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대한민국 해병대 일원이 되기 위해 입소식을 가졌습니다.

이제 6주 후 빨간 명찰을 오른쪽 가슴에 달고 전국 각지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할것입니다.

해병대의 첫발을 걸은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입소식 현장을 공개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태극기 앞에 맹세를 하였습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처럼 해병대의 전투기술을 잘 숙달해서

주어진 임무를 자신감있게 펼치시기바랍니다.

 

군기잡힌 모습으로 해병대 일원이 되기 위한 선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성한 국갑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규정과 규율을 지키면서 명령에 대한 복종,

군인복무규율을 잘 지키면서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선서 내용입니다.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선서하는 모습입니다.

훈련기간중 최선을 다해 해병대 전투기술을 습득해야 합니다.

 

해병대에서 군인본분을 다하기 위한 선서 쉽지 않습니다.

선택받은 사람만이 선서할 자격이 있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것이다.

 

선배해병들처럼 강인한 해병으로 태어날것을 엄숙하게 선서를 하였습니다.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애띤 얼굴~!!

시간이 지나면 강한 모습으로 변해질것이고,

적과 싸우면 꼭 이기는 강한해병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입소한지 몇일 되지 않았는데도 군기가 서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해병대~!!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해병전사로 태어나시기바랍니다.

 

요즘 계절적으로 쌀쌀하지만, 훈련 받기 좋은 계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입소한 만큼 해병대 강한 훈련을 잘 받아서 멋진해병으로,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날것이라 확신합니다.

 

지휘관님께서도 선서를 하였습니다.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 대표가 선서를 하고 난 후 선서문을 지휘관님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소대장님들께서도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선서내용은 규정과 규율을 잘 지키면서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과

용모, 복장을 단정히 하여 열과 성을 다해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날 수 있게 강한 훈련을 하겠다는 선서내용입니다.

 

로보트 같은 소대장님 선서를 보고 있는 훈병의 모습입니다.

소대장님들 보기엔 무섭고 카리스마넘치게 보이지만, 소대장님도 정과 애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소대장님 모두가 태극기 앞에서 선서를 하였습니다.

주어진 소임을 다해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잘 생긴 얼굴에 굳은 표정들이네요~!!

과도하게 경직된 표정입니다.

밝은 얼굴! 나중에 꼭 보여주세요~!! 

 

소대장님들께서 선서를 하고 난 후 소대별로 퇴장하고 있습니다.

절도있는 동작과 행동 겁나지 않나요~!!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소대장님의 절도 있는 동작에 놀랬습니다.

그리고 너무 경직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병대 모든 교육훈련에는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소대장님들이 로보트 처럼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경례동작 아주 좋습니다.

경례동작이 일정하게 그리고 바르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대들은 진정한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의 후예입니다.

6주간의 강한훈련을 무사히 마치게되면 진정한 해병(?) 강한해병의로 태어날것입니다.

 

소대 군기가 조금 늦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절도 있는 동작과 더불어 신속한 동작이 되겠죠!!(확신합니다.)

 

경례를 하고 있네요~!!

구호는 필승!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찾기 힘드시죠~!!

아들 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있답니다.

 

쌀쌀한 날씨이지만, 훈련 받기에는 아주 좋은 결절입니다.

하지만, 환절기 감기걸릴 수 있기때문에 교육훈련단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니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께서는 걱정 하지 않아도

따뜻한 밥(많이 먹음)과 따뜻하게 잠을 자고, 온수물로 샤워도 잘 하고 있습니다.

 

해병대 훈련!! 만만하지 않지만,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스스로 해병대를 지원해서 이 자리에 있는것 자체가

해병대 훈련에 도전하게 되는것입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도전에 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 도전했기에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승리하였습니다.

 

해병대가 공격하여 빼앗지 못한 고지가 없었으며,

방어하여 지켜내지 못한 진지가 없는 승리의 역사를 지켜왔습니다.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도 찬란한 해병대의 역사를 이어갈것이라 확신합니다.

前 해병대사령관님이시자 국방부장관님이셨던 故 김성은님께서는 해병대를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자기 생명은 새 깃털처럼 가볍다고 생각하라~!!

그 마음이 없으면 해병대 하지 마라고...,

 

이런 마음이 있을때 해병대는 더 강한게 되는것입니다.

동기부여(?), 경각심(?), 자신감(? )그리고 해병대정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한해병이 되기 위해 굳게 쥔 주먹~!!

한 대 맞으면 KO 패 될것 같아요~!!

 

지휘관님의 훈시를 경청하고 있는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소대장님! 그리고 교관님!께서 시키는데로 한다면 훈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규정과 규율을 잘 지켜야합니다.

 

부동자세로 서서 남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것도 힘들것입니다.

이제까지 움직이지 못하고 부동자세로 서 있어 본적이 없었으니까요?

 

부동자세를 하고 있을때 내 앞에서 벌이 윙윙거려도 움직일 수 없는 자세입니다.

부동자세는 차려자세와 열중쉬어 자세입니다.

 

아직 서있는 부동자세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확한 부동자세를 할것입니다.

차려자세 요령은 : 발의 내각은 45도를 유지하고, 양다리는 곧게 펴고 무릎은 붙이며

아랫배는 몸쪽으로 끌어당기는 듯 힘을 주고 몸과

머리는 정면을 향하여 세우고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하고 눈의 높이는 정면 위로 15도를 주시하여

눈을 크게뜨고 눈동자를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열중 쉬어자세는 : 왼발을 왼쪽으로 반듯하게 벌려 양발 뒤꿈치의 내측선이 30Cm 이되게 하고

두손은 자연스럽게 펴서 등 뒤로 하고 왼손등을 허리띠에 붙이며 오른손등을 위에 놓고

양쪽 엄지손가락을 교차하면 됩니다.

 

조금 전 보다는 자세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지휘관님의 훈시 덕분일까요?

해병대정신이 조금씩 물들어(?) 가고 있네요~!!

 

오늘 이렇게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소수정예 강한해병이 되기 위해 입소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과 소대장님께서 서로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소대장님들께서도 최선을 다해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나게 할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군법을 적용받게 됩니다.

훈련받을때 잘 해야 되는것이 명령에 대한 복종입니다.

군법중에 명령에 관한 죄가 있는데요 위반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명령 위반죄(정당한 명령에 준수하지 않고 위반하는 행위),

상관 제지 불복종죄(폭행을 하는 자가 상관의 제지에 복종하지 아니하느 경우)

어렵지 않잖아요~!! 모두가 지킬 수 있습니다.

 

애국가를 부르고 있네요~!!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1절부터 4절까지 부르면 입소식은 종료됩니다.

 

입소식을 마치고 소대별로 좁은간격으로 집합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소대장님 지시에 무조건 복종해야 합니다.(정당한 지시에 한함.)

 

벌써 밝은 표정을...,(?) 친구인가요(?)

동기생들과 벌써 친해지지는 않았을것인데...,

아무튼 보기 좋습니다.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이젠 집에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군에 들어오기 전 생각과 미련 다 버려야 합니다.

 

오직 해병대 훈련에만 전념해야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신력이 나약해지면, 전역 후 사회생활을 훌륭하게 해낼 수 없을뿐만 아니라 경쟁에서 질 수 밖에 없답니다.

 

해병대 입대를 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 했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만만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강한 믿음과 신념

그리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작가님께서 생활실별 사진촬영을 해주셨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촬영 전 단정하게 옷을 정리해보지만, 아직은 어색합니다.ㅎㅎㅎ

 

사랑하는 아들을 꼭 찾기바랍니다.

 

아들이 여기 없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연병장 어디엔가 있습니다.

 

안자아 있는 자세도 엉성하시죠~!!

시간이 지나고 4주가 되고 5주가 되면 자세도 자연스럽고 군 생활 튀가 나게됩니다.

 

얼굴이 훤합니다.

사진 촬영 별도의 시간이 없었지만, 날아라 마린보이 작가님께서 특별히 촬영 해주셨습니다.

1190기 가족, 친구, 애인분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필승~!!

 

블로그에 올라 온 모든 사진은 연출이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리얼하게 촬영한다는것을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 알고 계셔야합니다.

누구를 위해 촬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주 강하게 주먹을 쥐고 있네요~!!

힘빼시고 자연스럽게 하시면 되는데....,ㅎㅎㅎ...,

아무튼, 소수정예 강한해병이 되기 위한 도전정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6주 후 강한해병전사로 태어날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처럼 건강하게 수료하는 그날까지 건강유지 잘 하시면서 훈련 잘 받기 바랍니다.

참고로, 사진에 아들사진 없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십시오.

건강하게 훈련 아주 잘 받고 있답니다.

아쉽지만, 다음주에 더 멋진 모습은로 찾아 뵙겠습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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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1.11 11:00

    오빠 아침든든히 먹었어??
    지금도 훈련받고 있겠지!! 힘들더라도 씩씩하게 !!
    화이팅!!
    그리고 1190기훈련병 모두 화이팅!!!

  3. 2014.11.11 18:00

    민석아~힘내고 날씨 쌀쌀해지는데 감기 조심하고~ 화이팅~~~~~~~~~~!!!!

  4. 2014.11.11 18:07

    오빠 편지왔다!!!!!!!
    왜이리 눈물이 나는건지ㅠㅠㅠㅠ히유ㅠㅠ

  5. 2014.11.11 20:48

    혹시아들얼굴이 보일까 눈을찡그려찾아봐도 누가내새끼인지 ~고된하루하루 잘견뎌주길 홧팅

  6. 2014.11.11 20:52

    멋진모습으로 변신중인 든든한내아들 보고싶네 날씨가추워져서 걱정이지만 잘이겨낼꺼라믿는다 사랑해

  7. 2014.11.12 11:28

    추운데 고생이 많다!
    다들 응원하고 걱정하고 있으니 다치지말고 훈련 잘 마칠 수 있길 바래~ -누나-

  8. 1190기 양원준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1.12 12:18

    멋지다. 우리 아들들~!
    근데 우리 준이는 안보인당,
    이젠 입소식 마치고 소대장님께 무조건 복종할일 남았네. 자신감 가지고 잘 견뎌주길 바란다. 우리 아들 화이팅~!!

  9. 2014.11.12 18:59

    사랑하는 울아들~~사진올라왔네~~^^보고싶고 그리운아들 사진으로만으로 반갑고 행복해~~^^낼수능이라 그런지~~ 많이추워졌어 감기조심하고 밥잘먹고~~훈련잘받고 씩씩한모습으로 수려식때 만나자~~^^♡♡

  10. 2014.11.14 14:44 신고

    사랑하는 쮸야 오늘도 힘내고 보고싶다 사랑해 ❤️

  11. 2014.11.25 22:14

    우리현규 제일 멋있게 나와쪙~머시쪙~♥

  12. 2014.11.25 22:15

    이사진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해놨쪙

  13. 2014.11.25 22:15

    매일매일 자기 얼굴보면서 힘낼게.

  14. 2014.11.25 22:16

    자기도 얼른 내 편지 받아서 사진받았으면 좋겠다.

  15. 2014.11.25 22:16

    내 편지 받으면 내사진보고 매일매일 힘내야대

  16. 2014.11.25 22:17

    앞으로 더 멋있는 모습 찍어주세요! 우리 멋진꾸나들^^

  17. 2015.01.27 05:16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8. 2015.02.18 21:29 신고

    여러분들은 모두 자랑스러운 해병의 후예들입니다!!! ㅎㅎ 대한민국 해병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19. 2015.02.18 21:30 신고

    정수야 너도 자랑스러운 해병이다!!! 이제얼마안남았어! 빨간명찰을 달고 자랑스러운 해병이 되어 만날날이ㅎㅎ

  20. 2015.02.18 21:30 신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