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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1,2교육대

신병 1177기 2중대 5주차 - 각개전투훈련

by 운영자 2013. 11. 8.

얼굴에 검은색 색조화장품을 잔뜩 바른 그들!!

1177기 2중대는 각개전투훈련에 임하게 됩니다~

색조 화장품이라니... 종종 그렇게 분위기를 사회화 시키는 군인들입니다.ㅎㅎㅎ

 

첫 조가 출발했습니다.

날~마 가족들 보기에 어떠신가요? 적이 보면 두려움을 느낄 것 같나요?^^

 

적을 노리는 건지 앞에 소대장님을 노리는 건지...(그럴리가요.ㅎㅎㅎ)

교장 안에서 전투력이 증가하는 것 같은 분위기로 긴장감을 한 층 높이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올리자 갑자기 포즈를 취하는 훈병들..

 

그러나.. 소대장님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면 이렇게 완전 빠른 포복 포즈로 돌변합니다.ㅎㅎㅎ

 

 

 

소대장님은 포복의 정확한 자세가 나오지 않는 것이 그리 맘에 들지 않으신 것 같네요.

포복은 적의 탄환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낮고 정확한 자세를 갖춰야 생존성이 보장된답니다.

이게 다~ 훈병들을 위해서라구요~~^^

 

 

 

포복과 돌격으로 긴~ 교장을 장악하는 훈병들..

실제로 보게 되면 군인의 냄새를 솔~솔~ 맡을 수 있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국민의 힘!"

훈병들이 이 훈련을 이겨낸다면 정말 국민의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존재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며 쌀쌀해졌는데요. 훈련에 집중하는 훈병들에겐 무지 더운 여름날이 됩니다.

 

 

훈련 중간에 소대장님께서 잠시 교육시간을 갖고 계시네요.

소대장님을 바라보는 훈병들의 또릿한 눈빛좀 보세요~

살아있는 해병의 눈빛 아닐까요?^^

 

 

 

 

 

 

오늘도 가장 멋지고 강한 해병이 되기위해 굵은 땀방울로 훈련에 임하는 해병대 신병 1177기!!!

무운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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