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이제 마지막주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주전 오늘 생각 해보면 가족, 친구, 애인분들 그리고 자신들까지도

강한 해병대 훈련을 어떻게 받을까 하고 많은 걱정들이 더 앞서 있었는데

이제는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나기 1주일전입니다.

지난 6주 그리고 마지막 한 주까지 많은 응원 해주세요~!!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는걸 보니 화생방훈련 중 가스실습 훈련입니다.

방독면은 여러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방독면 두건, 정화통, 방목면 휴대주머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가스실습시에는 특히 방독면을 잘 착용해야 합니다.

 

오른쪽 툭 튀어나온 것이 정화통인데요 정화통 관리를 잘 해야 한답니다.

아무리 잘 착용을 해도 정화통 불량이거나 결속을 잘 못하게되면 가스가 들어 온답니다.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잘 착용했을까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요~!!

교육일정상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조건 과목을 이수해야 한답니다.

 

비오는데 더 걱정이 되네요~!!

지금쯤 많은 인내력과 지구력 그리고 체력보강이 되었다고 하지만

쌓여있는 피로누적은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요~!!

 

가스실습장에 들어가기 앞서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방독면을 정확하게 착용했는지 확인하고 있네요~!!

 

방목면은 유독가스를 보해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일반적인 가스는 모두 정화통에서 신선한 공기로 정화를 해준답니다.

 

동기생의 등을잡고 들어 왔습니다.

가스실습장에 들어 온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아직까지는 이상없네요~!!

그런데...,

 

왼쪽에 있는 훈병은 방독면을 벗었네요~!!

이정도 가스가지고 뭘~ 귀찮게 방독면을 착용해~!!

그런데...,

 

교관님의 정화통 분리라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정화통을 분리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는 아무런 동요도 없습니다.

정화통 분리 후 짧은 시간이 흐르고...,

 

정화통 분리를 하고 있는 훈병들~!!

빨리 분리를 해야 동기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답니다.

 

통일되고 민첩한 가스실습장 내의 훈병들...,

잘 버티고 있습니다.

 

정화통 완전 분기가 다 되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흘러 조금씩 대열에서 이탈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오는쪽에 있는 훈병은 벽을 뚫고서 지금이라도 나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제는 주저 않아 버렸네요~!!

해병대 군가를 한 곡 하면 어떻게 될까요?

 

눈물, 콧물, 그리고 식은땀까지 흘려 내리고 있네요~!!

화생방 실습 이지만, 실제 가스가 발포 되었다면 어떻겠습니까?

말로만 듣는것보다 한 번 체험을 해보는것이 훨씬 교육효과는 높답니다.

왜 방독면을 벗었나요~!!

너무 우습게 보셨네요~!!

 

아이구 교관님! 토할것 같아요~!!

밖으로 나가게 해주십시오!!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알고계신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훈련 과정별 메트릭스 그리고 안전 규칙을 준수하면서 교육하기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다만 힘든 체험을 할 뿐입니다.

 

 훈병께서 교관님 저는 꼭 나가야 합니다. 라고 소원아닌 소원을 하고 있네요~!!

여기서는 소원을 들어줄 수 없답니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데까지 버텨야 합니다.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교관님~~!!

밖으로 퇴장 시켜주십시오

퇴장하지 않고 끝까지 가스실습 체험을 하였다네요~!!

 

고통이 심해 스스로 방복면 벗어서 직접호흡을 하네요~!!

차라리 이게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교관님! 지금 당장 나가고 싶은데 보내 주십시오. 

이제 내일이면 추석인데 달을 보고 소원을 빌듯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교관님께 빌어보고 있네요~!!

 

극한의 체험입니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밖으로 퇴장할 수 있답니다.

 

어느 훈병이 교관님의 다리를 붙잡고 하소연하고 있네요~!!

어찌 합니까? 일정한 체험 시간을 통과해야 한답니다.

여러분들은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이보다 더 극한 상황이 다가 올 지라도 이겨내야 합니다.

 

참을 수 없는 고통...,

가스실습 괭장히 참기 힘들죠? 그렇다고 호흡을 안할 수도 없고...,

 

이제는 눈물과 콧물이 수도꼭지 틀어 놓은 것처럼 흘러 내리고 있네요~!!

왜 혼자 방독면 벗어 버리고 고생을 하시나요~!!

 

교관님! 저좀 살려주십시오~!!

더 이상 참지 못할것 같습니다.

 

고통의 순간들~!! 그리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참기힘든 훈련을 받고 있는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짠하게 보이지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없네요~!!

 

이제는 쓰러지기 직전입니다.

교관님 저~ 퇴장 시켜주십시요~!!

하지만 교관님은 꿈적도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리얼하게 사진촬을 하고계신 조성수 작가님께서도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아무튼, 리얼하게 촬영하고 계신 조성수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강한훈련속에서 강한해병으로 태어난답니다.

 

쓰러져도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 선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여기서 정신을 더 바짝 차려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면 여러분들은 진정한 해병입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르고 애원해도 교관님은 동정하지 않는답니다.

싸워서 이기는 길밖에 없답니다.

 

방독면을 왜 벗엇나요~!!

눈물을 흐르게 되면 더 따갑고 힘들어요.

설상 눈물이 흘러 나오더라도 손으로 닦으게 되면 더 따갑답니다.

 

악으로 깡으로 이길 수 없는 가스실습입니다.

방독면을 벗지 않은 훈병들도 똑 같은 표정을 하고 있을겁니다.

이건 연출이 아님니다.

해병대 교육훈련은 연출없이 있는 그대로 리얼하게 훈련받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답니다.

 

연출이라면 이런표정 나오겠습니까?

 

해병대 모든 교육훈련은 연출 없이 촬영된다는것을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알고 계신 모든분들께

자신있게 말씀 드립니다.

 

시간아~!!  빨리 흘러가거라 왜 이리도 가지 않는거냐?

훈병은 호흡하기 조차 힘들어 강하게 그리고 악으로 대답 하면서 버티고있습니다.

 

내가 이길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 밖에 없습니다.

지금 당장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겨 내야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훈병은 앞조에서 실습을 했는데요~!!

철모를 두고 나갔다가 또 다시 가스실습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방독면을 착용하지도 않고 철모를 들고 있네요~!!

 

개인에게 주어진 군용물품은 소중하게 다뤄야합니다.

철모를 잊여버리는것과 같은 것이지요~!!

벌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고통의 시간을 보네고 있는 훈병~!!

이제 밖으로 내 보내주세요~!! 너무 짠합니다.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가스실습을 마치고 퇴장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장 듣기 좋은 소리이며, 가장빠르게 퇴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훈병님은 먼저 나가려다 정화통을 재 분리 하였네요~!!

군대는 질서있게 행동을 해야 되는데 질서를 지키지 않아서

이렇게 되었네요~!!

 

교관님! 이제는 질서를 잘 지키겠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주십시오..., ㅜㅜㅜ

앞으로는 질서를 잘 지키고 공중도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알겠습니까? 네~

 

이제 막바지 화생방 가스실습을 하고 있는데요~!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가스에 대한 체험으로 공포감이 어느정도인지

많이 느겼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방독면의 중요성 아울러, 군용품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느겼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질서있게 퇴장을 하고 있네요~!!

6주간의 훈련중~!! 고통의 체험을 가장 강도가 높았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잘 참고 견딘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많은 격려를 보냅니다.

 

가스실습 후 비~!! 시원하겠습니다.

가스실습 어떠셨나요?

 

가스실습중에 방독면을 벗어 버렸는데 어땠나요?

확실한 가스체험을 하셨으니 이담에 많은 이야기 거리가 생겼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무튼, 6주차 훈련 가장 강도가 높은 화생방 실습훈련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짝짝~ 짝짝~...,!

화생방 가스실습을 무사히 마친 훈병들은 이제 마지막 1주일 남았습니다.

추석 명절기간에도 훈련계획이 되어 있어 쉬지 못하고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마지막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나기 위해 카운트 다운 1주일전입니다.

다음주에는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난 장한 아들, 애인, 친구를 보러

포항 교육훈련단으로 달려 가시면됩니다.

그동안 1187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위해 많은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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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89기 이찬우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0.30 21:51

    우리아들도 담주면 이거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죠?
    보기만해도 마음이 아린데 어쩌죠?
    조금이라도 덜 고통 스러웠으면 좋겠어요^^

  3. 2015.01.27 04:59 신고

    저도 빨리 올라왔으면좋겟네요ㅠㅠㅠ그게 얼굴이라도 볼수있는기회니깐요ㅠㅠㅠㅠ

  4. 2015.01.27 04:59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5. 2015.02.18 19:45 신고

    화생방 ㅠㅠㅠ1193기도 화생방 했을텐데.. 걱정되네요 그치만 자신과의 싸움이구 모두 잘 이겨냈기를!:)

  6. 2015.02.18 19:45 신고

    해병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