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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1,2교육대

신병 1177기 1중대 3주차 - 공수기초훈련

by 운영자 2013. 10. 24.

해병대 신병들에게 공수훈련은 누구나 기다려지는 훈련입니다.

훈련을 기다린다니... 해병대를 경험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1173기 1중대 훈병들이 공수교육대 연병장에 서 있습니다.

오늘 받게 될 공수기초훈련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장비를 보급받는 순간 훈병들의 얼굴에서 강함이 묻어나옵니다.

낙하산을 착용할 수 있는 하네스와 주낙하산 고장을 대비한 예비낙하산이 훈련용 장비로 주어집니다.


오늘 항공기를 이용해 실제 강하를 하지는 않지만 장비 착용 전 점검도 중요한 훈련입니다.


조금 뒤 저~기 보이는 모형탑에서 멋진 강하모습 부탁드려요~~!!!^^


 

시범조교 앞으로!!

우리가 흔히 쓰고 있는 이 말의 원본데이터는 이 곳 공수교육대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요?ㅎㅎㅎ



조교님의 강하시범을 보고나니 빨리 뛰고싶지만... 해병대의 모든 훈련이 그렇듯 시작은 체력훈련입니다~



신병교육대 연병장의 몇 배나 되는 공수교육대 연병장에서 선착순이 계속됩니다..

여기저기서 함성과 탄식이 저절로 나오는...ㅎㅎㅎ


드디어 지상훈련을 통과한 훈병들이 막타워에 올랐습니다.

2소대 훈병들은 적진에 투입되는 걸로 오해한 것일까요?

표정이 너무 진지함..ㅎㅎㅎ


막타워 문에 서자 멈칫하지만~~




곧 이렇게 자신감 있게 뛰어내립니다~

"일만~이만~...."


조교님들이 하던 'ㄴ'자와 거의 흡사하군요~!!! 1177기 앞으로 공정대대에서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작은 망설임도 없습니다.

훈병들에게 막타워의 높이는 해병이 되기위한 고지의 중간일 뿐!!

더 높은 곳에서 화이팅을 외칠 그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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