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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린 이야기!/신병 1,2교육대

신병 1183기 2중대 4주차 -전투수영

by 운영자 2014. 4. 17.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들이 4주차 전투수영 훈련을 받기위해 전투수영장에 왔습니다.

4주차 전투수영장을 찾아가 보습니다.

2중대 훈병들을 알고 계신분들께서는 보물? 찾기가 쉽지 않겠어요~

하지만,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총원이 전투수영장에 있으니 보물을 잘 찾아 보시기바랍니다.

 

전투복 바지를 이용하여 부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있네요~

유사시를 대비하여 훈련한답니다.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들 힘내세요~

 

 

 

발차기 요령에 대해 교육하고 있네요~!!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들이 해병대 전투수영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잘 할 수 있게 박수와 격려를 보냅시다. 해병대박수 짝~짝, 파이팅~!

 

교육에 열중인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물속에 뛰어내리때 요령에 대해 교육하고 있네요~

잘 배워야 합니다.

코를 막고 자세는 직선입니다. 그래야 물과 마찰시에 다치지 않고 입수 할 수 있답니다.

 

전투복 바지를 가지고 부의를 만드는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니다.

 

 

풍덩풍덩 바지를 이용하여 부의를 만들고 있네요~!!

단순 물놀이가 아님니다.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들 물놀이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성의있게 교육훈련에 열중해야 합니다.

 

 

여긴 수심이 깊은 곳인데 수영을 제법 하네요~!!

 

부의를 이용한 전투수영 훈련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보세요~

전투수영 잘하네요~!!

 

 

입수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 전투수영장은 국제규격과 똑 같은 수영장입니다.

완소마린이 전투수영 배울때는 바다가에서 풍덩풍덩 했지요~

짠물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교육환경이 너무 좋잖아요.

그래서 해병대 전투수영을 빨리 배울 수 있답니다.

 

 

여긴 4미터 높이입니다.

자신있게 입수해야 합니다.

물깊이 상당히 깊은데다가 바닦이 다 보이거든요~

그래서 더 높게 보여진답니다.

 

 

자신있게 입수 하네요~

역시~ 해병의 후예답습니다.

 

 

 

 

 

전투수영 잘 하고 있는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해병대 전투영중 바지를 입은 상태에서 훈련하는 장면입니다.

총원이 입수하여 바지를 이용하여 부의를 만드는 전투수영 훈련입니다.

잘 할 수 있겠죠!

 

 

힘들면 부의를 만들어 수영해도 됩니다.

저 멀리 보이는 훈병들은 부의를 만들고 있네요~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대기훈병들이 유심히 보고 있네요~

난 더 잘 할 수 있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겠죠?ㅎㅎ

 

 

 

 

힘들다~! 힘들어요~! 쉽게 보이는 해병대 전투수영~

정말 힘들어요~ 힘을 보냅시다. 파이팅~!!

 

안정되게 수영하고 있네요~

정말 훌륭하고 멋짐니다.

 

아이구 힘들어요~

사실 수영하면 많은 체력이 필요하고 지구력과 인내력이 필요하지요~

이정도면 아주 잘하고 있답니다.

 

 

여기보세요~

안정감있게 수영하잖아요~

이런모습보면 교관들이 얼마나 잘 가르쳐 주고있을까요?

그리고 교육환경이 좋잖아요~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 힘들겠지만, 먼 훗날 멋진 바다에서 수영한다면 보기 좋겠죠!

모두 힘내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세요~ 파이팅!

 

전투수영을 열심히 배우고 있는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좋아요~ 굿입니다.~

 

 

 

질서 정연하게 교육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

나도 할 수 잇다는 자심감으로 하세요~

 

 

7미터 높이에서 입수하나요~!!

아찔하겠네요~

자신감있게 그리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힘으로 뛰어 내리면 됩니다.

 

 

 

 

전투수영을 마친 훈병들이 자신있게 걸어나오네요~

오늘 하루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있게 모든 교육훈련을 받으세요~ 파이팅!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4주차 교육훈련을 받는 모습을 보니

해병답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불과 2~3주전까지만 해도 교육훈련을 잘 소화해서 오른쪽 가슴에 빨간 명찰을 달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4주차 교육훈련 모습을 보니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이렇듯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것입니다.

118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총원이 이상없이 교육훈련을 마쳤으니

다음주 5주차 교육훈련에는 더 멋진 모습 기대하면서...,

필승!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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