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5주차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해병대 훈련중 가장 기본이 되는 상륙기습 기초훈련입니다.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어떻게 훈련 받는지 지금 공개하겠습니다.

 

헤드케링 훈련을 하고 있네요~!!

이 훈련은 해병대가 작전지역에 상륙하여 신속하게 다른 지역으로

고무보트를 이동시키기 위한 훈련이랍니다.

 

각 조별로 인원을 확인하고 있네요~!!

7명이 한 팀이 되어 훈련을 하기 때문에 팀 별로 단결이 잘 되어야합니다.

 

소대장님께서 뭔가를 지시하고 있네요~!!

집중하는 모습, 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입니다.

 

팀별 페다링 연습을 하고 있네요~!!

좌·우측 동일하게 페다링을 해야 가고자 하는 목표지점에 안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답니다.

 

감기 걸렸나요~!! 아니면 코피를 흘러서 화장지로 코를 막았나요~!!ㅠㅠㅠ

확인 결과 코피가 아니라 콧물이라고 합니다. (작가님께서 답을 보냄)

한 쪽 코를 막아 호흡하는데 불편하여 입으로 심호흡을 대신하고 있네요~!!

많이 불편하게 보입니다.

 

열심히 페다링을 하고 있는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

정확하게 그리고 7명이 똑 같은 힘으로 페다링을 해야합니다.

협동심과 단결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건, 벌을 받고 있는 장면입니다.

다른 동기생들은 열심히 페다링 연습을 하고 있는데...,

모든 훈련에 요령을 피우게 된다면 이렇게 되는것입니다.

 

포항 앞바다는 차가운 바람이 거세게 불때가 많습니다.

이 날도 날씨가 많이 쌀쌀했답니다.

해병이 되기 위한 과정이 힘들고 어렵지만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이제 해병으로 태어나기 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잘 참고 견뎌야합니다.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포항 앞바다에서

상륙기습기초 훈련에 집중,

그리고 최선을 다해 훈련받고 있습니다.

 

조금 힘들다고 요령피우게 된다면 군대는 연대책을 묻게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소대 전체가 특별 체력단련을 하게 되니 교관님과 소대장님 명령 잘 따라야 합니다.

그 속에서 명령에 대한 복종심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체력단련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푹푹빠진 모래 위에서 체력단련은 체력 손실이 배가 된답니다.

체력안배 잘 하면서 훈련 받으세요~!!

 

체력단련~!! 하고 싶지 않은 훈련중 하나지만, 교관님과 소대장님께서 적절하게

체력단련을 시키고 있더군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주어진 시간에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기때문에

적당한 시간에 체력단련 훈련을 한답니다.

 

체력이 있어야 적과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필요하지만, 뒤에는 체력이 따라야 합니다.

 

조금씩 얼굴엔 땀방울이 맺히고 있네요~!!

현장에서 훈련하는 과정을 지켜보는데 많은 시간의 체력단련이 아니였습니다.

잠깐 잠깐씩 집중적으로 체력단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힘든 훈련이지만, 이겨내야합니다.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동기애입니다.

 

체력단련 시간 불과 10분의 시간입니다.

쉬지 않고 계속된 체력단련이라 힘들게 보일뿐입니다.

 

보래 위에서 점프 흙 위에서 뛰는 것보다는 체력손실이 큽니다.

요령피우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이것이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이제 2주 남았습니다.

엇그제 해병대 일원이 되겠다고 선서 했는데 벌써 5주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짧은(?)시간이지만, 대한민국 국군이 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일뿐입니다.

 

힘들고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진정한 팔각모  사나이들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가슴에 빨간 명찰을 달 수 있는 자격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힘들때 머리속에 항상 생각하세요~!!

 

빨간 명찰 아무나 달 수 없습니다.

그리고 팔각모도 아무나 착용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소정의 모든 교육을 마쳐야 달 수 있습니다.

 

빨간 명찰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훈련에 임한다면 어떠한 훈련에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께서 소대장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아 선착순을 시키고 있습니다.

소대장님의 입에서 선착순 명령이 이미 떨어졌습니다.

 

뛰는것 보았는데 빠른 속도로 뛰더라구요~!!

3번 선착순 했는데도 불구하고 100미터 전력 질주하는 것처럼 뛰고 있었습니다.

 

힘들게 보이지만, 체력이 엄청나게 보강되어 있었습니다.

1회 선착순 15명씩 16번 이후부터는 다시 선착순 이였습니다.

 

열심히 뛰는 모습 보이시죠~!!

 

첫음 선착순 모습입니다.

1번 부터 15번까지 슬라이딩으로 순서를 정하고 있었음.

 

15명이니 대충 아시겠죠~!!

저 뒤에 있는 훈병들은 다시 뛰어야 합니다.

 

선착순의 요령은 처음에 늦였다 싶으면 포기해야 합니다/

왜냐구요, 체력안배를 해야니까요~~

 

두번째 뛸때 전력으로 뛰어서 순위 안에 들어오면 조금 편하게 체력안배를 할 수 있답니다.

이것도 어렵다면 세번째에는 무조건 전력질주를 해야 승산이 있습니다.

훈련도 마찬가지 이지만, 군대에서는 적당한 요령이 있어야 합니다.

 

파도가 높게 치고 있는 가운데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체력단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선착순에 이어서 또다른 체력단련입니다.

 

편안한 자세같지만, 정말 힘든 체력단련 종목입니다.

배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온몸이 쭈신다고 해야 하나요?...?

 

선착순에 이어서 고난도의 체력단련 체력이 손실되어 제대로 발을 들지 못하고 있네요~!!

 

이때쯤이면 해병대 정신력으로 이겨내야합니다.

그리고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이겨내야 합니다.

 

해병대 훈련 시 가장기본이 체력단련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

정신을 다 잡은 상태에서 교육하게되면 교육 효과가 상승된답니다.

 

이번엔 무슨훈련 받을까요?

 

소대가 업드려 있네요~!!

누군가 또 잘못을 했나요?

 

힘들어도 무릎이 땅에 닿으면 소대장님께서는 더 많은 체력단련을 하게되니

한 번 하더라도 정확하게

그리고 목소리 크게 해야 합니다.

 

아울러,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오늘 교육에서 가장 많은 것을 배운것은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단결력,  협동심

그리고 체력보강을 많이 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해병대 정신을 기억하십시오.

이젠 해병대정신을 깨달았을것입니다.

 

10분 쉬는 시간입니다.

편하게 있어야 하는데 소대장님께서 뭔가를 또 지시하고 있네요~!!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나기 위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구리빛으로 변해있는 피부를 보니 해병으로서의 자격이 보입니다.

 

제자리 뛰면서 팔각모 사나이라는 군가를 부르고 있네요~!!

멋쟁이 팔각모 사나이들입니다.

 

열심히 그리고 정성을 다해 군가를 부르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쌀쌀한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훈련 받은 열기가 후끈했습니다.

 

♬ 팔각모 얼룩무늬 바다의 사나이 검푸른 파도타고 우리는 간다

 

사진으로도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시죠~!!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무슨 훈련을 받고 있는지???

 

 

이번주만 잘 넘기시면 2주 남았습니다.

마지막주는 종합평가 그리고 수료식 준비만 남아 있기에 실제 훈련은 1주일 남았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이제까지 해 온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빨간 명찰, 팔각모 그리고 세무워커에 해병대 정복을 입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힘이 생길것입니다.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이렇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힘들다고해서 포기하지 않고, 어렵다고 해서 쉬운 길을 선택하지도 않습니다.

지난 5주간 앞만 보고 열심히 달여왔습니다.

 

입대하는 그 날 사랑하는 가족분들께서 많은 걱정을 하셨지만,

이제는 조금 안심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한마디로 견뎌내고 있다는 악성코드(?)가 머리에 심어진 것입니다.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애인분들께서 늦은 밤까지 그리고 새벽에도 블로그 당첨되겠다고

열심히 댓글달면서까지 응원하였습니다.

심지어는 손목 증후군까지 생기면서 사랑하는 아들, 애인을 생각하면서

심지어는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에게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이제는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해야할때 입니다.

더욱 강한 모습으로 아울러,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힘들고 어렵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소대장님들께서도 알고 계십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입니다.

 

시간은 남을 위해 있는 시간도 아님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주라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면서 즐겁운 마음으로 동기생들과 함께 보내십시오.

 

동기생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경험상 학교 다닐때 친구들도 좋지만,

 더 기억에 남고 오래가는 기억은 군대의 동기생들뿐입니다.

 

왜냐구요? 학생 신분시에는 친한 친구라 해도 경쟁자 친구입니다.

하지만, 군 동기생은 생명을 살리고 죽이는 가장 뜨거운 동기생입니다.

또한, 나이가 많건 적던간에 무조건 반말로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친구이자 동기생들입니까?

 

지금 이 순간 동기생들때문에 단체 체력단련을 받지만,

동기생 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는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미군 철책선은 녹슬어 없어 지지만, 해병대 기수는 영원히 함께합니다.

한 번 동기생은 영원한 동기생입니다.

 

118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소대별 대표로 나와서

점심식사 먼저 하기 가위 바위 보!를 하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는 가장 먼저 그리고 빨리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늦게 먹게되면 그만큼 쉬는 시간이 짧아진답니다.

 

점심 시간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빨리 먹는자가 최고입니다.

쉬는 시간도 많아 진답니다.

 

오늘 이렇게 상륙기습기초 훈련이 종료 되었습니다.

물론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이제 여러분들은 진정한 해병이 될 수 있는 자격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께서 많은 응원의 힘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2주 더 강한모습이  되기 위해서는 주어진 훈련을 성실하게 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기생들의 우정을 확실하게 쌓아두시기바랍니다.

다음주에도 건강한 모습 그리고 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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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1.03 07:57

    안녕~^^ 아들 잘잤니? 지금시간이면 아침식사하고 있을려나~아침에 일어났더니 날씨가 제법쌀쌀하네~아들 속이 든든해야 추위도 덜 느껴지는거니깐.밥많이먹고 오늘도 화이팅~^^

  3. 2014.11.03 08:03

    낮에라도 햇살이 따뜻해져야 할텐데~동기생들의 온기와 함께 오늘도 힘차게 힘내자~ 아들이 엄마보다 키가 훌쩍커서 듬직해도 모든게 걱정되고 안스럽구나~ 동기생 부모님맘이 다 그럴거야~ 아들 그리고 모든훈련병들 오늘하루도 화이팅~ ^^

  4. 2014.11.03 14:18

    아들 잘 지내고 있겠지?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라도 걸릴까 걱정이다.
    힘들어도 잘 적응해서 용감하고씩씩한 대한의아들로 거듭나길 바란다.
    밥 잘 먹고 훈련도 씩씩하게 언제나 파이팅!!!!!!

  5. 2014.11.03 15:00

    여기저기 훈련사진들보면서 내동생도 이렇게 훈련받겠구나 하네
    이제부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한거같은데 추운날 물속에도 들어가고 힘든 훈련받느라 고생할꺼 생각하니깐 걱정된다
    그래도 잘 훈련마치고 무사히 수려할꺼라 믿어
    아프지말구 밥잘먹고 잠도잘자고 힘내 사랑하는 내동생 김기선

  6. 2014.11.03 15:01

    누나는 원래 오늘 무지무지 바쁜날인데
    마감도 일찍끝나구 아직 자료가 안넘어와서 시간이 남네 오늘은
    대신에 내일 무지바쁘겠다
    그래도 이렇게 댓글도 남기면서 해병 사진도 보며 내동생 생각도하고 좋네
    항상 화이팅하자!!

  7. 2014.11.03 15:02

    사랑한다 내동생 김기선!

  8. 2014.11.03 17:50

    홀쭉해진 울아들 많이도 보고싶다 해가질려고하니 내맘이 우울해진다 시영아 ~~사랑해

  9. 1189박시영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1.04 21:07

    시영아 극기주인데 많이 힘들지?ㅠㅠ그래도 적응 잘해서 동기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훈련도 잘 받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ㅎㅎ성장하는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10. 2014.11.04 21:12

    우리 아들 야간 훈련 받고 있나보넹,,,편지도 전달 안되궁~~~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하니 건강 조심하고 보고싶구나..사랑해~~^^

  11. 2014.11.05 09:29

    이젠 국군장병아저씨 가 됫네
    울~ 아들이
    것두 해병대
    젤 중요한거 몸 조심!!! 감기조심하구
    사진 이라도 빨리보고싶네 ~~~사랑해 아들

  12. 2014.11.05 09:50

    하이!!!! 울 아덜
    잘지내지!!!!
    메일 메일 널 추억한다 파! 맘!
    알지! 지금 이순간은 곧 지나가리요!!
    성숙되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거야!!
    요즈음 중국이 대세이니!!
    짜~~~~~요!!!

  13. 2014.11.05 16:19

    1189기도 서서히 시들어갑니다. 고로 고참이 되어갑니다. ㅋㅋ

  14. 2014.11.05 16:21

    자대배치받으면 더 뜸해집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전화오기 시작하며 아에 없습니다. 이방댓글이 ..

  1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27 05:15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8 21:21

    ㅋㅋㅋㅋㅋ벌받고있는장면입니다...할때웃었네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8 21:21

    ㅎㅎ힘들겠지만 화이팅입니다!!!!:)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8 21:21

    대한민국 해병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8 21:22

    정수야 너두 괜히 말썽부리고 벌받지말구..ㅎㅎㅎ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8 21:22

    수료식까지 얌전히 열심히 최선을다해서!!

  2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8 21:22

    힘차게 기합받고 훈련받아서 멋진해병이되어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