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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해병대2사단 수색대대, 해상침투 종합훈련

by dayscorea 2014. 8. 20.

오랜만에 찾아 온 해병대 제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데

그들은 지금 무슨 훈련을 하고 있는지 찾아가 보겠습니다.

 

어떠한 명령에도 해병대 제2사단 수색대대가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전천후 작전수행 능력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목표지점을 향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교육훈련장이 아닌 서해바다입니다.

해상에 침투하여 적을 향해 민첩하게 기동하고 있습니다.

 

IBS 고무보트 위에서 해상으로 뛰어 내리고 있습니다.

분명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해상 침투작전을 펼치겠죠~!!

 

 이번 훈련은 항공기·고속단정·고무보트(IBS) 등 다양한 침투자산을 활용해

팀 단위 해상·수중침투 기술을 체득하고,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다 한가운데서 수십㎞로 달리는 고속단정을 이탈하고, 올라타야 하는 만큼

고난도의 전기와 체력을 갖춰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수색대대 장병들은 이날 최정예 해병들로 자부심과 폭염보다 더 뜨거운 전투의지로

강도 높은 훈련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올려주고 있습니다.

팀워크 단위 훈련이라 팀 단위 인원이 한몸이 되어 일치단결해야 개인임무는 물론

팀 임무를 100% 이상 수행할 수 있는 훈련입니다.

 

 

서해바다에서 순수 수영을 하면서 개인임무 수행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요? 질문이 있다면 임무수행 100% 이상 수행합니다.

 

이번에는 헬로 캐스트는 헬기가 저고도·저속 비행할 때 작전요원이 별도의 투하 장비 없이

수상으로 이탈한 후 수영과 부력장비를 활용해 적 해안에 침투하는 훈련입니다.


투하 준비를 완료한 수색대대장병들은 한 치의 주저함 없이 해무(바다안개)가 짙게 드리운

서해 바다에 몸을 던졌습니다.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몸을 일자로 만든 수색대대원들은 “풍덩” 소리와 함께 입수했다.

 

여기서 풍덩 저기서 풍덩소리~!

자신감이 넘쳐 보입니다.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색대대 장병들은 능숙한 수영 실력으로 해안에 접안하여

목표지역을 향해 육상기동을 펼치고 있네요~!!

 

가상의 적 주요시설 파괴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수색대대 장병들은 다시 해안으로 이동,

고속단정(RIB)에 승함해 위험지역을 벗어날것입니다.

아주 민첩하게 육상으로 진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팀 단위훈련이라 평소 강한훈련을 하지 않으면 임무 수행을 할 수 없답니다.

 

적 가까이에 접근을 했나봅니다.

 

지금 당장 뭔가를 잡을것만 같은 눈빛~!!

그리고 민첩한 행동과 은밀한 침투~!! 대단합니다.

 

육상으로 올라와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것입니다.

주어진 임무는 가성의 적 목표물을 파괴하거나 폭파하는 임무가 주어지겠죠!!

 

고무보트가 무거워 오르막을 오를때 앞에 있는 조장님께서 이끌어 주고 있는 모습이

팀워크 중심의 훈련이라는것을 느낄 수 있네요~!!

 

주어진 임무수행을 마치고 고무보트를 헤드케링하여 고무보트를 이동하고 있습니다.

고무보트를 이동시키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지만, 헤드케링으로 이동하는 방법은 장거리 이동시

그리고 신속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목이 빠질것 같은 느낌이 오고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사실 IBS 훈련시에 가장 하기 싫은 훈련이 헤드케링으로 보드를 운반하는것입니다.

목도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그렇다고 요령 피우면 더 아프니 여령도 피울 수 없답니다.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 해병대 제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에게 큰 박수를 보낼까요?

짝짝~ 짝짝~!!!ㅠㅠㅠㅠ

 

수색대대 장병모두 힘내세요~!!

 

오르막을 힘차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느누구 요령피우지 않고 똑 같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니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 같습니다.

그리고 해병대의 끈끈한 전우애가 살아 있네요~!!

 

목이 많이 아프겠지만, 잘 참고 견디면서 이동시키고 있는 해병대 제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목적지에 도달해서 목 근육, 온몸 근육을 풀기 위해 체력단련 일병 (PT) 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 종료 후 반드시 필요한 훈련입니다.

 

훈련을 마치고 시원하게 물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선, 후임들간의 우정 그리고 전우애가 최고의 순간이랍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표정 얼마나 좋나요~!!

선배가 후배를 위해서 시원한 물 마사지(?) 아무튼 보기 너무 좋습니다.

 해병대 제2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은 언제, 어떠한 명령이 내려져도 하늘·땅·바다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적에겐 공포와 전율을, 국민에겐 믿음과 신뢰를 주는 부대상을 확립할 것입니다.

또한, 평소 고강도 훈련으로 몸은 지쳤지만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자신감은 충만할것입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 전사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시원합니다.

지속적으로 해병대 사령 많이 해주시고 걸음마 마린보이들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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