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과실점자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훈병들은 주중 훈련 시 소대장님! 교관님! 그리고 규정과 규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을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짠하자만 어쩔 수 없는것 이기에 더 짠합니다.

아무튼, 규정과 규율을 잘 지키면서 훈련 받는것은 기본이겠죠~!!

 

많이 힘들겠어요~!!

평소 훈련 시 규정과 규율을 잘 지키면 되는데 지키지 못해서...,

군은 규정과 규율을 잘 지킨다면 아주 편안하게 군 생활을 잘 할 수 있답니다.

 

실무부대에서도 규정과 규율을 지키지 않으면 이렇게 되는것입니다.

명심해서 규율 잘 지켜주시기 바라고 오늘을 계기로 삼아서 

앞으로 남은 훈련소 생활과 군 생활 더 잘 하시기바랍니다.

 

힘들어도 어쩔 수 없는 시간이네요~!!

오늘은 특별훈련 1시간(?) 힘드시겠지만, 잘 참고 견뎌야 합니다.

이 시간은 여러분들이 저질러 놓은 특별한 시간 이기에 더욱 더 참고 견뎌야 합니다.

 

이젠 늦였습니다.

아무리 잘 한다고 한들 오늘 1시간은 지나야 끝이 남니다.

 

해병으로서의 면모는 갖추어져 있네요~!!

그런데 평소 훈련 시 규정과 규율을 잘 지켰더라면 더 좋았을 것인데...,

 

선착순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착순 체력단련시에는 처음에는 초 스피드로 하시고 두번 세번째에도 순위에 올라오지 않으면

아예 천천히 하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체력안배를 해야 하기때문입니다.

 

최선을 다해 선착순 체력단련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힘들지만, 이겨내야 합니다.

 

이제와서 후회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어려분들이 선택한 길인만큼 오늘 1시간 열심히 체력단련 안전사고 없이 잘 받기 바랄뿐입니다.

 

오늘 특별 체력단련을 하는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200명~!!

오늘을 거울삼아 남은 군 생활 최선을 다하면서 규정과 규율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군 에서 규정과 규율을 지키는것은 필수입니다.

 

오늘 특별체력단련 기구입니다.

일명 목봉체조입니다.

무게는 145Kg, 100Kg, 150Kg..., 다양합니다.

 

처음에 들때는 아주 가볍게 들지지만,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면 무게에 고통이 엄청날것입니다.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궁금합니다.

 

목봉을 가지런히 정렬하고서 목봉옆에 무릎앉아 대기하고 있습니다.

7명이 들어야 하는데 5명이 든다면 더 힘들고 어려울텐데요...?

앞에 있는 훈병은 왜 저렇게 있을까요?

 

기본동작으로 목봉들어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한 명이라도 요령피우면 더 힘들어질것입니다.

단결력이 있어야 1시간 여유있게 보낼 수 있을텐데요...,

 

이제와서 소대장님 말씀에 정신차린다고 해서 특별훈련 열외 시켜주지 않습니다.

 

목봉들어 명령이 내려지고, 오늘 체력단련에 참가한 200명 어찌될까요?

하나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이겨내십시오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그렇다면 즐겁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목봉아~ 나 살려라 하고 있네요~!!

절말 무겁습니다.

산술적으로 개인당 25Kg들면 되지만, 무게는 엄청남니다.

 

시간이 지나면 얼굴 혈색도 변하고 팔과 다리 그리고 허리도 많이 아플것입니다.

팀단위 목봉체조 시 팀 구성원 모두가 최대한 똑 같은 힘을 써야 합니다.

 

포항 앞바다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이 시간 그런데 얼굴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겨운 목봉체조를 하고 있네요~!!

어떻게 이겨낼까요?

 

목봉 굵기가 굵어 손으로 닿지 않네요~!!

이렇기 때문에 더욱 힘들고 필요없는 체력이 손실되는것입니다.

 

온 힘을 다해 목봉을 들고 일어서고 있습니다.

여기서 무겁다고 목봉을 놔 버리면 나머지 인원들이 안전에 문제가 생기겠죠~!!

동기생들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어느누가 와서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 줄 수 없는 이 시간?

무조건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이마엔 땀방울~!!

송글송글 맺혀 있어요? 너무 짠합니다.

 

무거운 목봉이 이렇게 미울수가?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시간입니다.

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 200여명이 선택한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이 선택하지 않았다면 오늘 일요일인데 교관님~!!,

소대장님!! 께서도 편하게 쉴 수 있는데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추억(?) 만들고 계시네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잘 생긴 얼굴들이 더 찌그러져 있을것입니다.

 

이 막물고 견뎌기를 하고 잇습니다.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여기서 요령 피우면 동기생들이 다치게 된답니다.

 

해병대정신과 이제까지 쌓은 인내력과 끈기 그리고 협동심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평소 교육 받을때 잘 하시지 왜 그러셨나요?

이제와 후회한들 누가 용서해줄까요?

용서는 없습니다.

충분한 대가를 해야합니다.(특별체력단련으로...,)

 

목봉을 두팔로 높이 들고 있네요~!!

이때 안전에 유의 해야합니다.

 

무게가 장난 아니네요~!!

오늘 같은 날 생각하지 못했을것입니다.

군대에서는 평소에 규정과 규율을 잘 지켜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 이런 모습 보면 어떤 반응을 할까요?

궁금합니다.

 

안쓰럽다, 잘 하지? 또한, 체력단련 잘 하고 있구나?

이런 모습이라도 볼 수 있어 좋다? 각기 반응을 하실것 같아요?

아무튼, 특별 체력단련 시간입니다.

 

웃고 있는 걸꺼요? 아

니면 힘들어서 짜증내고 있을까요?

 

체력이 조금 부족해요?

동기들아 힘내자~!!

 

이마에서 땀 방울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만 더 참아 낸다면 특별 체력단련 끝이 남니다.

이겨내십시오. 알겠죠!!

 

이제 목봉을 내려놓을 시간입니다.

목봉을 내려놔도 또다른 체력단련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제 정신 차렸나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냈나요?

구리빛 얼굴을 보니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가 되어 가는 모습입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일어서지 못한다면 여러분들은 해병 자격이 없습니다. 알겠죠~!!

 

안스럽고 짠하지만, 오늘 특별 체력단련 시간은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시간입니다.

모두 이겨내시고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동기생들과의 단결력 그리고 협동심를 키우기 위해 어깨동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2주,

2주 후면 멋진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나게됩니다.

뒤돌아 보면 긴긴 시간 이였지만, 앞으로 2주라고 생각하니 짧게 느겨지네요~!!

 

지난 5주전 생각을 해보세요 7주라는 시간이 언제 올까?

하는 생각을 하고 계셨을텐데 이제는 2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도 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팔 힘 다 빠졌을텐데 팔굽혀 펴기를 또 하고 있는 모습니다.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6주전 팔굽혀펴기 몇개 하셨나요? 20~30개도 겨우 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이시간 60개 이상 하였습니다.

 

체력이 보강되었다는 것입니다.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 내냈습니다.

 

마직 힘까지 다 써 보이네요~!!

현재 체력상태는 방전에 가까운 체력입니다.

이렇게 해야 체력이 더 강하게 키워진답니다.

 

마지막 한개 더~!!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이겨내십시오.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진정한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의 후예입니다.

아무튼, 오늘 특별훈련 1시간동안 많은것을 깨닫고 많은것을 배웠으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남은 훈련기간 규정과 규율을 잘지키면서 무사시 수료식하시고

실무부대에서도 규정과 규율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기바랍니다.

분명 여러분들은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입니다.

다음주 건강한 모습 그리고 소수정예 강한해병들의 생생한 현장을 찾아

좋은 소식으로 올리겠습니다. 필승~!!

참고로 일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1190기 과실점자 특별훈련을 촬영해 주신 조성수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4.12.01 04:00

    일단은 아들이 안보이는데.....그래도 1190 기 아들들이 과실점자훈련은 안받았으면 했는데......

  3. 1190 김기환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2.01 10:47

    1190기 훈병님들 화이팅~~

  4. 2014.12.01 11:09

    아들! 얼차려 제대로 했구만 엄청 힘들고 괴로웠지.그것도 훈련의 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불만갖지 말자 .힘내자.마지막 고비를 넘겨야지..

  5. 2014.12.01 12:09

    1190 얼마남지 않은 훈련들 잘 견뎌 내십시요!!!
    우리 아들도 화이팅!!!

  6. 2014.12.01 12:23

    1190기 훈련병들 힘내세요!!!

  7. 2014.12.01 14:53

    우리아들이 여기에 있네 어떻게 다 잘할수 있겠니 벌점도 받고 하는거지 아들!!!!괜찬아 수고했어 힘들었지 에휴 엄마도 속상하네 ...

  8. 2014.12.01 14:59

    속성한데 글쓰시는 분땜에 더 속상하네요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훈련장에서 아들이 들었을소리 그대로 가족을도 듣게 하시네요

  9. 2014.12.01 16:30

    울아들 어제 과실자 훈련받고 오늘 훈련 받으려면 무지 힘들겠구나 그래도 운동해서 힘든건 운동으로 풀어야 잘 풀린다잔니 훈련해서 힘든몸 훈련으로 더 다져지겠지 오늘하루도 거의 다 지나갔다 하루하루 잘 해내자 어제일은 지나갔으니 마음에 두지말고 그만큼 강해졌을거야 사랑해 아들 힘내 !!!!

  10. 2014.12.01 18:45

    울아들~과실점훈련 2번 받았다는데 ...
    사진에는 없네요~ㅎ
    다행이라해야겠지요...
    어쨌든지 무사히 받고 시간도 지냤으니 웃으며 얘기할추억이되었네요~
    1190기 우리아들들 멋진해병이 되세요~

  11. 2014.12.01 22:53

    이렇게라도 아들얼굴보니 좋다 와~~~우리 아들 진짜 잘 생겼다 훤하네 ~~잘 쉬고 용기 잃지말고 화이팅!!!

  12. 11190 김수창 삼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2.02 15:55

    군대 많이 좋아졌네 삼촌 때는 빤스바람에 훈련단 시궁창을 다 쓸고 다녔는데 체력단련으로 만 때우네
    수창이 너도 과실자 훈련 받았니 괜히 해병대 왔다고 했다며
    금방이야 지금 훈련은 동기가 있어서 그래도 할만 하지만 실무에 가면 동기들도 별로 없고 더 힘들단다
    이것을 참지 못하면 실무에 가서도 힘들어 잘 해니라 믿는다

  13. 1190신지훈 여자친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2.03 00:11

    지훈이 ㅎㅎㅎ 처음으로 독사진나왔네>< 열심히 하는모습 너무 보기좋고 멋있다 ㅎㅎ 조금만 더 있으면 수료식이니까 조금만 더 참고 훈련 열심히하자!! 잘하고 있을꺼라 믿어 ㅎㅎ 수료식날 꼭 보러갈테니까 기다려~ 화이팅!!!!

  14. 2014.12.03 22:52

    눈을 뻘겋게 해서 암만 찾아도 울 아들의 얼굴이 안보이네..ㅜㅜ찡그린 얼굴이라도 보고싶구먼,,, 착지훈련도,바다물 체험훈련도,목봉훈련에도, 암만 뒤져두 울 막내얼굴을 볼수가 없으.. 그래도 1190기아들들 모두 힘들어도 찡그려도 멋진 해병의 모습으로 변해가니 늠름하다!! 우리 아들들,,화이팅!!!

  15. 2014.12.13 00:37

    헉.. 모두 과실점안받고 과실점 훈련도 안받도록 열심히 해야겟어요..
    너무 힘들어 보여요..ㅠㅠ

  16. 2014.12.21 09:38

    5주차라 그런가요
    과실점자 들의 수가 많지 않네요

  17. 2014.12.21 09:41

    다행입니다
    과실이 많지 않다는 건 그만큼 해병으로 잘 다져지고 있다는 거겠지요
    힘들어 보이지만 그속에서 희망을 봅니다

  18. 2014.12.21 09:42

    남은 기간 동안 더욱 탄탄해질 우리 1191기 마린이들
    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아들들!!!

  1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27 05:24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9 09:55

    과실점을 받아 특별훈련을 받으니만큼 열심히해야겠죠 짠하지만 어쩔수없겠네용ㅎㅎ 그만큼 규율과 규칙은 중요한것이니까요!!

  2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9 09:56

    정수야 너도 괜히 과실점받고 그래서 벌받고 그런거아니지?? 내가 지켜보구있당~~♡ 수료식날 많이 얘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