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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3,5교육대

신병 1176기 3중대 6주차 - 각개전투훈련

by 운영자 2013. 10. 8.

걱정했던 태퐁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훈병들이 있는 포항도 이번 태풍의 경로에 포함되어 있어 걱정했는데요~

다행히 교육훈련에 큰 지장은 없었다는군요.

 

멀~리 각개전투 교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형지물 통과방법에 대해 설명이 한 창인데요.

저~ 끝에 눈으로 잘 보이지도 않는 곳까지... 그것도 수많은 장애물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군요..

 

그런데 훈병들 표정은 '이것쯤이야'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믿기지 않으시죠? 그럼 다음 사진을 얼른 보시죠~~^^

 

 

어떤가요?^^

패기와 열정이 가득한 훈병들에게 두려움이란 없습니다~!!!

 

이정도의 패기면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로 이미 적을 제압하고도 남겠습니다.ㅎㅎㅎ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포복자세를 교정하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포복도 몇 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낮은포복, 높은포복, 응용포복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요.

몸을 측면으로 뉘우고 상체는 드는데.. 한쪽 팔꿈치를 대어서 약간 세운 지금은 응용포복이네요~^^

 

 

 

연습을 마치고 교장에 들어섰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소대장님께서 주의를 주시네요.

왠지 자세가 엉성하다 했습니다... FM에서 조금도 빗나감을 허용하지 않으시는 소대장님..

 

 

헉.... 주변에 동기들까지 전부 집합해 재교육입니다.

동기의 기쁨은 나의 기쁨!! 그러나... 슬픔도 나의 슬픔이네요..^^

 

소대장님의 간단한 교육(?)이 있은 후라 그런지 훈병들이 더 긴장한 표정이네요.

 

 

훈병들의 돌격자세는 액션영화급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지칠 것 같아 걱정했는데요. 훈련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소대장님께서 다가오실 때는 이렇게 긴장하기도 하지만!!!

 

다정하게 설명하실 때도 있으니 너무 긴장은 마세욧~!!!ㅎㅎㅎ

 

 

그동안 힘든 과정을 해병정신으로 이겨낸 훈병들!!

마지막 과정도 투지를 앞세우고 있습니다~

 

 

 

오늘 훈련으로 강한 해병대의 일원이 되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처럼 남은 군 생활과 인생을 열정으로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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