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입영자인 1193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이 되기 위해 입영ㅇ행사를 하였습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이 된다는 것 자체가 힘든 모험이자 강한정신력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강한해병이 되고자 하는 그 정신으로 해병대 훈련 강하게 받아서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만들어 지기 바랍니다.

오늘 표현은 1193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이라 표현을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4일 후에 귀향조치되는 훈병님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사진으로 본 입영행사 찾아가가 보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애인분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는

1193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헤어짐은 만남이 되는 것입니다.

더 성숙된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으로 7주 후 만나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랑하는 어멈님과 헤어지는 순간 마지막 온기를 느끼고 있는

1193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더 강하고 멋진 남자로 만들어서 7주 후 강한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필승~!!

 

 

사랑하는 아들과 헤어지는 순간 마지막 찰칵~!!

오늘 이렇게 헤어지지만, 7주후에는 멋진 남자로 멋진 아들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입영행사를 시작하고 있네요~!!

수 많은 장정들과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 오늘 입대한 사랑하는 사람과 자리를 함께 하여

입대한 장병들의 심난한 마음을 달래주고 있는 듯 합니다.

아무튼, 걱정하지 마십시오.

 

 

1193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을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만들어 줄 소대장님들입니다.

일명 해병대 DI (Drill Instructor)분들이십니다.

이 분들께서 7주간 함께 하면서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훈련소 소대장님들께서 오늘 부터 입소하는 날까지는 발톱을 세우지 않고 있지만,

입소식 이후에는 발톱을 세워 아주 강한해병을 만들기 위해

호통치고, 규정과, 규율, 지시에 따르지 않은 훈병들에게는 아주 엄하게 교육한답니다. ㅎㅎㅎ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께 큰 절로 군 생활 잘 하겠다는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때 눈물도 많이 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다는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만

7주 후에는 멋진 만남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지막 인사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어딘선가 눈물도 흐르고, 흐르지 않는 눈물를 삼키면서 오늘 하루를 보내게 될것입니다.

밝은 표정(?), 애띤 표정들이지만, 7주 후에는 강한해병으로 만들어질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족과 헤어진다는 신호를 하고 있지만, 소대장님께서는 꿈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무반응)

서운한 마음이야 다 있겠지만,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다는것에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국방의 신성한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남자들~!!

국가를 사랑하고 해병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기 다 모였습니다.

특히, 해병대는 징집제가 아닌 지원제 이기때문입니다.

 

 

 

해병대가 좋아서 직접 지원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것이다는

문구처럼 해병대에 도전하는 그 정신이야 말로 높이 평가합니다.

더 편안(?) 타군도 있는데 굿이 강한 해병대에서 군 생활 하겠다는 마음과 의지 그리고 정신이 대단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애인의 장면을 놓칠세라 연신 카메라에 마지막 뒷모습이라도 카메라에 열심히 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뒷모습~!! 이렇게라도 길게 보고 싶어 할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건강하게 훈련 잘 받을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지켜봐 주세요~!! 필승~!!

 

 

훈련 잘 받겠다고 인사를 하고 난 후 손을 흔들고 있는 1193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씩씩하게 보이네요~! 해병대 훈련 잘 받을것이라 확신이듭니다. ㅎㅎㅎ

7주 후 소수정예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 질것이고 국가를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도 키울것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사내대장부라 엉엉 울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해병은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다. 다만 흐를뿐입니다.

이 마음 알것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잠시 떨어져 생활한다는 것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 멋진 남자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선택아닌 필수라 생각 하시면됩니다.

 

 

이제 사랑하는 삼과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해병, 소수정예 강한 해병이 되기위해 혼자서 굳세게 걸어갈 것입니다.

 

 

입소전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 촬칼~!!

사랑하는 아들과 헤어진다는 것이 힘드시겠지만, 아들은 7주간 많은 것을 배우게 될것입니다.

군대는 인생의 종합대학 입니다.

그리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하는 마지막 단계라고 보시면 훨씬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입영행사장 분위기입니다.

삼삼오오 모여있는 모습이자 오합지졸의 모습이지만,

개인들만의 개성이자 아주 편안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이제 헤어지는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념촬영 촬칵~!!

소중한 시간 소중한 추억 되십시오.

아들은 최선을 다해 훈련 받을것이고 국가를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을 키워서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수행을 100% 이상 수행할것이라 확신합니다.

 

 

입영행사장 모습~!!

오늘 입대한 1193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 모두 소수정예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질것을 희망합니다.

 

 

어머님과의 마지막 포옹~!!

아들아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훈련 잘 받아라~!!

힘들땐 어머님 생각하고 알겠지?

오늘 당장 헤어지지만, 7주 후 멋진 모습으로 어머님 앞서 필승 구호와 함께 나타날 것입니다.

그땐 기쁨의 만남이 될것입니다.

 

 

아들 얼굴 한 번 두번 또 한 번 어루 만지시고 계신 어머님~!!

사랑하는 아들아! 건강하게 훈련 잘 받아라 알겠지~!!

대한민국 어머님 마음 다 똑 같은 마음입니다.

 

 

 

 

이젠 7주간 볼 수 없는 곳으로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뒷 모습이라도 촬칵~!!

 

 

서로 손잡고서 교육단 아스팔트 위를 걷고 있는 1193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서먹서먹한 손을 잡고서 걷는 이 시간 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입소식 이후 영원한 동기생입니다.

피보다 더 찐한 동기생이란 뜻입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지난간 아들의 손을 마지막으로 잡아주신 아버지, 어머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훈련 받겠습니다. 걱정마십시오~!!

오늘 여기 오신 모든분들의 마음이 한결같이 건강하게 훈련 받기를 간절히 기원할 것입니다.

아울러, 아들은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만들겠다는 굳은 각오가 있을것입니다.

 

 

 

어머님! 아버님께 큰절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 그리움, 아들의 대견함...., 여러가지들이 있겠지만,

오로지 건강하게 훈련 받기를 원할것입니다.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만들어지 위해서는 오늘 이 시간이 없다면 만들어지지 못할것입니다.

아무튼, 사진으로 본 입영행사 이렇게 마감되어갑니다.

1193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을 알고계신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 많은 댓글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입소식 이후 사진에 보이지 않더라고 어디선가 건강하게 그리고 열심히 훈련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만들어 질 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필승~!!

 

<사진 - 하사 이봉형,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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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9.20 15:44 신고

    일주일만 지나면 곧 만나겠네~~기대 된다~울아들의 멋진모습

  3. 2015.10.23 22:29 신고

    동석아~잘지내니 꼭버텨돌아와라

  4. 2015.10.23 22:30 신고

    시간금방가는법이여

  5. 2015.10.25 10:01 신고

    커피타임에 잠시 들렀다. 졸까봐 예배 전에 한잔 꼭! 둥석이도 오늘 캔커피 마실수\있을거 같네

  6. 2015.10.25 10:01 신고

    초코파이도 주시면 얼마나 맛나겠니! 입대때 차에 두고 내린 과자 잘 뒀어 담에 가져갈께

  7. 2015.10.25 10:02 신고

    니가 좋아하는 초콜릿이나 과자들 ㅈㅇ한테 사오라고 할께.. 여친이 사다 줌 더 맛나겠지

  8. 2015.10.25 10:03 신고

    니가 좋아하는 것들이 뭔지 하나씩 생각해 둘께 빼놓지 않고 챙겨가야지

  9. 2015.10.25 10:04 신고

    혹시라도 동기중에 아무도 못오시는 친구 있음 수료식때 같이 나가 고기 먹자

  10. 2015.10.30 19:39 신고

    수료식 음...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D-day
    상연아 편안히 하루 마무리하기
    바람^^

  11. 2015.10.31 06:34 신고

    훈련 열심히 받고
    동기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상연이 진짜사나이~!!
    군사훈련은 상상초월이겠지만
    네가 잘 감당할 줄 믿는다

  12. 2015.10.31 13:24 신고

    햇살은 따뜻하군
    포항도
    따뜻할거야~~
    오늘도 힘 내자 아들♡♡♡

  13. 2015.11.04 15:41 신고

    6일만에 만나는 작은 아드님이 형아 옷 입고 있네.. 밀리터리 맨투맨티^^ 그게 멋져 보였나 봐.

  14. 2015.11.04 15:42 신고

    형아옷 맞는거 다 입으라고 했더니.. 곧 다 맞겠지. 넌 제대함 새로 다 사줄거니까

  15. 2015.11.04 15:43 신고

    3일간 수련회 다녀온 애가 오자마자 친구랑 또 놀러 갔다. 노는건 너 못지 않게 좋아해^^ 오늘은 훈련도 없고 신난 동윤이

  16. 2015.11.04 15:44 신고

    ㅈㅇ가 톡왔어 엄마 짱이라고.. 한다면 한다! 해병대 엄마 정신으로 이제부턴 약속도 사절. 톡도 줄이고. 검색 이런거 안할꺼야

  17. 2015.11.04 15:45 신고

    진짜 사나이 녹화 해 논건 봐야지.. 대추 먹으며 댓글 달며 봐야겠다. 그러다 눈물이 나면 울고!

  18. 2016.01.18 15:01

    어느덧 1년
    시간이 흘러가기는 가네요.
    이젠 9개월 남은 군생활들 무사무탈하게 잘 이겨 냈으면 합니다.
    1193기 상병해병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