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0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드디어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났습니다.

지난 7주간의 고된훈련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애인들과 헤어지면서 스스로 해결해야 했던 시간들...,

이젠 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지 궁금합니다.

이제부터는 해병대 신병으로 호칭하겠습니다.

 

해병대 1190기 신병이 이젠 해병으로 태어 났습니다.

지난 7주전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해병으로 태어 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이름표를 들고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애인~!!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먼 길까지..., 감사합니다.

 

수료식 전날 밤 모습입니다.

소대장님께서 해병대 정복을 어떻게 작용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르게 그리고 보급된 물품으로만 착용해야 합니다.

 

뒷에서 상의 다림질 좌우를 잡고서 바지에 넣어 입으면 되는데요

처음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상의 옷을 잡고 있으면 바지가 내려가 버리거든요?

그리고 혼자 착용하면 팽팽히 착용하기가 어렵답니다.

 

아주 단정하게 착용되었습니다.

혁띠 길이가 너무 길어요 소대장님께서 맞춰줄거지요?

그런데 신병들 내복만 입혀놓고서 교육(?)

참고로 실내 온도가 높게 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A급으로 착용되었습니다.

완전 자세남니다.

이 모든것은 지난 7주간의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무사히 마쳤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해병대 전투복 그리고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고 해병대 정모까지 정말 멋있습니다.

해병은 누구나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것입니다.

 

자세가 남니다. 그리고 해병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십을 가지고 전국 각지에서

어떠한 임무가 주어지든 100% 이상 수행해야 합니다.

 

두려워 하지 마시고 언제나 자신감으로 대처를 해 나가야 합니다.

나는 이병이니까?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면 할 수 없습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도전하십시오.

실무부대에 근무가 훨씬 편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즐겁습니다.

 

해병의 긍지는 다 외우시죠?

외우지 못한다면, 지금부터 외워 두십시오.

 

멋진 경례~ 필승!

좋습니다.

 

오늘 늦은 밤까지 하다간 내일 수료식때 졸지 않을까요?

아무튼, 내일은 내일이고 복장을 잘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내일 힘들지는 않겠지만, 해병대 정신만 가지고 있으면 되는것입니다.

 

절도 있는 동작과, 우렁찬 목소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재회(?) 행복한 시간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쯤 해병대 1190기 신병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밤 동기생들과 마지막 밤 이니

주소 챙기고, 연락처 받고 동기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시오.

 

프랜카드에도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고...,

여러분들이 도전을 했기에 빨간 명찰과 해병대 정모 그리고 해병대 디지털 복장을 획득하게 된것입니다.

해병대 상징적인 물품들은 멋으로 주는것이 아니라 더 강하게 그리고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라는 제복입니다.

해병대 제복을 착용하고 열심히 근무 하면 되는것입니다.

 

소대장님께서 복장 착용에 대해 하나 하나 알려주 주고 고쳐주고 있습니다.

착한 소대장님 입니다. ㅎㅎㅎ

 

집중하는 모습!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해병, 충성스러운 해병, 소수정예 강한해병....,

수 많은 수식어가 있지만, 여러분들은 빨간 명찰 사나이, 팔각모 사나이들입니다. ㅎㅎㅎ

 

보기 너무 좋네요~!!

해병스럽고 어른 스럽게 보입니다.

그리고 신병같지 않아요~!!

 

가장 큰목소리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날아가는 파리가 입속에 들어갈 지언정 가장 큰 목소리 부터...,

 

지금 상황은? 벌이 내 앞에 윙윙 거려도 움직일 수 없는 부동자세 입니다.

 

지난 7주전 입소식 사진을 봤는데 그 때와는 많이 바르게 보입니다.

피부색도, 자신감도, 당당한한 모습입니다.

 

이젠 적과 싸우면 이길 수 있는 정신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체력도 보강되어 있어 자신감이 더 한층 생겼을것입니다.

 

수료식장(?) 연병장에 들어가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저 멀리에 앉아 계신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께서도 웅성웅성 할 시간입니다.

 

보고 싶어도 조금 더 참으면 강한 해병전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7주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지금 곧 공개됩니다.

 

오늘 주인공분들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빨리 만나야 되는데...,

하지만, 수료식 행사는 마쳐야 만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참고 견디시면 강한 살결을 만져볼 수 있답니다. ㅎㅎㅎ

 

오와 열 그리고 질서있게, 패기넘치는 모습으로 입장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1190기 신병들의 모습입니다.

정말 대견합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의 후예입니다.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구령에 맞춰서 씩씩하게...,

 

당당하게...,

 

우렁찬 목소리로 사열대에 앉아 계신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도로위를 걷고 있는 빨간 명찰 사나이들 이렇게 보니 정말 멋있습니다.

 

1,000여명이 넘는 해병대 신병 1190기들이 행사장에 꽉 찬 느낌을 받겠네요~!!

그리고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서의 당당하고 멋진 모습~!!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런 모습을 보면 어떤 반응을 할까요? 궁금합니다.

 

멋있다. 군인답다. 사람됐다...., 별 생각을 하시겠지요?

 

절도 있는 동작으로 행사장 입구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다.

지난 7주전만해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그리고 자신감 결여도 있었을텐데

오늘 이런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다 같은 해병이지만, 해병대 1190기 신병들을 보고서 왜 가슴이 설레일까요?

청춘이 그리워서 일까요? 아니면 부러워서 일까요?...,

 

계속하여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행사장으로 입장하나요?

인원이 많기때문입니다.

이해 해주세요~!!

 

소수정예 강한해병이 가는 길 무엇이 두려울까요?

두려울것 하나도 없습니다.

 

교육훈련단에서 배운 정신과 열정 그리고 인내심, 협동심, 단결력만 있다면 두려워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드디어 가족분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보고싶어서 어머님과 동생이 마중(?)나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사랑하는 아들 모습을 보고 벌써 눈물이 글썽합니다.

어머님 마음은 모두가 다 똑 같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의 모습...,

 

힘차게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해병대 1190기 신병들의 모습입니다.

 

아들을 보고서 함박 웃음을 하시네요~!!

지난 7주 훈련시 사진 한장 보지 못했는데 오늘 처음 보니 더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벤트를?

노력의 대가입니다.

장한 우리아들 사랑한다. 여기 있는 해병대 1190기 신병 모두 사랑합니다. ㅎㅎㅎ

 

오늘의 주인공들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서 기립박수로 화답을 하고 계십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오늘 해병으로 태어난 행사를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해병대 1190기 신병들이 2014년도 마지막 수료자들입니다.

아울러, 2014년도 해병대 가장 후임자는 1190기 신병들이 되겠습니다. ㅠㅠ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행사장 입니다.

하지만 군기수분들께서는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씩씩하게 서 있는 이 모습 대단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필승~!!

 

오와 열이 잘 맞춰서 서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절도 있는 동작으로 경례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아들 보시기도 전에 눈물을 흐르시면 어쩌나요?

사랑하는 아들 행사장 어디엔가 서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늠늠하고 씩씩한 대한민국 해병대입니다.

빨간 명찰을 달고 주어진 임무 최선을 다해 복무 하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우렁찬 목소리로...,

 

해병답게, 그리고 자신감있게...,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일원이 도니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묵념 시 눈물을 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추운 날씨에 땀은 아닌것 같고, 눈물방울이 뺨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네요~!!

 

울먹이는 표정입니다.

왜 그러지요? 감격에 벅차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슬픔에 벅차서...,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왔습니다.

해병대 군가 가사중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사랑에는 약한 해병 우리는 해병대...,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덜덜 떨면 될까요? 해병답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막 태어난 해병답게 하세요~!!

 

절도 있는 동작 보기 좋아요~!!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표시 없이 굳굳하게 서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강한 모습~!!

강한자만이 최후의 만찬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적과 싸워 이기는 정신력과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싸워 이기십시오?

 

모자를 너무 밑으로 착용한건 아니가요?

아무튼, 해병스럽게 착용했습니다.

모자를 착용했을때 상대방이 시선을 보지 못하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상대방이 시선을 보지 못한다는것은 싸움에서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상대방 시선을 보면서 싸우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떻게 나올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답니다. ㅎㅎㅎ

 

이제 조금 있으면 지난 7주간 같이 했던 군기를 반납하게 될것입니다.

이 군기는 후임들에게 계속 해서 이어져 해병대의 강한 전통을 이어갈것입니다.

 

해병대의 빛나는 전통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것이 아님니다,

선배해병들께서 피나는 훈련으로 적과 싸워 백전백승 한 결과물입니다.

 

 

우리도 선배해병들의 빛나는 전통을 더욱 계승발전시켜 더 빛 날 수 있게 전통을 쌓아가야 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군 생활 열심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실무부대 가면 더 열심히 그리고 솔선수범 해야합니다.

 

교육훈련단장님께서 거수 경례로 답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늠늠하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해병대 1190기 신병들의 모습입니다.

 

대단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교육훈련단장님께서 훈시를 하고 계십니다.

 

똑 같은 동작입니다.

 

열병의 시간입니다.

열병이 뭘까요? 특정부대를 정렬시켜 열병관으로 하여금 그 부대의 앞뒤를 돌면서

위용 ·사기 등의 상태를 확인하는 군의 사열입니다.

 

오늘 열병에 참가하신 아버님!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평생 잊지 못한 시간일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1,000여명이 서있는 인원 앞, 뒤를 볼 수 있다는것 그자체가 영광입니다.

 

이제 해병이 되었음을 선포했습니다.

이젠 여러분들은 진정한 해병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7주간 훈련 모두 잊여 버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군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은 지난 7주간 훈련과정을 통해서 수 많은 것을 배우고 몸으로 익혀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것이다.

 

도전하십시오.

도전하는 자만이 도전에 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병이 되었다는 선서인가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해병대 일원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해병대 1190기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훈련 기간중 아무런 사고 없이 규정과 규칙과 그리고 규율을 잘 지켰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교육훈련단에 근무하고 있는 모든 간부님들께서도 흐믓해 할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해병대 이병으로 탄생하는것을 선서하였습니다.

실무부대에서 주어진 임무수행을 잘 하시면됩니다.

 

온 힘을 다해 자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역사속으로 기록될 1190기 군기가 반납되었습니다.

이제는 후임 기수들이 이 깃발을 들고서 해병대 교육훈련단 훈련장 곳곳을 누비게 될것입니다.

 

지난 7주간 정들었던 군기를 반납하였습니다.

바람에 벌럭이는 깃발처럼 실무부대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십시오

 

이제 계획된 수료식 의식행사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인산인해로 가득찬 행사장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빨리 찾지는 못하시겠지만, 찾을 수 있습니다.

 

빈틈없이 꽉 차 있는 행사장 모습입니다.

 

드디어 사랑하는 사람과 만났습니다.

그리운 아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7주간의 그리운 얼굴을 이젠 마음것 보십시오.

그리고 어루 만져 주십시오.

 

사랑하는 아들과 아버님께서 만났습니다.

아버지 생각엔 무슨 생각이 지나 갈까요?

 

사랑하는 어머님을 만나서 어머님을 앉고서 온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아들을 위해 밤잠을 설치면서 오늘 이 시간을 기다렸을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한다.

많이 보고 싶었다.

 

어머님의 사랑과 아들의 사랑은 떼어놓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

아들도 어머님을 한시라도 잊지 않았을 것이고

어머님도 아들이 어떻게 훈련 받는지 많이 궁금해 했을것입니다.

 

밥은 잘 먹었는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잠은 잘 자고 있는지?...,

 

아범님께서도 눈시울이...,

아들도 눈물을...,

해병은 울지 않습니다.

다만 눈물만 흐를뿐입니다.ㅎㅎㅎ

 

사랑하는 애인인가요? 어머님 인가요?

두분이서 온기를 느끼고 있네요.ㅎㅎㅎ~

 

아들아 많이 보고 싶었단다.

어머님 저도 많이 보고 싶었어요~!!

 

아버지와 아들~!!

 

동기생들과 한마음~!!

동기라는 그 자체가 좋은 것입니다.

 

동기야 영원히 사랑하자!

그리고 실무부대에서도 열심히 하자 알겠지?

 

사랑하는 애인입니다.

그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요?

애인은 남친 얼굴에 사랑표현, 남친은...,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해주세요~!!

 

해병부자간의 모습입니다.

보기 너무 좋습니다. 필승~!

 

사랑하는 할머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할머님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십시오.

 

아들이 어머님 입에 맛있는 음식을...,

 

어머님께서 사랑하는 아들에게...,

지난 7주간 못 먹었던 음식을 맛있게 먹습니다. 냠냠~!!

 

삼겹살 맛있게 드시네요~!!

포스팅 얼른 마치고 삼겹살 먹어야 겠습니다.

 

친구들과 휴대전화...,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어때요?

 

전시된 장비 앞에서 기념촬영 촬칵~!!

 

사랑하는 어머님과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떠나가는 가족이 아쉬워 3보 이상 구보하면서 까지...,

어머님 사랑합니다.

 

복귀시간이 늦였나요~!!

복귀 시간 늦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요?

 

친구야~!!

해병 친구를 갖게 되어 우린 너무 좋다.

친구야 사랑해~!!

 

복귀하는 아들을 끝 까지 배웅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은 헤어진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글썽입니다.

 

복귀시간이 다가왔다

동기들아 빨리뛰자 그리고 입에 다 넣고 가자...,

 

부대 복귀시에는 음식물, 담배는 반입할 수 없답니다.

동기야 시간 다 됐다 빨리 복귀하자~!!

 

사랑하는 어머님과 마지막 포웅을...,

 

담담하게 복귀하고 있는 신병의 모습입니다.

가족분들께서는 즐거워 하는 표정이네요~!! 좋아요 ㅎㅎㅎ

 

 

입에 넣고 뛰어야 한다.

시간 늦으면 우리는 또 다시 특별 체력단련시간이다.

동기야 빨리 뛰자~!!ㅠㅠㅠ

 

어머님의 온기를 한번 더 느끼고...,

 

또 느끼고...,

 

또 다시 느끼고...,

 

아들과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아들아 아프지 말고 생활 잘 해된다. 알겠지?

 

사랑하는 가족들과 헤어짐이 아쉬워서...,

 

아버님과도 온기를...,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최선을 다해 군 생활 할것입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애인과 마지막 순간까지 온기를...,

 

헤어지는 애인이 아쉬워 하고 있는 표정입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다시 만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은 사랑에 약합니다.

하지만, 훈련과 전투에는 세계 최강입니다. ㅎㅎㅎ

 

애인들? 친구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필승~!!

 

사랑하는 애인과 포응 그리고 사랑의 표현을 끝까지 하고 헤어짐니다.

지난 7주간 힘든훈련을 모두 마친 해병대 11190기 신병들이

이제는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당당한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이 동기생들과 함께 잠을 자는 시간이 마지막 입니다.

그간 서운했던 것, 즐거웠던 것 모두 털어 버리고 실무부대에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가에 충성과 희생 그리고 봉사를 해야합니다.

끝으로 지난 7주간 밤잠을 못이루시면서 까지 많은 응원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1190기 신병들은 수료를 했어도 지속적으로 해병대를 사랑해 주십시오. 필승~!!

해병대 1190기 신병들과 똑 같이 지난 7주간 같이 했던 조성수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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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22 02:59

    1191기 수료식까지 2주남짓!!!
    시간아 빨리가랏!!!

  3. 2014.12.22 04:21

    수료식 너무 부럽당 나도 정말너무가고싶구ㅜㅠ 가서 폭~안기고싶다ㅠ 군복입은 여보도 보고 그러고싶은데ㅠㅠ

  4. 2014.12.22 04:22

    수료식 너무 부럽당 나도 정말너무가고싶구ㅜㅠ 가서 폭~안기고싶다ㅠ 군복입은 여보도 보고 그러고싶은데ㅠㅠ

  5. 2014.12.22 18:51

    오늘은 혹시나 하는 맘으로 퇴근하자 바로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작가님이 바쁘신가요?
    아님 혹시 감기라도 ..
    ㅎㅎ 아니시겠죠

  6. 2014.12.22 18:53

    때가 되면 올라올 사진인데
    그리움이 조바심이 되는가 봅니다
    작가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필승!!

  7. 2014.12.22 19:09

    남의 자식 수료식인데도 감정이 북받힙니다
    우리 아들 수료식엔 울지 않을겁니다..

  8. 2014.12.22 19:12

    고생한 얼굴에서 강한 해병의 긍지를 봅니다.
    어서 내아들의 모습도 볼수 있음 좋겠어요

  9. 2014.12.24 13:46

    수료식 보니 아들 생각 이 넘 나네 얼른 시간이 가기를 . .... .... ...... 이렇게 빨리

  10. 2014.12.24 14:38

    이제 엄마는 사밀퇴근이네 아들아 쪼매 늦엇제

  11. 2014.12.24 14:41

    오후 벌써 오후 훈련도 중반 쪼매 있으면 저녁 시간 ㅎㅎ

  12. 2014.12.24 14:44

    1191기동기들 조금만 힘내자 고지가 보인다 동기들아 힘내라 힘

  13. 2014.12.24 14:45

    참 니어미 방금 퇴근이라고

  14. 2014.12.24 14:46

    사밀 책상도 되다 삐곤 하고 잠오고

  15. 2014.12.31 21:17

    아궁~ 수료식 사진보니 감동입니다.

  16. 2015.01.11 17:31

    1191기 수료식사진은 언제쯤 올라오나요?

  17. 2015.01.11 17:31

    1191기 수료식사진은 언제쯤 올라오나요?

  18. 2015.01.27 05:33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9. 2015.02.19 10:35 신고

    진정한 해병이 되는 그날! 빨간명찰을 달고 가족친구애인을 만나는 날! 1193기도 얼마남지않았습니다 화이팅~ ♡ :)

  20. 2015.02.19 11:08 신고

    수료식까지 화이팅이야 정수야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 지금도 보고싶고..
    너가 씩씩한 해병이 되기 위해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네 생각을
    안한 적이 없다! 보고싶을 때마다 핸드폰 화면에 우리 같이 찍은 사진부터
    갤러리에 그동안 찍어놓은 많은 사진들 보면서, 너와 했던 카톡들을 한 번 더
    보면서 그렇게 달랬어 사실 솔직히 말하면 덤덤하기도 해 너를 떠나보내기
    전 날에는 울고 싶지 않았는데 눈물이 나오는 걸 참을 수가 없었지만ㅠㅠ
    웃는 얼굴로 힘내라고 격려해줘도 모자란데 오히려 너는 날 달래기 바빴어 미안해..
    뭐하나 제대로 알아보고 챙겨준 것도 없어서 미안해... 너는 이것저것 챙겨줬는데..
    개강이다 학교일이다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괜히 나만 힘들어진다고 힘내라고 해주던
    너였는데 나는 그저 몸조심히 군대 잘다녀오라는 말밖엔 해주지 못했어
    너가 가고나서야 깨닫고 또 내 마음도 확실히 알게됐고 이젠 내가 너한테 힘이 돼주고싶어
    너의 모든 순간순간을 응원해 7주동안 힘들겠지만 그 힘든 훈련들 꿋꿋하게 버텨내는 너가
    자랑스럽고 멋있어 빨간명찰을 달고서 우리 수료식날 웃는 얼굴로 만나자 얼른!
    오늘도 네가 너무 보고싶고 너를 너무 사랑해ㅎㅎ 설날인데 춥게 고생하느라 안쓰럽지만
    떡국 맛있게 먹구 힘내서 훈련 열심히 받아! 과실점같은 거 받지 않게 조심하구...ㅎㅎ
    넌 잘할 거라고 믿어 사랑해♥ 글이 길어졌다 우리 얼른 수료날 봐요! :)

  21. 2015.02.19 11:08 신고

    수료식까지 화이팅이야 정수야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 지금도 보고싶고..
    너가 씩씩한 해병이 되기 위해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네 생각을
    안한 적이 없다! 보고싶을 때마다 핸드폰 화면에 우리 같이 찍은 사진부터
    갤러리에 그동안 찍어놓은 많은 사진들 보면서, 너와 했던 카톡들을 한 번 더
    보면서 그렇게 달랬어 사실 솔직히 말하면 덤덤하기도 해 너를 떠나보내기
    전 날에는 울고 싶지 않았는데 눈물이 나오는 걸 참을 수가 없었지만ㅠㅠ
    웃는 얼굴로 힘내라고 격려해줘도 모자란데 오히려 너는 날 달래기 바빴어 미안해..
    뭐하나 제대로 알아보고 챙겨준 것도 없어서 미안해... 너는 이것저것 챙겨줬는데..
    개강이다 학교일이다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괜히 나만 힘들어진다고 힘내라고 해주던
    너였는데 나는 그저 몸조심히 군대 잘다녀오라는 말밖엔 해주지 못했어
    너가 가고나서야 깨닫고 또 내 마음도 확실히 알게됐고 이젠 내가 너한테 힘이 돼주고싶어
    너의 모든 순간순간을 응원해 7주동안 힘들겠지만 그 힘든 훈련들 꿋꿋하게 버텨내는 너가
    자랑스럽고 멋있어 빨간명찰을 달고서 우리 수료식날 웃는 얼굴로 만나자 얼른!
    오늘도 네가 너무 보고싶고 너를 너무 사랑해ㅎㅎ 설날인데 춥게 고생하느라 안쓰럽지만
    떡국 맛있게 먹구 힘내서 훈련 열심히 받아! 과실점같은 거 받지 않게 조심하구...ㅎㅎ
    넌 잘할 거라고 믿어 사랑해♥ 글이 길어졌다 우리 얼른 수료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