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6단은 벌써 한 겨울입니다.

옷을 두껍게 입었지만 살결에 파고드는 칼바람을 온 몸으로 막고있습니다.

거센바람과 함께 출렁이는 파도를 보면서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해병대 제6단 장병들의 경계 모습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북한쪽 해안경계 상황을 살피고 있는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입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지만 시야는 아주 좋습니다.

바다에 떠있는 부유물 부터 수상한 물체까지 빈틈없이 찾아내기 위해

추위를 잊은채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습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을때는 주간 경계근무 수칙에 따라 확대망원경을 이용하여

전방상황을 주시하고 수상한 물체를 발견시에는 즉각적으로

지휘계통(상황)으로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북한땅입니다.

평소엔 잘 보이지 않은 곳인데 거센바람이 불어 해무가 없어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고 있네요~!!

시야가 확보되었을때 경계근무는 쉽게 설 수 있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때는 모든 장비를 최대 동원하여 경계근무를 서고 있으며

또한 신체적 모든 감(육감)을 이용하여 경계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곳이 북한지역입니다.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네요~!!

평온하게 보입니다.

 

북한지역에 있는 월래도라는 섬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마을은 북한 마을입니다.

손에 잡힐듯합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최 접적지역에서 365일 최선을 다해 경계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적이 내앞에 오고 있다는 마음으로 철통같은 경계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적 지역을 살피고 있는 경계장병의 모습입니다.

하루에도 몇 수십번을 같은 지역을 보겠지만, 볼때 마다 뭔가 있는것처럼 보일것입니다.

왜냐하면, 해상에 떠도는 부유물도 있을것이고, 파도 높이도 다르고,

햇빛의 양에 따라 바다물 색상도 조금씩 변하기때문에

더 집중해서 경계에 임해야합니다. 

 

북쪽 해상에 떠있는 중국 어선들 모습입니다.

높은 노을과 파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기와 전쟁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중국어선들은 쌍끌이 어업을 하고 있다는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이래도 되는건가요?

 

저 멀리 중국어선들이 어업을 하고 있는데 해병대 제6여단과 북한에서도 손을 쓸 수 없는

지역에서 어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근무에도 미치지 못한 지역 이지만, 간혹 남쪽으로 내려와서 어업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럴때 마다 수색대 장병들이 근처에서 경고 방송을 하여 내려오지 못하게 하고 있을뿐입니다. 

 

철조망 바로 앞에서 바라 본 북한 지역입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이 물 샐틈없는 경계근무를 하고 있기때문에

해병대 제6여단 지역은 긴장속에 평온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밀려오는 파도와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경계근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해병대 제6여단 장병들입니다.

언제라도 내 앞에 적이 오더라도 즉각 조치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계 작전에 투입된 모든 장병들은 철저한 경계작전 임무수행을 하고 있으며,

경계작전에 투입되지 않은 장병들은 강한 교육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직한 해병대! 강한해병대! 장병들이 지키는 한 이곳은 평온할것입니다. 

 

경계작전임무 수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폐엄폐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계급은 보이지 않지만, 이 훈련을 하고 있는 전사는 일병쯤 될것입니다.

포수의 손을 보면서 신속하게 이동하면서 정확한 위치에 꽂아야 하기때문에 정신을 집중해야합니다.

 

경계근무를 서기 위해 장비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비를 잘 닦고 관리를 아주 잘하고 있네요~!!

기름칠을 시작으로 닦고 조이고 확인하고 있는 해병의 모습입니다.

내  애인처럼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철저하게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상에도서 철저한 경계근무~!!

 

해상거리를 측정하고 있는 해병전사의 모습입니다.

거리를 측정하는 동안에도 전방 경계를 주시하고 있는 해병의 모습입니다.

 

거리를 산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방위각도 정확하게 산출해야 합니다.

 

전방에 뭔가를 발견했나요?

육안으로 발견한 물체가 있는곳을 손으로 가리키고

그 물체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망원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상에서의 거리 산출 쉽지 않지만, 매일 매일 근무서는 곳이라 정확하게 거리를 산출할 수 있답니다. 

 

해안가에 설치된 유개호 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는 해병의 모습입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은 유개호랍니다.

 

경계근무에 여념이 없이 강한 눈빛으로 전방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입니다.

 

1188기 신병 특과병들이 해병대 제6여단에 입도하였습니다.

말로만 듯던 이곳 여객선을 타고 오는동안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아마 이런생각? 선임들과 어떻게 생활할까?, 잘 할 수 있겠지?, 온통 걱정들...,

아무튼, 입도를 축하드립니다.

 

구름에 가려진 태양 어둠이 내는것 같습니다.

적막하기도 하고, 쓸쓸하기도 합니다.

해병대 제6여단에 근무하는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매일 매일 경계근무와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자기계발과 동아리활동 등으로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단지 이곳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다는것외에는 별다른 느낌을 받지 않는답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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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1.20 17:19

    칼바람부는 바닷가 감기조심 하시고 모두 힘내고 화이팅 합시다 장병여러분 고마워요

  3. 2014.11.20 17:40

    추운 겨울 날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차가운 바다 바람을 이겨 내고
    경계근무 ㅠㅠㅠ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4. 2014.11.21 06:26

    서해오도를 철통같이 지키는 우리 용감한 해병대 용사들 감사 합니다 꾸벅ㅋㅋㅋ

  5. 2014.11.21 10:20

    페북에서 해병대사진 봤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이렇게 힘든데를 지원해서 가시다니..요즘에 정말 추운데 고생도 많으시고..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6. 2014.11.22 11:44

    저 넓고 삭막한 바다를 지켜주며 우리모두를 지켜주는 해병대원 모두 정말 멋있어요
    힘내세요 파이팅팅!

  7. 2014.11.22 11:45

    여보 병아리훈련병씨 헤헤 곧 자대배치받고하면 이렇게 멋진 늠름한 해병대원이되서
    여보도 이렇게 훈련을 받겠지? 정말 멋져요>.<

  8. 2014.11.23 06:01 신고

    와..보면볼수록정망 감탄사가절로나오는사진!
    1190기도 이렇게 멋진해병이되길바래요
    특히박상영❤️ㅋ 화이팅!!

  9. 2014.11.23 09:17 신고

    추위 속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 ❤️ 항상 힘내시구 감기 조심하셔야해요

  10. 2014.11.23 09:17 신고

    1190기도 뒤를 이어 멋진 해병이 되기를 ~ :)! 훈병분들 모두모두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입니댱ㅎㅎ

  11. 2014.11.23 09:18 신고

    우리 수용이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힘내 ❤️ 얼른 오빠드 자대 배치받쟈ㅠㅠㅠㅠ 럽럽

  12. 2014.11.23 16:34

    힘차게 달리자 높이높이 날아라 마린보이 영원하라

  13. 2014.11.24 08:04 신고

    힘내라 소수정예 강한해병 화이팅 !!

  14. 2014.11.24 08:04 신고

    날아라 마린보이! 1190기 마린보이들 화이팅 !!

  15. 2015.01.21 17:14

    비밀댓글입니다

  16. 2015.01.27 05:22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7. 2015.02.18 21:37 신고

    와...정말 최전방이네요...너무 수고가많으십니다

  18. 2015.02.18 21:37 신고

    대한민국 해병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19. 2015.02.18 21:38 신고

    칼바람부는 바닷가에서 나라를 지키고자 밤낮으로 노력하는 해병분들...

  20. 2015.02.18 21:38 신고

    생각만해도 너무 짠합니다

  21. 2018.12.24 23:55

    필승943기입니다. 제가다쳐서 군생활기억을못합니다. 조금만 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