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0기 5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이제 마지막주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힘든 과정을 모두 이겨낸 훈병들이 야외 숙박을 하기위해 텐트를 설치하는 모습을 공개 해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설치 하는지 현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소대별로 텐트설치하는 요령에 대해서 교육하고 있는 소대장님입니다.

1190기 5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6주간 이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사용하는것인가? 어디에 사용하는 것일까?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텐데 오늘 확실하게 어떤용도인지? 정확하게 알았을것입니다.

 

텐트설치는 2인 1조로 해서 설치를 해야 텐트가 만들어집니다.

무겁다고 가져오지 않은 훈병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없다면 노지에서 잠을 자야합니다.

 

텐트의 소중함? 군대에서는 혼자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모두가 협동해서 해야합니다.

나 혼자 잘한다고해서 되는것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2명 이상 잘해야 되는 것인데 텐트도 마찬가지로 2개가 있어야 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있는 1190기 5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날씨도 추운데 어떻게 잠을 잘 수 있을까? 걱정하시죠~!!

완성된 텐트안에는 훈훈합니다.

 

방수처리되어 있고 바람은 확실하게 잡아주어 젊은 피와 열정으로 훈훈하게 잠을 청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날때는...,ㅎㅎㅎ

 

1190기 5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들 잘 배워야 합니다.

실무부대에서도 텐트치는 일이 많습니다.

 

팽행하게 잘 처야 편하게 쉴 수 있답니다.

느슨하게 치면 평수도 좁아지고 앉아 있으면 천정이 머리에 닿아서 불편하답니다.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기둥입니다.

기둥을 잘 세워야 쓰러지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 텐트치는 방법을 알려주고 계신 소대장님~!!

 

현재까지는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배워두십시오.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네요~!!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오늘 밤 이곳에서 잠을 청하면서 좋은 사람 만나십시오.ㅎㅎㅎ

 

텐트 설치에 집중하고 있는 소대장님~

그리고 1190기 5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마지막주 훈련~!!

많이 힘드시죠~!!

 

고정핀입니다.

고정핀으로 사각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고정핀이 없으면 나무로 고정시켜도 되지만, 많이 힘들겠죠?

아무튼, 고정핀은 필요합니다.

 

기둥은 완전하게 고정 되었네요~!!

이제 양족 날개를 잡고서 팽행하게 한 후 고정핀으로 고정만 하면 텐트모양이 나옵니다.

 

최선을 다해 설명하고 있는 소대장님~!!

 

소대장님 설명만 하지 마시고 빨리 텐트를 설치십시오~!!

빨리 쉬고 싶습니다.

소대장님~!!

 

 

집중 또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혹시 무겁다고 텐트와 지주핀을 가져오지 않은 훈병님들 계신가요?

 

팽팽한 텐트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근사한 집이네요~!!

오늘 밤은 1190기 5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노숙자(?) 되겠습니다.ㅠㅠㅠ

 

제법 텐트가 반듯하게 설치되었습니다.

 

고정핀으로 고정하고 난 후 또 해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텐드 주의에 배수로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배수로를 만들지 않으면 비가올때 물이 텐트안으로 들어오겠죠!

그리고 배수로를 만들면서 텐트 밑에 흙으로 덮어줘야 바람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답니다.

 

텐트위에 방수포(?)를 덮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하면 텐트설치는 종료된답니다.

 

텐트가 없을시에는 야지에서 이렇게 노숙(?)하면 됩니다.

참고사항 : 전우들이 잠을 청할 때 경계근무는 필수 입니다.

경계근무자가 동기생들이 편하게 잘 수 있게 살펴야 하기때문입니다.

 

경계근무 시간은 1시간 또는 2시간 이내로 해서 경계근무를 선답니다.

 

열심히 텐트를 설치하고 있는 1190기 5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오늘밤 여러분들이 잠을 잘 수 있는 방을 만들고 있습니다.

 

팽팽하게 잘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닦은 최대한 평판하게 골라야 합니다. 알겠죠!!

 

제법 자세가 나오네요~!!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이 조금 걸리는 훈련입니다.

 

와와 열을 맞춰가면서 설치를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서 텐트 설치에 여념이 없는 1190기 5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입니다.

이제 조금더 고생하고 견디면 수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이겨내야합니다.

 

깨끗하게 설치를 했습니다.

이제 배수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텐트설치에 여념이 없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바닦도 잘 골랐습니다.

 

동기들아~! 오늘밤 여기서 편안한 밤 되자 알겠지?

그리고 좋은 꿈 기대한다.?

 

이곳은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흐뭇해 하는 표정입니다.

이곳에서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직접 만들엇으니 오늘 밤 좋은 꿈 기대합니다.(기도?)

 

하늘을 보니 비오지 않을 날씨입니다.

하지만, 마무리는 철저하게 해야합니다.

 

대단한 솜씨입니다.

몇 분 만에 집 한채를 후다닥 만들었습니다.

 

판쵸우위를 덮고 있는 모습입니다.

뒤쪽은 약간 처쳐있는 모습입니다.

더 팽팽하게 줄을 당겨야 할것같은데요~!!

 

소대장님께서 동작그만하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움직이면 특별 체력단련 시작됩니다.

움직이지 마시고 소대장님 지시에 경청해야 합니다.

 

단추가 벌어졌습니다.

처음부터 다시해야 더 빠르게 설치 할 수 있습니다.

 

텐트설치를 완료한 훈병들이 텐트안에 들어가 있네요~!!

바람은 확실하게 막았습니다.

이제 좋은 꿈 꾸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남은 1주일 더 힘내시고 다음주면 수료식을 마치면 여러분들은 진정한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만들어져 태어나게 될것입니다.

오늘 밤 감기 걸리지 마시고 다음주 멋진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서서 해병이 된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십시오

1190기 5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알고 계신 모든분들께서는 수료식 날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을 만나보십시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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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07 16:06

    날씨도 추운데 야외에서 하루밤 텐트에서
    자는거야? 아들 용현아ᆢ 고생했다 또 수고했다
    이제는 그래도 그어려운훈련과정 다 마무리했으니 ᆢ 대견 하다 ᆢ고맙다 수료식에 서 엄마가
    꼬오옥 안아줄께ᆢ 기다려

  3. 2014.12.07 19:08

    1190 승범아 잘지내고있니? 날씨가 추운데 건강하니? 면회가서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아빠랑 면회갈께.

  4. 2014.12.07 19:31

    추운날씨에 내동생 고생 많았다~~ 드디어 다음주면 만날 수 있네!
    1190기 모두 몸건강히 훈련 잘 이겨내주어서 감사해요~
    수료식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2.07 21:28

    에이텐트를 이렇게치는거엿군요ㅜㅜ
    궁금햇엇는데ㅜㅜ..
    저희동생도 이주후 할훈련이니
    눈여겨봐야겟어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2.07 21:28

    다음주에수료라니..
    부럽습니다ㅜㅜㅡ

  7. 1190기 김성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2.07 23:59

    아들아~고된 하루일과 보내구 잠자리 들었겠지!!푹~잘자구~12월11일 멋진해병 모습으로 만나자~~사랑한다~~1190기 건강하게 만나요~~필승~

  8. 2014.12.08 02:14

    아들아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사랑하다. 자존감을 가진 해병이 되거라. 너가 너의 내일을 지금부터 만들어 가는거야^^

  9. 2014.12.08 08:08

    훈아!!
    다들 많이 단단해진 모습이구나.
    불합리한 점만 개선된다면
    군대만큼 단체생활을 경험하기에 좋은
    곳이 또 있으랴
    홧팅하자^^
    -마리아

  10. 2014.12.08 09:28

    추운 날씨에 고생많았구나 그동안 고된훈련들이 앞으로의 생활에 밑바탕이 되어서 단단한 디딤돌이 되리아 믿어본다
    1190기 화이팅!!

  11. 2014.12.08 09:37

    아들~
    가장 추울 때 야외 훈련 받느라 정말 수고 많이 했다.
    드디어 이번 주 보고 싶은 널 보는구나^^
    남은 군 생활도 파이팅!!
    언제나 사랑하는 엄마~

  12. 2014.12.08 10:30

    아들아 어제까지 쌀쌀하던 날씨가 오늘은 아침에 비가 오고 조금은 풀렸단다. 아들이 입대하고 벌써 수료식이라니 참으로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우리 가족들은 목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아들이 어떻게 변모해서 우리들 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엄청 기대하고 있단다. 그래도 아들이 훈련을 긍정적으로 받고 있다니 엄청 대견스럽단다. 화생방 훈련하는 모습이 블로그에 올라 와 있는데 그걸 본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훈련을 하고 있냐고 묻길래 대한민국 남자라면 힘들더라도 거쳐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엄마를 안심시켰단다. 아들아 수로식날 아마도 막내 작은엄마랑, 희원이랑 아빠하고 엄마, 할아버니 이렇게 함께 갈거야. 엄마는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느라고 엄청 설레게 준비하고 있어. 늠름한 우리아들 이제는 천자봉 산행만 남았구나. 교관이 설명을 잘하겠지만 야간산행을 안전에 유의해야해. 특히 앞사람과의 간격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돌뿌리 나무뿌리 같은데 걸리지 주의하고 정신 바짝 차리고 올라가면 나름대로 보람이 느껴질거야. 수료식때 보면 아마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것 같은데 그날 웃는 얼굴로 보자. 아들아 남은 기간도 힘내고 그동안 수고했다. 사랑한다 김도연해병

  13. 2014.12.08 14:26

    아들~~ 보고싶다
    이제 사흘남았다. 야간산행 하는날 많이 추웠을텐데
    무사히 해냈을줄 믿는다..
    빨리 목요일이 오면 좋겠다
    빨간명찰 달고 있는 멋진 모습 어서 보고싶다~!!!

  14. 2014.12.08 18:12

    인터넷편지 안되나요

  15. 2014.12.08 18:14

    1190기는 인편이 끝나나요

  16. 2014.12.08 18:22

    인터넷편지되요. 접속이 많아서인지 한참기다려야 되요.

  17. 2014.12.09 00:19

    아들 사랑한다~ 자랑스런엄마아들 고된훈련도잘받고대견스럽다울아들 낼모레만나자 사랑한다 ♡♡

  18. 2014.12.09 17:11

    지훈아~
    잘 지내니~
    이틀 후 아들 얼굴볼수있겠네~ ^^
    훈련받는다고 고생많이했다.
    멋진 해병의 모습보고싶네.
    퇴소식날 만날 날을 기다리며~

    1190기..
    훈병님들 훈련받는다고
    고생많이하셨어요~ 화이팅~!!



  19. 2014.12.12 20:13

    다들 고생이 많았네요..
    근데 이 훈련을 12월 한겨울에 곧 제 동생이 받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ㅠㅠ
    훈련 수료한 1190기 모두 축하드립니다~

  20.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27 05:27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2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2.19 10:16

    무엇이든지 협동하는 팀워크가 중요하겠죠~~!! 군대이니만큼 동기들과 힘을 합쳐 규율과규칙을 어기지않고 열심히!!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