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10. 14:08
해병대 가족이 된것을 축하합니다.
1193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힘내서 아무런 탈 없이
교육훈련 잘 받을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이 페이지 부터 댓글을 많이 올린 순서대로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발표시기는 2주차, 4주차, 6주차 (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발표를 합니다.
당첨되신분들께는 소정의 기념품과 훈련병 사진 + 편지글을 공개해드립니다.
1193기 훈병을 아시는 모든분들께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바랍니다.
댓글 응원 성의있게 달아야 카운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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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아 고생많지? 많이 보고싶다
잘 지내구있냐 ㅜㅜ
지금쯤 뭐할까 씩씩하게 잘하구있겠지?
너랑 맥주먹구싶당 ㅎㅎ
맛난것도 같이 먹고싶공
네가 좋아하는 고기도 먹고싶당
똘민 준횽 애죵 나 이러게 넷이 놀고싶다
똘민 준횽 애죵 나 이러게 넷이 놀고싶다
저번에 넷이서 외갓집가서 놀았을때 재밌었는데
그냥 넷이 있으면 핸드폰만 해도 재밌는고같아
같이 게임해도 재밌고 만나게돼도 당분간 너없이 셋이 만나겠지?ㅠㅠ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지금쯤 뭐할까 뭐든지 씩씩하게 잘하구 있겠지?
열대야 더위잘이겨내고 잘자거라..아들아..
너릐 편지 받고 엄청 울었어, 하필 호텔에서 아침 먹는데 성호 형이 카톡으로 죽 보내주는데 보기도 전에 엉엉 울었따. 어제는 다른 아줌마들이 그랬다는 애기듣고 엄마가 막 비웃 었거덩. 엄마는 먼저 보지도 못하고 아빠부터 보라하고 호텔방에 올라와서 간신히 맘 가다듬고 봤딴다. 아빠는 너 코골이 때문에 가장 유명하다는 거 인터 넷에 찾아 사 갈 판인데 내 생각에는 그거 별로 효과가 없을 거 같아. 자대 배치 받으면 좋은 상사들 만났으면 좋겠다, 코골고 그러는것은 너의 잘못이 아닌데 말야
😡😡1203기 홧팅😁😁
승범아~!!
엄마가 오늘 아침에 꽃등심을 혼자 먹으면서 승범이 생각했다. 다음에 휴가 나오면 많이 해줄께.
점심 먹고 시원한 에이드 마시는데. 울아들 생각에 울컥했다. 뜨거운 볕 아래서 훈련받느라 고생하는데...군대가보지 않아 실질적인건 못 느끼지만 많이 보고싶고... 우리진곤이 하나님께서 항상 도우시기를 기도한단다. 힘내고 홧팅하자^^
비밀댓글입니다
3729 .지영아 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