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앞둔 해병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빨간명찰 수여식과 수료식을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 수료하는 1178기 훈병들에게도 나중에 멋진 기억으로 남게될까요?


1178기 신병들이 수료식을 위해 대열을 갖췄습니다.

언제 이렇게 멋지 모습이 되었는지...^^ (매 기수 수료식을 보지만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오늘도 우리의 부모님과 곰신님들께서는 갖가지 응원도구를 준비해 오셨네요~

멀~리 훈병들이 알아볼 수 있을까요?^^

수료식에 오신 분들 모두 아들과 친구를 찾기 위해 노력중이신데요~

모두 검게 그을린 얼굴과 같은 복장을 하고 있어서인지 쉽지 않으신 것 같네요.


어때요? 빨간 명찰이 잘 어울리나요?

흙먼지 풀풀 나는 훈련복을 벗어버리고 깔끔한 정복을 입은 훈병들 아니 해병들이 전 어색하게만 보이는데요~

사진 보면서 저만 설레는건 아니죠?^^





모든 1178기 해병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오늘 상을 받게 되는 해병들은 대표라 생각하세요~





그래도 메달과 상장, 상품까지... 게다가 직접 교육훈련단장님께서 격려도 해주시구요...

엄청 부럽긴 하네요~^^

그만큼 수상자들은 명예로움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료식이 끝나고 면회가 시작됩니다.

부모님과 훈병들 모두 감격스러운 듯.. 서로 얼싸안고 우는 모습이 여러 곳에서 보이네요.


7주동안 기다려주신 부모님과 할머님께 큰 절은 필수!!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멋진 해병이 된 것은 이제까지 길러주신 부모님 은헤때문입니다.



기념촬영도 필수!!

요즘은 휴대폰 성능이 좋아져서인지 언제든 촬영하시네요.

해병들 역시 이 순간만은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여기저기서 찰칵! 찰칵!


1178기 해병들은 이제 2년동안 대한민국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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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1.03 02:10

    와...진짜로멋잇네요....!!!
    빨리수료식이왓음좋겟네요ㅎㅎㅎ

  3. 2014.01.03 11:07

    우와 곧이네요 곧~~^^
    수료식이 6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사진만 봐도 설렙니다
    남자가 된 우리 꾸나 하루빨리보고싶어요!!
    보자마자 눈물날것같은...ㅠ

    • 2014.01.03 15:44

      6일남으셧어요??
      부럽네요!ㅠㅠ
      제꾸나도수료식금방하갯죠??ㅎㅎ

    • 2014.01.04 17:58

      1179기도 이젠 얼마 안 남았네요.
      우리는 아직 ㅜㅜㅎ

    • 1180 광일찡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1.05 08:36

      괜찮아요~
      1180기도 시간 빨리 흐를거에요!!ㅎㅎㅎ

    • 1180 무알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1.06 04:17

      ㅠ3ㅠ부럽습니다 멋진모습꾸나 만나뵙고 좋은시간 ㄱㅏ지셔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1.17 03:03

      수료식 하신거 축하드려요정말 ㅎㅎㅎ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1.05 23:18

    정말 감동이네요

    • 1180 무알라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1.07 02:23

      감동적인 모습들이에요~~뭔가 하나 해냈단 생각에 뿌듯하겠죠^^?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1.17 03:03

      네정말 감동스러워요ㅠㅠㅠ멋잇구!!

  5. 2014.01.06 04:16

    너~~~~~무 멋져요ㅠ0ㅠ!!

  6. 2014.01.09 21:39

    오늘은 1179기 수료식
    기수 마다 수료식 너무 멋집니다

  7.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1.17 02:58

    늠름한 모습이 너무 멋잇네요!

  8.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1.17 16:34

    다시봐도 참 멋지네여! 축하드립니다!

  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1.19 14:30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있네요! 제동생두 완전 멋지게 수료식날 짠! 나타나겠지요?^^

    • 2014.02.19 19:35

      당연하지요^_^ 다들 V라인 하나씩 장착하고 짠 할거에요~

  10. 2014.01.27 23:54

    수료식 동영상을 보았는데 오와열을맞추어 하는게 너무소름돋고 신기하더라구요 제꾸나가 수료식땐 그렇게멋지게하겠죠? 다들 자대배치받구 더열심히 군복무하실거라 믿습니다! 홧틴!

    • 2014.02.19 19:34

      ㅎㅎ수료식 영상저는 3월 6일에 두눈으로 확인하러 감돠~~

  11. 2014.02.03 19:25

    ㅠㅠ와 진짜 감격의 순간이겠어요.. 부럽습니다^^

    • 2014.02.19 19:34

      다들 얼마나 기다리셨겠어요ㅠ 그리움에 사무치셨겠죠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02.09 15:42

    수료식 사진은 언제 봐도 감동이네요 ㅠㅠ

    • 1181기 현우짱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4.02.12 01:56

      네 소름이 오싹할정도로 감동이지요 ㅎ

    • 2014.02.19 19:34

      제가 저자리에있었으면 좋겠단 생각많이들어요ㅠ 얼른 수료가왔음좋겠네요~

  13. 2014.02.12 01:55

    수료식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셨을까요~~건강하시구요~~

  14. 2014.02.19 19:33

    얼마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순간일까요~

  15. 2014.05.06 22:33

    1184기도 다치지 않고 훈련 잘 받아서
    이렇게 수료식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16. 2014.05.27 01:22

    너무 멋있습니다ㅎㅎ 1184기도 빨리 수료식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17. 2014.05.27 23:04

    이렇게멋있으니다들기억에남을거같아요ㅎㅎㅎ

  18. 2014.05.27 23:06

    너무멋있고 기억에 가장크게남을 날이 될꺼같습니다!!ㅎ
    1184기도 빨리 수료식날이.왔으면 좋겟네요~~

  19. 2014.06.18 22:36

    언제 봐도 질리지 않고 감격적인 장면~~~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27 02:41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21. 2822 이성진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2.23 16:15

    꺄~~~!!! 이때 아직도 생생해요
    저 날 저는 군악대에 맞춰 걸어오는 모습부터 너무 멋져서
    가슴이 쿵쿵 엄청 뛰었었는데
    아마 저날 남자친구 곁에서 끝까지 힘이 되어줘야겠다 다짐했었는데
    어느덧 예비역 2년차로 뚠뚠이 남친이 되어있네요ㅎㅎ
    그래두 정말 반가워요
    구호 떨어지자마자 남자친구 얼굴 찾아서 달려갔는데
    보자마자 눈물흘리는 모습보고 웃겨가지고 지금까지도 놀려먹고 있네요ㅎㅎㅎㅎ
    정말정말 수료식 넘 멋있었어요
    그래서 더 남동생 수료식 가고 싶은데 ㅠㅠ 차마 일정을 빼놓지 못해서
    작은누나가 대신 가준다니 위안삼고 있어요
    사랑하는 내동생 성진아 주영이 형아도 무사히 잘 수료해서 전역했으니
    너도 무조건 잘 이겨낼 수 있다!! 확실해
    누나가 정말정말 응원해 보고싶다 2822 이성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