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멋진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쉬고 있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해드립니다.

편지 자랑 그리고 TV 시청하면서 가장 맞있는 건빵을 취식하고 있는 현장을 공개해드리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많은 손 편지가 배달 되었습니다.

해병대 교육단에 산타 할아버지(?)가 도착하여 특별 선물로 편지를 배달하고 지났갔습니다.

 

편지지에 입술 자국이~!!

편지 받은 주인공님께서는 얼마나 좋아할까요?

메리크리스마스 확실하게 배달되었네요~!!

그리고 편지를 써서 보내신분 마음까지도 확실하게~!!

 

무슨일인지 알수 없습니다.

편지를 낭독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답장을 써서 낭독하는 걸까요?

 

알수 없지만 동기생들과 재미있게 뭔가를 주고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뭔가를 받았다는 것은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받지 못한 훈병님들께서는 나중에 꼭 받을것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까요?

 

받아서 읽고 있는 모습 그리고 받지 못한 훈병들이 있어 도대체 무엇일까요? 많이 궁금합니다.

 

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사랑의 편지를 읽고 있는 걸까요?

 

헉~!! 이렇게 많이 받았나요~!!

편지 읽는 시간도 만만치 않겠어요~!!

언제 다 읽고 답장 하실려나?

군대에서는 답장은 짧게...,ㅎㅎㅎ

 

오늘 편지를 많이 받았네요~!!

교육단에 산타할아버지께서 다녀 가셨나요~!!

교육단에 굴뚝도 많던데...,

 

사랑하는 애인 사진첩인가요?

정말 예쁘네요~!!

행복 만땅입니다.

 

요즘 연애편지 이렇게 작성하는군요?

편지지를 보니 이벤트성 편지지 입니다.~!!

 

너무 많이 자랑하는건 아닌가요?

못받은 훈병님들도 생각을 해주셔야지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아무튼, 외부와 접촉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멋진 프로포즈? 산타 할아버지를 이용해 메리크리스 마스 날 확실한 이벤트를 해주신분

그리고 받으신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열심히 답장을 하고 있는  1191기 걸음마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순건(점호) 시간 이후 인가요? 오리침남이 깔려 있는걸 보니 자유시간입니다.

 

열심히 편지를 쓰고 있네요~!!

편지 내용이 뭘까요? 아마 이때쯤이면 수료식 때 맛있는것 가져오라는 내용이 등뿍 들어 있겠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고백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멋진 수료식도 보고 소수정예 강한해병모습도 보고...,

 

맛있는 건빵을 먹으면서  한 단어 한 단어 줄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편지를 집중해서 읽고 또 읽어 봅니다.

 

편지글에 대한 내용을 보시면서 답장을 써 내려가고 있네요~!!

좋은 말로 확실하게, 해병답게 ㅇㅇㅇ 사랑한다라고 하세요~!!

 

고민 하지 마세요~!!

해병은 사랑에는 약하지만(?) 빠지면 강해집니다. ㅎㅎㅎ

 

해병대군가 가사중  ♬ 사랑에는 약한 해병 우리는 해병대..., ♬

부모님께 답장 하실때에는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아버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수료식 날 맛있는 음식 많이 가져 오세요~!! ㅎㅎㅎ

 

집중하면서 많이 써 내려 갔네요~!!

10월의 마지막 밤도 아닌데 줄줄 잘 써 내려가네요~!!

참~!! 연말이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써야 될것 같은데요~!!

 

이렇게 답장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라고..,ㅎㅎㅎ

 

건빵을 한 잎 입에 넣어야 생각 나나요~!!

편지글은 대충 써야 잘 써 내려갈 수 있답니다.

너무 집중하거나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면 수필이 되어 버립니다. 알겠죠~!!

 

편지 내용은 간결하게 하지만, 할 이야기는 모두 다 써 내려가면 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부터 ㅇㅇㅇ 사랑해! 이렇게 시작해서

수료식 날 꼭 보자 알겠지 사랑해~ 끝~

 

아주 편안한 자세로 편지를 써 내려가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건빵을 먹어가면서 써야 생각도 많이 난답니다.

그런데 편지글 쓰실 때 보안에 유의해서 써야 합니다.

 

보세요 건방을 입에 물고 써내려가니 벌써 1장을 다 써 내려갔네요~!!

군대에서는 먹으면서 해야 생각이 잘 난답니다. ㅎㅎㅎ

 

최선(?) 열심히 사랑 고백을 하고 있는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편지는 집중할 필요없고 고민할 필요없이 쭈~욱~ 써 내려가야 합니다.

 

잘 못 써서 수정하고 있네요~!!ㅎㅎㅎ

좋아요 정성이 필요하니까요?

편지는 정성과 마음의 이야기를 담아서 보낸것이니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글씨는 엉망이어도 되나 내용은 충실해야죠~!!

그렇다고 깊은 고민은 하지 마세요~!!

깊은 고민하면 편지 써 내려가지 못한답니다.

 

편지를 써 내려가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벌써 건방 한 봉지를 뚝딱 했네요~!!

한 봉지 다 드시면 배가 빵빵 할텐데요~!!

여기에 물 한 컵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빵빵해진답니다. ㅎㅎㅎ

 

편지내용을 보면서 행복한 미소와 행복한 표정 좋습니다.

 

정성을 다해 써 내려간 편지 글~!!

 

1191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대부분 이런내용이 아닐까요?

수료식 날 늦지 않게 도착하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해오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ㅇㅇ야~!! 수료식 날 꼭 와주세요~!!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편지를 다 쓴 훈병들은 벌러덩 앉아서 아주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과

아직 다 써 내려가지 못한 훈병님들은 정성을 다해

편지를 써 내려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주 편안하게 편지를 써 내려가고 있는 훈병님~!!

 

이젠 편지 쓰는것 종료되었습니다.

소대별로 TV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 4주동안 TV 시청을 하지 못했는데 오늘 TV 시청을 허락해주신 교관님 소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외부 생활 모습을 본 훈병님들이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건빵을 먹으면서 TV 시청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한 시간 두 시간 훌쩍 지나갑니다.

 

광고인데도 불구하고 즐거워 하는 표정들입니다.

딱딱한 이미지속에 지난 4주동안 생활하면서 이런 기분 처음 느껴볼것입니다.

 

정말 집중하네요~!!

그것도 편안한 자세로 집중...,

 

영화보는 느낌입니다.

모두가 브라운관에 집중하면서...,

영화(?) 재밈 있나요~!!

 

영화가 아니더라도 집중할것입니다.

재미없는 내용이라도 재미있게 시청할것입니다.

 

1191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멋지네요~!!

여러분들은 소수정예 강한해병전사들의 후예입니다.

 

그런데 무슨 프로를 보고 있을까요?

괭장히 궁금합니다.

 

왠만하면 이렇게 집중하지 않은데요..?

아무튼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는 드라마 인가요~!!

아니면 영화 시청인가요?

 

건빵을 먹다가 조용해 졌습니다.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집중하는 1191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건빵 하나에 전우애가 싹틉니다.(진심)

옆에 있는 동기생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세요~!!

 

뉴스를 보고 있는데 이렇게 집중하나요~!!

여러분들은 진정한 소수정예 강한해병들입니다.

재미있는 드라마, 영화도 좋지만 여러분들 신분이 군인이기에 시사에 강해야 합니다.

 

강한자만이 살아갈 수 잇습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안다면 백전백승 할 수 있습니다.

알겠죠~!!

 

뭘 보시든 간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훈련 기간중 TV 시청 쉽지 않은데  1191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복받은 기수입니다.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 메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산타 할아버지께서 선물을 배달해 주시고 오늘 밤에는 또 뭐가 배달될지 궁금합니다.

교육단에 굴뚝이 많습니다. ㅎㅎㅎ

 

오늘 선물을 받지 못한 훈병님들께서는 서운해 하지 마세요~!!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습니다.

기다림의 행복이 있잖아요~!!

 

헉~!! 어쩌나요 내일 또 한파~!!

강한 훈련이 계획되어 있어 걱정이 앞서나 봅니다.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해병대가 춥다고 훈련 못하고 덥다고 훈련 못하는 해병대가 아님니다.

 1191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 명찰 오른쪽 가슴에 달 수 있습니다.

아무튼, 휴일 TV 시청을 허락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울러, 건빵 취식까지....,

더 감사한것은 메리크리스 마스 분위기에 맞춰 편지 배달까지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추운 날 특별하게 촬영을 해주신 조성수 작가님께 1191기를 대표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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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12.29 12:18

    아이고 으슬으슬 춥다잉

  3. 1191기 김병헌 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4.12.29 14:09

    벌써 이번주만 지나면 교육을 마치게 된다니 반감고 또 반갑다
    아들 보러 가는날이 기다려지고 병헌이 말대로 진짜 사니이가 된모습도 보고싶다
    퇴근하고 인터넷편지를 쓰고파고 다른 사람들이 벌써 다 써버려서 접수가 안되니
    서글프기까지 한다 울 아들 독사진이 올라오길 바랐는데.
    엄마가 글을 많이 못올려 아들아 미안타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하늘 땅땅만큼인건 잘 알고 있지
    항상 몸 잘 챙기고 며칠되에 보자 사랑한다 1191기 20305 훈병

  4. 2014.12.29 18:36

    보고싶은 아들, 홍원아!
    저녁 맛있게 먹고 건강해라!

  5. 2014.12.29 20:39

    손편지 썼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 우체국 샤시 속으로 넣을거다^^

  6. 2014.12.29 20:40

    힘내거라! 고지가 코앞이다. 멋진 해병으로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7. 2014.12.29 20:40

    많이 보고싶구나~

  8. 2014.12.29 20:40

    이 추운 밤에도 훈련 있을까......

  9. 2014.12.29 22:00

    이젠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수료식때 건강하고 늠름해진 해병의 모습으로 보자꾸나 한쪽 가슴에 단 빨간 명찰이 굉장히 감격스러울것 같구나~~보고싶고 사랑한다~~~!!

  10. 2014.12.29 22:58

    부대 배치 조회 방법 :최진호,,,성과 이름을 띠지 마시고 조회들 하세요,,,,,,

  11. 2014.12.30 12:12

    편지 받고 답장하고 그랬던게 언제적인지 가물 거리네요
    저도 젊음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편지지에 자필로 써보겠습니다
    1191기 1192기 해병대님들 화이팅!!!

  12. 2014.12.30 17:30 신고

    우리종호도 언능 나의 손편지 받았으면 좋켓다 ㅠㅠㅠㅠㅠ 그리고 손편지받고의 그 웃음을 보고싶다.. 너의 웃음이 그리워 아주많이 ㅠㅠㅠ

  13. 2015.01.05 21:07

    우리본씨도 빨간 추리닝에 건빵을 입에 물고 편지를 쓰겠지요?
    상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담깁니다.

  14. 2015.01.08 02:15

    사진들을 보니까 남자친구 편지에 좀 더 정성가득 써야겠다고 생각드네요ㅎㅎ 이벤트성 편지도 써주고싶고 ! 저도 편지에 입술도장을 쿵쿵ㅎ남자친구가 자랑스러워할 만큼 편지 많이 보내서 나중에 올라올 1192기 편지,건빵,TV시청 게시글에서 편지자랑하는 모습으로나마 사진 찍혀서 얼굴을 보고싶어요!! 사진 크게 나오신 훈병님들 부럽습니당~ 훈련은 힘들겠지만 훈련 뒤에 쉬는 시간이 정말 행복해보여서 훈훈하고 보기좋네용ㅎㅎ수료하신거 축하드립니당

  15. 2015.01.18 22:10

    사진보니 여자친구 정리하고 간다는 울 아들 불쌍하네요.... ㅎ ㅎ
    엄마는 손편지대신 인터넷 편지를 쓰고 있는데 그거라도 위로되고 있는 거니?
    1192기도 앞으로 찍어주실 쉬는 시간, 편지쓰는 시간, 생활관 모습 등 기대되네요~~~*^^*

  16. 2015.01.18 22:11

    누나가 손편지 써 보낼껄~~~~
    지금은 멀리 있어 힘들지만 자대배치 받으면 많이 써 보낼께~
    건강하고 멋진 해병 기대한다.

  17. 2015.01.27 05:36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18. 2015.02.19 11:30 신고

    아....모두들 저렇게 정성가득한 편지 많이많이 받아보시는군요ㅠㅠ
    저도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대단한 분들 훨씬 많으신것같아요ㅠㅠ
    저도 더 분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많이많이 써줘야 남자친구 기도 살리고
    기뻐할텐데ㅠㅠ 이미 손편지는 마감했지만 인터넷편지라도 계속해서 써줘야겠죵

  19. 2015.02.19 11:32 신고

    전에 남자친구한테 소대에서도 tv볼수 있냐고 물은적이 있는데,
    설마했는데 볼수도있는거군요!! 물론 소대장님의 결정에 따라 한번
    볼까말까하겠지만..ㅎㅎ 뉴스나 광고에도 저렇게 뚫어져라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재밌네용ㅎㅎㅎ ㅠㅠ 남자친구한테 앞으로 더 잘해줘야겠어요 큰 충격을 받고 갑니다

  20. 2015.02.19 11:33 신고

    해병대 여러분들 화이팅!:)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21. 2015.02.19 11:33 신고

    해병대 여러분들 화이팅!:)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