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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1,2교육대

신병 1179기 2중대 2주차 - 집총 제식 훈련

by 운영자 2013. 12. 10.

신병 1179기 1중대가 병기분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간!

2중대에서는 집총제식동작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소대장님 뒤로 보이는 글귀 보이시죠? 지금 병기를 들고 있는 우리 1179기 훈병들이 곧 그렇게 응징할 것입니다.

강한 해병이 된다는 건 육체적 체력 뿐 아니라 정신력을 최고의 무기로 삼는다는 것!!






"하나! 쉬고 둘!"

아직 손에 병기가 척척 달라붙지 않아서인지 병기와 몸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네요.

3KG이 조금 넘는 총이 연습이 계속될 수록 훈병들은 10KG은 넘는 쇳덩이로 인식하고 있네요.ㅎㅎㅎ



몸은 힘들지만 아직 눈빛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제 시작인데요~ 아직 많은 험난한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잘 이겨낼 수 있겠죠?^^


뒤에서도 쩌렁쩌렁하게 들리는 소대장님의 목소리는 집중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무언가가 분명 있습니다..

왜 훈병들이 철모부터 군화까지 긴장하고 있는 지 아시겠죠?




오~ 이제 좀 각(?)이 잡히는 듯... 꾸준한 연습이 효과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자세가 병기를 지참했을 때 경례동작입니다.

수료식에 오시는 분들은 부모님과 곰신님들은 훈병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라이브로 시청 가능합니다~





앉아서 교육받는 자세와 병기의 모습도 동일하죠?

이것도 제식동작의 하나입니다~

너무 세밀한 것까지 구속한다고 말씀하시겠지만...

조금만 지나면 익숙해져 본인이 동작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됩니다.


우리의 소대장님.. 앞뒤양옆 어느 곳에서 보아도 자세의 흐트러짐을 찾을 수 없네요..

소대장님과 7주동안 생활하는 우리의 훈병들도 언제봐도 멋진 자세의 해병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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