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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1,2교육대

신병 1177기 1중대 6주차 - 각개전투훈련

by 운영자 2013. 11. 13.

검게 그을린 얼굴에 위장을 하고 태양의 그림자 아래 서있는 훈병들에게는 남자의 향기가 납니다~

각개전투훈련은 이처럼 남자!! 아니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최고인 것 같네요~^^


교장에 진입하기 전부터 연습이 한창입니다.

훈병들의 전투복은 이미 흙먼지로 황토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눈빛은 두려움을 주고 몸짓은 적을 움추려들게 합니다.



첫 조가 재빠르게 교장에 집입합니다.

지난 주 2중대의 훈련모습보다 한 주가 지난 후여서인지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한 동작을 보여주네요.


적진에 숨어있는 것처럼 자세와 동작을 정확하게 합니다.

훈병들에게 각개전투훈련은 그동안의 개인종합전술을 펼쳐보일 수 있는 기회랍니다.

동기간의 선의의 경쟁도 얼핏 보이는 것 같구요~^^




오늘 데시벨 최고의 훈병입니다!!

포탄소리가 들리는 전장에서도 전우들과의 소통에 전혀 문제 없을 듯....ㅎㅎㅎ



포복은 더 낮고 더 빠르게!!

힘들지만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신병훈련의 힘든 기간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힘내세요!!




2주차 첫포스팅 기억하시나요?

둥글둥글한 하얀 얼굴에 어설픈 동작까지...ㅎㅎㅎ

지금의 모습을 보면서 4주 전의 그 모습을 어찌 상상할 수 있을까요?^^



지금 바로 수료식을 가져도 충분하겠지만... 조금만 기다리세요~!!

내일이면 훈병로부터 해병의 힘찬 외침을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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