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오늘도 시큼털털찌리릿한 베이비의 포스팅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주말동안 저 베이지는 파주에 장단 사천지구전투 전승행사에 파견나갔었는데요
비가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해병대를 좋아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두 제 얘기보다는 부후생 331기의 유격훈련장 이야기를 기다리고 계시군요...ㅠㅜ
고럼 유격훈련장속으로~고고고고~ 

 

 

여기는 해병대 유격훈련장!!!
호 국 충 성 해 병 대 가 인상적인 레펠타워입니다~
밑에서 보기에도 아찔한 저곳에서 부후생 331기들은
오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유격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저 레펠타워도 아무때나 막 올라갈수 있는게 아니죠
긴장한 신체를 풀어주기위해 (여느 다른 훈련들처럼...)
레펠에 입문하기 앞서 PT체조를 한답니다
누워서 하니까 편해보인다구요???

 

 

 

이런표정도...

 

 

 

저런표정도 보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1초가 한시간 같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서로서로 등뒤에 묻은 흙먼지를 털어주고~
참고로 유격복은 보통 훈련복과는 다릅니다
훈련특성상 주머니가 달려있지 않고 엉덩이나 팔꿈치에 천이 덧데어져 있죠
조금더 두껍습니다~

 

 

 

어이쿠...예고도 없이 아찔한 사진 투척!!!ㅎㅎ
저 자세에세 어김없이 외치는 '54번 레펠준비 끝!!!'

 

저 밑에 보이다 싶이 밑에서 도우미들이 비상사태를 대비해서 항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도우미들이 잡고있는 줄을 세게 당기면 추락하던 부후생은 정지하게 되죠
아지만 아직까지 그런일은 없습니다!!


어이쿠야...
이번엔 거꾸로 메달려서 내려가네요...
잠시나마 스파이더맨이 된 기분을 느낄수 있는 부후생입니다ㅎㅎ


위에서 내려다 보는 너...
위로 올려다 보는 나...
끈으로 이루어진 너와나의 사이...
가을좀 타봤습니다..퍽..ㅠㅜ


세줄타기 도하훈련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아무렇지 않아 보이죠??



부후생들이 보는 시각은 이렇답니다 ㄷㄷ
밑에 차가 지나가는 소리만 들어도 ㄷㄷ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ㄷㄷ
그냥 ㄷㄷ 입니다..ㄷㄷㄷ



역시 고된 훈련끝에 먹는 밥이 꿀맛이죠!!
그래서 이렇게 고되게 훈련을 하는 소가 바로
훈련소야...
음...



훈련뒤에 단체로 사진도 찍구요!!
누가누가 눈을 감았나...



이뿐만 아니라 암벽레펠도 한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암벽을 타고 내려오지요...
생각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내려다보는 훈련교관님
자기갈길을 내려다보는 부후생들
서로의 시선이 엇갈리는 순간..



훈련중 한컷!!



아무리 무서운 훈련교관님들도
제자들이 힘들땐 손을 내밀죠
해병에게 포기란 없습니다!!

훈훈한 사진으로 오늘 포스팅은 마무리 짓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따따시하게 몸 챙기시구요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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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파일들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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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31부후생 건희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7 20:16 신고

    울아들 이건희 훈련중 한컷에 폼잡았구나 고된훈련을 받았어도 사진앞에 울아들모습은 너무 멋지고 사랑스럽다 화이팅이야 굳건히 잘견뎌주고 씩씩한 건희모습에 울가족들은 응원에 박수를 보내고 싶구나 사랑한다
    마린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2. 2011.10.22 09:54 신고

    표정을 보니 PT체조가 참 힘든거구나 ~ 란걸 느끼게 된다는 ᆢ ;;;; ㅎㅎ
    힘내시구 ! 화이팅입니닷 ㅎㅎ

  3. 2012.04.14 12:34 신고

    PT체조..힘들죠ㅜㅜ
    암벽레펠은 어우..잘 해내셨죠??ㅜㅎ
    모두들 훌륭해요~ㅎㅎ

  4. 2012.04.21 20:15 신고

    서로 흙먼지 털어주고 잡아주고..훈훈합니다잉~

  5. 2014.02.17 01:46 신고

    열훈하는모습 넘보기좋아용^^화팅!

  6. 2015.01.25 20:55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7. 2015.02.22 22:32 신고

    긴장되겠지만 모두들 잘해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ㅎㅎ 무적해병 화이팅!

  8. 2015.05.06 18:57 신고

    홈 아름답다

알로하~
시큼털털찌리릿 베이비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우리 1149기의 훈련내용도 매우 찌릿찌릿하답니다 ㅎㅎ
이 훈련을 마치고 나면 놀이동산의 모든 놀이기구를 재미있게 탈수 있게된다는 그 훈련!!!
바로바로 유격훈련입니다~~ㅎㅎ
혹시라도 유격훈련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은~~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ㅎㅎ

여튼
1149기의 유격훈련장 속으로 고고고고~~~~


아직은 평화로운 표정의 훈병들!!
유격훈련장에 도착하면 훈련에 돌입하기 앞서 먼저 간단한 입소식을 한답니다
포스팅되는 사진들은 입소식 이후의 사진들이네요~



지금은 로프메기 교육시간!!
훈병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조교님을 쳐다보고있죠ㅎㅎ
사실 유격훈련의 매력은 로프메기에 있는것 같아요
간단한것 같아보이면서도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게 많거든요



그리고 유격훈련의 다른 매력을 말씀드리자면...
유격훈련에 앞서 실시하는 PT체조!!!!
몸이 경직되있는 훈병에게는 긴장을 풀어주고
너무 풀려있는 훈병들에게는 약간의 긴장을 쥐어주는
아주 중요한 준비운동이죠!!
근데 조금 힘들어요 ㅎㅎ



헛둘셋넷!!!
유격훈련장에서의 모든 훈련들은 저렇게 무장을 맨채로 실행되요~
특히 저 검은색 멜빵띠 비슷한 도구는 '하네스'라고 하는 안전장치 인데요
유격훈련을 도와줄 아주 중요한 장비랍니다
저 장치에 로프를 매달고 유격을~



하네스에 저렇게 링크와 밧줄을 매달고 훈련을 하죠
모두 저렇게 동기들이 안전하게 장비체크를 해주기때문에
해병맘 곰신들은 걱정 끝!!



실질적 훈련을 떨린 맘으로 기다리는 훈병들!!
모두 오른손이 뒤로 가있는건 병기의 총구를 잡고있는거에요~
단체로 이동할시 오른쪽 어깨위로 올라온 총구가
다른 동기들의 눈을 찌를수 있기 때문이죠~



요호~찌릿찌릿하죠??ㅎㅎ
도하훈련이라는 건데요
세줄타기, 두줄타기도있지만
역시 하이라이트는......



외줄타기!!!ㅎㅎㅎㅎ
거리는 세줄이나 두줄보다 한참 짧지만 굉장히 충격이 큰 훈련입니다 ㅎㅎㅎ
거리만보다가 무시했던 베이비도 팔이 떨어져나가는 고통을....ㄷㄷ
그래도 저 자세는 양반이에요 ㅎㅎ



저런 자세도 있답니다~ㅎㅎ
순전히 팔힘으로만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막바지에가면 팔에 감각이 없어요..ㄷㄷ
처음에 우렁찼던 '도하!!훈련' 목소리도 막바지엔....ㅎㅎ



여기는 레펠타워~~
유격의 꽃 레펠훈련을 실행하는 곳이지요 ㅎㅎ
저렇게 레펠전에 훈련교관님들이 장비 체크를 해주신답니다



5531번 레펠준비 끝!!!
전 딱 저때가 제일 무섭더라구요 ㅎㅎ
내려갈때는 재미지게 ㅎㅎ



마지막으로 모여서 한컷!!!
이로써 1149기의 유격훈련일기가 끝이 났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열씸히 해준 우리 훈병들을위해 박수~!!!
앞으로도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이제 극기주가...ㄷㄷ
=-=-=-=-=-=-=-=-=-=-=-=-=-=-=-=-=-=-=-=-=-=-=-=-=-=-=-=-=-=-=-=-=-=-=-=-=-=-=-=-=-=-=-=-=-=-=-=-=-=-=-=-=-=-=-=-=-=-=-=
추가 사진 파일들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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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49기(5918)의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3 16:13 신고

    1149기는 하면 않되는게 없구나,
    암~그래야지
    오늘 기분 좋은 편지도받고 멋진 사진들도 보고 기분 UP돼 있구나
    아들들도 평생에 있지못할 추억으로 세기길 소망한다,
    머지않아 대한민국 해병대 만세 부를 시간이 다가오는구나~
    조금만더 힘내거라~ 필승!!!

  3. 2011.10.13 21:06 신고

    와.. 눈빠지게 찾아도... 제 동생도 없네요 ㅋㅋ 5644까지는 다 보이는데.. 5645 내 동생은 어디간건지,, ㅋㅋ 약간 서운하고 속상하지만, 무사히 훈련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 외줄타기는 대단하네욤. 짱! 모두 최고 ^^

  4. 1149기(5220) 성식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3 22:02 신고

    베이비님 사진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용~~~
    오늘도 열심히 성식이를 찾아보겟습니다!!

  5. 1149기(5220) 성식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3 22:33 신고

    ...어떡해 눈씻고찾아봐도 단한장도 없을까요....

  6. 1149(5856)민석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3 22:51 신고

    오늘은 집중하고있는 2장의 사진 발견!^0^
    사진찍느라 고생많으세요 베이비님!

  7. 1149(5955)최회룡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4 10:00 신고

    아~~이번에도 한장도 없네~~
    하지만 훈련하는 모습을 보니 모두가 아들 같고 씩씩한 모습이 아주 좋네요
    1149기 화~이~팅

  8. 2011.10.14 10:34 신고

    극기주 떠나기전 편지에 5655방탄모 찾기해보라고 하더니...ㅋㅋ몇장 찾았어요~~저번 사진에 한장도 없어...아빠께서 사진한장도 없어 엄마가 많이 서운해 한다고 인편썼다고 하더니...고맙다^^ 아들!! 베이비님께도 감사 드립니다ㅋㅋ행복하세요~~

  9. 2011.10.14 10:35 신고

    극기주 떠나기전 편지에 5655방탄모 찾기해보라고 하더니...ㅋㅋ몇장 찾았어요~~저번 사진에 한장도 없어...아빠께서 사진한장도 없어 엄마가 많이 서운해 한다고 인편썼다고 하더니...고맙다^^ 아들!! 베이비님께도 감사 드립니다ㅋㅋ행복하세요~~

  10. 1149(5340)용희고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4 12:55 신고

    씩씩한 모습 보기좋다 우리조카^_^ 사진을 찾아봐도 우리조카 사진이 보이지가 않아 속상하다 다음주에 만나자. 1149기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11. 2011.10.14 23:16 신고

    항상 1소대와 9소대 사진이 대부분인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ㅠㅠ
    왜 5소대사진은 이렇게 적은지...

  12. 2011.10.15 12:00 신고

    가면 갈 수록 1소대 사진이 없어지는거 같아요..1소대에도 다음엔 따로 모여서 찍은사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13. 1149(5213)김기남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6 18:48 신고

    와우~~~~~! 울동생 사진 몇 장 찾아서 어머니께 이메일로 보내드렸네요^^ 항상 감사하면서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복 왕창 많이 받으실거에요! 울동생 김기남 화이팅~>.<//

  14. 1149(5801)수한곰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6 19:37 신고

    왜수한이가안보일까요ㅠㅠ저번 수류탄때도안보이더니ㅠㅠ힝
    슬프지만 그래두 ...

    사진올려주신 베이비님 넘 감사드려요!ㅠㅠ
    다음번에는 수한이 찾앗으면좋겟어요ㅠㅠㅠ힝

  15. 1149(5340)용희고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0.19 18:32 신고

    용희사진 볼수 있을까해서 들어왔는데 오늘도 볼수가 없네요ㅠㅠ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감기조심하세요..

  16. 2012.04.14 12:36 신고

    도하훈련..외줄도하는 더 힘들겠죠ㅜㅜ
    너무 잘하셨어요~!ㅎ

  17. 2013.09.18 10:24 신고

    이거 완존히 해병대원을 무슨 전문산악인으로 만드시나.
    별의 별 훈련 다하네요 군인이 이런거하는줄 몰랐네요

  18. 2014.02.17 01:45 신고

    열훈하는모습 넘보기좋아용^^화팅!

  19. 2014.08.06 22:42 신고

    이름만 들어도 후덜덜한 유격훈련 표정에서도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20. 2015.01.25 20:53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것이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분들 힘내세요~~~!ㅎㅎㅎ

  21. 2015.02.22 07:15 신고

    대한민국 해병대 여러분들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

신병 1137기가 신병교육 2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신병교육 2주차에 실시한 IBS훈련과 KAAV 탑승훈련 모습을 공개합니다!


 


신병교육대 안에서 KAAV탑승 및 IBS훈련을 할 수는 없겠죠? 처음으로 교육훈련단에서 나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구해안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소대장들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륙훈련 및 상륙장갑차 탑승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곧 있을 실전을 연상하게 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소대장들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신병들입니다. 


본격적인 KAAV 탑승을 위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던 안전이 최우선이죠! 

 


모래 위를 달려 마치 이제 곧 상륙작전을 수행할 해병 대원들처럼 상륙장갑차에 올라탔습니다. 


해병대를 더욱 강하게 해주는 KAAV!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해안에 상륙하여 적진을 향해 돌격하는 해병대 1137기 신병들의 모습입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저리 가라군요 ^^; 


KAAV 탑승 훈련을 마치고 IBS훈련에 돌입했습니다. IBS훈련의 꽃은 바로 바로...


PT죠... 지금 생각해도 헛구역질이 날 것만 같은 공포의 PT체조! 


아직은 3월의 차디찬 바닷물에서 해병대의 강한 정신력을 고취하는 신병들입니다.


그리고 한마음으로 외치는 함성! 전우애와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훈련의 일환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본격적인 IBS훈련에 돌입! 해병대의 역사를 빛낸 많은 해병선배들과 같이 거친 파도를 헤치고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대의 모습을 닮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찾아오는 말할 수 없는 고통.. 해병대만이 느낄 수 있는 고통이죠 ^^;
바로 IBS 헤드캐링! 
IBS와 함께 해안에서의 신속한 이동을 대비한 훈련으로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이동합니다. 

 


이 또한 전우들 간의 협동심과 전우애가 우선시 되는 훈련으로 협력이 잘 안될 경우 특정 몇몇의  뒷목만 상당히 뻐근해진다는... ^^; 


드디어 IBS를 타고 바다에 입수! 거친 파도를 넘어 오늘도 정예해병대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굵은 땀방울로 훈련에 임하는 신병 1137기 훈련병 모두에게 무운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추가사진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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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37기(2810)경민오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4.06 23:47 신고

    유진맘님 순배곰신님 감사해요~~다음주 월룔을 요번주로 잘못 알았네요~~호호호 감기가 유행이랍니다~~감기들 조실하시고 ~~

  3. 2011.04.07 00:45 신고

    힘내요 홧팅
    현빈님 응원해요
    홧팅홧팅

  4. 2011.04.07 09:15 신고

    새벽부터 내린 비...방사선...비?^^괜찮겠지만 노파심에^
    한참 훈련중인때라..살짝 걱정 되는건 사실^
    아들같은 모든 해병..특히 1137 기 훈병들 건강히..화이팅!!
    사랑한다..내아들^^

    • 1137기 승현마더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0:05 신고

      재훈맘님 걱정 되시죠?
      저도 사실 걱정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모든훈병들 건강히... 화이팅

    • 1137기(2913) 상준곰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2:29 신고

      예전에 편지 온거에 비오는날은 비맞고 훈련한다고 그러더라구요....걱정되요ㅜㅜㅜ

  5. 1137기3소대2323 태호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4.07 09:47 신고

    재훈맘! 걱정하는마음 누구나같지요.노파심이아니라 정말힘들거예요. 세상에서 가장귀한 보물을 해병대라는 큰 울타리에 보내놓고 마음아프시죠? 마음마픈만큼 큰나무가되어 잰훈맘품에 안길거예요. 더좋은날위해 힘내세요. 화이팅!!!

  6. 1137기 이병호(2170)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4.07 10:11 신고

    필승! 이번주 전투수영, 유격훈련이라
    1135기, 1136기 선임들 4주차 훈련사진보며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방사성 비 인체에 별 영향을 안준다지만
    설령 해가 된다해도 우리 훈병들이 비를 피할수는 없겠지요...
    교관님들, 조교님들 눈비 같이 맞으시며
    훈병들 최강무적해병대로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필승~! 무적해병대~파이팅!!

    • 1135기(1644) 유진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1:59 신고

      병호맘님 반가워요.
      그러게요. 방사능비라 걱정들 많으신데 훈련소에서
      알아서 잘 하실겁니다. 넘 걱정 안하셔도 될것입니다.
      사진은 마린님께서 지금 작업중 이실겁니다.
      곧 올라오겠죠. 편한맘으로 기다려 봅시다.
      병호훈병 건강히 잘하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넘 걱정 마시구요.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병호훈병 화이팅!!

    • 1137기2소대2271덕영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8:50 신고

      병호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비가 방사능 비라고 걱정을 하는데 크게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거라는데...
      무적의 해병대 방사능도 겁나서 피해갈거라 믿어요.
      우리 부모님이 걱정하면 훈병들은 부모님 걱정을 더 많이 할거 같아요. 걱정 보다는 힘찬 응원을 하면 어떨까요?
      병호 훈병 화이팅!!
      1137기,1138기,1139기 화이팅 >>>>>>

  7. 2011.04.07 10:14 신고

    하루에도 수십번 아들의 흔적을 찾고있는 절보며 잘하고있을꺼야..잘견딜꺼야 라고
    자신에게 최면을 걸며 안도하고 있어요.
    오늘은 사진 꼭 올라오겠죠?
    너무 기다려지네요..

    • 1135기창한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0:21 신고

      기민맘님,안녕하세요?
      아드님 많이 걱정 되시지요?
      넘 걱정 하지마시고 응원 많이 해주세요.
      울맘님들이 걱정하는것보다
      아드님들 힘든훈련 넘 잘해주고 있답니다.
      최고의명품 바이올린에쓰이는 목재는 세찬비와 강한 바람을 맞은 나무라야 된다잖아요.
      훈련을 통해얻어지는 강인한 체력과 강인한 정신력이
      아드님 인생에 큰 밑거름이될것입니다.
      비가오는데..훈련받는 훈병들한테 큰 불편함이되지 않기를바랍니다.
      기민훈병 잘해낼겁니다.
      힘내시고 응원 많이 해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138기 기민훈병 화이팅!!

  8. 1137기 승현마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4.07 11:20 신고

    지난주에 이~궁 깨진유리그릇에 그만 손을 다치고 말았어요 인대까지 다쳐서 수술까지 했지 뭡니까
    깁스하고 붕대칭칭감고 있답니다 보고싶은 아들에게 편지도 못보내고 컴터하기도 힘들었는데 이젠쪼금
    견딜만하네요 오늘 행여 아이들사진 올라올까봐 아침부터 들어와 있는데 아직이네요 내일 올라오나요?
    이번엔 울훈병이 사진 올라와야 할텐데.. 보고싶다 울아들 2635김승현 화이팅

    • 1135기(1644) 유진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1:52 신고

      승현맘님 반가워요.
      에~궁 고생 많이하셨고 하시고 계시는군요.
      인대까지... 저도 유리가 제일 무섭답니다.
      아픈기억이 되살아 나는군요. 유리에 비었던생각...ㅋㅋ
      편지까지 못쓰실정도면 정말 심하셨네요.
      에제 컴도하게 되셨으니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앞으로 매일 쓰시면 되지요.
      글구 사진도 지금 작업중 이실겁니다.
      조금더 기다려 봅시다.
      다친손 하루빨리 완쾌 되시길 바랍니다.
      승현훈병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있을겁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승현훈병 화이팅!!

    • 1137순배곰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2:15 신고

      승형맘님 안녕하세요 손다치신데는 괜찮으신가요
      ㅠ.ㅠ 어서빨 낫으셨으면좋겠어요 ^_^힘내세요 화이팅

    • 1137기(2913) 상준곰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2:32 신고

      오늘은 꼭올라오겠죠?
      해피마린님 얼른 올려주세요ㅜㅜㅜ

    • 1137기 이병호(2170)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3:02 신고

      승현맘님~정말 고생하셨군요~!
      저도 지난주 급히 서두르다 넘어져서 발목삐어
      지금까지 조심하고 있어요ㅜ
      제가 다쳐아픈데 아들에게 미안하더라구여...

      오늘은 사진 올라올까 아침부터
      (집안일도 손에 안잡히고)
      계속 해병대블로그만 열어보고 있어요^^
      연애할때보다도
      오히려 더 설레고 기다려져요~♥
      이러다가 이상한?시엄마 될까
      저 자신이 걱정스러워요~
      아들 해병대 보내고 일시적인 증상이겠죠? ㅋㅋ
      사진때문에 주말까지 행복하겠어요~
      다음주 월요일부턴 또 사진 올라오기 기대할꺼구ㅎㅎ
      모든 해병어머니들~화이팅! 1137기~파이팅!!

    • 1137기 나니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4:58 신고

      승현맘님 안녕하세요 ^^
      아이구; 아프셨겠어요 ㅠ
      승현 훈병님께서 알면 너무 걱정하실테니
      빨리 나으셔야죠!! ^^
      그래도 이제 조금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계속 오전부터 들어와서 새로고침 하는데
      오늘은 금방 안올라오네요 ㅠ

      병호맘님두 아프지 마시구요 ㅠ
      병호 훈병님이 우리 훈병이랑 같은 1소대네요!
      저도 매주 월요일이면 아.. 목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하구, 목요일 되면 신나고 그래요^^

      사진 빨리올라왔음 좋겠네요!!

      1137기 화이팅!

    • 1137기 이병호(2170)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5:20 신고

      나니님~♥ 반가워요^^
      같은 1소대군요~정말 반갑습니다~~

      1주차사진은 화요일, 2주차사진은 목요일,
      3주차사진은??
      이번주 훈련이 몹시 고될거라 생각들어
      유난히 사진이 더 기다려지나봅니다 ^^;
      모처럼 쉬는 날에 하루종일
      아들 사진만 기다리고 잇네요ㅜ 바부~ㅜㅜ

      해피마린님~파이팅! 사진작가님~파이팅!!

    • 1137기2소대2271덕영맘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07 18:54 신고

      승현 어머니 반갑습닌다.
      힘드셨겠네요. 아드님과 함께 훈련 기간을 보내는거 같네요,
      모쪼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승현훈병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계실거예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승현훈병 화이팅~~!!

  9. 2011.04.07 18:23 신고

    어머님들과 여자친구분들은 이렇게 이쁜아들 사진 잘 찾으시고 반가워 하시는데
    전 제 동생 찾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ㅠㅠ ㅋㅋ
    어디에 이렇게 꽁꽁 숨은거니 !!
    다 예쁘고.. 늠름하고 장하다..!!
    모두 제 동생같고 그렇네요. 유격사진 올라오면 또 눈빠지게 찾아봐야죠.. ㅠ
    든든한 1137기 해병이들~ 언제나 화이팅 !!

  10. 2011.04.07 19:47 신고

    필승
    몇년만에 사진으로나마 도구를 보니깐 감회가 새롭네요. 중대옥상에서 매일 보던 풍경인데.
    공항하고 멀리 포스코 건물들...
    요즘 현빈씨가 입대해서 사진 하나하나 뜰때마다 기사도 나고 시끌시끌한데,
    다른 해병도 모두다 강하고 멋진 해병인데 언론이나 사람들이 너무 현빈만 멋있다 멋있다 해서 좀 그렇네요. 아무튼 사진 잘 봤고 수고하십쇼 정훈장교님.

  11. 1137기(2810)경민오마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4.07 23:27 신고

    그러게요~~ 오늘쯤엔 사진 올라왔을것 같았는데,,, 아직이네요~~낼을 올라오겠죠~~??넘 많이 많이 기다려집니다~~언제나 울 해병아들들 화이팅!!여러님들도 화이팅!!

  12. 2011.04.09 14:32 신고

    와~ 멋있네요.
    현빈씨 모습도 많이 보이네요 ㅎ
    마치 영화 한 장면 같네요~
    모든 1137기분들 멋져요! 화이팅!!!

  13. 1137기 6소대(2619) 태훈이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4.09 23:10 신고

    와 오빠사진이 2개나나왓네요
    아쉽게도 다 옆모습만 나온거지만요 ㅋㅋㅋ
    여기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볼수있었다니 와우ㅎㅎ 진작 찾아볼껄그랫어요^^
    오빠 완전 춥겠네요 오빠가 예전에 편지쓴걸 다시찾아봣는데
    완전 춥다고 저체온증으로 죽을뻔했다고 그러던데 ㅋㅋㅋ
    진짜 춥겟네요 저때면 아직 날도 안풀렸을텐데 ㅋㅋㅋ
    해피마린님 수고하셨구요 앞으로좋은 사진 부탁드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1137기(2913) 상준곰신♥.♥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4.14 08:14 신고

      앞으로 자주자주 들리세요^^
      좋은 정보도 많이잇답니다~
      이번주 올라올 4주차 사진에서도 대박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14. 1137기 2323번 이태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4.13 20:56 신고

    1137기 지금은 지옥훈련중?????
    37기 울훈병들! 극기훈련에 월매나 힘들꼬???
    발은 물집으로 피가터졌을것이고,어깨엔 군장의무개가 해병대임을 자부할것이고,
    온몸이 타들어가는 천자봉 행군에 강해질것이다...
    사랑하는아들!
    보고싶다라는 말도못하겠다. 너무 그립다.
    아들의장한 모습을 무엇인들 바꿀수있겠니? 자랑스런 아들들...
    힘내자 화이팅!
    검게그을린 멋진모습 나의사랑하는 아들들아...

  15. 1157(2551)성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2.23 22:14 신고

    멋진 모습 잘보고 가요.

  16. 1163기(1625)나후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8.04 15:05 신고

    동생도 2주차 훈련 받고 있을 생각에
    블로그 사진 뒤적이다가 현빈씨가 나온
    훈련사진 보게 되네요.^^

  17. 2014.01.16 02:23 신고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이 제법 멋잇네요^^

  18. 2014.02.16 02:41 신고

    ㅎㅎ다들 아직 적응 안되었을까요? 신병훈련이라~

  19. 2015.01.25 19:24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20. 2015.02.22 04:46 신고

    대한민국 소수정예 해병대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21. 2015.02.22 04:46 신고

    대한민국 소수정예 해병대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백령도에서의 2010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북한의 장사정포 화력도발, 천안함 피격사건, 북한 주민 남하, 연평도 포격 도발 등으로 백령도 해병들은 일년 내내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새해를 맞이하는 백령도의 수색대원들이 떠오르는 해를 보며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고지정복훈련을 실시했습니다.


2011年. 1月. 1日. 土 AM.06:30
해병대 제6여단 수색대 장병들이 2011년 가장 먼저 백령도의 아침을 밝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새벽의 찬바람에, 아직 잠에서 덜 깬 수색대원들의 몸은 잔뜩 움츠려 드네요.



한 해병이 방한모를 꺼내고 있습니다. 백령도나 연평도같은 도서지역의 날씨는 특히 춥기 때문에 장병들은 항상 추위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혹한의 날씨에 갑자기 산행을 하다보면 몸이 굳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겠죠? 눈 덮인 차가운 바닥에서도 몸을 풀고 있는 수색대원들입니다.



추위를 떨쳐내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PT체조를 하고 있습니다.



2011年. 1月. 1日. 土 AM.07:00
드디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고지정복훈련을 출발합니다.



새해의 첫 태양을 향해 수색대원들이 부대를 빠져나옵니다. 비록 어두워서 뚜렷히 보이지는 않지만 제가 예전에 근무했던 6여단의 모습을 보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직은 어두운 새벽길에 발자국을 만들며 나갑니다.



어둠이 가시지 않아 움푹 파인 구덩이에 발이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해는 아직 뜨지 않았지만 길을 올라가면서 올해의 소원을 생각해봅니다. 서북도서에 긴장이 가시지 않은 탓에 '적이 또 다른 도발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요!



새벽길을 개척하며 고지로 오르는 수색대원들의 왼 어깨에 매여있는 피아식별띠가 눈에 띄네요.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의 백령도 새해 첫 아침을 밝히러 가는 우리의 해병대원들이 인기척에 눈 덮힌 설산도 숨을 죽이고 긴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2011年. 1月. 1日. 土 AM.07:50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한명도 빠짐없이 정상에 오른 멋진 해병대의 수색대원들! 2011년의 굳은 의지가 눈빛만 봐도 느껴지죠? ^^;



정상을 정복한 늠름하고 용감한 모습의 백령도 수색대원들! 그들이 고생해주었기에 무사히 2010년을 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1년도 '서북도서 절대사수'는 역시 문제없겠죠? ^^



2011年. 1月. 1日. 土 AM.08:10
구름 사이로 붉은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힘차게 솟아오르는 해처럼 백령도의 모든 해병들이 뜻깊은 2011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군인들은 눈이 있으면 상의를 탈의하고 강한 체력을 자랑하는 습성이 있죠?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눈과 함께 전우애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가진 뜨거운 열정을 눈으로 녹이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열혈남아들입니다~



고지에서 외치는 함성에서 해병대원들의 젊음과 열정, 그리고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상이 느껴지네요!



2010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2011년을 위해 굳은 다짐과 각오를 하고 내려오는 장병들입니다.

새해의 아침을 백령도의 무명고지 위에서 맞이한 해병대 수색대원들은 개인적인 소원도 빌었겠지만, 어떤 도발에도 완벽히 대응하겠다는 '서북도서 절대사수' 의지도 다졌습니다. 가장 긴장된 곳에서 조국수호의 사명감을 가슴에 품은 이들이 있기에 올해 백령도의 평화는 문제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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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14 17:27 신고

    추운날에도 수고가 많은 우리 해병이들 너무 감사합니다!후후ㅠ

  3. 2014.02.03 14:48 신고

    ㅜㅜ 고생이 진짜 많아요,,, 모두 힘내세요!!

  4. 2014.02.07 17:20 신고

    뜨아아억 ㅎㅎㅎㅎ추워요보기만해도 ㅎㅎㅎ저건 해병이라 가능한일!!!

  5. 2014.02.09 23:32 신고

    우어어 젊음이진짜좋긴좋네요 ㅎㅎ젊은저도 저런건못하겠다능~ㅠㅠ

  6. 2014.02.16 02:18 신고

    고생하셨어요ㅠㅠ 자랑스럽네요^^화이팅입니다~

  7. 2014.11.09 21:44 신고

    여기가 제 아이가 배치되어 근무하게 될 6여단이군요. 마음이 많이 아렸는데 이 글과 사진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대선배님들의 당찬 모습을 보니 뿌듯해집니다. 지금은 전역하여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살고 있을 위 사진속 장병들 모두 건승을 바랍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8. 2015.01.25 18:19 신고

    정말 대단한 수색대원들!!!
    특히 눈으로 하는 마사지는 대박!!
    강한해병 최강수색대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대한민국 해병대!!

  9. 2015.02.21 03:31 신고

    와 추울텐데ㅠㅠ설원에서도 멋지게 훈련하는 흑룡부대 멋있습니다!!! 화이팅♥

  10. 2015.02.22 00:20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1. 2015.02.22 0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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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병이 되기 위한 조건! / 해병대 수색교육의 현장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 무더위를 피하는 최고의 피서지는 바로 푸른 동해바다. 그리고 최고의 피서방법은 바로 푸른 동해바다에서 연인과 함께 즐기는 물놀이다! 하지만 이열치열(以熱治熱) 무더위는 훈련으로, 추위도 훈련으로 극복하는 해병에게 올 여름의 무더위는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무더위가 더욱 반가운 이들이 있다. 바로 해병대 수색교육대 교관들이 그 주인공. 이들이 무더위를 더욱 반기는 이유는 바로 훈련조건이 가혹할수록 더욱 강인한 해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물속에서도 땀을 흘릴 정도로 강도 높게 진행된 해병대 수색교육대 훈련 현장을 소개한다!



아직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지도 않았던 지난 7월.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탄탄한 근육과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해병들이 우렁찬 함성과 함께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해병들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려 퍼지는 이곳은 바로 해병대 생존수영/전투수영 훈련장. 이미 TV방송이나 신문 등의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이다.



오늘 이곳에 모인 해병들은 바로 69차 수색교육 중인 해병들. 특히 이 날은 수색교육 3주차 과정 중 배웠던 장구수영, 전술 침투수영, 생존수영을 평가받는 2마일 장구수영평가가 있는 날이다. 군기가 바짝 들어간 해병들의 얼굴을 바라보는 교관들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오늘 수색교육대 교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가혹하게 훈련에 임하는 해병들을 몰아세울 것이다. 해병대 내에서도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수색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직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도 되지 않았지만 교관들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훈련에 임하는 해병들의 얼굴에는 송골송골 구슬땀이 맺히고 여기저기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단지 2마일 장구수영평가전 몸을 풀기 위한 PT체조일 뿐인데 훈련을 받는 해병들의 얼굴에는 고통이 가득하다. 오직 훈련을 받아 본 해병만이 알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의 고통! 하지만 이정도 고통도 극복할 수 없다면 나는 수색대원이 될 자격이 없다. 지금부터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훈련을 포기하라는 교관들의 달콤한 속삭임에도 해병들은 이를 악물고 버티고 또
버틴다.



훈련장 한편에 설치된 통제본부에서는 교관들의 회의가 한창이다. 만에 하나 발생할 수도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비점은 없는지, 날씨와 수온은 적당한지, 교관들의 배치는 잘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겉으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교관이지만 이들의 목적은 진짜 해병을 만드는 것. 내색만 하지 않을 뿐, 모두가 훈련을 통과해 최고의 해병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것은 교관들 역시 마찬가지다.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던 PT체조가 끝났다. 본격적인 평가를 앞두고 모든 준비를 마친 해병들. 아직 탈락한 해병은 한 명도 없다. 최고의 해병만이 수색대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 중에서도 극소수의 해병만이 수색대원이 될 수 있다...



훈련을 모두 통과했다고 해서, 모두가 수색대원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끈끈한 전우애로 똘똘 뭉친 해병은 절대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 다만 나 자신과의 싸움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중요한 평가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병들은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다짐해 본다. 최선을 다해 나의 한계를 극복하겠노라고.



교관의 신호에 따라 입수준비를 마친 해병들이 차례로 푸른 바다에 몸을 던진다. 이제 드디어 2마일 장구수영평가가 시작된 것이다.



이날 날씨는 온도는 30.7℃에 습도는 52%를 넘긴 상황...



물 밖에 있으면 뜨거운 햇살에 온 몸이 녹아내릴 것 같고 물속에 있으면 금세 체온을 빼앗기고 추위를 느낄 수준이지만 2마일 장구수영평가에 임하는 해병들은 거침없이 바다 한 복판을 향해 헤엄쳐 나간다. 원활한 훈련통제와 해병들의 안전을 위해 2마일 장구수영평가는 직선거리가 아닌 정해진 지점을 계속 반복해서 헤엄쳐 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미 훈련코스를 한 바퀴 헤엄쳐 돌은 해병들이 평가교관들의 앞을 지나가며 자신의 훈련번호를 크게 외친다. 2마일 즉 3.218㎞를 헤엄치려면 앞으로도 몇 번이나 더 평가교관들 앞을 지나가야 하지만 헤엄치는 해병들의 몸놀림에서는 전혀 지친기색이 느껴지지 않는다.



해병대 교육평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나 혼자서만 잘해서는 절대 평가를 통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2마일 장구수영평가 역시 2인1조 혹은 3인 1조로 평가를 받는다. 서로가 호흡을 맞추며,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2마일을 헤엄쳐 건너야 한다. 2인 1조로 수영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마치 2인 3각 달리기처럼 서로 마음을 맞추고 호흡을 맞추지 못한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는 훈련인 것이다. 처음에는 한데 뭉쳐있던 해병들이 점점 흩어지기 시작한다. 선두그룹과 후미그룹의 격차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함께 헤엄치는 전우가 뒤쳐진다고 해서 나 홀로 헤엄쳐 나가는 해병은 단 한명도 없다. 인간은 극한 상황에 직면하면 이기적인 존재로 변한다고 한다. 하지만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 절대 전우를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뒤쳐진 전우를 위해 자신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해병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해병의 모습이다.



오늘따라 푸른 바다가 더욱 멋져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해병들의 멋진 전우애를 직접 확인했기 때문일 것이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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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03.21 16:05 신고

    나 놓치지말아라 꽉잡아ㅋㅋ

  3. 2015.03.21 16:05 신고

    어제 하루종일 이거쓰다가 잤는데 ㅠㅠ

  4. 2015.03.21 16:05 신고

    나의 열정은 막을수없어사랑해

  5. 2015.03.21 16:05 신고

    댓글하나하나 너생각하면서 쓰고있어

  6. 2015.03.21 16:05 신고

    복붙이 날라다니고 있지만 힘내서 쓴닿ㅎㅎㅎ

  7. 2015.03.21 16:05 신고

    한땀한땀 한국 장인의 손으로쓰고있어

  8. 2015.03.21 16:05 신고

    너희 힘든 만큼 곰신들도힘들다ㅠㅠ

  9. 2015.03.21 16:05 신고

    나랑 헤어지면 너한테 이렇게 해줄여자 없다.

  10. 2015.03.21 16:05 신고

    무엇을 하고있든 응원할게

  11. 2015.03.21 16:05 신고

    뭐든지 잘하고 나오길 응원할게 사랑해

  12. 2015.03.21 16:06 신고

    나 승미랑 베프 먹을거ㅎㅎ

  13. 2015.03.21 16:06 신고

    승미한테 잘할게 미래의 맞선임 여자친구이니까 ㅎㅎ

  14. 2015.03.21 16:06 신고

    나좋은여자인거같다ㅋㅋ

  15. 2015.03.21 16:06 신고

    아침에 편지쓰고 이거하고 밥먹고 이거하고 이거하고 잠고...

  16. 2015.03.21 16:06 신고

    멋진여자??? 너를위해잠좀줄이지ㅎㅎㅎㅎ

  17. 2015.03.21 16:06 신고

    이런정신으로 공부했으면 대박인데ㅋㅋㅋ

  18. 2015.03.21 16:06 신고

    엄마가 이번에 성적장학금타오래ㅋㅋㅋㅋㅋ

  19. 2015.03.21 16:06 신고

    가서 이상한사람이랑 같이 안걸렸으면좋겠다

  20. 2015.03.21 16:07 신고

    화장도 지워야하는데귀찮다ㅠㅠㅠㅜ

  21. 2015.06.20 18:29 신고

    84차 수색교육생 강건함을 기원하며 이번주도 멋진 마무리 잘 하였으리라 믿는다.
    인간한계극복을 위해서 필승!

백령도서에서 근무하는 6여단 장병들은 여름철에 항상 사곶해안에서 전투수영 훈련를 하는데요. 사곶해안은 천연기념물 제391호로 지정된 사곶 사빈(沙濱:모래가 평평하고 넓게 퇴적된 곳)을 낀 광활한 해변으로, 언뜻 모래로 이루어진듯하나 사실은 규암가루가 콘크리트처럼 단단히 퇴적되어 형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워낙 지반이 단단한 탓에 평상시 대형 버스를 비롯한 자동차 통로로 쓰이며, 6.25 전쟁 이후 90년대 초반까지 군용기가 뜨고 내리는 천연비행장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에도 군용 헬기가 실제로 뜨고 내린바 있고요. 이렇게 천연비행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해변은 세계적으로 백령도의 사곶해안과 이탈리아의 나폴리 해안 단 두 곳뿐이라고 합니다.



반대편에서 한가롭게 망중한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 해병들이 전투수영 훈련을 위해 설치한 천막의 모습이 아득하게 보이죠?) 사곶해안은 특히 수심이 얕고 해안선이 길어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데요~ 다만 백령도까지 쾌속선으로 4시간 이상 소요되는 먼 거리가 제약요인입니다. 하지만 2011년 신항만이 완공되고, 대형 카페리호가 운항을 시작하면 백령도까지의 뱃길도 지금보다 1~2시간 절약되고, 인천시·옹진군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백령도 관광타운이 건립되면 한층 더 각광받는 관광 명승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사곶해안 중간 지점으로 가보면 임시 위병소를 설치하여 작전지역으로의 일반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민과 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이야말로 접적지역인 백령도서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훈련 간 휴식을 위한 천막을 아침부터 설치하고 있었는데요.. 이 날의 최고 기온은 34°C. 섬 지역 특유의 습도까지 더해져 마치 한증막처럼 느껴졌던 날이었습니다 >.<



해병은 언제나 긍정적으로~. 천막 설치 작업 와중에도 해병대원들의 얼굴에는 불평불만이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제가 백령도에서 근무하면서 느끼기도 했지만 6여단의 해병들은 특히 밝고 명랑합니다 ^^. 언제 어디서나 주어진 여건에 대해 긍정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힘이야말로 지금껏 해병대를 지탱해 온 힘일 것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훈련이 시작되면 분위기는 사뭇 달라집니다. 심장마비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입수 전 몸을 풀기 위한 PT 체조는 전투수영 훈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교관의 지시에 제대로 따라오지 못하는 대원들은 이런 식으로 개인교습(?)을 받기도 하는데요. 딱 보기에도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성과만큼은 최고! 한 번 집중적으로 교습을 받은 대원들은 그야말로 누구보다도 훌륭한 자세로 PT나 전투수영에 임하게 됩니다 ^^;;.



PT에 이어서 지상 영법(Kick)숙달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해병대 전투수영의 기본 영법은 평영입니다.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유사시 적진에 은밀히 침투하기에는 소음발생이 가장 적은 평영이 가장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계속 킥을 하다보면 골반은 아파오고, 다리에 힘이 풀리지만  빨리 시원한 바닷가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훈련에 임합니다~




어느덧 점심시간~. 사곶 단애 뒤편으로 조성되어 있는 솔밭에서 장병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부대별로 추진해 온 식사는 고된 훈련의 와중에서 먹는 까닭에 그야말로 꿀맛처럼 느껴집니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병들. 든든히 먹고 천막 그늘에서 잠깐 눈을 붙이면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해병대는 힘들어하거나,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가장 우수하고, 가장 자부심 강한 장병들을 전우로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서로 우정도 다지고, 킥킥대며 장난도 치는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훈련은 제대로, 휴식은 휴식답게!!!





















점심시간도 끝나고, 다시 오후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칫 풀어질 수 있는 몸을 추스르고, 흐트러진 정신 상태를 바로잡기 위한 교관들의 넓은 아량(?)은 PT 뿐만 아니라 선착순 해변 달리기까지 베풀기에 이릅니다.


자, 몸을 다 풀었으면 입수! 사곶해안은 한참을 물속으로 들어가도 수심이 사람 허리까지밖에 오지 않을 정도로 낮습니다. 수중에서 영법 숙달훈련을 하고 있는 해병대원들. 한참을 지상에서 땀 흘린 탓에 입수하면 마치 천국 같습니다.


선착순! 우르르~


전투수영 아닙니다~ 전투수영 훈련장 옆에서 해병대의 상징인 IBS(Inflatable Boat Small:소형고무보트)훈련을 하고 있었는데요. 훈련 첫 날이라 IBS 진수는 하지 않고 가볍게(?) 몇 번 뛰고,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몸을 풉니다. 물론 훈련을 하면서 장난은 하지 않죠! 하지만 언제나 긍정적으로, 자세 나게... 해병대만의 특유한 분위기라 할 수 있습니다 :)




6여단에서는 올해 여름훈련의 일환으로  전투수영과 IBS훈련을 병행하고 있었는데요. 이상 완벽한 작전수행을 위해 교육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6여단 소식이었습니다. 혹시라고 사곶해안으로 놀러오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렇게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해병의 모습들도 보실 수 있을거에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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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30 22:51 신고

    코 너무 풀어서 피부 건조해졌어...

  3. 2015.03.30 22:51 신고

    너도 화장지로 픽 풀지말고 물티슈로 풀어

  4. 2015.03.30 22:52 신고

    다음주부터 훈련시작하면 힘들겠다.

  5. 2015.03.30 22:52 신고

    훈련하면 많이 고생하겠다.ㅠㅠㅠ

  6. 2015.03.30 22:52 신고

    열심히해서 자랑스러운 해병이 되자

  7. 2015.03.30 22:52 신고

    한번에 붙은만큼 잘해낼거라 믿오

  8. 2015.03.30 22:52 신고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힘내

  9. 2015.03.30 22:52 신고

    이제 나라의 몸이니 열심히 배워서와

  10. 2015.03.30 22:52 신고

    수료식 언제 다가올까 보고싶다

  11. 2015.03.30 22:52 신고

    혹시나 수료식 못 갈까봐 무섭다ㅠㅠ

  12. 2015.03.30 22:52 신고

    모두들 고생이다. 다 힘냈으면 좋겠어

  13. 2015.03.30 22:52 신고

    이제극한기 훈련같은거하면 전투식량 먹나??

  14. 2015.03.30 22:52 신고

    전투식량 맛있다고 하던데 맛 알려줰ㅋㅋ

  15. 2015.03.30 22:52 신고

    한국인은 밥심으로 사니까 밥 잘먹어!

  16. 2015.03.30 22:52 신고

    홍효준 자면서도 내꿈꿔ㅋㅋㅋ

  17. 2015.03.30 22:53 신고

    혼자 손빨래하고 청소하니까 어색하지??

  18. 2015.03.30 22:53 신고

    원래 설거지 잘하는 아이이니까 청소도 잘할거야

  19. 2015.03.30 22:53 신고

    얼른 사진이 올라왔으면 좋겠어

  20. 2015.03.30 22:54 신고

    해병대 정신으로 열심히 훈련해요~

  21. 2015.03.30 22:54 신고

    사랑해 홍효준 1194기 화이팅

매년 여름  해병대에 오고 싶어하시는 손님들이 있으니 그들은 바로 해병대 캠프 참가희망자들입니다! 뜨거운 여름 이열치열?로 해병대 캠프에서 땀 흘리며 여름을 나길 원하시는 분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 없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캠프부터 보다 집중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가족반을 폐지하고 포항지역에서만 여름캠프를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캠프는 중, 고등학생으로 대상을 선정하여 젊음의 패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입소식 후 시작된 훈련. 태어나 처음으로 총을 들고 등으로 어기적 어기적 철조망 아래를 지나봅니다.



내리쬐는 태양볕 아래 고된 훈련으로 지칠대로 지친 학생들. 뜨겁게 달궈졌을 물이라도 그렇게 달게 느껴질 수 없을겁니다:)



둘째 날에는 레펠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레펠 훈련은 높은 곳에서 하는 훈련인 만큼 부상의 위험도가 크기 때문에 준비 운동으로 몸을 유연하게 풀어주는 것이 필수죠. 이제 마린보이어님들한테 이 정도 상식은 기본이겠죠? :)



지옥같은 PT체조가 끝나고 드디어 모형탑에 올라간 학생! 밑에 동료들이 손톱만하게 보이고 겁이 나지만 그래도 마음 단단히 먹고 지원한 캠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KAAV (상륙장갑차) 탑승을 위해 교육장에 모여서 교관들한테서 KAAV에 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았으니 이제 직접 몸으로 느껴봐야겠죠? 마치 정말 전쟁이라도 난 듯 KAAV로 전광석화로 뛰어가는 학생들입니다.



KAAV 안으로까지 MBC 취재팀이 따라들어갔네요. 미녀 학생을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학생들을 실은 KAAV가 바닷물을 시원하게 가르며 출발했습니다.



이후 진행된 IBS훈련! 일명 고무보트라고하죠. 무게만 100kg가 넘는 무거운 IBS를 단합해서 들어올려 "아아아아악!" 함성을 지르며 바다로 전진하는 학생들입니다.



포항 도구해안 앞바다를 한바퀴 돌고 선두그룹으로 도착한 학생들! 환호의 함성을 지릅니다. IBS훈련을 좋은 성적으로 맞춰서인지 드디어 해병대 캠프 훈련이 끝나서인지는 헷갈리네요^^



마지막 날 밤 모두들 모여서 캠프파이어를 했습니다.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힘든 훈련을 함께 이겨냈기에 끈끈한 전우애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좋은 날도 많겠지만 힘든 날도 많을겁니다. 그럴때마다 2010년 여름에 느꼈던 해병대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며 '불가능은 없다', '안되면 될 때까지'의 정신으로 잘 이겨내며 가까운 미래에 꼭 모두 해병대로 입대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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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21 00:42 신고

    자파할때에는 더 쉽게 하겠다ㅋㅋㅋㅋ

  3. 2015.03.21 00:42 신고

    승미랑 나랑 둘다 말많아서 쓰다보면 금방 될거같애

  4. 2015.03.21 00:42 신고

    자파 페북에올려야지ㅋㅋㅋ

  5. 2015.03.21 00:42 신고

    뽑혀서 사진올라온거봐신디 카메라 화질짱좋아

  6. 2015.03.21 00:42 신고

    고화질이여서 놀란 모공관리 하세요><

  7. 2015.03.21 00:42 신고

    다들 친구,아들,남친 얼굴보고싶어서 열심히하셔!!

  8. 2015.03.21 00:43 신고

    훈련병들은 가족들,친구들한테 잘해야돼~

  9. 2015.03.21 00:43 신고

    갑자기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없어졌는데 허전해

  10. 2015.03.21 00:43 신고

    이제 또 일시작하고 학교다니다보면 바쁘겠지만

  11. 2015.03.21 00:43 신고

    그래도 항상 걱정하고 응원하고있어!!

  12. 2015.03.21 00:43 신고

    떨어져서 다시 짐싸서 돌아오면 안돼

  13. 2015.03.21 00:43 신고

    아부지가 안받아주시겠다.

  14. 2015.03.21 00:43 신고

    대게도 먹고 돼지갈비도 먹고 다행이다

  15. 2015.03.21 00:43 신고

    부모님이랑 가니까 맜있는거 먹고들어가는구나

  16. 2015.03.21 00:43 신고

    빨리 너희가족들이랑너랑 다같이 먹었으면좋겠다.

  17. 2015.03.21 00:43 신고

    어머니랑 나랑만 지금먹고있어서 ㅠㅠ

  18. 2015.03.21 00:43 신고

    너랑같이해서 먹은적이 없는데 좀아이러니하지만

  19. 2015.03.21 00:43 신고

    그래도 먼저 만나서 친해져있으면 너도편하겠지

  20. 2015.03.21 00:43 신고

    질투하겠다 너~

  21. 2015.03.21 00:44 신고

    나보고 말도 이쁘게하신대ㅎㅎ


한미 해병대가 포항에서 KITP훈련을 했습니다. KITP훈련이란 Korean Incremental Training Program의 약자라고만 설명드리면... 많이 부족하겠죠? : )  이 훈련은 현재 오키나와에 있는 미 해병대가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나면 가장 신속하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하는 훈련이랍니다! 

전쟁에서 상황을 유리하게 전개하기 위해 이용해야 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해당지역의 지형인데요. 국토의 많은 부분이 산악지형인 한반도에서 유리한 전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산악을 주무대로 실시하는 유격훈련을 어느 정도 몸에 익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격훈련은 중대급 이하의 한미 연합훈련에는 단골메뉴이기도 하고요.



이번 KITP훈련의 주요 훈련으로는 한국 해병대가 주관하는 유격훈련과 미 해병대가 주관하는 실기동 사격훈련이 있습니다. 지금 이 곳은 포항 기동사격장으로 한미 해병대가 한팀을 이뤄 전방의 표적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양국 해병대 간의 끈끈한 믿음 속에 손발이 척척 맞는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줬습니다.



미 해병대가 주도한 실기동 사격훈련에 이어, 이제 한 해병대가 주도하는 유격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소속 유격교관의 지도아래 혹독한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훈련을 경험했답니다.



유격훈련의 백미는 PT체조죠. 처음 해보는 유격훈련이 힘들기만 한 미 해병대 장병들, 대한민국 해병대 유격훈련의 매운 맛을 제대로 느꼈답니다.



PT체조를 하면서도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미해병들. 이렇게 힘들거라고 예상 못했겠죠? ^^



이제 레펠훈련에 돌입. 아찔한 높이의 레펠탑에서 "Are you ready?"
"Yes, sir!"



처음 해보는 레펠이라 자세는 좀 미숙해보이지만 일단 용감하게 시도하는 미해병들입니다.



이어지는 훈련은 암벽등반입니다. 훈련에 앞서 한미 해병대가 짝을 이뤄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습니다.



전 국토의 70%가 산악지형인 한반도에서 암벽등반 능력은 필수겠죠? '누가 먼저 오르나' 우정의 대결을 펼쳤습니다.



해병대의 자부심을 걸고! 조금만 더 힘내자! 악!




막간을 이용해 체력단련을 위한 친선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한미 해병대는 함께 땀 흘리며 서로의 전술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돈독한 우정도 쌓았습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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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2.03 14:03 신고

    한미모두 화이팅 입니다!!!

  3. 2014.02.07 17:37 신고

    다들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미군에게도 뒤지지않는 울훈병들의 체력! 함께여서 더 보기좋아요~!

  4. 2014.02.10 00:34 신고

    협동하는모습이 너무멋있고 많은것을 배웠을거같네요^^~~

  5. 2014.02.12 12:14 신고

    미군 자세가 영, ㅎㅎ
    합동 훈련이군요 우정 돈독히 쌓아 가길...

  6. 2014.02.16 00:27 신고

    한미연합 훈련이 정말많은것같습니당

  7. 2014.11.25 10:04 신고

    기껏해아 초중고시절 수련회에서 저런 극기훈련을 했었는데 그건 정말 세발에 피네요~ 언어가 통할런지 모르겠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8. 2015.01.25 15:43 신고

    정말 미군과 함께하는 우리의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거 같아요!!
    전우애를 어느정도 키울수 있는지 궁금도 하고ㅎㅎㅎㅎ
    그만큼 우리 쫑이 성장한다는 거겠죠? ㅎㅎㅎ

  9. 2015.01.27 06:49 신고

    정말 미군과 함께하는 우리의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거 같아요!!
    전우애를 어느정도 키울수 있는지 궁금도 하고ㅎㅎㅎㅎ
    그만큼 우리 쫑이 성장한다는 거겠죠? ㅎㅎㅎ

  10. 2015.02.21 03:38 신고

    한미연합 화이팅!

  11. 2015.02.22 00:23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2. 2015.02.22 00:23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3. 2015.02.22 00:23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4. 2015.02.22 00:23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5. 2015.02.22 00:23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6. 2015.02.22 00:23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7. 2015.02.22 00:23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8. 2015.02.22 00:23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19. 2015.02.22 00:23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20. 2015.02.22 00:23 신고

    천 하 무 적 최 성 진 화 이 팅 ★
    사 랑 해 요 최 성 진 !!!!!!!♡

  21. 2016.06.14 10:05 신고

    73년도경,,, 강화도 고려산 레이더기지에 산봉우리에,,, 해병대 105미리 포방열해놓고.. 미보병 2사단이 해병대를 방어해주던 한미합동훈련...
    미2사단 헬기 수송부대가 해병대 105미리 포를 시느크헬기로 수송하던 추억이 생각난다,,,, 그당시 한미장성들 별이 22 개 숫자에 한미장성들 전술훈련도,,,, 고려산 레이더기지 옆 산봉우리에서... 해병대가 포사격하면 미군은 적을 방어하는 훈련........미군들하고 손짓 발짓하면서 오손도손 이야기???도했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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