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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1,2교육대

신병 1177기 2중대 2주차 - 집총 제식 훈련

by 운영자 2013. 10. 18.

날~마 가족분들 안녕하세요? 어제 1177기 첫 포스팅에 이은 2중대의 소식입니다~!!

1177기 훈병 부모님께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받는 훈련이 걱정되시겠지만 우리의 무적해병을 꿈꾸는 훈병들은 그 열기때문인지 날씨와 상관없이 지금도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생활관을 떠나 교장으로 이동하고 있네요. 병기를 들고 있는 모습일 아직 낮선가요?

며칠만 지나면 손에 "착" 감기게 된답니다~




정식 입소 후 가장 처음 배우는 것이 제식동작들인데요.

제식동작은 군인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식에는 차렷, 열중쉬어 등 여러분이 알고 계신 것 부터 걷는 법, 서는 법, 움직이는 법도 정해진 규칙이 있습니다. 이렇게 총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인 집총 제식이 별도로 있다는...


아무래도 민간인에서 군인이 된 지 며칠만에 적응할 순 없겠죠?

제식훈련은 수료식 전까지 죽~ 이어진답니다.



바로 옆으로 움직이는 동작에도 총 드는 순서, 발 움직이는 각도, 눈 위치까지 외워야 할 것이 많네요..ㅠㅠ

군복을 입는 순간 엄청 새로운 것들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금새 익숙해진답니다~ 힘내세요~~!!!



뒤로 도는 동작만 30분째 연습중입니다...

함께 대열을 이루고 있는 동기들이 하나가 된 듯해야 하는데요~ 소대장님께서는 맘에 안드시는 듯...



연습끝에 뭔가 알게됐다는 듯한 훈병들! 이제 좀 하나의 소리로 들리기 시작합니다.

다들 '감' 잡은 듯..ㅎㅎㅎ


제식훈련은 단순한 군인다움의 상징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훈병들은 이렇게 대열에서 하나의 동작을 이루면서 동기애와 단체행동에 대한 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군의 제식은 고대의 대열 전투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현대에서는 전투를 벌이지 않음에도 제식훈련이 이어지는 것은 이런 단결심 향상 때문이 아닐까요?^^ 


2중대 역시 2주차 훈련을 무사히 마쳤네요.

어제 병기 교육부터 제식 동작까지... 외워야 할 것들로 우리 훈병들 머리 좀 아플 듯 하네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나가며 군인이 되어가고 있는 1177기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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