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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3,5교육대

신병 1176기 5중대 4주차 - 공수기초훈련

by 운영자 2013. 9. 27.

굳은 날씨의 주말 아침이네요~

비가 오고 다음 주부터는 진짜 긴 옷을 준비해야겠어요..

1176기 5중대의 공수훈련 소식을전해드리겠습니다~

"해병 공수"를 외치며 쉼 없이 뛰었던 5중대의 지난 주 실황을 중계방송합니다~^^


정사각형으로 하나(?)가 된 훈병들..ㅎㅎㅎ

이름만 듣던 해병 공수를 받게 된 기쁨은 잠시..



착지 훈련이 시작됩니다.

착지 훈련은 강하 후 낙하산이 지면에 닿는 순간의 동작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착지시 받는 충격은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발목을 다칠 위험이 상당히 높기때문에 가장 중요한 훈련 중 하나!!


공수교육은 헬기, 수송기 등 모형으로 이뤄진 교장에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 3중대의 상륙기습훈련에서는 모래사장에서 뛰는 장면을 보여드렸는데요~

공수교장은 딱딱한 흙이지만 넓고 넓고 또.... 넓네요...ㅠㅠ

어제 3중대의 훈련 강도와 큰 차이 없는 듯 합니다.




하네스 착용과 예비낙하산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교관님..

하네스는 예비낙하산이 장착되어 있고 체중이동을 이용한 조종시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지상훈련을 마치고 막타워에 오른 훈병들!

결의와 자신감이 넘쳐보입니다.



막타워 강하훈련을 위해 문에 선 훈병들!!

어때요? 두려워 보이나요?^^



대부분의 훈병들이 자신있게 뛰어내렸습니다.

실항공기에서 자신있게 뛰어내리지 못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점프는 매우 중요합니다.


가을 하늘을 L자로 가르는 훈병들입니다.

오늘따라 더 멋져 보여요~~^^




막타워 훈련은 실제 착지까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지점에서는 이렇게 동기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마침내 모든 공수훈련 과정을 마친 1176기 5중대 훈병들. 너무 자랑스럽네요..

이번 훈련으로 강하 시의 두려움과 함께 연일 계속되는 강도 높은 훈련에 대한 두려움도 떨쳐버린 것 같습니다.

동기들과 함께 서로 이끌어주면 호흡하고 있는 지금. 훈병에서 해병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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