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중대1 적기 꼼짝마! 해병대 제1사단 발칸포 사격훈련 해병대 제1사단 포병연대 방공중대는 대공경계 및 대공사격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동해안 00해안에서 발칸포 대공사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발칸포는 1973년 최초로 미 군원을 통해 M167 견인발칸포를 도입후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국산화를 추진하며 1975년까지 국가 중요 시설의 대공방어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후 국내개발을 통해 1977년에는 M167 견인발칸포를 국산 1¼톤 K300 차량에 탑재하여 운용하며 주요 야전 부대에 배치되었고 이후 1980년대 들어서 기존의 M167 견인발칸포에 레이더를 부착하여 명중률을 향상시킨 국산 KM167A1 견인발칸포를 야전에배치 운용하게 됩니다. 국산 KM167A1 견인발칸포는 산이 많은 한반도 지형조건을 고려하여, 단륜 방식에서 복륜 방식으로 개량 생산하였으며 .. 2013.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