바다에 보트를 밀어넣고 황급히 올라타는 후보생들의 모습이네요 ㅎㅎ



"와!!!! 바다다!!!!!"
"330기는 할 수 있다!!!"



조정? 훗....우리 IBS보트가 더 멋있다구!!
팀원이 하나의 호흡이 되어야만 최상의 속도가 나오는 것이 조정과 IBS는 매우 흡사하군요.
한 배를 탄 팀원끼리 파도를 헤치면서 동기애와 전우애를 키워갑니다^^



도구 앞 바다에 일렬로 늘어선 IBS의 모습^^
조교의 신호와 함께 일제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해병대의 기본, 해병전술의 완성. IBS훈련을 하면서 기념사진이 빠질 수 없죠.
구름으로 흐린 도구의 하늘을 무색하게 할 만큼,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해병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패기어린 20대의 한 순간을 새겨넣었습니다.

330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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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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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6 11:40 신고

    드디어 사진이 올라왔네요 힘든훈련을이겨내는 모습들이 너무든든하고 자랑스러워요 ㅠ가슴이뭉클하네요 임관까지얼마안남았으니 330기부후생 그날까지 모두파이팅입니다♥

    • 2011.08.17 07:07 신고

      드디어 길고 긴 기간을 지나서 임관이 눈에 보이는 때까지 왔습니다^^ 저도 임관식의 감동이 아직도....울컥 ㅜ_ㅜ
      가족들도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응원하세요^^

  2. 2011.08.16 11:54 신고

    포스가 남다른데요~~~
    진지한모습...다들 멋지십니다.^^
    330기부후생 화이팅!!!

  3. 2011.08.16 12:36 신고

    저 PT체조를 제아들이
    너끈히 해냈다는 사실(아주 그냥 운동이라고는 담쌓고 살았었거든요..^^;;)...ㅎ
    대견했었는데

    우리 부후생 330기 훈병들.
    정말 멋지고 대견합니다~
    넘실대는 파도위를 멋지게 가르고있는 IBS보트위 부후생들.
    짱~!!..이예요~^^*

    • 2011.08.17 07:06 신고

      지휘자(분대장)가 될 후보생들인데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더 많이 알아야죠 ㅎㅎ 틀림없이 훌륭한 초급간부로 임관할 거에요 ㅎㅎ

  4. 2011.08.16 13:36 신고

    멋진 아들들..... 멋진 후배들..... 사랑한다!
    지옥주,유격,각개전투,화생방,천자봉50km무박행군 등 끝났을텐데 사진이 늦게 올라오네요....^^

  5. 2011.08.16 14:16 신고

    드뎌 사진이 올라왔네요.사진 무지 많이 찍었는데 사진기만 보면 뻑뻑하게 굳어진다고... 하긴 어릴때부터 그러더라고요 330기 무탈하니 한명도 빠짐없이 훈련마치기를 항상 기도 합니다. 화이팅!!!

    • 2011.08.17 07:02 신고

      사진기만 보면 뻗뻗해 지는 사람이 있지요 ㅎㅎ 저도 그렇고. 330기 모두 훌륭하게 임관할 거에요. 어머님의 기도 덕분에^^ 화이팅!

  6. 부후생330기중호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6 21:22 신고

    흐린 도구하늘과 검푸른 파도! 그 위를 헤쳐나가는 IBS가 사뭇 비장해보입니다. 동생 중호는 백령도로 배정이 됐다고 합니다. 바다와 유독 더 인연이 깊어지지만 집과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가네요.ㅠㅠ 마린보이로 다시 태어나는 동생을 열심히 응원하렵니다.

    • 2011.08.17 07:01 신고

      해병대 어느 근무지나 다 나름의 애환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백령도라는 먼 곳으로 가게 됐지만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 잘 복무할거에요~^^;; 누나께서 더 기운 내셔야 중호후보생을 응원하죠 ㅎㅎ

  7. 2011.08.19 22:49 신고

    IBS를 유독히 좋아하는 울해병이..요번사진에는 몆장 안나왔네요^^ 근데 정말 웃긴 사진 하나 건졌어요~ 임관하고 휴가 나오면~꼭 보여줘야죠~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330기 부후생 아들들을 응원합니다!! 필승~!

  8. 2012.04.21 00:01 신고

    파도 위의 해병분들이 정말..멋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ㅎ

  9. 2014.01.16 03:16 신고

    여름이라서 바다가 왠지 시원햇을거같아요 ㅎㅎㅎ

  10. 2014.02.13 12:01 신고

    매사 열정적인 훈련과 모두가 화이팅 하는 장면이 보기 좋네요

  11. 2014.02.17 01:27 신고

    열훈하시네요!!다들 열심히하는모습 보기좋아요 ㅎㅎ

  12. 2015.01.25 20:33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13. 2015.02.22 22:18 신고

    모두들 멋집니다!! 화이팅~~


지난 주, 훌륭한 사격성적을 통해 군인으로서의 기본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음을 만천하에(?) 널리 알린 330기^^
군인으로서는 손색이 없음을 알았으니 이제는 해병대 일원으로서의 실력을 갖춰야겠죠?
이제부터는 해병대 특성화 기초훈련에 돌입하게 되겠습니다!! 짜쟌~


"착! 착! 착! 착!"
발맞춰 어디론가 향하는 330기 부후생들을 만났습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살짝 긴장돼 보이는 표정들이... 역사관을 가는 것 같지는 않구요....


두둥.....!! 이것은....?? 전설의 막타워??
그렇다면 이들은.... 공수기초를 받으러 공수교육대로 향하던 길이었군요~
그래서 표정이 긴장반 설렘반^^;;



공수교육대에 도착하자마자 팍팍한 일정이 시작됩니다 ㅎㅎ
하네스와 예비낙하산 등등 훈련복장을 착용하고 있네요~



숙련된 조교의 시범은 빠질 수 없죠?^^



"우와~ 저기서 뛰어?"
조교의 시범을 유심히 살피고 있군요^^



"오.... 신이시여.....God save Marines...."


떨릴새도 없이 ㅎㅎ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나 지금....떨고있니....."



"으랏찻찻!!!"
안타깝게도 쩍벌남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68번 후보생~ 다음번 뛸 때는 다리를 모아야 합니다~^^;;



와~ FM! 훌륭한 자세로 내려오는 후보생입니다^^
오른쪽 후보생처럼 다리를 내리고 오면 불량이에요~ ㅠㅠ



무더운 여름철, 열상안전사고가 나면 안되죠~
한번씩 막타워에서 뛰어내리는데 성공한 후보생들이 시원한 물을 마시며 더위를 달리고 있어요ㅎㅎ



다들 무사히 그리고 씩씩하게 공수기초훈련을 마치고.....무더운 어느 날 또 어딘가로 향하는 330기 부후생들을 따라 가봤습니다.


앗? 여기는? 수류탄 투척훈련장이군요 ㅎㅎ
수류탄이 실제로 꽤 무거워서 긴장하거나 팔에 힘이 안 들어가면 수류탄을 멀리 던지지 못하기도 하는데요, 넓은 반경을 가지고 다수의 적을 향하는 폭탄인 만큼, 아군에게 피해가 없도록 멀리 던지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하루 반나절을... 모형수류탄으로 던지는 연습만 한답니다^^;;

다들 정적 속에 소대장의 신호를 기다리는데....먼저 팔을 뻗고 있는 후보생 발견!! ㅋㅋ



다음 조가 훈련할 수 있도록 재빨리 자리를 피해주자구요^^;;
퇴장~ ㅎㅎ



그러면 다음 조가 이렇게~ '멀리멀리 가거라~~'
일정 거리 이상으로 던지지 못하면 계속해서 모형수류탄 던지는 연습을 해서 실력을 올리거나, 아니면 안전을 위해 아예 실제 수류탄을 던지지 못하기도 해요 ㅠㅠ
하지만! 330기 부후생들은 모두 합격!! 이제 실제 수류탄 투척을 시작합니다^^
 


모든 화기와 폭탄 훈련을 할 때, 방탄복은 필수죠 ㅎㅎ


조심조심 신주단지를 모시듯 양손으로 고이들어 투척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표정 좀 풀어요^^;; 너무 긴장돼있어~



교관과 소대장님께 배운대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배운대로 자세를 잡고!!
"투척준비 완료!"



후보생이 들어서는 자리마다 소대장님께서 위치하여 후보생들의 동작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수정해 주십니다.



투척!!
1초간의 정적 뒤에 우뢰와 같은 소리가 나면서 폭발!!



투척 후에는 몸을 완전히 숙여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앞 조의 훈련모습을 뒤 순서의 후보생들은 이렇게 안전하게 확인하면서 자신의 훈련을 피드백 해 볼수도 있지요^^
수류탄 투척 훈련은 조만간 실무장병들의 훈련 모습을 스케치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ㅎㅎ

점점 늠름하게 변해가는 330기의 모습 잘 보셨나요? 매주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흐뭇한데요,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훌륭한 초급간부가 되어주세요~
다음 주  더욱 멋지게 변해있을 330기를 기대하면서^^ 330기 5주차 훈련 스케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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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첨부파일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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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8 13:31 신고

    우왕 ㅜㅜ
    공수훈련 모습은 언제봐도 아찔하게 느껴지네용 ㅜㅜㅎㅎ 부후생분들 한주한주 지날수록 점점 멋있어지시는 것 같애용 ㅎ
    그리고 ! 숙련된 조교님들 ♥ 얼굴이 아주 그냥 훈~♥ 훈~♥ 하십니다 ㅎ 아이고야 ㅎㅎ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갑니다 ㅎ 센스마린님 감사해욧 ! ㅎㅎ 남은 하루도 홧팅 ! 하세요 *^^*

  2. 2011.08.08 14:25 신고

    언제쯤올라오나 기다렸는데 드뎌 올라왔네용 ㅋㅋ오늘은 우리330기부후생들 실무부대배치 추첨이있는날이랍나다 ㅠㅠㅠㅠ....제발 1사단으로 걸리길 기도해주셔용 오늘도 글재미나게 읽고갑니당 감사합니다아♥♥

  3. 2011.08.08 15:49 신고

    해병대 부사관330기.... 나날이 해병이 되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보석보다 찬란한 "해병대" 파이팅~
    --해병대 선배가---

  4. 2011.08.08 16:48 신고

    점점얼굴이 까매질수록 늘어나는 늠름함의 무게는 뭐지~해병대 부사관으로 거듭나기위해 오늘도 한걸음 330기 화이팅! 사진 찍고 올리시느라 작가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5. ♥1146얼짱몸짱상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08 20:38 신고

    수류탄을 손에 쥐고 있으면
    얼마나 떨리고 무서울까요..;;;
    부후생분들 그래도 늠름하게 모두 잘 하셨을것 같네요!
    모두들 해병이셔서 그런가 다 멋잇으시구 잘생기셨어요!
    멋지세요멋져요!ㅎ

  6. 부후생330기중호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08 21:54 신고

    오늘 사진 보는 내내 심장이 콩닥콩닥 그러네요. 먼지 풀풀 날리는 땡볕 아래 공수훈련도 그렇고 수류탄 투척도 하나 쉬운게 없어보여요. 다들 무사히 훈련을 끝냈다니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이제 반 남은 훈련도 다들 무사히 해낼수 있게 항상 응원합니다. ^^

  7. 1146기(2553)민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09 12:50 신고

    공수훈련할때의 표정들이 무척 재밌네요..본인들은 가슴이 두근반 서근반 하겠지요? 날씨가 더워서 야외훈련하는 우리아들들 걱정 되네요~~

  8. 1145기 유동화.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0 07:41 신고

    옛 생각 납니다.
    진정 조국과 민족을 책임지는 이 시대 영웅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 2011.08.10 07:42 신고

      군인은 명예를 가장 소중히 생각하면서 조국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해병대는 힘이 펄펄 솟아납니다. 감사합니다^^

  9. 330기박수민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10 17:34 신고

    보는 내내 긴장됬어요~~ 실제훈련처럼 직접 수류탄도 던지고
    동생이 다치지않고 훈련끝냈길 바랬네요~~ 날씨도 더운데 부사관후보생들 고생하시네요~~ 벌써 훈련 반이 지난 거같은데 몸건강히 훈련 잘마쳤으면 좋겠어요

  10. 2014.01.16 03:10 신고

    훈련뒤에 먹는 밥은 정말 꿀맛일거같네요^^

  11. 2014.02.13 12:07 신고

    힘든 훈련속에서 더욱더 돈독해지는 전우애가 느껴지네요

  12. 2014.02.17 01:23 신고

    열훈하시네요!!다들 열심히하는모습 보기좋아요 ㅎㅎ

  13. 2015.01.25 20:29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14. 2015.02.22 22:11 신고

    수류탄도 조준위치에 잘 던지시는 것 같구!! 제일 감탄한 건 공수훈련할 때 내려오시는 분 자세가
    진짜 최고네요!!! 완벽한 L자.... 대단해요 저렇게 딱 떨어지는 자세 보기 힘들던데ㅎㅎ

지난 주 금요일부터 계속 부사관 교육대대 사진을 포스팅하고 있는데요, 포스팅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토요일까지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이제는 부후330기를 시작으로 신병교육대와 부사관교육대 사진을 균형에 맞게 순차적으로 포스팅할테니 부후330기 가족여러분 그리고 1143기, 1144기, (조만간)1145기 가족 여러분!!
"두근두근" 기다려 주세요~

그럼.....두둥!!!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후생 330기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쨔짠~~)


신병 맘님들께도 익숙한 곳이죠? 교육훈련단 김성은관 앞이군요. 부모님들께서 다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오와열을 맞춰 정렬하고 있나봅니다. 자유로운 헤어스타일들이 눈에 띄네요^^;;



쨘!!^^ 깔끔하게 이발을 했습니다 ㅋㅋ



가입소 기간동안 군 생활의 기본적인 사항들을 배우고 군가를 익혔습니다. 우렁차게 군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에요 ㅎㅎ
.
.
.

.
.
그리고 대망의 입소식!!


연병장에는 엄숙한 공기가 흐르는 가운데.....
후보생들은 각잡힌 열중쉬어 자세를 유지하고 있고....



기수의 힘찬 신호와 함께...!(펄럭~펄럭~)


해병대 부사관후보생으로서 성실하게 훈련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입소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소대장님과 교관들도 훌륭한 해병대 부사관을 양성하겠다는 다짐을 선서로서 공표하고!
(앙다문 입모양이 인상적인 소대장님입니다 ㅎㅎ)



후보생들도 결연한 눈빛으로 앞으로 10주간의 훈련에 성실히 임할 것을 선서합니다~



중대장님께서 선서를 받고 계시네요^^ 10주간 330기 부후생들 잘 부탁드려요~ 훌륭한 해병대 간부로 키워주세요~



그리고 본격적인 교육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팔각모 쓰는 법을 교육하고 있나요?^^;;

"이렇게 푹 눌러쓰면 안되는거다. 알았나!!"
(센스마린은 56호 사이즈를 쓰는데요...후보생때 58호 큰 모자를 선택하는 바람에 머리가 쑥 들어가서 교육기간 내내 모자가 푹 눌러져 있었답니다 ㅠㅠ 멋없게시리..;;)



소대장의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것은 후보생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랍니다^^



수시로 체력단련 하는 것은 바람직한 후보생이 되기위한 옵션이구요^^ ㅋ
제가 사관후보생일 때는 식사하러 가기전 무조건 팔굽혀 펴기와 턱걸이를 의무적으로 했었는데, 아마 부사관교육대대도 동일할 거에요 ㅎㅎ



동기애는 해병 부사관의 필수조건!!
서로의 어깨를 만져주며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있는 훈훈한 모습입니다 ㅎㅎ
장난기 어린 표정의 후보생 포착!!
맛사지를 빙자해서 장난치면 소대장님한테 혼~날텐데 말이죠 ㅋㅋ



병기는 내 몸과 같이 다뤄야 함을 배우면서 부사관 교육대대 330기의 첫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가입교가 지나고 일주일만에 군인의 외적자세를 갖춰버린 330기!
이들의 성장이 어디까지일지 기대가 되네요 ㅎㅎ
10주 뒤 화려하게 날아오를 330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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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가입교와 1주차 사진이 함께 있어요~)

* 먼저 가입교 사진이구요


* 1주차 훈련사진이에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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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45기 현이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1 15:30 신고

    진석맘님 말씀처럼 포스가 정말 다르십니다 !! 정말 멋지십니다 !!
    센스마린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좋은사진 너무 감사해요 ~ ^^

  3. 1144기 이종수맘(12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1 15:41 신고

    오호~~ 멋있어요^^*
    센스마린님 사진 설명은 정말 센스짱 입니다 ㅎㅎ
    1144기 사진도 멋지게 올려주실거죠? 믿습니다
    아들 바라기하느라 힘든맘 입니다 ...근무시간에 땡땡이는 기본 ㅎㅎㅎ
    창여러게 띄우고 몰래 마린질 하는중입니다 ㅋㅋ

  4. 1143기(2672)성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1 17:42 신고

    가입소기간엔 군가외우기 팔각모 잘쓰는 법 같은 기본교육을 받네요
    자유로운 두발 그사진 예비군인지 알았어요ㅎㅎ
    부디 힘든 훈련 잘받고 좋은 부사관 되세요
    초심 잃지 말고요

    • 2011.07.11 19:50 신고

      헉! 예비군^^;;
      사실은 저도 장교교육대대로 입대할 때 머리를 안 깎고 갔더랍니다 ㅋㅋ 이발해주는 아주머니께서 핀잔을 주셨다능 -_-;;

  5. 1143 (2656)용석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1 17:46 신고

    자유로운 머리모양도 깔끔해지구요~(우리아들은 머리깍고와서 무지 아까워했다는...^^;;)
    저 우윳빛깔(..ㅎㅎ)하얀피부도 금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깔로 바뀌겠지요?..
    역시 팔각모는 짱~~!!...이예요~ ㅎㅎ
    330기 부후생여러분~
    훌륭한 간부..되어주실꺼죠?..^^
    화이팅~!!

  6. 부)330 중호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1 18:45 신고

    오늘은 왠종일 동생찾기 놀이에 빠져있습니다. 압축 풀어서 사진 하나하나...혹시나 놓쳐버린건 아닌지 보고 또 보고 했어요. 늠름한 모습이 멋있기도 하지만..가뜩이나 말랐는데 살이 쏙빠져 얼굴이 쑥 들어갔어요..ㅠㅠ 눈물 많은 누나는 항상 걱정입니다....사진이나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2011.07.11 20:07 신고

    표정이 비장하네용!!멋있쑴니당~~
    화이팅하세용>3<빠샤빠샤!!

  8. 2011.07.11 22:18 신고

    표정들이 결연의지가 돋보이네요...해병대의 미래는 무궁히 발전 할것으로보입니다
    330기 부사관들 멋집니다~~짝작짝~~~^^

  9. 2011.07.11 23:10 신고

    이번기수는 여부후생 없나봐요???
    팔각모도 멋있지만 헌병하얀모자도 빛나보입니다..

    가슴이야 새가슴되지만, 앞전 여부사관 사진보니 은상이여동생이 있는데
    보내고싶어지네요...

  10. 2011.07.12 00:01 신고

    사진 잘 봤습니다^^ 다각도의 사진이있어요! 작가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남친잘나온 사진 네장은 벌써 제 핸드폰에 쏘옥 넣어놨답니다^^

  11. 부후사관330기건빵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2 20:51 신고

    사진 잘보고 잘찾아서 따로 보관 했습니다...고맙습니다...
    장마에 더운 날씨에 훈련받느라 힘들겠지만...
    잘견뎌주고 건강하게 훈련잘받아주길....
    엄마 믿는다~ 330기 부사관후보생들 화이팅!!

  12. 2011.07.13 20:14 신고

    사진 잘봤어요!!! 330기 부사관 화팅!!!!!~~~~~~~~~~~~~~~~~~~~~~~~~~~`

  13. 2011.07.13 20:14 신고

    형아 화이팅 김상진형 화이팅 훈련 잘받고 와

  14. 2011.07.14 15:34 신고

    부후보생 330기 215번 권병수 멋있다 홧팅하여라 마린님 멋진사진 만이만이 부탁드려용 ㅋㅋ

  15. 2011.07.14 16:25 신고

    목빠지게 기다리던 사진 감사히 잘 봤습니다.더운 날씨에 작가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모든 부모님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꾸벅^^부사관후보생330기 142번 김상진 훈련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해병대 화이팅!

  16. 부후생330기수민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14 19:48 신고

    압축풀어서 동생나온사진찾기 바쁘네요~ 가뜩이나 마르고 새까만 동생인데 가서 더 새까매져서 나올까봐 걱정이네요 더운 데 훈련잘받고있을지도 걱정되고... 머리를 깎아 놓으니 동생찾기도 힘드네요 다 똑같이 보여서ㅋㅋㅋ

  17. 2011.07.17 04:02 신고

    가입대보니,,,,

    40여년전,,,, 진해 경화역에서....

    제2정문으로 들어가던 추억이 생각나는군,,,,,,,,,, 젊은날의 청춘,,,, 19살때 나의 선택

    상남에서 맛좋게 야간에 짱박은 돈으로,,,,, 풀빵을사먹으면서,,,, 풀빵맛 죽여주던 시대.....

    지금은 풀빵장수들도 마이카타고 다니겠지,,,, 국민도 배고픈시절````풀빵장수들.....

  18. 2014.01.16 03:00 신고

    늦엇지만 다들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19. 2014.02.16 22:51 신고

    정신교육!다들 바짝군기들었네요~

  20. 2015.01.25 20:12 신고

    늦었지만 다들 수고많으셨고 해병의 발을 내딘것에서 정말 축하드려요~~~

  21. 2015.02.22 22:05 신고

    모두들 긴장한 모습! 그래도 눈빛이 살아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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