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날씨가 뭔가 이상한것 같습니다.

짧은 장마이후로 지금까지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는 날씨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해병들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받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사진을 보시는 여러분도 좀 시원하시라고~~

전투수영훈련 모습을 공개합니다!!

 

9여단, 제주도에 위치한 해병들의 전투수영훈련 모습을.

다함께 사진으로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전투수영을 진행하기 전에 체력단련과 스트레칭은 필수로 이루어져야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야 체온도 올라가고, 근육와 관절도 이완되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몸푸는 사진만 보느라 뒤에 배경은 잘 못보셨죠?? 역시 제주도.

자연경관은 끝내줍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9여단 장병들이 살짝 부럽기도 하시죠?^^

 

 

이번 훈련은 제주도 화순해안과 신흥리 해안 두곳에서 진행됬습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야자수가 '여기는 제주도다!'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 밑에서 우리 해병들 빨간 체육복을 입고, 등에는 스트로폼을 매고!!

열심히 전투수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캬~ 바다의 색깔과 푸른 하늘. 그리고 빨간 체육복을 입은 마린보이들!!

한편의 화보가 따로 없습니다.

 

 

전투수영을 하고 나오면서 파도를 한번 맞으면 기분이 더 상쾌해지는 것같습니다.ㅎㅎ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전투수영을 하고 도착지점에 도착해서 나올때의 느낌이란~~

물에 흠뻑젖고 수영을 하느라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뭔가 한짐을 덜어놓은 느낌일 것입니다!!

 

 

그리고!!

쉬는시간에 모두가 모여서 먹는 쭈쭈바 하나는 전투수영으로 지친 몸의 피로도 풀고

무더운 여름날씨를 순간 잊게하는 능력을 갖고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 유난히 뜨거운 태양이 지속되는 가운데 진행된 전투수영훈련!

시원한 바닷물에서 뜨거운 날씨를 극복하고 해상생존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마린보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지 않으십니까??

곧 날씨가 선선해 진다고 합니다! 더위의 막바지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진ㅣ하사 박용진 , 글ㅣ중위 이찬양)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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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12기50706이주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5 17:19 신고

    쭈쭈바 먹는걸 보니 다들 아직은 ,,,
    1212기 아이들 사진 보려고 들렸다가 다른 기수들 사진보면서 대신 기뻐도 하지만
    극기주 끝나면 왕창 올려 주시려나 5교육대 특히 오랜동안 못보아서 애가 많이 타네요
    편지에 잘 지낸다고 하지만 보고 싶네요
    더운데 함께 사진 찍는 작가님도 보통 힘든일은 아닌듯 싶구요
    작가님도 쭈쭈바 함께 드셨나 걱정 아닌 걱정도 해봅니다
    정말 지옥같은 더위 모든 해병대 장병들 훈병들 교관들 다들 무탈하십시요

  2. 1212기 3616 장건호 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5 17:42 신고

    보는것 만으로도 시원해보입니다~~~
    올여름 최고로 더운날씨와 싸웠을 해병님들....
    노고를 치하하며 저희아들도 9여단 배치받았습니다
    좀있음 선임해병분들하고 같이 열심히 훈련받겠지요
    여름끝자락 까지 다들 무탈하시길 빕니다

  3. 2016.08.25 18:26 신고

    1212아들~ 5주째 최고힘든 극기주 사진만 눈빠지게 기다리고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잘하고 있겠지만 많이보고싶어요.
    남에 아들들이지만 우리아들못지않게 멋진해병에 길을 걷고있음이 진짜사나이를 보는듯하네요
    사랑하는 아들 끝까지 힘내라~
    보고싶다내새끼~

  4. 1212-5164고우형맘은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5 18:34 신고

    내일이면 길고긴 극기주가 끝나갑니다
    마지막까지 1212기 모두 힘내길 바라고.....
    더운여름.... 저 쮸쮸바 12기 훈병들도 먹이고싶네요~~
    무적해병 멋진해병되는 9월1일 포항에서 만나요 ~~

  5. 2016.08.25 21:15 신고


    1212기 훈련병모두 힘내라고 기도해줘요^^
    아무사고없이 훈련 마치고 모두 부모님 앞에서 멋있는 해병모습 보여주게요
    오늘 철원에는 비가오는데 넘 늦게 오는게 아닌지...
    모두 힘내고 그때 웃는모습으로 봅시다

  6. 1212-5164고우형맘은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5 21:15 신고

    1212기 천자봉 정복 ! 화이팅 !

  7. 2016.08.25 21:16 신고

    한편의 화보를 보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경관이 힘든훈련도
    즐기는듯 잘어울립니다~^^
    다들수고하셨어요~^^

  8. 1212기5313석호아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5 21:28 신고

    극기주 잘 이겨내거라 그래야 진정한 해병이지^^
    수고많았다 푹 쉬거라 아들아^^보고싶고 사랑한다 완도에서 아버지가~♡♡♡

  9. 1212기3918이병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6 02:36 신고

    울아들도 저렇게 웃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10. 1212기 3332전무혁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6 08:19 신고

    1212기 훈련도 어느덧 막바지에 있네요..그동안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싶고요 무사히 수료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해병들 어디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화이팅!!

  11. 1212기 5939 한기선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6 08:51 신고

    아들 보내준 편지 잘 받아 보았다
    극기주 훈련 들어가기 전이라 걱정과 두려움이 있지만 잘 하겠다는 편지에 엄마 가슴이 먹먹했다
    오늘은 금요일 극기주 마지막 날이다
    잘 했으리라 믿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에 또한번 뭉클하다
    훈병으로 들어가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6주 마직막날
    아들 이제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마지막 온 힘을 다해 끝까지 마무리 잘 하길 응원하면서
    보고싶은 아들 사랑해

  12. 2016.08.26 17:24 신고

    우리 아들은 이제 3주차 훈병인데 부대 배치받으면 사진과 같은 훈련 받겠죠?
    우리 아들도 제주도로 배치 받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넘 멋지네요~~

  13. 2016.08.26 22:00 신고

    1212기 극기주 마무리하는 금요일입니다^^
    그동안 중대장님 소대장님 교관님 수고많이하셧습니다
    1212기 오늘 마직막 천자봉정복 무사히마치고 행군하여 부대복귀 빨간명찰수여식이
    오늘예정에 있었던걸로 압니다
    다들 고생하셨고 수고했어요^^
    수료식때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기만아 수고했고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
    수료식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토닥토닥 사랑해~^^

  14. 1212기 30718 상혁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6 22:10 신고

    아들아! 꼬박 일주일이 남았구나... 씩씩하고 벅차게 달려왔다이..
    매번 받아보는 편지로 훈련은 잘받고 있더라.. 너를 생각하니 또 한번 정신이 아득하단다..ㅎㅎ
    그렇게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1212기 훈련병들의 패기에 기가 눌렸는지 한풀 꺽인듯 하구나..
    정말 태어나 처음 겪어보는 더위였지? 고생의 끝엔 분명히 그에 대한 답이 있단다..사랑해~
    보고싶어! 언능 만나자이~

  15. 2016.08.27 10:46 신고

    해병대 하면 전투수영이지요!
    자랑스러운 해병 여러분 너무 멋지십니다~
    사랑하는 우리 동생 오늘도 더운데 수료식까지 남은 4주 조금만 더 힘내보자
    많이 보고싶다~ 동생아

  16. 1213기2837박민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28 19:28 신고

    민성아 이제 4주차 훈련이 시작되겠네. 오늘은 좀 쉬었니?
    고생한 만큼 보람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들 이번주도 화이팅이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싸늘하다.
    건강챙기고 사랑해....

  17. 2016.08.28 20:24 신고

    다음주부터 힘든 훈련이 시작되더라도 잘할거라 생각해. 우리 아들 사랑하고 자랑스럽다.

"해병대는 국민의 군대입니다!

교통사고로 사경을 해매던 국민을 살려낸 김창기 상사"

 

지난 6월 14일 7시 47분.

출근중이던 김창기 상사는 서귀포시의 한 도로에

피를 흘리며 길가에 누워있는 고등학생을 발견했습니다.

 

남학생은 자전거로 등교하던 중 교통사고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고

갈비뼈가 부러져 피가 목까지 차오르는 등. 숨을 쉬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김창기 상나는 즉기 기도를 확보해 자력으로 숨을 쉬도록 유도하고 119에 구요요청을 했습니다.

구조요원에 따르면 김창기 상사가 제 때 기도확보를 하지 않았더라면,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전해.

김창기 상사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용기 있는 행동이 더욱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해병대 일원으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진정한 해병의 모습을 보여준 김창기 상사가

16-8호 해병대를 빛낸 해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편집ㅣ해병대사령부)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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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12기 이상훈맘(302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02 15:43 신고

    역시 해병인은 자랑스럽네요!
    정말 잘하셨어요!
    해병인의 가족으로서 무한한 자긍심과 뿌듯함을 느껴봅니다! 해병인과 가족들 모두모두 홧팅이요!^^

  2. 1212-5164고우형맘은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02 16:10 신고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란말이 맏습니다
    장한 해병 1212기 훈병들도 좋은기운받아서 다들 힘내세요

  3. 2016.08.02 20:50 신고

    멋진해병의 긍지심을 보여주네요.
    선듯나서기 쉽진않은일에 발벗고나서 한사람에 소중한생명을 다시태어나게 만든 김창기 상사님께 박수를보냅니다.^^

  4. 2016.08.02 20:58 신고

    멋진 분이십니다~^^♡
    자랑스런 해병인입니다~
    이런분들이 계셔셔 아직까지 따뜻한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5. 1212기 3520정유호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03 19:05 신고

    귀한 아들의 생명을 구하셨네요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리셨을까요..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네요

  6. 2016.08.04 07:50 신고

    25일 후면 아들 본다는 것에 위안삼으며 멋지고 멋지게 훈련하는구나....오늘도 물 많이 먹고...
    진짜진짜 멋진 사나이가 되어가고 있구나. 우리가 만나면 정말 가슴 뜨거운 포옹이 있겠구나...나의 아들 나의 믿음

  7. 1212기 3109 이상윤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04 11:05 신고

    멋지십니다. 김창기 상사님께 뜨거운박수을 보냅니다.=필승=

  8. 1211기 정성엽이병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04 23:00 신고

    정말로 멋지시고 감동입니다
    이기적인 사회라고는 하지만 상사님과 같은 분들이계셔서 해병가족으로 뿌듯합니다

  9. 1211기 1사단 안태현 이병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05 11:45 신고

    주저하지않고 한사람의 생명을살린 김창기상사님 정말훌륭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좋은일에 앞장서주시기바랍니다. 더운여름 건강하세요.^^

  10. 2016.08.05 12:33 신고

    이런 멋진 해병대상사님이 계시니 이 사회는 아름답습니다~!!! 훈련받는 우리 아들들도 소속되어있는 해병대를 더욱더 자랑스럽게 생각 할 것입니다~~~

  11. 1212기 5939 한기선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8.05 17:10 신고

    상사님 아주 자랑스럽고 멋지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라 당황 할 수 도 있고 지나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용기있는 행동과 적절한 조치로 한 생명을 살리셧습니다
    아마도 학생도 평생 기억할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는 삶을 살 지 않을까요
    학생의 빠른 쾌유와
    상사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2. 2016.08.11 11:48 신고

    자랑스런 해병대의 얼굴 고맙습니다.
    언제나 강건하십시요. 필승!

  13. 2016.08.16 08:20 신고

    김창기상사님 멋지고 멋쟁이세요 ㅎ
    상사님 같은분이있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위급할때
    대한민국 해병대가 있습니다
    믿음직하고 흐뭇합니다 진정한 해병입니다
    국민의한사람으로서 고개숙여 감사드림니다
    필승~^^

  14. 1217 박현우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19 19:20 신고

    김창기상사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ㅎㅎ

  15. 20822 이성진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3.04 16:16 신고

    언젠가 기사를 본적 있는거 같아요
    우리 1219기 훈병분들도 이처럼 배려와 봉사의 정신을 잘 이어받아
    멋지고 늠름한 대한민국의 해병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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