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빨간 명찰을 오른쪽 가슴에 달기 위해 6주차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막바지 훈련~!! 이지만, 추운 날씨에 온갖 고생을 하고 있는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많은 격려의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포항 앞바다에 모여 해병대 해상 기초훈련을 받기 위해 소대별 줄을 맞춰 서 있는 모습입니다.

해병대 해상 기초훈련은 타 군과는 달리 필수적으로 무조건 받아야 하는 훈련입니다.

 

해병대 훈련은 팀워크 중심의 훈련이 많습니다.

팀단위 훈련이라 어느 한명이라도 요령 피우면

모두가 힘들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모두가 집중하는 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포항 앞바다 바람이 강하게 불텐데...,

 

교관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실무부대에서도 자주 받는 훈련이 아니라 오늘 해상 기초훈련을 집중해서 받아야 합니다.

 

추운 날씨속에서 고생 많이 하고 있는 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빨간 명찰을 달기 위한 마지막 훈련입니다.

주말이면 그리도 기다리던 빨간 명찰을 수여 받게 된답니다.

  

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난 6주전 해병대 일원이 되기 위해 도전하였습니다.

도전의 결과가 1주 후면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태어나는 결과를 받을것입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을 위해 여러분 모두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강한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고관과 역경을 헤처 나가야 하는 임무가

여러분 스스로 개척해야 될때가 올것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훈련은 고무보트를 머리 위로 올려서 이동하는 훈련입니다.

헤드케링이라고 합니다.

이 훈련은 해안에 상륙하여 적이 알 수 없게 신속하게 고무보트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훈련입니다.

 

교관님께서 페다링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전진하고 후진하는지 그리고 방향 전환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해상에서의 방향전환 쉽지 않지만, 하다보면 잘 해 낼 수 있습니다.

좌현 뒤 우현앞 하게된다면 우측방향으로 고무보트가 이동하는 것입니다.

우현 뒤 좌현앞 하면 좌측으로 이동, 이렇게 방향을 전환한답니다.

 

안전장비 착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상에서 꼭 필요한 구명장비입니다.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합니다.

최 고도의 집중력입니다.

 

팀 단위 훈련이기 때문에 팀별 단합과 단결이 잘 되어야

고무보트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집중 하는 모습이 좋아요~!!

 

집중도가 괭장히 높아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해병대 해상기초 훈련 신기하나요? 신기하답니다. ㅎㅎㅎ

 

고무보트 뒷쪽으로 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오와 열을 맞춰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헤드케링을 하기 위해 구분동작으로 어깨위에 고무보트를 메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이라 가볍게 아주 잘 걷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무게가 쌓이고 쌓여 목도 마프고 허리도 많이 아프답니다.

 

재미있게 훈련을 아주 잘 받고 있는  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조금씩 머리에 통증이 오고 있나 봅니다.

무겁다고, 아프다고 고개를 숙인다면 나머지 동기생들이 더 힘들어 짐니다.

조금 힘들겠지만, 참고 견디면서 처음과 똑 같이 머리를 들고 이동해야 합니다.

 

열심히 이동하고 있는  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처음 헤드케링 치고는 아주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칭잔 할만합니다. ㅋㅋㅋ

 

많이 힘드시죠~!!

지금은 기초 훈련이라 간소하게 이런것이 있다라고만 훈련하지만,

실무부대에서는 몇일동안 해야 하고 몇 시간동안

헤드케링 해서 걸어야 하는 날도 있답니다. ㅎㅎㅎ

 

차가운 날씨지만, 훈련 하다보면 목이 마르고 갈증이 나게 된답니다.

지금 마시는 물 정말 맛있을것입니다.

 

잠시 쉬는 시간이나요~!!

약간의 여유도 보입니다.

 

 10분간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동기들과 씨름 한판 붙었습니다.

소대장님 그리고 교관님 타이틀이 있나요~!!

 

오늘 이긴 팀에게는 건빵 한봉지, 지는 팀에게는 체력단련(?) 아니랍니다.

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서 동기생들이 자발적으로 씨름을 하였답니다. ㅎㅎㅎ

 

모든 스포츠 경기는 승, 패가 있지만, 오늘 씨름은 모두가 승자입니다.

동기생의 우정과 동기애 그리고 단결심을 배양하는 아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훈련시작을 알리는 교관님의 호루라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10분간 쉬는 시간도 잠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10분간위 휴식시간 이젠 특별 체력단련 시간입니다.

잘 못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추운 날씨와의 싸움을 이기기 위해서 입니다.

 

특별체력단련? 열심히 받으십시오.

요령 피우면 더 강한 체력단련을 한답니다.

 

체력단련을 많이 받을 수록 여러분들의 건강

그리고 체력이 보강되어 적과 싸우면 이길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줄 것입니다.

 

요령 피우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체력단련 하세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해병대 체력단련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선을 다해 받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이제 마지막 훈련 모습입니다.

 

힘들더라도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2014년도 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지금 이 시간 가장 강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훈련 하십시오. ㅠㅠㅠ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동기생들이 있기에 가능한 답변일것입니다.

 

더 열심히 그리고 참고 견뎌내십시오.

 

소수정예 강한해병이 되기 위한 마지막 훈련이라 생각 하시고 최선을 다해서 받아야 합니다.

주말이면 빨간 명찰을 오른똑 가슴에 달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진정한 해병입니다.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력도 보강되어 적과 싸우면 이길 수 있는 힘과 군사기술을 터득하였습니다.

 

아주 잘 견디면서 이겨내고 있는  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요령 피우다 소대장님께 걸렸네요~!!

요령 피우지 마시고 체력을 키운다는 생각을 한다면 여러분들 모두가 해 낼 수 있습니다.

 

얼굴이 빨깧게 달아 올라 있는 모습입니다.

이 모습은 차가운 바람과 함께 뜨거운 열정이 모여 이렇게 된것입니다.

 

최선을 다해 체력단련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쓰러지고 넘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체력단련을 할것입니다.

 

내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기때문입니다.

 

소대장님께서 특별 체력단련을 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힘든 체력단련인데요~

하고나면 배 근육이 강해지면서 시원하답니다.

 

많이 힘들게 보이지만, 참고 견디면 여러분들이 승리자입니다.

조금 더 참고 견디십시오.

충분히 견딜 수 있습니다. ㅎㅎㅎ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훈련 시 요령피우다 걸리면 이렇게 된답니다.

더 힘든 체력단련을 파히기 위해서는 소대장님의 지시에 순응해야 합니다.

 

체력단련 받고나면 오히려 체력은 더 보강될것입니다.

그리고 정신력도 강해질것이라 확신합니다.

 

추운 날 고생하지만, 피해갈 수 없는 시간입니다.

더 재미있게 신나게 훈련 받기 바랍니다.

 

소대장님께서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특별훈련~!!

딱 걸렸네요~!! ㅎㅎㅎ

 

조금 있으면 6주차 훈련도 마무리되어갑니다.

이제 마지막 1주일 건강하게 잘 보낸다면 여러분들은 해병으로 태어날것입니다.

 

저 멀리 다른 소대 동기생들은 쉬고 있는데...,

안쓰럽지만, 도와줄 수 없는 시간이네요~!! 너무 짠합니다. ㅠㅠㅠ

 

요령피우지 마시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체력이 고갈 되더라도 이겨내야 합니다.

 

체력 방전(?) 되었습니다.

더 이상 이겨낼 수 없는 체력의 한계점에 도달했습니다.ㅠㅠㅠ

 

이렇게 6주 훈련이 마무리 되어갑니다.

 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걸어 온 지난 6주간의 힘든 훈련 무사히 마쳤습니다.   

주말이면 1191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원하는 빨간 명찰을 수여 받을 것입니다.

이제 남은 1주일 건강하게 훈련 잘 받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2014년도 마무리 되어가는 시간이자 해병대 날아라 마린보이 블로그 마지막 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새해에도 해병대 사랑 기다립니다.

아울러, 지난 세월동안 해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과 함께 해 온 조성수 작가님께도 감사들 드립니다.

또한, 여기 들어오신 모든분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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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91민경환(209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03 23:00

    처음 포항에 너를 두고 왔을 때처럼 어제부터 시간이 더디가고 있는 것 같다. 만날 날이 점점 닥아 오면서 왠지 모르게(?) 잠도 설치고 뜻 모를 긴장감이 생기기도 하고 초조함마저 느끼고 있다. 왜 일까????

  3. 1191민경환(209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03 23:03

    컴터 앞에 앉아 댓글 쓰는 지금 시간이 밤 11시를 향해 가고 있다. 지금쯤은 꿈나라를 헤매고 있겠지! 혹시! 수료식을 하는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닌지!!!

  4. 1191민경환(209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5.01.03 23:06

    5일 만 기다리면 아들 얼굴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오늘도 설레임에 잠이 올것 같지 않다. 내일 종교활동 가서 시간이 빨리 가라고 기도래도 해 주었으면 좋겠다!!! 잘 자거라!!!!

  5. 2015.01.04 09:13

    진호야 극기훈련도 잘끝내고 수고했다 편안한 휴일보내고 편지 보니까 종교 활동 기독교 한다니 정말 잘했다, 다음주 멋진 해병대 명찰달고 수료식날 늠늠한 모습보자, 1191기 훈련병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용감한 명품 해병대 화이팅..

  6. 2015.01.04 22:07

    이제 진정한 해병이 되었겠지요
    힘든 훈련 받느라 고생햇어요
    자랑스럽습니다
    필승

  7. 2015.01.04 22:11

    아들아 이제는 잠시 숨 돌릴 여유가 생겼겠구나
    엄마도 오늘 계절 시험보고 와서 모처럼
    엥팡을 좀 해 보았다
    이제 아들 볼때 어떻게 해야 이쁘게 보일까
    걱정이네 ㅎㅎ

  8. 2015.01.04 22:13

    종교 활동후에 쉬는 시간이겠구나
    오늘도 고생햇다
    아들아 조금만 기다리자
    넘 보고싶다!!

  9. 2015.01.04 22:16

    맛잇는거 해가지고 갈게
    기대는 하지 말고 그래도 맛있을거야
    오늘도 잘자^^*

  10. 2015.01.05 15:09

    댓글달아준 많은 가족들보니 부모들맘은 다같구나 오늘은 댓글달린거보니 괜시리 눈물이나네 눈물의 의미는뭘까 댓글들보니 모르는것들도 알게되고 왜 인편이 빨리 전달이 늦여지나 했더니 이제야이해되네 엄마가 넘몰라서 미안타 이제 삼일후 보고싶고보고싶다 그짧은시간속에 뭘해야할까 알차게잘보내게 내아들좋아하는 커피도 커피향좋은데가서한잔하면서 그동안 못나눈 얘기들 마니나누자 조금만기다려 엄마가간다 ㅋ

  11. 2015.01.05 21:27

    많이 힘들었겠다 하지만 이겨내서 대견하네

  12. 2015.01.06 17:10 신고

    바닷물이 차가울텐데 너무멋있어요

  13. 2015.01.06 18:44

    아들 추운날씨에 고생한다. 멋있는 사나이가 되어라!
    전우들과 추억에 남는 훈련 잘 받어라. 화이팅!!!

  14. 2015.01.07 04:11

    잘자고 있겠지

  15. 2015.01.07 19:12

    이 추운날 너무 고생이네요 ㅠㅠ 그래도 힘든 만큼 멋진 사나이가 되리라 생각 해요 ~~
    홧팅

  16. 2015.01.07 20:35

    사진들을 보며 울다가 미소도 짓고 또 울고...
    아직은 제가 적응을 못하네요....
    아들~~~ 보고잡당....

  17. 2015.01.07 23:21

    강인해보입니다.
    이제 안스러움보다는 듬직함이 보입니다.
    눈빛이 강렬해보이고 행복한 미소도 보이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이런 시간들이 훗날 강한 자신감으로 자리매김하여 당신들의 앞날에 힘이 될 것입니다.
    행복한 꿈들 꾸세요^~^

  18. 2015.01.18 21:41

    강한 해병이 그냥되는 건 아닙니다.
    울 아들도 힘들지만 이 모든 훈련을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강하고 늠늠한 모습으로 나타나리라 기대하며~~~*^^*

  19. 2015.01.18 21:43

    찬우야!
    보트 엄청 무거울 텐데 .... 그래도 잘 이겨내!!! @_@
    보고싶다.
    내 동생~~~~~

  20. 2015.01.27 05:38 신고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모든 해병의 가족들 힘내세요~~~!!

  21. 2015.02.19 11:42 신고

    수료식까지 화이팅이야 정수야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 지금도 보고싶고..
    너가 씩씩한 해병이 되기 위해 떠난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네 생각을
    안한 적이 없다! 보고싶을 때마다 핸드폰 화면에 우리 같이 찍은 사진부터
    갤러리에 그동안 찍어놓은 많은 사진들 보면서, 너와 했던 카톡들을 한 번 더
    보면서 그렇게 달랬어 사실 솔직히 말하면 덤덤하기도 해 너를 떠나보내기
    전 날에는 울고 싶지 않았는데 눈물이 나오는 걸 참을 수가 없었지만ㅠㅠ
    웃는 얼굴로 힘내라고 격려해줘도 모자란데 오히려 너는 날 달래기 바빴어 미안해..
    뭐하나 제대로 알아보고 챙겨준 것도 없어서 미안해... 너는 이것저것 챙겨줬는데..
    개강이다 학교일이다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괜히 나만 힘들어진다고 힘내라고 해주던
    너였는데 나는 그저 몸조심히 군대 잘다녀오라는 말밖엔 해주지 못했어
    너가 가고나서야 깨닫고 또 내 마음도 확실히 알게됐고 이젠 내가 너한테 힘이 돼주고싶어
    너의 모든 순간순간을 응원해 7주동안 힘들겠지만 그 힘든 훈련들 꿋꿋하게 버텨내는 너가
    자랑스럽고 멋있어 빨간명찰을 달고서 우리 수료식날 웃는 얼굴로 만나자 얼른!
    오늘도 네가 너무 보고싶고 너를 너무 사랑해ㅎㅎ 설날인데 춥게 고생하느라 안쓰럽지만
    떡국 맛있게 먹구 힘내서 훈련 열심히 받아! 과실점같은 거 받지 않게 조심하구...ㅎㅎ
    넌 잘할 거라고 믿어 사랑해♥ 글이 길어졌다 우리 얼른 수료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