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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3,5교육대

신병 1178기 5중대 2주차 - 병기수여식 및 집총제식훈련

by 운영자 2013. 11. 15.

겨울이 제법 다가온 날의 아침은 어둡기만합니다.

지금쯤 훈병들이 기상했을 시간인데요~ 눈을 비비며 침구를 정리하고 있겠죠?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이 시간은 눈이 감겨있을 시간~ 우리 훈병들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어제 입소식에 이은 두 번째 행사..

일주일동안 꾸준히 제식동작을 익힌 후여서인지 제법 대열을 갖추고 있습니다.

 


 

 

선서와 경례까지... 무슨 행사일까요?

병기를 받는 첫 날입니다!! 병기수여식이 있는 날이죠..

이렇게 거창하게 행사를 하냐구요? 무슨소리!!!

에서 병기는 군인의 상징입니다.

 

중대장님과 모든 소대장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이런 엄숙한 자리를 통해 병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중대의 대표 훈병이 중대장님께 선서문을 드리고 병기를 수여받습니다.

앞으로 2년동안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이제 병기를 받았으니... 이어서 제식훈련을 계속해 볼까요?^^

지난 일주일동안 한 건 뭐냐구요? 그건 총이 없을 때 얘기구요~~

이제 병기도 생겼으니 집총제식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병기는 자신의 몸과 같아서 병기를 제식동작의 일부로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

제식동작의 완성이야말로 군인다움이 강하게 표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 쉬고.. 둘!!"

오랜시간 총을 들고 있었더니 팔이 점점 내려가네요.. 이렇게 무거운 건 어떻게 들고다닐까요?

3KG이 조금 넘는 무게에 다들 당황하고 있습니다.

소대장님은 어떻게 아셨는지 총을 더 올리라고 하시네요~ㅠㅠ

 



입영행사에서 해병대 의장대 시범이 있었는데요~

해병대의장대는 5KG에 달하는 총을 자유자제로 움직인답니다~ 이제 좀 가벼워보이나요?^^

 

1178기의 시작하는 모습을 보니 어떠세요? 최고의 해병이 되는 그날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날~마가 7주간의 결실을 보여드립니다~ 다음 주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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