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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3,5교육대

신병 1176기 3중대 5주차 - 야전 장비 체험

by 운영자 2013. 10. 2.

신병들은 어제 국군의 날 특식도 든든히 먹었겠다~ 그동안 훈련으로 체력도 좋아졌겠다~

오늘 엄~청 멋졌습니다.

이번 주의 멋진 소식은 다음 주 포스팅을 기대해 주시구요~~^^

지난 주 3중대는 야전 장비체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모이자마자 부산스러운 훈병들..

가만히 보고계신 소대장님... 뭔가 일이 일어날 거것 같기는 하군요..

드디어 소대장님께서 입술을 떼자마자 훈병들 눈빛이 달라집니다.

10초 안에 변하는 그들...ㅎㅎㅎ

대형을 갖추는 데 이렇게 빨라집니다. 이제 과업을 시작하려나보군요.

그럼 연병장으로 함께 가 볼까요?

 

조를 나눠서 천 하나와 핀 몇개를 나눠가진 훈병들.

소대장님은 A-TENT설치법을 말씀하고 계시네요.

 

여러분은 잠시 후 바닥에 이만한 천조각이 텐트로 변신하는 순간을 목격하게 되실 겁니다~~ㅎㅎㅎ

 

관심없던 훈병들이 이렇게 집중력을 발휘하게 된 이유...

잠시 후 부대 밖에서 있을 야외훈련에 지금 받은 장비들로 직접 텐트를 치고 자야한다는군요.ㅎㅎㅎ

뭐 이렇게 단순하게 넘어가는 것이 없네요~^^

 

요즘 밤이면 날씨가 제법 쌀쌀해 지는데요~

야외 훈련을 나가게되는 교장은 추위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더구나 비라도 내리면... 텐트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엄~청 고생하겠죠?

 



소대장님의 도움으로 형태를 갖추가는 했는데 훈병들 표정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 듯 하네요.

아무래도 이번훈련이 걱정됩니다..^^

 

얼마전 24인용텐트를 혼자 치기에 성공한 이광낙씨가 유명해지기도 했었는데요~

오늘 훈병들.. 이광낙씨 한 번 초청해야겠군요..ㅎㅎㅎ





여기저기서 고민의 흔적들이 발견되는...ㅎㅎㅎ

우리 훈병들 잘 익혔을까요?^^ 궁금해집니다.

하얗게 깎인 머리가 이제 제법 검게 변하네요~ 수료식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강하고 멋진 해병대원이 되기 위해 굵은 땀방울로 훈련에 임하는 신병 1176기!!!

모두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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