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침투훈련1 한·미·태국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 시가지 침투 훈련 한·미·태국 해병대 장병들이 시가지 침투 훈련을 하였습니다. 서로간의 전술은 다르지만, 행동과 목표는 같았습니다.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시가지 전투 시 음성으로 신호를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눈빛과 수신호로 신호를 전달 받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장병들은 눈빛으로 수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손으로 수신호를 보내게 된다면 즉각 사격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상의 적을향해 근접 전투사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근접사격을 시작으로 시가지 침투훈련은 시작되었습니다. 훈련은 정글지대를 통과한 해병대 장병들이 가상의 마을에서 수색정찰을 벌이던 중 고층 건물에 매복한 대항군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가 탕 탕탕~ 하고 근접사격.. 2015.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