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6주차 훈련은 특별훈련입니다.

일명 과실점자 훈련입니다.

과실점자 훈련은 주간 훈련 시 규정과, 규율, 그리고 지시에 불응한 훈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훈련입니다.

휴일 날 쉬지 못하고 특별훈련?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과실점자 훈련~!!

규정과, 규율, 그리고 지시에 순응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휴일 날 쉬지 못하고 받는 특별훈련입니다.


 

오늘 특별훈련은 목봉훈련입니다.

특별훈련중 가장 힘든 훈련중 하나 입니다.

119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어떻게 이겨낼 까요? 궁금합니다.

 

목봉훈련은 7명 또는 10명 단위로 목봉을 들고서 체력단련(?)를 받습니다.

누구 한 명 이라도 요령피우면 나머지 훈병들이 힘들어 지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훈련입니다.

정신 똑 바로 차려서 훈련해야 합니다.


 

오늘 과실점자 훈련은 119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만들어낸 훈련이기에

요령 피우지 마시고 소대장님 지시에 순응해야 합니다.

주간 훈련시 규정을 잘 지키고, 지시에 순응했다면 이런 훈련을 받지 않아도 되었는데....,

 

목봉 보기엔 가별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적되어 그 무게는 배로 증가하게됩니다.

체력 손실이 크기 때문입니다.

 

힘차게, 그리고 단결된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힘든 체력단련 피해갈 수 없는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즐겁게(?) 훈련 받아야 하겠죠~!!


 

과실점자 훈련은 동기애가 필요합니다.

혼자는 할 수 없는 과실점자 훈련~!!

실무부대에서는 이런 훈련은 없지만, 개인에게 직접 피해가는 휴가, 외출 제한이 있습니다.

평소에 규정, 규율을 잘 지킨다면 군 생활 잘 하실 수 있습니다.


 

동기야 잘 하자~!! 규정과 규율을 잘 지키자~!!

그리고 지시에 순응하자~!!

이제와 후회 한들 누가 들어주겠습니까?


 

하지만, 가장 늦였다고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른 시기입니다.

이제 부터라도 규정, 규율, 그리고 지시에 순응한다면

여러분들은 분명 군 생활 잘 할것이라 확신합니다.


 

규정을 잘 지킨 동기생들은 생활관에서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쓰고 있을 시간에

여러분들은 과실점자 훈련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맞아 체력을

확실하게 키우신다면 위안이 되겠습니다.ㅎㅎㅎ


 

시작 한지 몇분 지나지 않았기에 거뜬하게 목봉을 하늘 높이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체력고갈로 힘들어 질것입니다.


 

체력단련을 하면서 여러분들은 많은 것을 온몸으로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한다면 앞으로 남은 군 생활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군 생활은 연대책임이라는 것이 있어 팀별 (소대, 중대) 누구 한 명이라도 규정을 어긴

사람이 있다면 똑 같이 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자세가 조금씩 흐트러진 모습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만들어낸 과실점자 훈련이기에 충실하게 받아야 합니다.

힘들어도 어쩔 수 없는 시간입니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누가 용서를 해 주겠습니까?

오직 시간만이 해결해 줄것입니다.

주어진 시간동안 체력 고갈이 되어도 이겨내야 합니다.


 

주간 훈련 시 잘 했다면 오늘 같은 휴일 날에 과실점자 훈련을 받지 않아도 되는데요...,ㅠㅠㅠ

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시간입니다.


 

훈련소에서의 마지막 추억이라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해 특별 체력단련을 받으십시오.

피해갈 수 없는 길 이양이면, 재미있게(?), 즐겁게(?), 시나게(?) 받으십시오.


 

얼굴이 빨껗게 달아 올랐습니다.

그 만큼 힘들고 어렵다는 뜻이겠죠~!1

하지만, 과실점자 훈련을 마치면 보람(?)은 있겠죠~!!


 

온 힘을 다해 들고 있는 119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오늘 마지막 과실점자 훈련입니다. ㅠㅠㅠ

 

오늘 계기로 더 많은 것을 깨달으면 되는 것입니다.

깨달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군 생활 아주 잘 하실 수 있습니다.

 

동기야 잘 하자~!!

큰 소리로 외쳐 보지만, 소대장님께서는 반응조차 하지 않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서 목봉을 들고 있는 훈병님~!!

지난 6주간의 훈련과 체력단련으로 다져진 체력이 강하기때문에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참고 인내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소수정예 강한해병이 되기 위한 과정 많이 힘들다는것을 느끼고 있을것입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온 힘을 다해 영차~!!

지금 이 순간 힘들고 어려울때 지난 6주 훈련 과정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번 주 목요일 수요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일만 참으로 사랑하는 가족, 친구, 애인분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힘을 다해 체력단련 하세요~!!


 

이렇게 힘든 체력단련~!! 처음 느껴 봅니다.

요령피우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힘을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힘들다고 손을 놓으면 다른 동기생들이 다치게 되니까요?ㅠㅠㅠ

 

 

하늘 높이 영차~! 동기야 잘하자, 그리고 힘내자~!!

아이구~!! 규정과 규율을 잘 지켜야 합니다. ㅎㅎㅎ


 

여러분들이 만들어 낸 과실점자 훈련~!!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특별체력단련 받는 동기생들과 힘을 합쳐야 합니다.


 

온 힘을 다해 목봉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놓치지 않을려고 목봉을 감싸들고 있습니다.

힘이 빠지면 이렇게 된답니다. ㅠㅠㅠ

아무튼, 협동심 많이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과실점자 훈련자 훈병님들을 보니 이런생각 남니다.

2개의 자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좋아하는 일에 할 수 있는 자유,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자유) 여러분들은 후자입니다.


 

이제 6주차 훈련도 이렇게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훈련소 생활은 물론, 실무부대에서는 규정과 규율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오늘 과실점자 훈련으로 특별 체력단을 한 훈병님들 많을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을것입니다.

군대 생활에서의 규정과 규율은 철칙으로 생각 하시면서 

전역 시 까지 오늘 느낀점 잊여서는 않됩니다.


 

지난 6주간의 힘든 훈련~!!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남은 훈련기간 규정과 규율을 잘 지키면서 동기생들과 전우애를 싹틔워서

즐겁게 그리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함 4일 후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애인분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소수정예 강한해병으로 만들어지는 날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시어 수료식을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조성수 작가님께서

1193기 2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가족분들에게 생생한 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필승~!!

다음주에는 포항 교육단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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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08 22:10 신고

    1194기 단한명의 과실점자없이!!!!♥

  3. 2015.03.08 22:11 신고

    수료식에서 뵙시당♥

  4. 2015.03.08 23:10

    1194 기 여러분 다음 한주도 모두 힘내세요!!!

  5. 2015.03.08 23:10

    1194 기 여러분 다음 한주도 모두 힘내세요!!!

  6. 2015.03.08 23:10

    1194 기 여러분 다음 한주도 모두 힘내세요!!!

  7. 2015.03.09 18:54 신고

    택근아♥ 오늘밤되니 왜케춥지ㅠㅜㄴ

  8. 2015.03.09 18:54 신고

    내동생 감기걸리문오토케ㅠㅠ

  9. 2015.03.09 18:55 신고

    감기걸리문아니되오♥

  10. 2015.03.09 18:55 신고

    아빠는 택근이테 편지쓰신다♥

  11. 2015.03.09 18:56 신고

    누나랑 엄마는 울공♥.♥
    아빠는 무덤덤ㅋㅋ

  12. 2015.03.09 18:56 신고

    빨리보고싶다ㅠ.ㅠ

  13. 2015.03.09 18:56 신고

    누나가 택근이 바로
    찾으껭♥.♥

  14. 2015.03.09 18:57 신고

    누나 오지랖알지♥
    찾자마자 안겨야징♥

  15. 2015.03.09 18:58 신고

    우리보고싶은 막둥이♥

  16. 2015.03.09 18:58 신고

    빨리 보고싶당ㅠ♥

  17. 2015.03.09 18:58 신고

    택근이 최고♥.♥

  18. 2015.03.09 19:05 신고

    오늘도♥.♥
    힘내자♥.♥ 사랑하는내동생♥.♥

  19. 2015.03.09 19:05 신고

    손편지보내면서가야징♥

  20. 2015.03.09 19:54

    구타없이 단체로 얼차레 받으니까
    동기애가 절로 생기겠는데...

  21. 2015.03.09 19:54

    꽃샘추위가 대단하구나
    하지만 해병은 이 취위정도에
    벌벌 떨지않고 열심히 땀흘리며
    훈련에 임할거라 생각한다.
    몸 조심하고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