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병들에게 배달되어 지는 우편물중 일부가 반송처리 되고 있습니다.

반송되는 물품은 주로 의약품, 다과류, 소리가 녹음되는 전자카드 등 입니다.

왜냐하면, 의약품은 의사의 진단서나 처방전 없는 약품은 반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과류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대에서 지급되는 음식물 취식을 할 수 없게되어 있답니다.

소리가 녹음되는 전자카드를 보내더라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우편물은 본인이 직접 개봉합니다. 다만,개봉시 소대장님들 입회하에 개봉한다는 것을...,

그리고 가족편지, 애인사진 등의 우편물은 훈병들에게 큰힘이 되고 있다고합니다.

조성수 작가님께서 훈병들이 점호시간 이후 잠자리 또는 근무를 서면서

소대장 몰래 편지를 보는 장면을 생생하게 촬영하였습니다. 

훈병들이 편지글을 이렇게 보고 있다는것을...(연출아님)

가장 인기 있는 편지는 대자보편지 (큰사이즈의 편지에 사진도 붙이고 정성가득함)랍니다. ㅎㅎㅎ

 

우편물이 날아 왔습니다.

1188기 교육대에서는 웅성웅성하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누가 누구에게 편지를 보냈을까? 하면서...,

오늘은 내가 편지 받을까? 아니면 누구에게 왔을까? 가슴이 콩당콩당 합니다.

오늘은 제발 내 이름 불러주세요~!!

 

편지를 제외한 모든 우편물은 훈병이 보는 앞에서 개봉하여 훈련소 반입 금지 물품인지를 확인합니다.

훈병뿐만 아니라 소대장님께서도 함박웃을을 하고 있네요~!! 

 

의사의 진단서가 동봉되지 않은 의약품들은 모두 반송처리 됩니다.

양해바랍니다.

의약품은 군 병원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약품들이 있고 훈병이 아프거나 다치게되면

군 병원 처방전을 받아서 조치가 된답니다.

 

교관님께서 목소리와 내용은 확인시켜주고 있음, 음성녹음이 가능한 전자카드는 모두 반송처리 됩니다.

 

우편물을 소대별로 분류하고 있네요~!!

훈병들이 가장 좋아하는 우편물 1위는 가족편지

그리고 사랑이 듬뿍 담긴 애인편지입니다.

 

생활실별로 편지를 열심히 분류하고 있네요~!!

어떤 내용들의 편지가 담겨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소대별로 열심히 분류하고 있네요~!!

점호 후 소대별로 수령해서 어두운 곳 에서 몰래 읽어 보겠죠~!!

 

편지를 읽으면서 함박 웃을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편지를 받아보지 못한 훈병들도 즐거워 하고 있네요~!!

동기야 많이 부럽다...,

 

오늘 편지를 받은 훈병들과 받지 못한 훈병들 모두가 즐거워 하고 있네요~!!

해병대 동기애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대자보 크기의 편지글과 사진입니다.

보기 좋아요 그리고 훈병들도 좋아합니다.

 

애인사진을 보여주고 있는 훈병님의 모습

귀엽게 그리고 예쁘게 촬영 했네요~!!

 

편지를 받고 답장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내용으로 가득 채워 지겠죠~!!

 

점호시간 이후 이렇게 편지글을 읽고 있네요~!!

그것도 소대장님 모르게 읽고 있답니다.

편지는 한장인데 동기생 둘이서 편지 내용을 정독하고 있어요?

 

열정적으로 읽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한자 한자 뚫어져라 정독하고 또 정독!

그리고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 보겠죠~!!

 

손 전등을 이용해서 아주 대단합니다.

내일 훈련 힘들텐데 빨리 취침하세요~!!

 

얼굴엔 미소가 담겨 있네요~!!

크게 웃고 싶지만, 웃을 수 없는 시간이라...,

 

또박또박 그리고 정성을 다해서 읽고 있는 사랑의 편지...,

늦은 시간이지만, 편지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 정말 행복할것입니다.

 

편지글 읽어보시고 답장 쓰는데 여념이 없는 1188기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편지 한통의 위력이 이렇게 대단하네요~!!

 

편지가 많이 왔네요~!!

빨리빨리 읽어 보셔야 합니다.

 

위문편지도 아닌데 이렇게 편지글을 동기생들과 함께

공개하면서 까지 읽고 있네요~!!

가족, 친구, 애인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연출사진이 아니라는것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현재 시간 밤 110:30분이 훌쩍 넘은 시간입니다.

몇 번을 정독하면서 편지글을 읽고 또 읽고, 한쪽에선 답장을 하고 있네요~!!

 

날아라마린보이 조성수 작가님께서 1188기 가족, 친구, 애인분들에게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늦은 밤에까지 이렇게 촬영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편지일까요?

아무런 관계도 아닌데 동기생과 함께 편지글을...,

해병대 동기니까 가능한 일입니다. ㅎㅎㅎ

 

한줄 두줄 읽어가는 표정이 좋아요~!!

 

훈병 모두가 손전등이 보급되어 있나봅니다.

이렇게 편지를 보는 모습이 좋네요~!! 

 

늦은 시간 편지를 정독 후 답글을 하고 있네요~!!

해병대 정신이 아니라면 늦은 시간에 편지 답장까지 보낼 수 있을까요?

 

아주 편하게 편지글을 읽고 있네요~!!

손전등을 입에 물고 두손으로 편지를 펼쳐서...,

 

무슨일 있나요~!!

복도에서 편지글을...,

대단한 훈병입니다.

 

1188기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 블로그 댓글과 손편지 많이 보내주세요~!!

훈련기간 동안 힘을 얻을 수 있고, 유일한 㦡(낙)이랍니다.

다시 한 번 공지합니다.

처방전 없는 약품과 다과류, 소리가 녹음되는 전자카드 등은 반송되니 우편물 발송을 삼가해주십시오

편지글은 많이~ 많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늦은 밤까지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날아라마린보이 블로그 작가님이신

조성수님께서 고생하셨습니다.

1188기를 알고 계신 모든분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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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0.12 03:28

    비록 우리 이렇게 잠시~~

  3. 2014.10.12 03:29

    아주 잠시 떨어져있지만

  4. 2014.10.12 03:29

    ㅋㅋㅋ곰신송ㅋㅋㅋㅋ

  5. 2014.10.12 03:29

    아주 입에 착착 달라붙어

  6. 2014.10.12 03:30

    미안해~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

  7. 2014.10.12 03:30

    만나면 불러줄게

  8. 2014.10.12 03:31

    열창할 자신 있음

  9. 2014.10.12 22:38

    짜임새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여기서 저도 팁을 하나 얻었습니다.
    감사해요~~
    훈병들의 해맑은 모습 이뻐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0.17 16:38

    이거보니깐눈물난다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0.17 16:38

    대자보편지??그거나도써줄게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0.17 16:39

    거기전에도받고싶다더니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0.17 16:39

    이번주말에사서꼭보내줄게!!

  1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0.17 16:39

    좀만기다려~♥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0.20 01:57

    훈병들에게 편지 하나하나가 힘이 많이 되능거 같네요 ㅎㅎ 저도 손편지 자주 써야겠어요 ㅎㅎ

  16. 2014.10.21 20:51

    저게 하루의 낙이겠지요? 매일밤마다 나에게 올편지를 기대하면서 기다릴텐데..매일매일 편지 못써준누나가미안하네요.. 내일은 편지써줄께 동생! 제발 답장좀죠ㅋㅋㅋ

  17. 2014.10.27 11:53

    매일매일 훈병들은 저런 얼굴과 표정으로 가족과 친구, 애인들에게 올 편지를 기다리고 있겠쬬? ㅋㅋㅋ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27 05:04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8 2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렇게 밀착촬영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당ㅋㅋㅋㅋ다들 너무 행복해보여요 괜히 제가 다뿌듯하네요 제군화도 편지받고 저렇게기뻐했겠죠?ㅋㅋㅋ다들너무 귀여우세요..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8 20:07

    이제 설날에 극기주라 손편지는 마감했지만 여태보낸 손편지들 잘받았기를 바라면서..ㅎㅎㅎ

  2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8 20:07

    인터넷편지는 끝까지 잘써줘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