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4기 5중대 5소대 가족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림니다.

해병대홈페이지 서버장애로 인해 블로그에 게재하게 되어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서버장애 복구 후 해병대 홈페이지에 다시 게재하겠습니다.

영상 가운데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필승!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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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18 14:48

    사랑하는 아들 보거라
    우선 아빠가 미안하다
    아빠는 이렇게 하면 아들의 모습을 더 ..한번이라도 더 볼수 있을줄 알고
    나름 열심히 댓글을 달고
    아빠의 진짜 속내도 보이고 했건만 뽑히지를 않았다
    아마도 동기생들중에 이벤트에 뽑혀 호명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다만
    훈상이가 만약에 그것을 알았더라면 아빠나 엄마.누나 .
    그리고 친구들을 얼마나 원망할까 드런 생각을 하니
    죄인아니 죄인이 되는 그런 생각이 드네
    훈상아 정말 미안하고 아빠가 다음에는 아들의 사기를 위하여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아빠도 어쩔수 없는
    속물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하는것은 매우 쉽지
    시스템이 마비될정도로..ㅋㅋㅋ
    아들아 이런 아빠가 부그럽게 느껴질란가 몰라도
    이게 부모 마음인가 보다
    내 아들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라도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부모의 마음
    아마도 할어버지나 할머니가 예전에 그런 맘이 아니었나
    하는 그런 생각도 들고
    친구들의 글은 하나도 안보이네...
    다들 바쁜건지 훈상이를 잊었나? ㅋㅋㅋ
    아들아 이해하고 훈련이나 열심히 잘 받어
    밖에 일은 밖에 사람들한테 맞기고
    훈련받는 훈상이는 훈련을 열심히 받으면 되는거야
    오늘은 아빠가 내부반 전체 사진을 인터넷디져서 한장 찾았다
    아들이 까매졌다고 엄마는 흑흑
    아빠는 건강해졌다고 ㅋㅋ
    아들아 항시 배고프고 먹고 싶은것이 여러가지로
    많이는 있겠지만
    그것도 훈련이거든. 인내
    극기
    등등
    모르긴 몰라도 아들도 훈련 다 받고 나면 그 무용담을
    뻥티기해서 사회
    친구들한테 자랑할걸..ㅋㅋㅋㅋ
    짜식들 군대도 안가본 놈들이...
    그렇게 해도 되는거야
    호중이 봐라
    헬기를 타네 어쩌구 저쩌구 등등
    구라
    생구라 ㅋㅋㅋ
    다 알믄서도 속아주는거지
    아들아 이들을 첨으로 이리 길게 써 본다
    그만큼 집안에 가면 아들의 빈자리가 크네
    어제밤에는 아들방에 들어가 봤어
    보일러를 다 잠궈서 차디찬 아들방
    참 가슴이 먹먹하드만
    온기가 있어야할 방이 아들 없다고 이리 냉방을 만들어 놓고
    ㅎㅎㅎㅎㅎㅎ
    그니까 언능 훈련 잘 받고 휴가 나와 아빠가
    찜질방으로 만들어 줄께
    쵸코파이 .다이제스티브. 치킨 .콜라 등 등 마니 마니
    사갈께 기다려 아들 아빠랑 같이 먹자
    엄마랑 누난 주지 말고 ㅋㅋㅋㅋ
    아들아 곤 훈련을 마칠 시간이다
    오늘도 마무리 잘하고 전우들과 정을 충분하게 쌓아서
    나중에 밴드만들어서
    사회생활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받고 그리해
    아빠가 생각하기에는 동창이나 군 동기들의 우애가
    가장 오래 가더라
    아들아 저녁밥 든든하게 먹고 내일도 있을 훈련을
    상상하믄서 좋은 밤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군인은 언제라도 비상이 걸릴지 모르니까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잘때도 항상 긴장 긴징 알지
    해병대 경력자
    ㅎㅎㅎ
    아빠 또 다른 내용으로 편지쓰마 3월 10일
    아들 훈상이 사랑한다
    간밤에는 잘 잤는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네서
    불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들 생각이 더 드네..아들
    훈상이 불타는 금요일 매우 좋아했는데..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훈상아 이제 훈련의 중간지점까지 왔네.
    참아내고 있어 대견스럽고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참고.
    복종하고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훈상아 아빠가
    마린에서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을 단다고 달았았는데
    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했다.미안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마 ㅎㅎㅎ
    이번주에는 누나도 집에 내려온다고하고 오늘 외삼촌은
    숙모 데리고 내려오고 잇다고 방금 연락오구 훈상이가
    다들 보고 싶은가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
    아들 얼굴이 많이 탔드라.하지만 타는게 맞는거니까
    신경쓰지말고 .나중에 위장크림 안발러도 되니까 더 좋지 뭐.
    8소대에 잇는 친구 사진도 아빠가 몇개 찾어냈다.나중에
    수료식때 갸 부모님한테 전달해줄께.아님 갸만나거든
    아빠번호 갈켜주고 편지쓸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라고 해드려.부모맘은 다 같은건가보다 사진한장
    더 찾을려고 아님 사진한장 더 찍히게 해달라고 난리다.
    자식들은 이런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지..어제도 엄마랑
    밤에 아들보고 싶다고 엄마 눈에 또 눈물이 ..ㅎㅎ 나중에
    수료식때 엄마 안데려 갈까? 아마도 연병장에서 곡을
    할것 같아서 ..아들아 오늘 훈련 잘받고 열심히 해 그래야
    시간 잘간다 아들 밥 잘먹고 낼 보자 훈상아 사랑한데이..
    징그럽나? 3월 11일

    사랑하는 아들 훈상아
    정말 이제는 보고 싶다는 말로도 아빠 스스로
    위안이 안되네
    남자가 장성을 해서 본인외 나의 자식이
    군대를 간다는 것이
    이리 가슴이 아린지 미쳐 몰랐다
    나의 아버지도 이런 마음이었을까?
    모른긴해도 지금보다 훈련의 강도가 더
    높았을것이니
    그럼 맘이 드셨겟지
    훈상아 오늘로 훈상이가 군에 입대한지가 23일째다
    날짜를 세는 이런 행동은 군인이거나 군인가족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이제는 지나가는 군인만 봐도 직군에 상관없이 아들이
    생각나고 군내에서 사고만 나도 어디서 사고가 난건지
    하고 관심있게 보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아들아 학교졸업하고나서 아마도 그렇게 힘든생활은
    첨으로 해보리라 생각헌다
    완전히 틀리지.소대장들의 고함소리 부랴부랴 뛰어다니는
    동기들의 모습..
    아빤 안봐도 눈에 선하다.하지만 군 생활은 아주 추억에
    오래 남고 남자로서는 한번쯤 해볼만한 일이 아닌가 싶다
    훈상이랑 포항 연병장에서 한번 안아주었을 때 목이 메여
    아빠가 해주고 싶었던 말을 못한게 있어
    아들아 아빠는 너를 믿는다
    이소리를 못했어 가슴이 메어와서
    그리곤 올 때 왜이리 아빠가 되어가지고 담담하지 못했나
    싶기도 하고
    가끔 퇴근하는길에 아들이 지금 훈련받는다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자꾸 눈물이 나서 운전을 못한적도 있다
    훈상아 이번달부터 다시 학교 강의를 나간다
    가면 훈상이를 모델로해서 한시정도는 강의를해야지
    우리아들 최고라고
    다른집 아들들도 물론 해병대를 가지만 아빤 그래도
    훈상이가 제일 자랑스럽다
    그 누구보다도
    우리 아들은 잘 해내리라 믿으면서
    또 아빠한테 팔씨름도 이기니까 아마도 목봉정도는 혼자서도
    들수 있을거야 ㅋㅋㅋㅋ
    특히 동기전우들과 싸우면 안되고 동기의 실수를 다 이해하고
    품어주는 그런
    멋진 사나이가 되어야지
    동기가 실수좀 한다고 해서 짜증난다고 놀리고 원만하는
    그런 못난놈은 되지
    말거라
    훈상아 훈련단 내에서 배가 고프고 먹고 싶은게 있어도
    참어야한다
    원래 그곳은 그런 곳이야 아무리 잘해줘도 항상
    배고프고 춥고….
    그것도 하나의 훈련이라고 했지?
    훈상아 사격시에는 절대로 서두르지 말고 총구를 절대로
    사람쪽으로 향해서도 안되는건 알지
    잘 알겟지 아들을 믿는다
    아들아 오늘도 건강하게 열심히 훈련받는
    멋진 해병대의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
    아빠가

  3. 2015.03.18 15:01

    사랑하는아들 보아라 아들이 군에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 아들이 입영식하던날 걸어가던 뒷모습에 아빠엄마는 눈물이 고여 자꾸만 하늘을보다보니 아들의 뒷모습을 놓쳐 얼마나 안타가웠는지 모른다.너를보내고 집에와서 너의 빈방에서 너의 모습도 떠오르고 해서 마음이또 아팠단다. 어제는 엄마는 티브이보면서 군인모습에 도 눈물을 흘리고...... 아들아 건강하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빠나 엄마는 항시 걱정이다.덜렁대지는않을까.암기를 못해서 얼차려는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ㅎㅎ. 훈상아 이제는 자랑스러운 아들... 아빠는 요즘 주위에서 아들 잘 두었다는소리도 자주 듣고 또 아빠가 직접 해병대 갔다고 여기저기 자랑도하고 다닌단다.아마도 훈상이는 자랑스런 아들,믿음직한 아들이될거라구 아빠,엄마는 믿는단다.지금은 그립고 안타깝고 하지만 함께어울려 훈련을 받고있을 아들의 모습을 더올리면서 그리움을 삮히고 있단다.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절대적인 복종은 항상 생각을하면서 군대생활을 잘 하기바란다. 멋지고 용감한 아들아 사랑한다 내아들,사랑한다 우리아들~~~ 누나는 서울에 올라갔고 엄마랑 둘리서만 지내기가 매우 썰렁하단다 .아들의 빈자리........ 훈상아 절대 다지면 안되는거 알고 있지? 훈상이는 안전교육도 받곤했으니 잘 알거라 생각하고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말거라 아빠가 또 편지할께 잘 지내구 사랑한다 아ㅡ들
    어젠바람이 무척이나 불어 훈련을 받고있는 아들 걱정이 앞서더구나 이제는 아들이 군에 가니까 날씨에도 민감해지고 그러네.이번주 훈련도 내일이면 마치게 될것 같구 다음주 훈련이 기다릴텐데.... 아들아 엄마가 그전에 그런소리 했지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구. 현재는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곤 하겠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조금은 힘이 날거야 .그리고 더 힘든 상황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다른 사람도 있다고 위안을 삼으면 조금은 힘이 될라나.아빤 지금 훈상이 퇴소식때 무엇을 해가야하나 어디를 데려 갈까 마구 고민이다.그래두 이렇게 혼자라두 글을 쓸수가 있다고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구나.아들 집걱정은 하지말고 안전하게 굳건하게 훈련을 잘 받을수 있도록 해해병대 동영상을 보면서 요새는 아빤 잠든단다.다른 부모들도 다 그렇겠지만 부모가 자삭을 군에 보내고 나면 다 그런 마음인다보다 .아들아 집뒤에 공사는 건물 새로 짓고 어제 마무리 했다,휴가나오면 아들 재미나게 놀게해주려고아빠가 서둘렀다.아들.훈련기간에 선배들이 담배주면서 피라고해도 절대피면 안된다.유혹을 테스트할수도 있으니 빠져들면 안되고 훈련소 직속 상관들이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준수해야한다.그리고 엄마걱정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안다치게.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다.점심 맛있게 많이 먹구 내일아빠가 또 편지하마.오늘 아들 옷온다고 문자왔네..실감난다 아들 잘있어..........아빠가.
    사랑하는아들 보거라.어제는 집안의 기운이 꿀꿀했다.훈상이 소포가 도착했거든.훈상이 옷을 보는순간에도 아직도 아빠나 엄마는 아들이 군에 가 있다는 실감이 잘 나지를 않는다.훈사이 편지는 잘 받었고 부탁한것은 아침에 엄마가 했구 누나한테 부탁한것도 누나가 친구통해서 다 했단다.그러니 걱정말고 잘 지내기 바란다.아들아 현재 군생활이 조금은 힘들고 벅차고 어렵다는거 아빠가 왜 모르겠냐?하지만 아들 혼자하느거 아니구 여러 동기들 전우들과 같이 먹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잠자는 모든것을 같이하는 것이니까 조금이라도 불평해하거나 그것이 힘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나다.그게 단체생활이구 군대의 문화거든,아마도 조금씩 익혀나가리라고 본다.그리고 수료식때 면회는갈것이니까 조사하게된다면 그리 대답하거라엄마 편지두 받았는지 모르겠구나.매일 편지오는것이 우리 아들 훈상이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으로서 해 줄수 있는것이 이것밖에 없단다.ㅎㅎ 아들 시간이 지나갈수록 힘들어도 참아낼수 있지? 남자놈이 그정도도 못하믄 사내가 아니지.너희지금 기수들보다 몇십년전의 기수들 훈련을 생각해봐 ,아마도 너희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을거야 .그 선배들 생각해서라도 참고 복종하고 .정신차리면서 생활하기바란다.중도에 포기하는 그런 모습은 아빠나 엄마는 생각도 안한다.그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가장 치욕적인 변명이다..항상 명심하고 건강,안전 잊지말고 아들 사랑해~
    아빠가 주말에 편지를 안하니 아들 궁금했지? 사실 집에 일을 하느라고 몸이 넘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다.이해 해라 아들 오늘은 일요일 이라서 조금은 쉬었는지 모르겠구나 훈련 1주일 반더보니 생각했던 거보다는 좀 힘들거야 하지만 다음주,그다음주 되면 역시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ㅇㄹ 가지고 마음 굳건하게 먹고 훈련 잘 받거라.훈상이 편지에 낙오되는 사람들 이야기두 잇던데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아빤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선배들은 지금의 너희들보다도 더욱 힘든 훈련을 받았을것이고 그들도 다 이겨냈거든 그런것을 우리 아들이 못 니겨낸다는것은 아빠의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훈상이의 명예가 걸린 문제다.아들은 할수 있다 충분히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간것이 아니냐? 여자친구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아 다이제스티브 한박스 사갈께 ㅋㅋ 훈상아 내무반 같이스는 동기들하구도 친하게 지내야하구,동기들도 훈상이를 기억할수 있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라.내일부터 훈련이 시작될텐데 어디 아픈데나 없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건강관리 잘하구,특히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행동하고 정신은 항상 차리도록 해야한다.아빠말이 잔소리 같아도 나중에 보면 이해할거다.집에 공사는 다 마쳤다.오늘 아침에 당구대 설치까지 했으니 아들 와서 같이치자 .아들 내일 또 편지 할께 잘 자구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오늘 아침에는 아빠가 기분이 묘하다 컴터로 훈상이 얼굴을 보니까 매우 안심했구 역시 우리 아들이다.제대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빠는 오늘 친인척 전체에 카톡으로 훈상이 사진 올리고 동영상 올리고...아침에 바뻤다.정말 자랑스럽다.훈상아 역시 해병대 가기를 잘한것 같구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 하다. 주변의 이런 바람을 져버리지 않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엄마가 아빠보고 아들 병 걸렸다구 놀린단다....ㅋㅋㅋ 군대를 안가본 사람은 원래 그래..훈상아 현재 날씨는 거기두 좋지..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구..거기서 겨울에 훈련받는 선배들도 있었으니 위안능 삼거라.훈상이 볼날이 이제 한달 남았네..훈상이두 시간이 안가는거 같지만 아빠도 시간이 안가는거 같다.빠리 가서 훈상이가 가족 앞에서 필승 하는 경례를 받아보고 싶은데...어제도 진짜사니이 보면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더구나 ..아빤 눈물이 왜 이리 많지..ㅋㅋ .아들 훈련소 생활은 모나지도 않게 훈련 동기들보다는 더욱 열심히 하면 혹시 아니? 훈련소 조교로 차출될지...아들아 뒤에 정리하고 잔디밭 정리하고 나니 허리가 무척이나 아프다.어제 엄마랑 아들의 빈자리가 크다고 푸념했다..친구들한테 페푹 올리라고 했는데 편지들이 가는지 모르겠다.사회생활도 바쁘니까 안오더라도 이해 하고 밥 잘먹고 무조건 건강! 알지.아빠 또 낼 쓰마 아들 사랑해
    간밤에는 잠은 잘 잤니? 아침에 일어나기 정신없지? 거봐라 아빠가 아침일찍일어나는 습관들여야한다고 얼마나 야기했냐. 사람은 습관이 중요한거야.암튼 사회 나오면 달라지겠지.엄마는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감격에 겨워서 ㅋㅋ훈상이 목소리가 원래 저렇게 컸구나 싶더란다.짜샤~~ 훈상이는 지금 아침먹구 오전 훈련 받고 있을 시간이겠지아빠도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기분이 묘했나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엄청 먹었다.주변에서는 그러던데 몇일 있음 다 잊어먹는다고...근디 아빠는 안그런거 같은데... 아들 아빠가 아들 생각하는것만큼 아들도 엄마,아빠 생각 하겠지? 가족 밖에는 없다는것을 아마 느낄거야 아들아 이번주가 아들 간지도 3주차네,,시간이 아빠도 잘 안간다.하지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들은 또 훈련을 열심히 받다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겠니 다 들 열심히 하자 아들아 혹시 과외 미달 훈련따로 받는훈련병중에 아들은 없겠지? 아들 해병대 경력이 몇번인데 초짜들하고 같이 놀아? 그럴순 없지 아들이 조교되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들 같이간 친구도 열신히 하는지 모르겠다.군것질도 못하니까 그점도 많이 힘들지? 하지민 그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구 아빠때도 일병되어서 처음으로 PX 가봤어.무척이나 신기했지.뒤로 갈수록 자유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기 바란다 오늘도 훈련 잘 받고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우리 아들
    오늘하루도 힘들었지? 얼굴도 까맣게 탔을것 같구..이제서야 남자다운모습이 점점 되어 가고 있을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요즘 당진도 날씨가 매우 추워.바람도 장난이 아니게 불고 .은비 까비도 잘 있다. 아들 아빠도 태어나서 이렇게 매일 편지 써보기는 처음이야 ,이빠 군대 생활 할때는 정말 편지한통 안 받아봤는데..우리 아들은 좋은 아빠 만난줄 알어라.그리고 아들 마린에서 사진 찍어 올리던데 아들모습은 안보여서 아빠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아? 집합하때나 훈련 받을때 뒤로 숨지 말고 앞에서 리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훈상이는 해병대 경력이 아마도 동기생들중에 제일 많지 않어? 그러면 리더가 되어야지.그래야 동기생중에 인기도 많고 훈련을 받을때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아들아 훈련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겨 내야한다.그리고 아빠는 지금 수료식때 갔을때 훈상이가 엄마,아빠 앞에서 필승 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믄 잠도 잘 안오네 설레여서...ㅋㅋ 이숙이랑 이모들이 놀려 요즘 아빠 별명이 아들 바로래.그래두 좋다 호중이나 연재보다는 훈상이가 더욱 자랑스러우니까.뭔가를 보여줘부러 훈상아.멋진 제복을 입고 와서 나 이런 사랍입니다 하고. 훈상아 그리고 체조할때 마지막 구호는 안붙이는거 잘 하고 있지? 샘 해밍턴처럼 고문관이 되면 안된다..하기 경력이 있으니 정진 차리고 잘 할거라 믿지. 점심 잘 먹고 내일 아빠가 또 쓸께 사진찍혀
    어제보다는 한참 따스해진 날이다.포항에도 오늘은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질거라 생각한다.아들 마음은 안그럴텐데 봄기운은 무슨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ㅎㅎ 그지 훈상아?밤새 잘자고 경계근무 잘 섰냐? 어제밤에는 집에 티브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안되어서 엄마가 편지 못썼을거야.엄마보다는 아빠가 조금은 한가하니 아들이 엄마편지 많이 안온다고 해도 이해해라.그게 남자지.아빠가 이야기했지. 아빠 군시절 30개월동안 편지 한통 못받어 봤다고 그래도 부모님을 원망해본적은 없다.아들아 이제조금은 훈련 받는데 몸이 적응을했지?아침에 일찍일어나지고 밤새 푹 잘자고..집에 있을때 도둑 고양이처럼 슬금슬금 내려와서 라면 끓여먹고 낮에 종일자고 그런거는 다 잊었지.역시 군대는 좋은곳이야 안그렇게 생각허냐?훈상아 오늘 경모삼촌 베트남에서 와이프 ,너한테는 외숙모가 오는날이야.삼촌은 연신 싱글벙글,우리 아들도 제대해서 직장 잡고 결혼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언능 아빠한테 보여줘야하는데..항상 어린이로만 보이니 우짜냐? 아들아 이번에 군대도 해병대까지 다녀오고 나믄 아들의 멋지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된다 그래야 주위에 모든이 들이 역시 해병대를 다녀와야 사람되네 하고 칭찬받지.아침은 먹었을 시간이구 오전 훈련 준비에 정신이 없겠구나.하지만 정신차리고 준비잘하고 부지런하면 시간이 많아 그니까 신경잘써서 실수하지마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아들 훈상이 아빠가
    간밤에는 잘 잤는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네서 불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들 생각이 더 드네..아들 훈상이 불타는 금요일 매우 좋아했는데..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훈상아 이제 훈련의 중간지점까지 왔네.참아내고 있어 대견스럽고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참고.복종하고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훈상아 아빠가 마린에서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을 단다고 달았았는데 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했다.미안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마 ㅎㅎㅎ 이번주에는 누나도 집에 내려온다고하고 오늘 외삼촌은 숙모 데리고 내려오고 잇다고 방금 연락오구 훈상이가 다들 보고 싶은가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아들 얼굴이 많이 탔드라.하지만 타는게 맞는거니까 신경쓰비말고 .나중에 위장크림 안발러도 되니까 더 좋지 뭐. 8소대에 잇는 친구 사진도 아빠가 몇개 찾어냈다.나중에 수료식때 갸 부모님한테 전달해줄께.아님 갸만나거든 아빠번호 갈켜주고 편지쓸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라고 해드려.부모맘은 다 같은건가보다 사진한장 더 찾을려고 아님 사진한장 더 찍히게 해달라고 난리다.자식들은 이런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지..어제도 엄마랑 밤에 아들보고 싶다고 엄마 눈에 또 눈물이 ..ㅎㅎ 나중에 수료식때 엄마 안데려 갈까? 아마도 연병장에서 곡을 할것 같아서 ..아들아 오늘 훈련 잘받고 열심히 해 그래야 시간 잘간다 아들 밥 잘먹고 낼 보자 훈상아 사랑한데이..징그럽나?
    아들아오늘은 토요일인데 편지가 늦었지 아빠가 서울 동창회에 다녀오느라고 늦었다.아마도 오늘은 이편지가 도착하지 못할것같아 속상해하지 말어라 오늘은 훈련을 받지 않았지?종고동으로 교회를 갔었다고?ㅋㅋㅋ 괜찮다 교회건 절이건..너 편한대로 초코파이 많이 주는데로 가라 아 그리고 핸드폰 군정지로 해놨으니 걱정마라. 그리고 나 지금 누난데 너 페이스북에 어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게되서 어제 너 타임라인에 주소 올려놨어~ 누나도 너한테 보낼라고 편지썼는데 바빠서 계속 못보냈어 담주에 꼭 보낼게. 이제 날씨 좀 풀려서 다행이다. 쫌만 더 힘내~ 화이팅!!! 면회갈때 너 먹고 싶은 치킨이랑 피자랑 다이제 다 사갈게. 주위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힘들어하는 친구 있으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멋진 남자가될수있어야한다 아들아 엄마야 오늘은 컴터 앞에 다앉아 있다 근데 지금 나가야하는 상황 인데 울아들 편지 보내고 갈라고 지금 앉아 있어 빨리 나갓다와서 보자 안녕 이따봐~
    훈상아 오늘은 일요일이네 아마도 오늘도 종교활동 다녀왔니? 쵸코파이에 또 영혼이 팔려 교회로 ㅋㅋㅋ. 개안아 훈상이 편한대로 하고 훈상아 화생방 훈련 받었나 모르겠구나?정말 참기 힘들었지? 아니면 샘처럼 중간에 도망가는 그런 못난짓은 안했는지 궁금하고 친구들한테 니 연락처 알려주는게 미스가 있었나 보구나 누나하고 소통이 잘 안되서 그랬다.훈상아 훈련이 이제 중간을 넘어가니 육체적으로 조금은 힘들어 질거야 하지만 아빠가 이야기 했지 수료식때 그 뿌듯함과 훈련을 다 마쳤을때는 정말 눈물 흘려두 된다고 그때 까지는 멋지게 용감하게 잘 참아 내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는 훈상이는 직업이 군인이야 군인답게 멋지게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훈상아 어디 아픈곳은 없지? 배고픈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라 생각라고 배부르면 훈련 받기가 더 힘들어져서 그리하는거야 그러니 이해를하고 싸리 없어서 그런거 아니니 불만 가지지 말거라 .이제 28일 남았나? 수료식이...중간 이상을 햇으니 이제는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는 뜻으로 나머지 훈련도 잘 할거라 믿는다 훈상아 자재배치에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전방과 후방의 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들었다.어디에 가더라도 잘하면 거기가 고향이구 친정이다.아무리ㅣ 편한곳에 가서도 적응못하면 그만큼 군 생활이 괴롭거든..그러니 마음 내려놓고 훈련에만 전념해주기바란다.아들아 우리는 이제 식사했다.아들은 곧 중식시간인데..잘지내구
    훈상에 주말에는 잘 쉬었는가 모르겠구나.아빠가 잘 알면서도 그런소리한다.잘 쉬었냐구.ㅋㅋ.훈상에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아마도 새로운 훈련이 시작될텐데 정신잘 차리고 배고프고 졸려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 다른 동기들은 지켜내는데 우리 아들이 못 버틴다면 그건 네가 냐약한거니까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어.아들아 어제느느 진짜사나이를 봤는데 정말 한심스러워서 보기가 싫었다.저게 군인이라고..ㅉ ㅉ 포항에서 훈련 받고 있을 아들 생각에 더 그런 생각이 든다.아들아 군이란 곳이 그리 소풍가는곳이 아니거든... 어제는 엄마,누나랑 집안 대 청소하느라고 다들 힘들었다.아빠도 아침에 일어나니 입술이 부르텄네.ㅋ 아빠가 사진 찍어가서 수료식때 보여주마.얼른 아들이랑 당구도 치고 탁구도 칠수 있었음 좋겠다.친구들한테 편지가 자주오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인터넷 편지는 하루 2명밖에 쓸수가 없는데 매일 써지는걸보면 친구들은 다른 방법으로 쓰나?암튼 친구들이 편지 많이 안해도 이해하고 아들도 많이 안했잖아 ㅋㅋ.그리고 훈상아 그 마린에서 댓글다는것은 아빠가 보니 부조리가 너무 많아서 일하는사람들로서는 감당이 안된다.집안에서 그 댓글만 다는 사람들이 잇으니 회사에서는 그리 할수도 없고 암튼 그부분은 아들이 이해하고 아들아 밥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해야한다.다치지말고 수료식때 건겅한 모습보고싶다 아빠가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일찍 편지를 쓸려고 이리 자리에 앉았네.아마도 이편지를 읽을 시간이면 하루 일과가 마치는시간이것지?오늘하루도 훈련이 힘들었지?수고하고 고생했다.아들.해병대 군가중에는 팔도사나이가 아직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라는 노래인데..훈상아 어제는 경모삼촌 숙모 상견례를했어.이제 삼촌도 자리를 잡고 잘 살겠지.우리 아들도 어서 제대하고 자리잡고 결혼도 해서 손주도 안겨줘야할텐데..그때가 곧 오것지..훈상아 같이간 친구도 훈련잘 받고 있지? 화생방 훈련은 했니?했다면 정말 괴로웠지.하지만 훈련이자나.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어야지.집에 있을때 먹지 않았던 음식들이 다 그립다고? ㅋㅋㅋ 어제 이야기의 화두는 당연 훈상이였어 호중이도 찍소리 못하고..아빤 내심 기분은 좋더라..연재는 다음달에 제대한다고는 하는데 군대에서 살찐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ㅋ 훈상아 해병대간것은 정말 훈상이로서는 아주 잘한일인것 같다.그리고 이제 휴가나오거나 수료식때 면회를 가더라도 그리고 해병대 제대를하면 엄마나 아빠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특히 엄마는 너희들 어려서 키울때 얼마나 고생한줄 아니? 애기때 밤 낮이 바뀌어 밤새울고 .엄마는 그러면 너희들 밤새 업어주고 ,,,아빠는 회사가야하니까 조용히 시킬려고..지금 생각하면 누나랑 훈상이는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한다.정말 엄마 고생했으니 잘해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기분이 꿀꿀하네..밖에 비가와서 그런가보다.아마도 포항에도 비가올거라고 생각되는데..비오면 더욱더 훈련받기도 힘들고 젖은 옷을 입고 다닌다것이 매우 힘들거든 . 하지만 아빠가 꿀꿀해도 훈상이는 지금쯤이면 훈련을 다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이편지를 읽고 있겠지.훈상아 훈상이 후임들이 입대했네..기쁘지? 군에서 후임을 받는것이 얼마나 비쁜지아냐? 그만큼 아들은 시간이 가고 있다는증거다.훈상이 포항 가는날부터 해서 국방부 시계는 돌고 있으니까.ㅋㅋ 아들아 점점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 힘들어 지지만 또 그만큼 아들이나 동기들도 군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 견디리라 생각된다.밥은 이제 다 적응이 된는지 모르겠구나? 아들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여기저기 다 헤메도 아들의 훈련 받는모습은 어디에도 안나오네..사진에 그리 약해서 우자냐 ,엄마도 그렇고 다들 보고 싶은데..훈상아 수료식때는 아파랑 사진 많이 찍어서 아빠가 여기저기 다 도배해야지.ㅋㅋ 우리 아들이요 하고.엄마는 요새 일이 좀 힘든가 어제도 밥만 먹고는 파스붙이고 바로 잠들었다.엄마 편지가 좀 덜 가더라도 아들 이해하고 알았지?아빠가 좀 낳으니까 이리 매일 편지 해줄께.그런데 편지를 매일써도 매일 할말이 생기네.많은 글자는 못보내는거 알지 700자가 한도야 .훈상아 낼 또 열심히 훈련받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니길 바란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아들~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에 울아들 훈련받고 있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널 웃으며 보내고 주위에선 엄마가 울지도 않았냐고~ 계모다 팥쥐엄마다 라고 하더구나 그얘기를 들으니 엄마가슴이 멍해지더라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울아들앞에 절대 울어서도 안되고 울수도 없었지 두려움과 조바심이 컸을텐데 분명 단한번도 내색하거나 약한모습을 표현하지 않았던 웃으며 엄마아빠를 위로하며 들어가던 너의 뒷모습을보니 엄마는 너무나 울아들이 자랑스러웠어 고맙다,훈상아 이렇게 씩씩하고 용감한 아들로 엄마아빠곁에와줘서~너무나 고맙다 엄마아빤 널 보내고 걱정도 앞서지만 너에대한 기대감이 더 크단다 이제 진정한 남자로서의 모습을갖출수 있는 진짜 사나이가 되어갈테니 어찌기쁘지 않겠니 비록 힘들고 어려운훈련 일지라도 아무탈없이 무사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밤도 좋은꿈꾸고 내일 또 만나자 오늘하루도 수고많았네 내아들~엉덩이 토닥토닥 아들잘자 사랑해

    네가 보낸 편지가 오늘에야 도착했구나 편지쓴지5일만이야 네가 입었던 옷과 편지를 받고 울아들 냄새도 맡아보았지 ㅋㅋ 근데 신발이 없더구나 ... 해병대 입소날 가서 보았던 엄마의 느낌은 아들을 보내는 불안감보다 잘할수 있을거같은 편안함을 느꼈어 그리고 군화도 넘 좋더라 멋지고... 그래서 발은 많이 아프고 다치지 않을거같은 안도감이 들더구나 그런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없어서 어쩐다니...그런건 상부에 건의 할수 없는거니? 좀더 기다려봐 다뜻한밥 먹을 수 있을거야 희망을가지자 네가 부탁한 내용들은 잘처리해 줄테니 걱정하지마 누나가 2일날 서울로 올라가서 집에없거든~ 조금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엄마나 아빠가집에없으니 우체국 갈시간을 낼수있도록 노력은 할테니 조금 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하지만 최대한 힘써서 해보마 담주부터 극기훈련이 시작될거야 맘단단히 먹고 엄마가 당부했던말 기억하지? 집중 해야해 군대의 삶은 집중 만잘하면 성공 이라고 보면되겠지 날마다 시간되는대로 울아들 생각하면서 군복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기도할게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 울아들~ 잘자 내아들^^

    아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체통에 편지2통 부쳤어 페북에 올려 달라는건 벌써 누나가 누나친구 동생 아무게 한테 다 부탁 햇더구나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보거라 요즘 날씨가 추워서 힘들진 않았니 얼굴상할가봐 엄마가 마니 걱정됬어 그렇지않아도 수료식때 스킨 로션 챙겨 가려고했어 음식이랑 맛있는거챙겨갈게 불편하고 아픈데는없니?몸은 가렵지 않은지 걱정되는구나 약이랑 바디로션이랑 챙겨갈게 아프거나 불편한곳 있으면 참지말고 꼭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 .아픈데 참는 건 바보야 훈련을 잘해내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먹고 싶은건 다이제 밖에 없어? 치킨이 젤로 그리울줄 알았는데? 네가 없어서 아빠도 치킨 아직 한번도 못드셨어 사러나갈 사람이 없 잖니? 울아들이 없어서...ㅎㅎ 너없을때 아빠 다욧트 시켜야겄다 이번 주말엔 집안일이 무지 많다 울아들이 힘든일 많이 도와 줬는데 아쉽다. .울 아들 빈자리가 확 느껴지는구나 착한 울아들~ 아무쪼록 낼은 주말인데 주말엔 자유시간 없나 주말에라도 조금 편했음 좋겠다 그지 아들아~ 오늘도 수고많았구 낼 또보자 좋은 꿈꿔 울아들사랑하는 엄마가...
    아들아 어제오늘 엄마아빠 죽도록 주말에 일만했다 지금7시반인데 아직 저녁도 못먹고 울아들 한테 편지 쓰고있네 엄마오늘 삽질 해서 팔 다리 어깨 다 쑤신다 그래도 낼부터 엄청 고생할 울아들 생각나서 엄마가 독수리 타법으로 널 만나고있다 오늘은 엄마도 일찍 쉬어야껬네 이번주부턴 마니 힘들텐데 아들 힘내고 화이팅 엄마가 힘내라고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 오늘은 일찍자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어 아들 잘자

    사랑하는아들! 오늘 해병대홈피 마린보이에서 3소대 아이들의 영상편지를 보았다 울아들 어색해진 짧은 머리가 역시나 이쁘고 잘어울렸어 어렸을때 너의 야무지고 개구진 모습이 보이더구나 훈상아 넌 역시 짧은 머리가 남자다워 지금까지 엄마가 항상 너에게 목소리 작다고 크게좀 말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한을 풀었네? ㅎㅎ 항상 그모습 변치 않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매섭다 울아들 바깥에서 얼마나 추울까 엄마아빠는 날씨에 예민해졌어 잠잘때는 얼룰손발에 로션 듬뿍 바르고 자야한다 특히 넌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엉망된다 오늘추운날시속에 극기훈련들어 간날인데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바람많이 분날 혹시 화생방하지않앗는지 걱정되는구나 바람불면 아무래도 더 힘들테니 말이다 요즘도 밥이 차갑워서 먹기힘드니?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을수있어 내게 주어진 것에 항상감사하고 힘들땐전시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거라 전시중이라면 못먹고 버텨야하는 상황 일수도있겠지 너는 지금 군인이니까~ 그렇게 모든상황에서 힘들고 불만스럽더라도 항상 긍정의 생각으로 장 버티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아들아~ 사소하고 작은 노력과 습관이 나중엔 크고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으니 이를악물고 잘버티거라 엄마도 널 낳을때 이를 악물고 낳았느니라 ㅎㅎㅎ 사랑한다아들아 언제나 너의등뒤에서 힘이 되어줄게 오느도 고생 마니했어 편히잘자고 일어나렴 굿나잇 엄마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 금요일이구나 이번한주는 마니 힘들었쟈? 추운날씨속에 고생 많았어 울아들, 이젠 좀 실감이 났을거 같구나 아빠가 여기저기 뒤져서 네모습 보구있단다 입소식 때의 모습과는 마니 달라져 있어 보이더구나 군기가 바짝든 모습이 카리스마 있어보여 멋있더구나 그사진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 으로 올려 놨는데...ㅎㅎ 이제 훈련 절반 남았구나 화생방은 잘했니 엄마는 그거땜시 애가 타더구나 행군도 힘들겠지만 그후 느끼는 희열감과 성취감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울아들은 모든 고통을 잘이 겨낼거라 믿는다 유격훈련도 만만치 않을거야 순서번호 암기 잘해야할거야 마지막 구호 외치지 않는것두 명심하구 엄마가 울아들 학교보내고 예습시키고 있는거 같구나 울아들 열외 당할까 걱정 스러워 ~ 사진 찍은거보니까 울아들이 넘 어려보이더라 엄마눈애만 그런지 몰라도 ㅎㅎ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구나 괜히 걱정됬어 울아들이 걔들한테당하진않을까싶어서.. 근데 나이 많아도 동기들이니까 친구되겠지? 맨날 자주 배고파서 어떻하니 몸생각해서밥잘먹어야한다 티비보니까 잘들먹던데 울아들도 잘먹어야한다 밥심으로 버텨야하느니라 3주만 좀 잘참고 견디고 나면 조금은 낫아지지 않갰니 엄마아빠 울가족모두는 항상 울아들의 안전과 무탈을 긷고있으니 아무걱정말고 훈련에 집중하길바란다 오늘하루도 마니마니 수고했어 사랑한다 울아들 오늘밤도 잘자거라 사랑해
    아들아 과실자 훈련 받느라고 목봉드는거 봤다
    세상에 정말 힘든맛을 봤을거야
    혹시 우리 아들도 받았는지 모르지
    안받았으면 받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훈련 받고
    혹시 받았다면 다 추억 이다 생각하고 다시는 받지 않도록
    남은 훈련 정신차리고 받으면 된다
    아들 오늘 하루 일과도 곧 마치겠네
    아빠 오늘 과실자 훈련 받는거 보고 눈물 나올뻔 했네
    그 고통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ㅋㅋㅋ
    아마도 아빠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훈련을 하는것도 다 뜻이 있는거야
    너희들이 앞으로 메고 다녀야할 군장 무게가 그정도거든 그걸 몸에 베게하기
    위함이니 너무 원망만은 말거라
    아빠 말대로 다뜻이 있는거다
    훈련을 중반기에 접에 드는데 어때 받은만은 한거니?
    그래도 돌아온단는 이야기를 안하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구나
    아들아 오늘은 경모삼촌 베드남에서 각시 왔다고 식사하는 날이야
    아마도 거기서 훈상이가 화제가 될거야
    오늘 아빠는 목에 힘좀 주고 큰소리 칠께 방위,육군,미필은 조용히 해~~~~!!
    까불고 있어 그지 목봉 들어봤어?
    해병대 박수 쳐봤어 ㅋㅋㅋ
    근디 아들아 사진좀 찍혀라 제발
    아빠 사진 크게 확대해서 봐두 아들은 안보이네
    거참 거 잘생긴놈 찾기가 그리 어려운가 ㅎㅎㅎ
    아들아 개안으니까 열심히 훈련 잘 받고 있어
    엄마랑 포항 이마트 전체를 다 사갈 테니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
    훈상아 오늘도 열심히 했으니 잠 푹자고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밥은 먹었구? 잠자리는 어떻구?아픈데는 없구? 같이훈련받는애들이랑은 친해지구? 엄마는 군대를 안가봐서 다 궁금하다.엄마 이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편지부터 쓰라고 해서 이리 자리에 앉았다.ㅎ 훈상아 엄마는 지금 수료식한다는 4월 9일만 자꾸 달력을 쳐다보곤한다.시간이 가는듯하면서도 더디가네 강아지.정말 아픈데는없는거지.아프면 빨리 군인들한테 말해서 치료받어.더 크게 만들지 말고.아빠는 아들 군대가구나서 매일 인터넷 보구 있어.아들 사진 찾는다고..저러는거 첨본다.아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나보네.아님 엄마보다도 아들을 더 사랑하는갑다.질투난다.아들 누나가 그랬어 아빠 왜 저러시냐고.아들 바보가 된듯해 지금 보믄.컴퓨터에.핸드폰에 아들사진만 깔아놓고..훈상아 제대하믄 아빠한테 잘해라.엄마한테도 잘해야돼 엄마는 우리 아들이 그냥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대생활하는것밖에는 별다른 바람 없어.이미 아주 멋진군이이 되어 있는거 같어 사진보니까 ㅎㅎ 엄마가 잘 모르지.아빠는 훈상이가 언제 힘들다 그런걸 다 아는거 같아 그래서 엄마한테 훈련 내용가금 이야기하믄 엄마는 슬러져,울 강아지 지금 얼마나 힘들까 하고 하지만 다 이겨낼수 있지.우리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 그런걸 못 이기겠어 아들아 엄마 이제 아빠 밥하러 갈께 수료식때까지 잘 지내야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4. 2015.03.18 15:01

    사랑하는아들 보아라 아들이 군에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 아들이 입영식하던날 걸어가던 뒷모습에 아빠엄마는 눈물이 고여 자꾸만 하늘을보다보니 아들의 뒷모습을 놓쳐 얼마나 안타가웠는지 모른다.너를보내고 집에와서 너의 빈방에서 너의 모습도 떠오르고 해서 마음이또 아팠단다. 어제는 엄마는 티브이보면서 군인모습에 도 눈물을 흘리고...... 아들아 건강하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빠나 엄마는 항시 걱정이다.덜렁대지는않을까.암기를 못해서 얼차려는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ㅎㅎ. 훈상아 이제는 자랑스러운 아들... 아빠는 요즘 주위에서 아들 잘 두었다는소리도 자주 듣고 또 아빠가 직접 해병대 갔다고 여기저기 자랑도하고 다닌단다.아마도 훈상이는 자랑스런 아들,믿음직한 아들이될거라구 아빠,엄마는 믿는단다.지금은 그립고 안타깝고 하지만 함께어울려 훈련을 받고있을 아들의 모습을 더올리면서 그리움을 삮히고 있단다.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절대적인 복종은 항상 생각을하면서 군대생활을 잘 하기바란다. 멋지고 용감한 아들아 사랑한다 내아들,사랑한다 우리아들~~~ 누나는 서울에 올라갔고 엄마랑 둘리서만 지내기가 매우 썰렁하단다 .아들의 빈자리........ 훈상아 절대 다지면 안되는거 알고 있지? 훈상이는 안전교육도 받곤했으니 잘 알거라 생각하고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말거라 아빠가 또 편지할께 잘 지내구 사랑한다 아ㅡ들
    어젠바람이 무척이나 불어 훈련을 받고있는 아들 걱정이 앞서더구나 이제는 아들이 군에 가니까 날씨에도 민감해지고 그러네.이번주 훈련도 내일이면 마치게 될것 같구 다음주 훈련이 기다릴텐데.... 아들아 엄마가 그전에 그런소리 했지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구. 현재는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곤 하겠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조금은 힘이 날거야 .그리고 더 힘든 상황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다른 사람도 있다고 위안을 삼으면 조금은 힘이 될라나.아빤 지금 훈상이 퇴소식때 무엇을 해가야하나 어디를 데려 갈까 마구 고민이다.그래두 이렇게 혼자라두 글을 쓸수가 있다고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구나.아들 집걱정은 하지말고 안전하게 굳건하게 훈련을 잘 받을수 있도록 해해병대 동영상을 보면서 요새는 아빤 잠든단다.다른 부모들도 다 그렇겠지만 부모가 자삭을 군에 보내고 나면 다 그런 마음인다보다 .아들아 집뒤에 공사는 건물 새로 짓고 어제 마무리 했다,휴가나오면 아들 재미나게 놀게해주려고아빠가 서둘렀다.아들.훈련기간에 선배들이 담배주면서 피라고해도 절대피면 안된다.유혹을 테스트할수도 있으니 빠져들면 안되고 훈련소 직속 상관들이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준수해야한다.그리고 엄마걱정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안다치게.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다.점심 맛있게 많이 먹구 내일아빠가 또 편지하마.오늘 아들 옷온다고 문자왔네..실감난다 아들 잘있어..........아빠가.
    사랑하는아들 보거라.어제는 집안의 기운이 꿀꿀했다.훈상이 소포가 도착했거든.훈상이 옷을 보는순간에도 아직도 아빠나 엄마는 아들이 군에 가 있다는 실감이 잘 나지를 않는다.훈사이 편지는 잘 받었고 부탁한것은 아침에 엄마가 했구 누나한테 부탁한것도 누나가 친구통해서 다 했단다.그러니 걱정말고 잘 지내기 바란다.아들아 현재 군생활이 조금은 힘들고 벅차고 어렵다는거 아빠가 왜 모르겠냐?하지만 아들 혼자하느거 아니구 여러 동기들 전우들과 같이 먹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잠자는 모든것을 같이하는 것이니까 조금이라도 불평해하거나 그것이 힘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나다.그게 단체생활이구 군대의 문화거든,아마도 조금씩 익혀나가리라고 본다.그리고 수료식때 면회는갈것이니까 조사하게된다면 그리 대답하거라엄마 편지두 받았는지 모르겠구나.매일 편지오는것이 우리 아들 훈상이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으로서 해 줄수 있는것이 이것밖에 없단다.ㅎㅎ 아들 시간이 지나갈수록 힘들어도 참아낼수 있지? 남자놈이 그정도도 못하믄 사내가 아니지.너희지금 기수들보다 몇십년전의 기수들 훈련을 생각해봐 ,아마도 너희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을거야 .그 선배들 생각해서라도 참고 복종하고 .정신차리면서 생활하기바란다.중도에 포기하는 그런 모습은 아빠나 엄마는 생각도 안한다.그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가장 치욕적인 변명이다..항상 명심하고 건강,안전 잊지말고 아들 사랑해~
    아빠가 주말에 편지를 안하니 아들 궁금했지? 사실 집에 일을 하느라고 몸이 넘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다.이해 해라 아들 오늘은 일요일 이라서 조금은 쉬었는지 모르겠구나 훈련 1주일 반더보니 생각했던 거보다는 좀 힘들거야 하지만 다음주,그다음주 되면 역시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ㅇㄹ 가지고 마음 굳건하게 먹고 훈련 잘 받거라.훈상이 편지에 낙오되는 사람들 이야기두 잇던데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아빤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선배들은 지금의 너희들보다도 더욱 힘든 훈련을 받았을것이고 그들도 다 이겨냈거든 그런것을 우리 아들이 못 니겨낸다는것은 아빠의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훈상이의 명예가 걸린 문제다.아들은 할수 있다 충분히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간것이 아니냐? 여자친구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아 다이제스티브 한박스 사갈께 ㅋㅋ 훈상아 내무반 같이스는 동기들하구도 친하게 지내야하구,동기들도 훈상이를 기억할수 있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라.내일부터 훈련이 시작될텐데 어디 아픈데나 없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건강관리 잘하구,특히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행동하고 정신은 항상 차리도록 해야한다.아빠말이 잔소리 같아도 나중에 보면 이해할거다.집에 공사는 다 마쳤다.오늘 아침에 당구대 설치까지 했으니 아들 와서 같이치자 .아들 내일 또 편지 할께 잘 자구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오늘 아침에는 아빠가 기분이 묘하다 컴터로 훈상이 얼굴을 보니까 매우 안심했구 역시 우리 아들이다.제대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빠는 오늘 친인척 전체에 카톡으로 훈상이 사진 올리고 동영상 올리고...아침에 바뻤다.정말 자랑스럽다.훈상아 역시 해병대 가기를 잘한것 같구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 하다. 주변의 이런 바람을 져버리지 않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엄마가 아빠보고 아들 병 걸렸다구 놀린단다....ㅋㅋㅋ 군대를 안가본 사람은 원래 그래..훈상아 현재 날씨는 거기두 좋지..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구..거기서 겨울에 훈련받는 선배들도 있었으니 위안능 삼거라.훈상이 볼날이 이제 한달 남았네..훈상이두 시간이 안가는거 같지만 아빠도 시간이 안가는거 같다.빠리 가서 훈상이가 가족 앞에서 필승 하는 경례를 받아보고 싶은데...어제도 진짜사니이 보면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더구나 ..아빤 눈물이 왜 이리 많지..ㅋㅋ .아들 훈련소 생활은 모나지도 않게 훈련 동기들보다는 더욱 열심히 하면 혹시 아니? 훈련소 조교로 차출될지...아들아 뒤에 정리하고 잔디밭 정리하고 나니 허리가 무척이나 아프다.어제 엄마랑 아들의 빈자리가 크다고 푸념했다..친구들한테 페푹 올리라고 했는데 편지들이 가는지 모르겠다.사회생활도 바쁘니까 안오더라도 이해 하고 밥 잘먹고 무조건 건강! 알지.아빠 또 낼 쓰마 아들 사랑해
    간밤에는 잠은 잘 잤니? 아침에 일어나기 정신없지? 거봐라 아빠가 아침일찍일어나는 습관들여야한다고 얼마나 야기했냐. 사람은 습관이 중요한거야.암튼 사회 나오면 달라지겠지.엄마는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감격에 겨워서 ㅋㅋ훈상이 목소리가 원래 저렇게 컸구나 싶더란다.짜샤~~ 훈상이는 지금 아침먹구 오전 훈련 받고 있을 시간이겠지아빠도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기분이 묘했나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엄청 먹었다.주변에서는 그러던데 몇일 있음 다 잊어먹는다고...근디 아빠는 안그런거 같은데... 아들 아빠가 아들 생각하는것만큼 아들도 엄마,아빠 생각 하겠지? 가족 밖에는 없다는것을 아마 느낄거야 아들아 이번주가 아들 간지도 3주차네,,시간이 아빠도 잘 안간다.하지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들은 또 훈련을 열심히 받다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겠니 다 들 열심히 하자 아들아 혹시 과외 미달 훈련따로 받는훈련병중에 아들은 없겠지? 아들 해병대 경력이 몇번인데 초짜들하고 같이 놀아? 그럴순 없지 아들이 조교되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들 같이간 친구도 열신히 하는지 모르겠다.군것질도 못하니까 그점도 많이 힘들지? 하지민 그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구 아빠때도 일병되어서 처음으로 PX 가봤어.무척이나 신기했지.뒤로 갈수록 자유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기 바란다 오늘도 훈련 잘 받고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우리 아들
    오늘하루도 힘들었지? 얼굴도 까맣게 탔을것 같구..이제서야 남자다운모습이 점점 되어 가고 있을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요즘 당진도 날씨가 매우 추워.바람도 장난이 아니게 불고 .은비 까비도 잘 있다. 아들 아빠도 태어나서 이렇게 매일 편지 써보기는 처음이야 ,이빠 군대 생활 할때는 정말 편지한통 안 받아봤는데..우리 아들은 좋은 아빠 만난줄 알어라.그리고 아들 마린에서 사진 찍어 올리던데 아들모습은 안보여서 아빠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아? 집합하때나 훈련 받을때 뒤로 숨지 말고 앞에서 리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훈상이는 해병대 경력이 아마도 동기생들중에 제일 많지 않어? 그러면 리더가 되어야지.그래야 동기생중에 인기도 많고 훈련을 받을때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아들아 훈련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겨 내야한다.그리고 아빠는 지금 수료식때 갔을때 훈상이가 엄마,아빠 앞에서 필승 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믄 잠도 잘 안오네 설레여서...ㅋㅋ 이숙이랑 이모들이 놀려 요즘 아빠 별명이 아들 바로래.그래두 좋다 호중이나 연재보다는 훈상이가 더욱 자랑스러우니까.뭔가를 보여줘부러 훈상아.멋진 제복을 입고 와서 나 이런 사랍입니다 하고. 훈상아 그리고 체조할때 마지막 구호는 안붙이는거 잘 하고 있지? 샘 해밍턴처럼 고문관이 되면 안된다..하기 경력이 있으니 정진 차리고 잘 할거라 믿지. 점심 잘 먹고 내일 아빠가 또 쓸께 사진찍혀
    어제보다는 한참 따스해진 날이다.포항에도 오늘은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질거라 생각한다.아들 마음은 안그럴텐데 봄기운은 무슨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ㅎㅎ 그지 훈상아?밤새 잘자고 경계근무 잘 섰냐? 어제밤에는 집에 티브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안되어서 엄마가 편지 못썼을거야.엄마보다는 아빠가 조금은 한가하니 아들이 엄마편지 많이 안온다고 해도 이해해라.그게 남자지.아빠가 이야기했지. 아빠 군시절 30개월동안 편지 한통 못받어 봤다고 그래도 부모님을 원망해본적은 없다.아들아 이제조금은 훈련 받는데 몸이 적응을했지?아침에 일찍일어나지고 밤새 푹 잘자고..집에 있을때 도둑 고양이처럼 슬금슬금 내려와서 라면 끓여먹고 낮에 종일자고 그런거는 다 잊었지.역시 군대는 좋은곳이야 안그렇게 생각허냐?훈상아 오늘 경모삼촌 베트남에서 와이프 ,너한테는 외숙모가 오는날이야.삼촌은 연신 싱글벙글,우리 아들도 제대해서 직장 잡고 결혼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언능 아빠한테 보여줘야하는데..항상 어린이로만 보이니 우짜냐? 아들아 이번에 군대도 해병대까지 다녀오고 나믄 아들의 멋지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된다 그래야 주위에 모든이 들이 역시 해병대를 다녀와야 사람되네 하고 칭찬받지.아침은 먹었을 시간이구 오전 훈련 준비에 정신이 없겠구나.하지만 정신차리고 준비잘하고 부지런하면 시간이 많아 그니까 신경잘써서 실수하지마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아들 훈상이 아빠가
    간밤에는 잘 잤는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네서 불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들 생각이 더 드네..아들 훈상이 불타는 금요일 매우 좋아했는데..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훈상아 이제 훈련의 중간지점까지 왔네.참아내고 있어 대견스럽고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참고.복종하고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훈상아 아빠가 마린에서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을 단다고 달았았는데 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했다.미안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마 ㅎㅎㅎ 이번주에는 누나도 집에 내려온다고하고 오늘 외삼촌은 숙모 데리고 내려오고 잇다고 방금 연락오구 훈상이가 다들 보고 싶은가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아들 얼굴이 많이 탔드라.하지만 타는게 맞는거니까 신경쓰비말고 .나중에 위장크림 안발러도 되니까 더 좋지 뭐. 8소대에 잇는 친구 사진도 아빠가 몇개 찾어냈다.나중에 수료식때 갸 부모님한테 전달해줄께.아님 갸만나거든 아빠번호 갈켜주고 편지쓸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라고 해드려.부모맘은 다 같은건가보다 사진한장 더 찾을려고 아님 사진한장 더 찍히게 해달라고 난리다.자식들은 이런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지..어제도 엄마랑 밤에 아들보고 싶다고 엄마 눈에 또 눈물이 ..ㅎㅎ 나중에 수료식때 엄마 안데려 갈까? 아마도 연병장에서 곡을 할것 같아서 ..아들아 오늘 훈련 잘받고 열심히 해 그래야 시간 잘간다 아들 밥 잘먹고 낼 보자 훈상아 사랑한데이..징그럽나?
    아들아오늘은 토요일인데 편지가 늦었지 아빠가 서울 동창회에 다녀오느라고 늦었다.아마도 오늘은 이편지가 도착하지 못할것같아 속상해하지 말어라 오늘은 훈련을 받지 않았지?종고동으로 교회를 갔었다고?ㅋㅋㅋ 괜찮다 교회건 절이건..너 편한대로 초코파이 많이 주는데로 가라 아 그리고 핸드폰 군정지로 해놨으니 걱정마라. 그리고 나 지금 누난데 너 페이스북에 어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게되서 어제 너 타임라인에 주소 올려놨어~ 누나도 너한테 보낼라고 편지썼는데 바빠서 계속 못보냈어 담주에 꼭 보낼게. 이제 날씨 좀 풀려서 다행이다. 쫌만 더 힘내~ 화이팅!!! 면회갈때 너 먹고 싶은 치킨이랑 피자랑 다이제 다 사갈게. 주위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힘들어하는 친구 있으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멋진 남자가될수있어야한다 아들아 엄마야 오늘은 컴터 앞에 다앉아 있다 근데 지금 나가야하는 상황 인데 울아들 편지 보내고 갈라고 지금 앉아 있어 빨리 나갓다와서 보자 안녕 이따봐~
    훈상아 오늘은 일요일이네 아마도 오늘도 종교활동 다녀왔니? 쵸코파이에 또 영혼이 팔려 교회로 ㅋㅋㅋ. 개안아 훈상이 편한대로 하고 훈상아 화생방 훈련 받었나 모르겠구나?정말 참기 힘들었지? 아니면 샘처럼 중간에 도망가는 그런 못난짓은 안했는지 궁금하고 친구들한테 니 연락처 알려주는게 미스가 있었나 보구나 누나하고 소통이 잘 안되서 그랬다.훈상아 훈련이 이제 중간을 넘어가니 육체적으로 조금은 힘들어 질거야 하지만 아빠가 이야기 했지 수료식때 그 뿌듯함과 훈련을 다 마쳤을때는 정말 눈물 흘려두 된다고 그때 까지는 멋지게 용감하게 잘 참아 내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는 훈상이는 직업이 군인이야 군인답게 멋지게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훈상아 어디 아픈곳은 없지? 배고픈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라 생각라고 배부르면 훈련 받기가 더 힘들어져서 그리하는거야 그러니 이해를하고 싸리 없어서 그런거 아니니 불만 가지지 말거라 .이제 28일 남았나? 수료식이...중간 이상을 햇으니 이제는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는 뜻으로 나머지 훈련도 잘 할거라 믿는다 훈상아 자재배치에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전방과 후방의 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들었다.어디에 가더라도 잘하면 거기가 고향이구 친정이다.아무리ㅣ 편한곳에 가서도 적응못하면 그만큼 군 생활이 괴롭거든..그러니 마음 내려놓고 훈련에만 전념해주기바란다.아들아 우리는 이제 식사했다.아들은 곧 중식시간인데..잘지내구
    훈상에 주말에는 잘 쉬었는가 모르겠구나.아빠가 잘 알면서도 그런소리한다.잘 쉬었냐구.ㅋㅋ.훈상에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아마도 새로운 훈련이 시작될텐데 정신잘 차리고 배고프고 졸려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 다른 동기들은 지켜내는데 우리 아들이 못 버틴다면 그건 네가 냐약한거니까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어.아들아 어제느느 진짜사나이를 봤는데 정말 한심스러워서 보기가 싫었다.저게 군인이라고..ㅉ ㅉ 포항에서 훈련 받고 있을 아들 생각에 더 그런 생각이 든다.아들아 군이란 곳이 그리 소풍가는곳이 아니거든... 어제는 엄마,누나랑 집안 대 청소하느라고 다들 힘들었다.아빠도 아침에 일어나니 입술이 부르텄네.ㅋ 아빠가 사진 찍어가서 수료식때 보여주마.얼른 아들이랑 당구도 치고 탁구도 칠수 있었음 좋겠다.친구들한테 편지가 자주오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인터넷 편지는 하루 2명밖에 쓸수가 없는데 매일 써지는걸보면 친구들은 다른 방법으로 쓰나?암튼 친구들이 편지 많이 안해도 이해하고 아들도 많이 안했잖아 ㅋㅋ.그리고 훈상아 그 마린에서 댓글다는것은 아빠가 보니 부조리가 너무 많아서 일하는사람들로서는 감당이 안된다.집안에서 그 댓글만 다는 사람들이 잇으니 회사에서는 그리 할수도 없고 암튼 그부분은 아들이 이해하고 아들아 밥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해야한다.다치지말고 수료식때 건겅한 모습보고싶다 아빠가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일찍 편지를 쓸려고 이리 자리에 앉았네.아마도 이편지를 읽을 시간이면 하루 일과가 마치는시간이것지?오늘하루도 훈련이 힘들었지?수고하고 고생했다.아들.해병대 군가중에는 팔도사나이가 아직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라는 노래인데..훈상아 어제는 경모삼촌 숙모 상견례를했어.이제 삼촌도 자리를 잡고 잘 살겠지.우리 아들도 어서 제대하고 자리잡고 결혼도 해서 손주도 안겨줘야할텐데..그때가 곧 오것지..훈상아 같이간 친구도 훈련잘 받고 있지? 화생방 훈련은 했니?했다면 정말 괴로웠지.하지만 훈련이자나.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어야지.집에 있을때 먹지 않았던 음식들이 다 그립다고? ㅋㅋㅋ 어제 이야기의 화두는 당연 훈상이였어 호중이도 찍소리 못하고..아빤 내심 기분은 좋더라..연재는 다음달에 제대한다고는 하는데 군대에서 살찐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ㅋ 훈상아 해병대간것은 정말 훈상이로서는 아주 잘한일인것 같다.그리고 이제 휴가나오거나 수료식때 면회를 가더라도 그리고 해병대 제대를하면 엄마나 아빠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특히 엄마는 너희들 어려서 키울때 얼마나 고생한줄 아니? 애기때 밤 낮이 바뀌어 밤새울고 .엄마는 그러면 너희들 밤새 업어주고 ,,,아빠는 회사가야하니까 조용히 시킬려고..지금 생각하면 누나랑 훈상이는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한다.정말 엄마 고생했으니 잘해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기분이 꿀꿀하네..밖에 비가와서 그런가보다.아마도 포항에도 비가올거라고 생각되는데..비오면 더욱더 훈련받기도 힘들고 젖은 옷을 입고 다닌다것이 매우 힘들거든 . 하지만 아빠가 꿀꿀해도 훈상이는 지금쯤이면 훈련을 다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이편지를 읽고 있겠지.훈상아 훈상이 후임들이 입대했네..기쁘지? 군에서 후임을 받는것이 얼마나 비쁜지아냐? 그만큼 아들은 시간이 가고 있다는증거다.훈상이 포항 가는날부터 해서 국방부 시계는 돌고 있으니까.ㅋㅋ 아들아 점점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 힘들어 지지만 또 그만큼 아들이나 동기들도 군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 견디리라 생각된다.밥은 이제 다 적응이 된는지 모르겠구나? 아들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여기저기 다 헤메도 아들의 훈련 받는모습은 어디에도 안나오네..사진에 그리 약해서 우자냐 ,엄마도 그렇고 다들 보고 싶은데..훈상아 수료식때는 아파랑 사진 많이 찍어서 아빠가 여기저기 다 도배해야지.ㅋㅋ 우리 아들이요 하고.엄마는 요새 일이 좀 힘든가 어제도 밥만 먹고는 파스붙이고 바로 잠들었다.엄마 편지가 좀 덜 가더라도 아들 이해하고 알았지?아빠가 좀 낳으니까 이리 매일 편지 해줄께.그런데 편지를 매일써도 매일 할말이 생기네.많은 글자는 못보내는거 알지 700자가 한도야 .훈상아 낼 또 열심히 훈련받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니길 바란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아들~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에 울아들 훈련받고 있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널 웃으며 보내고 주위에선 엄마가 울지도 않았냐고~ 계모다 팥쥐엄마다 라고 하더구나 그얘기를 들으니 엄마가슴이 멍해지더라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울아들앞에 절대 울어서도 안되고 울수도 없었지 두려움과 조바심이 컸을텐데 분명 단한번도 내색하거나 약한모습을 표현하지 않았던 웃으며 엄마아빠를 위로하며 들어가던 너의 뒷모습을보니 엄마는 너무나 울아들이 자랑스러웠어 고맙다,훈상아 이렇게 씩씩하고 용감한 아들로 엄마아빠곁에와줘서~너무나 고맙다 엄마아빤 널 보내고 걱정도 앞서지만 너에대한 기대감이 더 크단다 이제 진정한 남자로서의 모습을갖출수 있는 진짜 사나이가 되어갈테니 어찌기쁘지 않겠니 비록 힘들고 어려운훈련 일지라도 아무탈없이 무사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밤도 좋은꿈꾸고 내일 또 만나자 오늘하루도 수고많았네 내아들~엉덩이 토닥토닥 아들잘자 사랑해

    네가 보낸 편지가 오늘에야 도착했구나 편지쓴지5일만이야 네가 입었던 옷과 편지를 받고 울아들 냄새도 맡아보았지 ㅋㅋ 근데 신발이 없더구나 ... 해병대 입소날 가서 보았던 엄마의 느낌은 아들을 보내는 불안감보다 잘할수 있을거같은 편안함을 느꼈어 그리고 군화도 넘 좋더라 멋지고... 그래서 발은 많이 아프고 다치지 않을거같은 안도감이 들더구나 그런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없어서 어쩐다니...그런건 상부에 건의 할수 없는거니? 좀더 기다려봐 다뜻한밥 먹을 수 있을거야 희망을가지자 네가 부탁한 내용들은 잘처리해 줄테니 걱정하지마 누나가 2일날 서울로 올라가서 집에없거든~ 조금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엄마나 아빠가집에없으니 우체국 갈시간을 낼수있도록 노력은 할테니 조금 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하지만 최대한 힘써서 해보마 담주부터 극기훈련이 시작될거야 맘단단히 먹고 엄마가 당부했던말 기억하지? 집중 해야해 군대의 삶은 집중 만잘하면 성공 이라고 보면되겠지 날마다 시간되는대로 울아들 생각하면서 군복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기도할게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 울아들~ 잘자 내아들^^

    아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체통에 편지2통 부쳤어 페북에 올려 달라는건 벌써 누나가 누나친구 동생 아무게 한테 다 부탁 햇더구나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보거라 요즘 날씨가 추워서 힘들진 않았니 얼굴상할가봐 엄마가 마니 걱정됬어 그렇지않아도 수료식때 스킨 로션 챙겨 가려고했어 음식이랑 맛있는거챙겨갈게 불편하고 아픈데는없니?몸은 가렵지 않은지 걱정되는구나 약이랑 바디로션이랑 챙겨갈게 아프거나 불편한곳 있으면 참지말고 꼭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 .아픈데 참는 건 바보야 훈련을 잘해내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먹고 싶은건 다이제 밖에 없어? 치킨이 젤로 그리울줄 알았는데? 네가 없어서 아빠도 치킨 아직 한번도 못드셨어 사러나갈 사람이 없 잖니? 울아들이 없어서...ㅎㅎ 너없을때 아빠 다욧트 시켜야겄다 이번 주말엔 집안일이 무지 많다 울아들이 힘든일 많이 도와 줬는데 아쉽다. .울 아들 빈자리가 확 느껴지는구나 착한 울아들~ 아무쪼록 낼은 주말인데 주말엔 자유시간 없나 주말에라도 조금 편했음 좋겠다 그지 아들아~ 오늘도 수고많았구 낼 또보자 좋은 꿈꿔 울아들사랑하는 엄마가...
    아들아 어제오늘 엄마아빠 죽도록 주말에 일만했다 지금7시반인데 아직 저녁도 못먹고 울아들 한테 편지 쓰고있네 엄마오늘 삽질 해서 팔 다리 어깨 다 쑤신다 그래도 낼부터 엄청 고생할 울아들 생각나서 엄마가 독수리 타법으로 널 만나고있다 오늘은 엄마도 일찍 쉬어야껬네 이번주부턴 마니 힘들텐데 아들 힘내고 화이팅 엄마가 힘내라고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 오늘은 일찍자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어 아들 잘자

    사랑하는아들! 오늘 해병대홈피 마린보이에서 3소대 아이들의 영상편지를 보았다 울아들 어색해진 짧은 머리가 역시나 이쁘고 잘어울렸어 어렸을때 너의 야무지고 개구진 모습이 보이더구나 훈상아 넌 역시 짧은 머리가 남자다워 지금까지 엄마가 항상 너에게 목소리 작다고 크게좀 말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한을 풀었네? ㅎㅎ 항상 그모습 변치 않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매섭다 울아들 바깥에서 얼마나 추울까 엄마아빠는 날씨에 예민해졌어 잠잘때는 얼룰손발에 로션 듬뿍 바르고 자야한다 특히 넌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엉망된다 오늘추운날시속에 극기훈련들어 간날인데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바람많이 분날 혹시 화생방하지않앗는지 걱정되는구나 바람불면 아무래도 더 힘들테니 말이다 요즘도 밥이 차갑워서 먹기힘드니?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을수있어 내게 주어진 것에 항상감사하고 힘들땐전시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거라 전시중이라면 못먹고 버텨야하는 상황 일수도있겠지 너는 지금 군인이니까~ 그렇게 모든상황에서 힘들고 불만스럽더라도 항상 긍정의 생각으로 장 버티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아들아~ 사소하고 작은 노력과 습관이 나중엔 크고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으니 이를악물고 잘버티거라 엄마도 널 낳을때 이를 악물고 낳았느니라 ㅎㅎㅎ 사랑한다아들아 언제나 너의등뒤에서 힘이 되어줄게 오느도 고생 마니했어 편히잘자고 일어나렴 굿나잇 엄마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 금요일이구나 이번한주는 마니 힘들었쟈? 추운날씨속에 고생 많았어 울아들, 이젠 좀 실감이 났을거 같구나 아빠가 여기저기 뒤져서 네모습 보구있단다 입소식 때의 모습과는 마니 달라져 있어 보이더구나 군기가 바짝든 모습이 카리스마 있어보여 멋있더구나 그사진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 으로 올려 놨는데...ㅎㅎ 이제 훈련 절반 남았구나 화생방은 잘했니 엄마는 그거땜시 애가 타더구나 행군도 힘들겠지만 그후 느끼는 희열감과 성취감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울아들은 모든 고통을 잘이 겨낼거라 믿는다 유격훈련도 만만치 않을거야 순서번호 암기 잘해야할거야 마지막 구호 외치지 않는것두 명심하구 엄마가 울아들 학교보내고 예습시키고 있는거 같구나 울아들 열외 당할까 걱정 스러워 ~ 사진 찍은거보니까 울아들이 넘 어려보이더라 엄마눈애만 그런지 몰라도 ㅎㅎ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구나 괜히 걱정됬어 울아들이 걔들한테당하진않을까싶어서.. 근데 나이 많아도 동기들이니까 친구되겠지? 맨날 자주 배고파서 어떻하니 몸생각해서밥잘먹어야한다 티비보니까 잘들먹던데 울아들도 잘먹어야한다 밥심으로 버텨야하느니라 3주만 좀 잘참고 견디고 나면 조금은 낫아지지 않갰니 엄마아빠 울가족모두는 항상 울아들의 안전과 무탈을 긷고있으니 아무걱정말고 훈련에 집중하길바란다 오늘하루도 마니마니 수고했어 사랑한다 울아들 오늘밤도 잘자거라 사랑해
    아들아 과실자 훈련 받느라고 목봉드는거 봤다
    세상에 정말 힘든맛을 봤을거야
    혹시 우리 아들도 받았는지 모르지
    안받았으면 받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훈련 받고
    혹시 받았다면 다 추억 이다 생각하고 다시는 받지 않도록
    남은 훈련 정신차리고 받으면 된다
    아들 오늘 하루 일과도 곧 마치겠네
    아빠 오늘 과실자 훈련 받는거 보고 눈물 나올뻔 했네
    그 고통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ㅋㅋㅋ
    아마도 아빠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훈련을 하는것도 다 뜻이 있는거야
    너희들이 앞으로 메고 다녀야할 군장 무게가 그정도거든 그걸 몸에 베게하기
    위함이니 너무 원망만은 말거라
    아빠 말대로 다뜻이 있는거다
    훈련을 중반기에 접에 드는데 어때 받은만은 한거니?
    그래도 돌아온단는 이야기를 안하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구나
    아들아 오늘은 경모삼촌 베드남에서 각시 왔다고 식사하는 날이야
    아마도 거기서 훈상이가 화제가 될거야
    오늘 아빠는 목에 힘좀 주고 큰소리 칠께 방위,육군,미필은 조용히 해~~~~!!
    까불고 있어 그지 목봉 들어봤어?
    해병대 박수 쳐봤어 ㅋㅋㅋ
    근디 아들아 사진좀 찍혀라 제발
    아빠 사진 크게 확대해서 봐두 아들은 안보이네
    거참 거 잘생긴놈 찾기가 그리 어려운가 ㅎㅎㅎ
    아들아 개안으니까 열심히 훈련 잘 받고 있어
    엄마랑 포항 이마트 전체를 다 사갈 테니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
    훈상아 오늘도 열심히 했으니 잠 푹자고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밥은 먹었구? 잠자리는 어떻구?아픈데는 없구? 같이훈련받는애들이랑은 친해지구? 엄마는 군대를 안가봐서 다 궁금하다.엄마 이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편지부터 쓰라고 해서 이리 자리에 앉았다.ㅎ 훈상아 엄마는 지금 수료식한다는 4월 9일만 자꾸 달력을 쳐다보곤한다.시간이 가는듯하면서도 더디가네 강아지.정말 아픈데는없는거지.아프면 빨리 군인들한테 말해서 치료받어.더 크게 만들지 말고.아빠는 아들 군대가구나서 매일 인터넷 보구 있어.아들 사진 찾는다고..저러는거 첨본다.아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나보네.아님 엄마보다도 아들을 더 사랑하는갑다.질투난다.아들 누나가 그랬어 아빠 왜 저러시냐고.아들 바보가 된듯해 지금 보믄.컴퓨터에.핸드폰에 아들사진만 깔아놓고..훈상아 제대하믄 아빠한테 잘해라.엄마한테도 잘해야돼 엄마는 우리 아들이 그냥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대생활하는것밖에는 별다른 바람 없어.이미 아주 멋진군이이 되어 있는거 같어 사진보니까 ㅎㅎ 엄마가 잘 모르지.아빠는 훈상이가 언제 힘들다 그런걸 다 아는거 같아 그래서 엄마한테 훈련 내용가금 이야기하믄 엄마는 슬러져,울 강아지 지금 얼마나 힘들까 하고 하지만 다 이겨낼수 있지.우리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 그런걸 못 이기겠어 아들아 엄마 이제 아빠 밥하러 갈께 수료식때까지 잘 지내야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5. 2015.03.18 15:02

    사랑하는아들 보아라 아들이 군에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 아들이 입영식하던날 걸어가던 뒷모습에 아빠엄마는 눈물이 고여 자꾸만 하늘을보다보니 아들의 뒷모습을 놓쳐 얼마나 안타가웠는지 모른다.너를보내고 집에와서 너의 빈방에서 너의 모습도 떠오르고 해서 마음이또 아팠단다. 어제는 엄마는 티브이보면서 군인모습에 도 눈물을 흘리고...... 아들아 건강하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빠나 엄마는 항시 걱정이다.덜렁대지는않을까.암기를 못해서 얼차려는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ㅎㅎ. 훈상아 이제는 자랑스러운 아들... 아빠는 요즘 주위에서 아들 잘 두었다는소리도 자주 듣고 또 아빠가 직접 해병대 갔다고 여기저기 자랑도하고 다닌단다.아마도 훈상이는 자랑스런 아들,믿음직한 아들이될거라구 아빠,엄마는 믿는단다.지금은 그립고 안타깝고 하지만 함께어울려 훈련을 받고있을 아들의 모습을 더올리면서 그리움을 삮히고 있단다.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절대적인 복종은 항상 생각을하면서 군대생활을 잘 하기바란다. 멋지고 용감한 아들아 사랑한다 내아들,사랑한다 우리아들~~~ 누나는 서울에 올라갔고 엄마랑 둘리서만 지내기가 매우 썰렁하단다 .아들의 빈자리........ 훈상아 절대 다지면 안되는거 알고 있지? 훈상이는 안전교육도 받곤했으니 잘 알거라 생각하고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말거라 아빠가 또 편지할께 잘 지내구 사랑한다 아ㅡ들
    어젠바람이 무척이나 불어 훈련을 받고있는 아들 걱정이 앞서더구나 이제는 아들이 군에 가니까 날씨에도 민감해지고 그러네.이번주 훈련도 내일이면 마치게 될것 같구 다음주 훈련이 기다릴텐데.... 아들아 엄마가 그전에 그런소리 했지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구. 현재는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곤 하겠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조금은 힘이 날거야 .그리고 더 힘든 상황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다른 사람도 있다고 위안을 삼으면 조금은 힘이 될라나.아빤 지금 훈상이 퇴소식때 무엇을 해가야하나 어디를 데려 갈까 마구 고민이다.그래두 이렇게 혼자라두 글을 쓸수가 있다고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구나.아들 집걱정은 하지말고 안전하게 굳건하게 훈련을 잘 받을수 있도록 해해병대 동영상을 보면서 요새는 아빤 잠든단다.다른 부모들도 다 그렇겠지만 부모가 자삭을 군에 보내고 나면 다 그런 마음인다보다 .아들아 집뒤에 공사는 건물 새로 짓고 어제 마무리 했다,휴가나오면 아들 재미나게 놀게해주려고아빠가 서둘렀다.아들.훈련기간에 선배들이 담배주면서 피라고해도 절대피면 안된다.유혹을 테스트할수도 있으니 빠져들면 안되고 훈련소 직속 상관들이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준수해야한다.그리고 엄마걱정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안다치게.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다.점심 맛있게 많이 먹구 내일아빠가 또 편지하마.오늘 아들 옷온다고 문자왔네..실감난다 아들 잘있어..........아빠가.
    사랑하는아들 보거라.어제는 집안의 기운이 꿀꿀했다.훈상이 소포가 도착했거든.훈상이 옷을 보는순간에도 아직도 아빠나 엄마는 아들이 군에 가 있다는 실감이 잘 나지를 않는다.훈사이 편지는 잘 받었고 부탁한것은 아침에 엄마가 했구 누나한테 부탁한것도 누나가 친구통해서 다 했단다.그러니 걱정말고 잘 지내기 바란다.아들아 현재 군생활이 조금은 힘들고 벅차고 어렵다는거 아빠가 왜 모르겠냐?하지만 아들 혼자하느거 아니구 여러 동기들 전우들과 같이 먹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잠자는 모든것을 같이하는 것이니까 조금이라도 불평해하거나 그것이 힘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나다.그게 단체생활이구 군대의 문화거든,아마도 조금씩 익혀나가리라고 본다.그리고 수료식때 면회는갈것이니까 조사하게된다면 그리 대답하거라엄마 편지두 받았는지 모르겠구나.매일 편지오는것이 우리 아들 훈상이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으로서 해 줄수 있는것이 이것밖에 없단다.ㅎㅎ 아들 시간이 지나갈수록 힘들어도 참아낼수 있지? 남자놈이 그정도도 못하믄 사내가 아니지.너희지금 기수들보다 몇십년전의 기수들 훈련을 생각해봐 ,아마도 너희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을거야 .그 선배들 생각해서라도 참고 복종하고 .정신차리면서 생활하기바란다.중도에 포기하는 그런 모습은 아빠나 엄마는 생각도 안한다.그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가장 치욕적인 변명이다..항상 명심하고 건강,안전 잊지말고 아들 사랑해~
    아빠가 주말에 편지를 안하니 아들 궁금했지? 사실 집에 일을 하느라고 몸이 넘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다.이해 해라 아들 오늘은 일요일 이라서 조금은 쉬었는지 모르겠구나 훈련 1주일 반더보니 생각했던 거보다는 좀 힘들거야 하지만 다음주,그다음주 되면 역시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ㅇㄹ 가지고 마음 굳건하게 먹고 훈련 잘 받거라.훈상이 편지에 낙오되는 사람들 이야기두 잇던데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아빤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선배들은 지금의 너희들보다도 더욱 힘든 훈련을 받았을것이고 그들도 다 이겨냈거든 그런것을 우리 아들이 못 니겨낸다는것은 아빠의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훈상이의 명예가 걸린 문제다.아들은 할수 있다 충분히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간것이 아니냐? 여자친구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아 다이제스티브 한박스 사갈께 ㅋㅋ 훈상아 내무반 같이스는 동기들하구도 친하게 지내야하구,동기들도 훈상이를 기억할수 있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라.내일부터 훈련이 시작될텐데 어디 아픈데나 없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건강관리 잘하구,특히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행동하고 정신은 항상 차리도록 해야한다.아빠말이 잔소리 같아도 나중에 보면 이해할거다.집에 공사는 다 마쳤다.오늘 아침에 당구대 설치까지 했으니 아들 와서 같이치자 .아들 내일 또 편지 할께 잘 자구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오늘 아침에는 아빠가 기분이 묘하다 컴터로 훈상이 얼굴을 보니까 매우 안심했구 역시 우리 아들이다.제대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빠는 오늘 친인척 전체에 카톡으로 훈상이 사진 올리고 동영상 올리고...아침에 바뻤다.정말 자랑스럽다.훈상아 역시 해병대 가기를 잘한것 같구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 하다. 주변의 이런 바람을 져버리지 않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엄마가 아빠보고 아들 병 걸렸다구 놀린단다....ㅋㅋㅋ 군대를 안가본 사람은 원래 그래..훈상아 현재 날씨는 거기두 좋지..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구..거기서 겨울에 훈련받는 선배들도 있었으니 위안능 삼거라.훈상이 볼날이 이제 한달 남았네..훈상이두 시간이 안가는거 같지만 아빠도 시간이 안가는거 같다.빠리 가서 훈상이가 가족 앞에서 필승 하는 경례를 받아보고 싶은데...어제도 진짜사니이 보면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더구나 ..아빤 눈물이 왜 이리 많지..ㅋㅋ .아들 훈련소 생활은 모나지도 않게 훈련 동기들보다는 더욱 열심히 하면 혹시 아니? 훈련소 조교로 차출될지...아들아 뒤에 정리하고 잔디밭 정리하고 나니 허리가 무척이나 아프다.어제 엄마랑 아들의 빈자리가 크다고 푸념했다..친구들한테 페푹 올리라고 했는데 편지들이 가는지 모르겠다.사회생활도 바쁘니까 안오더라도 이해 하고 밥 잘먹고 무조건 건강! 알지.아빠 또 낼 쓰마 아들 사랑해
    간밤에는 잠은 잘 잤니? 아침에 일어나기 정신없지? 거봐라 아빠가 아침일찍일어나는 습관들여야한다고 얼마나 야기했냐. 사람은 습관이 중요한거야.암튼 사회 나오면 달라지겠지.엄마는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감격에 겨워서 ㅋㅋ훈상이 목소리가 원래 저렇게 컸구나 싶더란다.짜샤~~ 훈상이는 지금 아침먹구 오전 훈련 받고 있을 시간이겠지아빠도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기분이 묘했나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엄청 먹었다.주변에서는 그러던데 몇일 있음 다 잊어먹는다고...근디 아빠는 안그런거 같은데... 아들 아빠가 아들 생각하는것만큼 아들도 엄마,아빠 생각 하겠지? 가족 밖에는 없다는것을 아마 느낄거야 아들아 이번주가 아들 간지도 3주차네,,시간이 아빠도 잘 안간다.하지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들은 또 훈련을 열심히 받다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겠니 다 들 열심히 하자 아들아 혹시 과외 미달 훈련따로 받는훈련병중에 아들은 없겠지? 아들 해병대 경력이 몇번인데 초짜들하고 같이 놀아? 그럴순 없지 아들이 조교되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들 같이간 친구도 열신히 하는지 모르겠다.군것질도 못하니까 그점도 많이 힘들지? 하지민 그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구 아빠때도 일병되어서 처음으로 PX 가봤어.무척이나 신기했지.뒤로 갈수록 자유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기 바란다 오늘도 훈련 잘 받고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우리 아들
    오늘하루도 힘들었지? 얼굴도 까맣게 탔을것 같구..이제서야 남자다운모습이 점점 되어 가고 있을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요즘 당진도 날씨가 매우 추워.바람도 장난이 아니게 불고 .은비 까비도 잘 있다. 아들 아빠도 태어나서 이렇게 매일 편지 써보기는 처음이야 ,이빠 군대 생활 할때는 정말 편지한통 안 받아봤는데..우리 아들은 좋은 아빠 만난줄 알어라.그리고 아들 마린에서 사진 찍어 올리던데 아들모습은 안보여서 아빠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아? 집합하때나 훈련 받을때 뒤로 숨지 말고 앞에서 리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훈상이는 해병대 경력이 아마도 동기생들중에 제일 많지 않어? 그러면 리더가 되어야지.그래야 동기생중에 인기도 많고 훈련을 받을때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아들아 훈련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겨 내야한다.그리고 아빠는 지금 수료식때 갔을때 훈상이가 엄마,아빠 앞에서 필승 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믄 잠도 잘 안오네 설레여서...ㅋㅋ 이숙이랑 이모들이 놀려 요즘 아빠 별명이 아들 바로래.그래두 좋다 호중이나 연재보다는 훈상이가 더욱 자랑스러우니까.뭔가를 보여줘부러 훈상아.멋진 제복을 입고 와서 나 이런 사랍입니다 하고. 훈상아 그리고 체조할때 마지막 구호는 안붙이는거 잘 하고 있지? 샘 해밍턴처럼 고문관이 되면 안된다..하기 경력이 있으니 정진 차리고 잘 할거라 믿지. 점심 잘 먹고 내일 아빠가 또 쓸께 사진찍혀
    어제보다는 한참 따스해진 날이다.포항에도 오늘은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질거라 생각한다.아들 마음은 안그럴텐데 봄기운은 무슨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ㅎㅎ 그지 훈상아?밤새 잘자고 경계근무 잘 섰냐? 어제밤에는 집에 티브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안되어서 엄마가 편지 못썼을거야.엄마보다는 아빠가 조금은 한가하니 아들이 엄마편지 많이 안온다고 해도 이해해라.그게 남자지.아빠가 이야기했지. 아빠 군시절 30개월동안 편지 한통 못받어 봤다고 그래도 부모님을 원망해본적은 없다.아들아 이제조금은 훈련 받는데 몸이 적응을했지?아침에 일찍일어나지고 밤새 푹 잘자고..집에 있을때 도둑 고양이처럼 슬금슬금 내려와서 라면 끓여먹고 낮에 종일자고 그런거는 다 잊었지.역시 군대는 좋은곳이야 안그렇게 생각허냐?훈상아 오늘 경모삼촌 베트남에서 와이프 ,너한테는 외숙모가 오는날이야.삼촌은 연신 싱글벙글,우리 아들도 제대해서 직장 잡고 결혼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언능 아빠한테 보여줘야하는데..항상 어린이로만 보이니 우짜냐? 아들아 이번에 군대도 해병대까지 다녀오고 나믄 아들의 멋지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된다 그래야 주위에 모든이 들이 역시 해병대를 다녀와야 사람되네 하고 칭찬받지.아침은 먹었을 시간이구 오전 훈련 준비에 정신이 없겠구나.하지만 정신차리고 준비잘하고 부지런하면 시간이 많아 그니까 신경잘써서 실수하지마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아들 훈상이 아빠가
    간밤에는 잘 잤는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네서 불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들 생각이 더 드네..아들 훈상이 불타는 금요일 매우 좋아했는데..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훈상아 이제 훈련의 중간지점까지 왔네.참아내고 있어 대견스럽고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참고.복종하고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훈상아 아빠가 마린에서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을 단다고 달았았는데 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했다.미안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마 ㅎㅎㅎ 이번주에는 누나도 집에 내려온다고하고 오늘 외삼촌은 숙모 데리고 내려오고 잇다고 방금 연락오구 훈상이가 다들 보고 싶은가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아들 얼굴이 많이 탔드라.하지만 타는게 맞는거니까 신경쓰비말고 .나중에 위장크림 안발러도 되니까 더 좋지 뭐. 8소대에 잇는 친구 사진도 아빠가 몇개 찾어냈다.나중에 수료식때 갸 부모님한테 전달해줄께.아님 갸만나거든 아빠번호 갈켜주고 편지쓸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라고 해드려.부모맘은 다 같은건가보다 사진한장 더 찾을려고 아님 사진한장 더 찍히게 해달라고 난리다.자식들은 이런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지..어제도 엄마랑 밤에 아들보고 싶다고 엄마 눈에 또 눈물이 ..ㅎㅎ 나중에 수료식때 엄마 안데려 갈까? 아마도 연병장에서 곡을 할것 같아서 ..아들아 오늘 훈련 잘받고 열심히 해 그래야 시간 잘간다 아들 밥 잘먹고 낼 보자 훈상아 사랑한데이..징그럽나?
    아들아오늘은 토요일인데 편지가 늦었지 아빠가 서울 동창회에 다녀오느라고 늦었다.아마도 오늘은 이편지가 도착하지 못할것같아 속상해하지 말어라 오늘은 훈련을 받지 않았지?종고동으로 교회를 갔었다고?ㅋㅋㅋ 괜찮다 교회건 절이건..너 편한대로 초코파이 많이 주는데로 가라 아 그리고 핸드폰 군정지로 해놨으니 걱정마라. 그리고 나 지금 누난데 너 페이스북에 어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게되서 어제 너 타임라인에 주소 올려놨어~ 누나도 너한테 보낼라고 편지썼는데 바빠서 계속 못보냈어 담주에 꼭 보낼게. 이제 날씨 좀 풀려서 다행이다. 쫌만 더 힘내~ 화이팅!!! 면회갈때 너 먹고 싶은 치킨이랑 피자랑 다이제 다 사갈게. 주위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힘들어하는 친구 있으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멋진 남자가될수있어야한다 아들아 엄마야 오늘은 컴터 앞에 다앉아 있다 근데 지금 나가야하는 상황 인데 울아들 편지 보내고 갈라고 지금 앉아 있어 빨리 나갓다와서 보자 안녕 이따봐~
    훈상아 오늘은 일요일이네 아마도 오늘도 종교활동 다녀왔니? 쵸코파이에 또 영혼이 팔려 교회로 ㅋㅋㅋ. 개안아 훈상이 편한대로 하고 훈상아 화생방 훈련 받었나 모르겠구나?정말 참기 힘들었지? 아니면 샘처럼 중간에 도망가는 그런 못난짓은 안했는지 궁금하고 친구들한테 니 연락처 알려주는게 미스가 있었나 보구나 누나하고 소통이 잘 안되서 그랬다.훈상아 훈련이 이제 중간을 넘어가니 육체적으로 조금은 힘들어 질거야 하지만 아빠가 이야기 했지 수료식때 그 뿌듯함과 훈련을 다 마쳤을때는 정말 눈물 흘려두 된다고 그때 까지는 멋지게 용감하게 잘 참아 내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는 훈상이는 직업이 군인이야 군인답게 멋지게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훈상아 어디 아픈곳은 없지? 배고픈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라 생각라고 배부르면 훈련 받기가 더 힘들어져서 그리하는거야 그러니 이해를하고 싸리 없어서 그런거 아니니 불만 가지지 말거라 .이제 28일 남았나? 수료식이...중간 이상을 햇으니 이제는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는 뜻으로 나머지 훈련도 잘 할거라 믿는다 훈상아 자재배치에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전방과 후방의 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들었다.어디에 가더라도 잘하면 거기가 고향이구 친정이다.아무리ㅣ 편한곳에 가서도 적응못하면 그만큼 군 생활이 괴롭거든..그러니 마음 내려놓고 훈련에만 전념해주기바란다.아들아 우리는 이제 식사했다.아들은 곧 중식시간인데..잘지내구
    훈상에 주말에는 잘 쉬었는가 모르겠구나.아빠가 잘 알면서도 그런소리한다.잘 쉬었냐구.ㅋㅋ.훈상에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아마도 새로운 훈련이 시작될텐데 정신잘 차리고 배고프고 졸려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 다른 동기들은 지켜내는데 우리 아들이 못 버틴다면 그건 네가 냐약한거니까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어.아들아 어제느느 진짜사나이를 봤는데 정말 한심스러워서 보기가 싫었다.저게 군인이라고..ㅉ ㅉ 포항에서 훈련 받고 있을 아들 생각에 더 그런 생각이 든다.아들아 군이란 곳이 그리 소풍가는곳이 아니거든... 어제는 엄마,누나랑 집안 대 청소하느라고 다들 힘들었다.아빠도 아침에 일어나니 입술이 부르텄네.ㅋ 아빠가 사진 찍어가서 수료식때 보여주마.얼른 아들이랑 당구도 치고 탁구도 칠수 있었음 좋겠다.친구들한테 편지가 자주오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인터넷 편지는 하루 2명밖에 쓸수가 없는데 매일 써지는걸보면 친구들은 다른 방법으로 쓰나?암튼 친구들이 편지 많이 안해도 이해하고 아들도 많이 안했잖아 ㅋㅋ.그리고 훈상아 그 마린에서 댓글다는것은 아빠가 보니 부조리가 너무 많아서 일하는사람들로서는 감당이 안된다.집안에서 그 댓글만 다는 사람들이 잇으니 회사에서는 그리 할수도 없고 암튼 그부분은 아들이 이해하고 아들아 밥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해야한다.다치지말고 수료식때 건겅한 모습보고싶다 아빠가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일찍 편지를 쓸려고 이리 자리에 앉았네.아마도 이편지를 읽을 시간이면 하루 일과가 마치는시간이것지?오늘하루도 훈련이 힘들었지?수고하고 고생했다.아들.해병대 군가중에는 팔도사나이가 아직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라는 노래인데..훈상아 어제는 경모삼촌 숙모 상견례를했어.이제 삼촌도 자리를 잡고 잘 살겠지.우리 아들도 어서 제대하고 자리잡고 결혼도 해서 손주도 안겨줘야할텐데..그때가 곧 오것지..훈상아 같이간 친구도 훈련잘 받고 있지? 화생방 훈련은 했니?했다면 정말 괴로웠지.하지만 훈련이자나.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어야지.집에 있을때 먹지 않았던 음식들이 다 그립다고? ㅋㅋㅋ 어제 이야기의 화두는 당연 훈상이였어 호중이도 찍소리 못하고..아빤 내심 기분은 좋더라..연재는 다음달에 제대한다고는 하는데 군대에서 살찐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ㅋ 훈상아 해병대간것은 정말 훈상이로서는 아주 잘한일인것 같다.그리고 이제 휴가나오거나 수료식때 면회를 가더라도 그리고 해병대 제대를하면 엄마나 아빠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특히 엄마는 너희들 어려서 키울때 얼마나 고생한줄 아니? 애기때 밤 낮이 바뀌어 밤새울고 .엄마는 그러면 너희들 밤새 업어주고 ,,,아빠는 회사가야하니까 조용히 시킬려고..지금 생각하면 누나랑 훈상이는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한다.정말 엄마 고생했으니 잘해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기분이 꿀꿀하네..밖에 비가와서 그런가보다.아마도 포항에도 비가올거라고 생각되는데..비오면 더욱더 훈련받기도 힘들고 젖은 옷을 입고 다닌다것이 매우 힘들거든 . 하지만 아빠가 꿀꿀해도 훈상이는 지금쯤이면 훈련을 다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이편지를 읽고 있겠지.훈상아 훈상이 후임들이 입대했네..기쁘지? 군에서 후임을 받는것이 얼마나 비쁜지아냐? 그만큼 아들은 시간이 가고 있다는증거다.훈상이 포항 가는날부터 해서 국방부 시계는 돌고 있으니까.ㅋㅋ 아들아 점점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 힘들어 지지만 또 그만큼 아들이나 동기들도 군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 견디리라 생각된다.밥은 이제 다 적응이 된는지 모르겠구나? 아들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여기저기 다 헤메도 아들의 훈련 받는모습은 어디에도 안나오네..사진에 그리 약해서 우자냐 ,엄마도 그렇고 다들 보고 싶은데..훈상아 수료식때는 아파랑 사진 많이 찍어서 아빠가 여기저기 다 도배해야지.ㅋㅋ 우리 아들이요 하고.엄마는 요새 일이 좀 힘든가 어제도 밥만 먹고는 파스붙이고 바로 잠들었다.엄마 편지가 좀 덜 가더라도 아들 이해하고 알았지?아빠가 좀 낳으니까 이리 매일 편지 해줄께.그런데 편지를 매일써도 매일 할말이 생기네.많은 글자는 못보내는거 알지 700자가 한도야 .훈상아 낼 또 열심히 훈련받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니길 바란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아들~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에 울아들 훈련받고 있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널 웃으며 보내고 주위에선 엄마가 울지도 않았냐고~ 계모다 팥쥐엄마다 라고 하더구나 그얘기를 들으니 엄마가슴이 멍해지더라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울아들앞에 절대 울어서도 안되고 울수도 없었지 두려움과 조바심이 컸을텐데 분명 단한번도 내색하거나 약한모습을 표현하지 않았던 웃으며 엄마아빠를 위로하며 들어가던 너의 뒷모습을보니 엄마는 너무나 울아들이 자랑스러웠어 고맙다,훈상아 이렇게 씩씩하고 용감한 아들로 엄마아빠곁에와줘서~너무나 고맙다 엄마아빤 널 보내고 걱정도 앞서지만 너에대한 기대감이 더 크단다 이제 진정한 남자로서의 모습을갖출수 있는 진짜 사나이가 되어갈테니 어찌기쁘지 않겠니 비록 힘들고 어려운훈련 일지라도 아무탈없이 무사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밤도 좋은꿈꾸고 내일 또 만나자 오늘하루도 수고많았네 내아들~엉덩이 토닥토닥 아들잘자 사랑해

    네가 보낸 편지가 오늘에야 도착했구나 편지쓴지5일만이야 네가 입었던 옷과 편지를 받고 울아들 냄새도 맡아보았지 ㅋㅋ 근데 신발이 없더구나 ... 해병대 입소날 가서 보았던 엄마의 느낌은 아들을 보내는 불안감보다 잘할수 있을거같은 편안함을 느꼈어 그리고 군화도 넘 좋더라 멋지고... 그래서 발은 많이 아프고 다치지 않을거같은 안도감이 들더구나 그런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없어서 어쩐다니...그런건 상부에 건의 할수 없는거니? 좀더 기다려봐 다뜻한밥 먹을 수 있을거야 희망을가지자 네가 부탁한 내용들은 잘처리해 줄테니 걱정하지마 누나가 2일날 서울로 올라가서 집에없거든~ 조금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엄마나 아빠가집에없으니 우체국 갈시간을 낼수있도록 노력은 할테니 조금 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하지만 최대한 힘써서 해보마 담주부터 극기훈련이 시작될거야 맘단단히 먹고 엄마가 당부했던말 기억하지? 집중 해야해 군대의 삶은 집중 만잘하면 성공 이라고 보면되겠지 날마다 시간되는대로 울아들 생각하면서 군복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기도할게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 울아들~ 잘자 내아들^^

    아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체통에 편지2통 부쳤어 페북에 올려 달라는건 벌써 누나가 누나친구 동생 아무게 한테 다 부탁 햇더구나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보거라 요즘 날씨가 추워서 힘들진 않았니 얼굴상할가봐 엄마가 마니 걱정됬어 그렇지않아도 수료식때 스킨 로션 챙겨 가려고했어 음식이랑 맛있는거챙겨갈게 불편하고 아픈데는없니?몸은 가렵지 않은지 걱정되는구나 약이랑 바디로션이랑 챙겨갈게 아프거나 불편한곳 있으면 참지말고 꼭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 .아픈데 참는 건 바보야 훈련을 잘해내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먹고 싶은건 다이제 밖에 없어? 치킨이 젤로 그리울줄 알았는데? 네가 없어서 아빠도 치킨 아직 한번도 못드셨어 사러나갈 사람이 없 잖니? 울아들이 없어서...ㅎㅎ 너없을때 아빠 다욧트 시켜야겄다 이번 주말엔 집안일이 무지 많다 울아들이 힘든일 많이 도와 줬는데 아쉽다. .울 아들 빈자리가 확 느껴지는구나 착한 울아들~ 아무쪼록 낼은 주말인데 주말엔 자유시간 없나 주말에라도 조금 편했음 좋겠다 그지 아들아~ 오늘도 수고많았구 낼 또보자 좋은 꿈꿔 울아들사랑하는 엄마가...
    아들아 어제오늘 엄마아빠 죽도록 주말에 일만했다 지금7시반인데 아직 저녁도 못먹고 울아들 한테 편지 쓰고있네 엄마오늘 삽질 해서 팔 다리 어깨 다 쑤신다 그래도 낼부터 엄청 고생할 울아들 생각나서 엄마가 독수리 타법으로 널 만나고있다 오늘은 엄마도 일찍 쉬어야껬네 이번주부턴 마니 힘들텐데 아들 힘내고 화이팅 엄마가 힘내라고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 오늘은 일찍자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어 아들 잘자

    사랑하는아들! 오늘 해병대홈피 마린보이에서 3소대 아이들의 영상편지를 보았다 울아들 어색해진 짧은 머리가 역시나 이쁘고 잘어울렸어 어렸을때 너의 야무지고 개구진 모습이 보이더구나 훈상아 넌 역시 짧은 머리가 남자다워 지금까지 엄마가 항상 너에게 목소리 작다고 크게좀 말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한을 풀었네? ㅎㅎ 항상 그모습 변치 않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매섭다 울아들 바깥에서 얼마나 추울까 엄마아빠는 날씨에 예민해졌어 잠잘때는 얼룰손발에 로션 듬뿍 바르고 자야한다 특히 넌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엉망된다 오늘추운날시속에 극기훈련들어 간날인데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바람많이 분날 혹시 화생방하지않앗는지 걱정되는구나 바람불면 아무래도 더 힘들테니 말이다 요즘도 밥이 차갑워서 먹기힘드니?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을수있어 내게 주어진 것에 항상감사하고 힘들땐전시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거라 전시중이라면 못먹고 버텨야하는 상황 일수도있겠지 너는 지금 군인이니까~ 그렇게 모든상황에서 힘들고 불만스럽더라도 항상 긍정의 생각으로 장 버티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아들아~ 사소하고 작은 노력과 습관이 나중엔 크고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으니 이를악물고 잘버티거라 엄마도 널 낳을때 이를 악물고 낳았느니라 ㅎㅎㅎ 사랑한다아들아 언제나 너의등뒤에서 힘이 되어줄게 오느도 고생 마니했어 편히잘자고 일어나렴 굿나잇 엄마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 금요일이구나 이번한주는 마니 힘들었쟈? 추운날씨속에 고생 많았어 울아들, 이젠 좀 실감이 났을거 같구나 아빠가 여기저기 뒤져서 네모습 보구있단다 입소식 때의 모습과는 마니 달라져 있어 보이더구나 군기가 바짝든 모습이 카리스마 있어보여 멋있더구나 그사진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 으로 올려 놨는데...ㅎㅎ 이제 훈련 절반 남았구나 화생방은 잘했니 엄마는 그거땜시 애가 타더구나 행군도 힘들겠지만 그후 느끼는 희열감과 성취감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울아들은 모든 고통을 잘이 겨낼거라 믿는다 유격훈련도 만만치 않을거야 순서번호 암기 잘해야할거야 마지막 구호 외치지 않는것두 명심하구 엄마가 울아들 학교보내고 예습시키고 있는거 같구나 울아들 열외 당할까 걱정 스러워 ~ 사진 찍은거보니까 울아들이 넘 어려보이더라 엄마눈애만 그런지 몰라도 ㅎㅎ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구나 괜히 걱정됬어 울아들이 걔들한테당하진않을까싶어서.. 근데 나이 많아도 동기들이니까 친구되겠지? 맨날 자주 배고파서 어떻하니 몸생각해서밥잘먹어야한다 티비보니까 잘들먹던데 울아들도 잘먹어야한다 밥심으로 버텨야하느니라 3주만 좀 잘참고 견디고 나면 조금은 낫아지지 않갰니 엄마아빠 울가족모두는 항상 울아들의 안전과 무탈을 긷고있으니 아무걱정말고 훈련에 집중하길바란다 오늘하루도 마니마니 수고했어 사랑한다 울아들 오늘밤도 잘자거라 사랑해
    아들아 과실자 훈련 받느라고 목봉드는거 봤다
    세상에 정말 힘든맛을 봤을거야
    혹시 우리 아들도 받았는지 모르지
    안받았으면 받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훈련 받고
    혹시 받았다면 다 추억 이다 생각하고 다시는 받지 않도록
    남은 훈련 정신차리고 받으면 된다
    아들 오늘 하루 일과도 곧 마치겠네
    아빠 오늘 과실자 훈련 받는거 보고 눈물 나올뻔 했네
    그 고통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ㅋㅋㅋ
    아마도 아빠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훈련을 하는것도 다 뜻이 있는거야
    너희들이 앞으로 메고 다녀야할 군장 무게가 그정도거든 그걸 몸에 베게하기
    위함이니 너무 원망만은 말거라
    아빠 말대로 다뜻이 있는거다
    훈련을 중반기에 접에 드는데 어때 받은만은 한거니?
    그래도 돌아온단는 이야기를 안하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구나
    아들아 오늘은 경모삼촌 베드남에서 각시 왔다고 식사하는 날이야
    아마도 거기서 훈상이가 화제가 될거야
    오늘 아빠는 목에 힘좀 주고 큰소리 칠께 방위,육군,미필은 조용히 해~~~~!!
    까불고 있어 그지 목봉 들어봤어?
    해병대 박수 쳐봤어 ㅋㅋㅋ
    근디 아들아 사진좀 찍혀라 제발
    아빠 사진 크게 확대해서 봐두 아들은 안보이네
    거참 거 잘생긴놈 찾기가 그리 어려운가 ㅎㅎㅎ
    아들아 개안으니까 열심히 훈련 잘 받고 있어
    엄마랑 포항 이마트 전체를 다 사갈 테니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
    훈상아 오늘도 열심히 했으니 잠 푹자고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밥은 먹었구? 잠자리는 어떻구?아픈데는 없구? 같이훈련받는애들이랑은 친해지구? 엄마는 군대를 안가봐서 다 궁금하다.엄마 이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편지부터 쓰라고 해서 이리 자리에 앉았다.ㅎ 훈상아 엄마는 지금 수료식한다는 4월 9일만 자꾸 달력을 쳐다보곤한다.시간이 가는듯하면서도 더디가네 강아지.정말 아픈데는없는거지.아프면 빨리 군인들한테 말해서 치료받어.더 크게 만들지 말고.아빠는 아들 군대가구나서 매일 인터넷 보구 있어.아들 사진 찾는다고..저러는거 첨본다.아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나보네.아님 엄마보다도 아들을 더 사랑하는갑다.질투난다.아들 누나가 그랬어 아빠 왜 저러시냐고.아들 바보가 된듯해 지금 보믄.컴퓨터에.핸드폰에 아들사진만 깔아놓고..훈상아 제대하믄 아빠한테 잘해라.엄마한테도 잘해야돼 엄마는 우리 아들이 그냥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대생활하는것밖에는 별다른 바람 없어.이미 아주 멋진군이이 되어 있는거 같어 사진보니까 ㅎㅎ 엄마가 잘 모르지.아빠는 훈상이가 언제 힘들다 그런걸 다 아는거 같아 그래서 엄마한테 훈련 내용가금 이야기하믄 엄마는 슬러져,울 강아지 지금 얼마나 힘들까 하고 하지만 다 이겨낼수 있지.우리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 그런걸 못 이기겠어 아들아 엄마 이제 아빠 밥하러 갈께 수료식때까지 잘 지내야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6. 2015.03.18 15:02

    사랑하는아들 보아라 아들이 군에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 아들이 입영식하던날 걸어가던 뒷모습에 아빠엄마는 눈물이 고여 자꾸만 하늘을보다보니 아들의 뒷모습을 놓쳐 얼마나 안타가웠는지 모른다.너를보내고 집에와서 너의 빈방에서 너의 모습도 떠오르고 해서 마음이또 아팠단다. 어제는 엄마는 티브이보면서 군인모습에 도 눈물을 흘리고...... 아들아 건강하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빠나 엄마는 항시 걱정이다.덜렁대지는않을까.암기를 못해서 얼차려는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ㅎㅎ. 훈상아 이제는 자랑스러운 아들... 아빠는 요즘 주위에서 아들 잘 두었다는소리도 자주 듣고 또 아빠가 직접 해병대 갔다고 여기저기 자랑도하고 다닌단다.아마도 훈상이는 자랑스런 아들,믿음직한 아들이될거라구 아빠,엄마는 믿는단다.지금은 그립고 안타깝고 하지만 함께어울려 훈련을 받고있을 아들의 모습을 더올리면서 그리움을 삮히고 있단다.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절대적인 복종은 항상 생각을하면서 군대생활을 잘 하기바란다. 멋지고 용감한 아들아 사랑한다 내아들,사랑한다 우리아들~~~ 누나는 서울에 올라갔고 엄마랑 둘리서만 지내기가 매우 썰렁하단다 .아들의 빈자리........ 훈상아 절대 다지면 안되는거 알고 있지? 훈상이는 안전교육도 받곤했으니 잘 알거라 생각하고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말거라 아빠가 또 편지할께 잘 지내구 사랑한다 아ㅡ들
    어젠바람이 무척이나 불어 훈련을 받고있는 아들 걱정이 앞서더구나 이제는 아들이 군에 가니까 날씨에도 민감해지고 그러네.이번주 훈련도 내일이면 마치게 될것 같구 다음주 훈련이 기다릴텐데.... 아들아 엄마가 그전에 그런소리 했지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구. 현재는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곤 하겠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조금은 힘이 날거야 .그리고 더 힘든 상황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다른 사람도 있다고 위안을 삼으면 조금은 힘이 될라나.아빤 지금 훈상이 퇴소식때 무엇을 해가야하나 어디를 데려 갈까 마구 고민이다.그래두 이렇게 혼자라두 글을 쓸수가 있다고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구나.아들 집걱정은 하지말고 안전하게 굳건하게 훈련을 잘 받을수 있도록 해해병대 동영상을 보면서 요새는 아빤 잠든단다.다른 부모들도 다 그렇겠지만 부모가 자삭을 군에 보내고 나면 다 그런 마음인다보다 .아들아 집뒤에 공사는 건물 새로 짓고 어제 마무리 했다,휴가나오면 아들 재미나게 놀게해주려고아빠가 서둘렀다.아들.훈련기간에 선배들이 담배주면서 피라고해도 절대피면 안된다.유혹을 테스트할수도 있으니 빠져들면 안되고 훈련소 직속 상관들이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준수해야한다.그리고 엄마걱정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안다치게.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다.점심 맛있게 많이 먹구 내일아빠가 또 편지하마.오늘 아들 옷온다고 문자왔네..실감난다 아들 잘있어..........아빠가.
    사랑하는아들 보거라.어제는 집안의 기운이 꿀꿀했다.훈상이 소포가 도착했거든.훈상이 옷을 보는순간에도 아직도 아빠나 엄마는 아들이 군에 가 있다는 실감이 잘 나지를 않는다.훈사이 편지는 잘 받었고 부탁한것은 아침에 엄마가 했구 누나한테 부탁한것도 누나가 친구통해서 다 했단다.그러니 걱정말고 잘 지내기 바란다.아들아 현재 군생활이 조금은 힘들고 벅차고 어렵다는거 아빠가 왜 모르겠냐?하지만 아들 혼자하느거 아니구 여러 동기들 전우들과 같이 먹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잠자는 모든것을 같이하는 것이니까 조금이라도 불평해하거나 그것이 힘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나다.그게 단체생활이구 군대의 문화거든,아마도 조금씩 익혀나가리라고 본다.그리고 수료식때 면회는갈것이니까 조사하게된다면 그리 대답하거라엄마 편지두 받았는지 모르겠구나.매일 편지오는것이 우리 아들 훈상이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으로서 해 줄수 있는것이 이것밖에 없단다.ㅎㅎ 아들 시간이 지나갈수록 힘들어도 참아낼수 있지? 남자놈이 그정도도 못하믄 사내가 아니지.너희지금 기수들보다 몇십년전의 기수들 훈련을 생각해봐 ,아마도 너희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을거야 .그 선배들 생각해서라도 참고 복종하고 .정신차리면서 생활하기바란다.중도에 포기하는 그런 모습은 아빠나 엄마는 생각도 안한다.그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가장 치욕적인 변명이다..항상 명심하고 건강,안전 잊지말고 아들 사랑해~
    아빠가 주말에 편지를 안하니 아들 궁금했지? 사실 집에 일을 하느라고 몸이 넘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다.이해 해라 아들 오늘은 일요일 이라서 조금은 쉬었는지 모르겠구나 훈련 1주일 반더보니 생각했던 거보다는 좀 힘들거야 하지만 다음주,그다음주 되면 역시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ㅇㄹ 가지고 마음 굳건하게 먹고 훈련 잘 받거라.훈상이 편지에 낙오되는 사람들 이야기두 잇던데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아빤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선배들은 지금의 너희들보다도 더욱 힘든 훈련을 받았을것이고 그들도 다 이겨냈거든 그런것을 우리 아들이 못 니겨낸다는것은 아빠의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훈상이의 명예가 걸린 문제다.아들은 할수 있다 충분히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간것이 아니냐? 여자친구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아 다이제스티브 한박스 사갈께 ㅋㅋ 훈상아 내무반 같이스는 동기들하구도 친하게 지내야하구,동기들도 훈상이를 기억할수 있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라.내일부터 훈련이 시작될텐데 어디 아픈데나 없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건강관리 잘하구,특히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행동하고 정신은 항상 차리도록 해야한다.아빠말이 잔소리 같아도 나중에 보면 이해할거다.집에 공사는 다 마쳤다.오늘 아침에 당구대 설치까지 했으니 아들 와서 같이치자 .아들 내일 또 편지 할께 잘 자구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오늘 아침에는 아빠가 기분이 묘하다 컴터로 훈상이 얼굴을 보니까 매우 안심했구 역시 우리 아들이다.제대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빠는 오늘 친인척 전체에 카톡으로 훈상이 사진 올리고 동영상 올리고...아침에 바뻤다.정말 자랑스럽다.훈상아 역시 해병대 가기를 잘한것 같구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 하다. 주변의 이런 바람을 져버리지 않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엄마가 아빠보고 아들 병 걸렸다구 놀린단다....ㅋㅋㅋ 군대를 안가본 사람은 원래 그래..훈상아 현재 날씨는 거기두 좋지..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구..거기서 겨울에 훈련받는 선배들도 있었으니 위안능 삼거라.훈상이 볼날이 이제 한달 남았네..훈상이두 시간이 안가는거 같지만 아빠도 시간이 안가는거 같다.빠리 가서 훈상이가 가족 앞에서 필승 하는 경례를 받아보고 싶은데...어제도 진짜사니이 보면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더구나 ..아빤 눈물이 왜 이리 많지..ㅋㅋ .아들 훈련소 생활은 모나지도 않게 훈련 동기들보다는 더욱 열심히 하면 혹시 아니? 훈련소 조교로 차출될지...아들아 뒤에 정리하고 잔디밭 정리하고 나니 허리가 무척이나 아프다.어제 엄마랑 아들의 빈자리가 크다고 푸념했다..친구들한테 페푹 올리라고 했는데 편지들이 가는지 모르겠다.사회생활도 바쁘니까 안오더라도 이해 하고 밥 잘먹고 무조건 건강! 알지.아빠 또 낼 쓰마 아들 사랑해
    간밤에는 잠은 잘 잤니? 아침에 일어나기 정신없지? 거봐라 아빠가 아침일찍일어나는 습관들여야한다고 얼마나 야기했냐. 사람은 습관이 중요한거야.암튼 사회 나오면 달라지겠지.엄마는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감격에 겨워서 ㅋㅋ훈상이 목소리가 원래 저렇게 컸구나 싶더란다.짜샤~~ 훈상이는 지금 아침먹구 오전 훈련 받고 있을 시간이겠지아빠도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기분이 묘했나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엄청 먹었다.주변에서는 그러던데 몇일 있음 다 잊어먹는다고...근디 아빠는 안그런거 같은데... 아들 아빠가 아들 생각하는것만큼 아들도 엄마,아빠 생각 하겠지? 가족 밖에는 없다는것을 아마 느낄거야 아들아 이번주가 아들 간지도 3주차네,,시간이 아빠도 잘 안간다.하지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들은 또 훈련을 열심히 받다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겠니 다 들 열심히 하자 아들아 혹시 과외 미달 훈련따로 받는훈련병중에 아들은 없겠지? 아들 해병대 경력이 몇번인데 초짜들하고 같이 놀아? 그럴순 없지 아들이 조교되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들 같이간 친구도 열신히 하는지 모르겠다.군것질도 못하니까 그점도 많이 힘들지? 하지민 그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구 아빠때도 일병되어서 처음으로 PX 가봤어.무척이나 신기했지.뒤로 갈수록 자유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기 바란다 오늘도 훈련 잘 받고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우리 아들
    오늘하루도 힘들었지? 얼굴도 까맣게 탔을것 같구..이제서야 남자다운모습이 점점 되어 가고 있을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요즘 당진도 날씨가 매우 추워.바람도 장난이 아니게 불고 .은비 까비도 잘 있다. 아들 아빠도 태어나서 이렇게 매일 편지 써보기는 처음이야 ,이빠 군대 생활 할때는 정말 편지한통 안 받아봤는데..우리 아들은 좋은 아빠 만난줄 알어라.그리고 아들 마린에서 사진 찍어 올리던데 아들모습은 안보여서 아빠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아? 집합하때나 훈련 받을때 뒤로 숨지 말고 앞에서 리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훈상이는 해병대 경력이 아마도 동기생들중에 제일 많지 않어? 그러면 리더가 되어야지.그래야 동기생중에 인기도 많고 훈련을 받을때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아들아 훈련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겨 내야한다.그리고 아빠는 지금 수료식때 갔을때 훈상이가 엄마,아빠 앞에서 필승 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믄 잠도 잘 안오네 설레여서...ㅋㅋ 이숙이랑 이모들이 놀려 요즘 아빠 별명이 아들 바로래.그래두 좋다 호중이나 연재보다는 훈상이가 더욱 자랑스러우니까.뭔가를 보여줘부러 훈상아.멋진 제복을 입고 와서 나 이런 사랍입니다 하고. 훈상아 그리고 체조할때 마지막 구호는 안붙이는거 잘 하고 있지? 샘 해밍턴처럼 고문관이 되면 안된다..하기 경력이 있으니 정진 차리고 잘 할거라 믿지. 점심 잘 먹고 내일 아빠가 또 쓸께 사진찍혀
    어제보다는 한참 따스해진 날이다.포항에도 오늘은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질거라 생각한다.아들 마음은 안그럴텐데 봄기운은 무슨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ㅎㅎ 그지 훈상아?밤새 잘자고 경계근무 잘 섰냐? 어제밤에는 집에 티브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안되어서 엄마가 편지 못썼을거야.엄마보다는 아빠가 조금은 한가하니 아들이 엄마편지 많이 안온다고 해도 이해해라.그게 남자지.아빠가 이야기했지. 아빠 군시절 30개월동안 편지 한통 못받어 봤다고 그래도 부모님을 원망해본적은 없다.아들아 이제조금은 훈련 받는데 몸이 적응을했지?아침에 일찍일어나지고 밤새 푹 잘자고..집에 있을때 도둑 고양이처럼 슬금슬금 내려와서 라면 끓여먹고 낮에 종일자고 그런거는 다 잊었지.역시 군대는 좋은곳이야 안그렇게 생각허냐?훈상아 오늘 경모삼촌 베트남에서 와이프 ,너한테는 외숙모가 오는날이야.삼촌은 연신 싱글벙글,우리 아들도 제대해서 직장 잡고 결혼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언능 아빠한테 보여줘야하는데..항상 어린이로만 보이니 우짜냐? 아들아 이번에 군대도 해병대까지 다녀오고 나믄 아들의 멋지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된다 그래야 주위에 모든이 들이 역시 해병대를 다녀와야 사람되네 하고 칭찬받지.아침은 먹었을 시간이구 오전 훈련 준비에 정신이 없겠구나.하지만 정신차리고 준비잘하고 부지런하면 시간이 많아 그니까 신경잘써서 실수하지마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아들 훈상이 아빠가
    간밤에는 잘 잤는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네서 불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들 생각이 더 드네..아들 훈상이 불타는 금요일 매우 좋아했는데..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훈상아 이제 훈련의 중간지점까지 왔네.참아내고 있어 대견스럽고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참고.복종하고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훈상아 아빠가 마린에서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을 단다고 달았았는데 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했다.미안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마 ㅎㅎㅎ 이번주에는 누나도 집에 내려온다고하고 오늘 외삼촌은 숙모 데리고 내려오고 잇다고 방금 연락오구 훈상이가 다들 보고 싶은가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아들 얼굴이 많이 탔드라.하지만 타는게 맞는거니까 신경쓰비말고 .나중에 위장크림 안발러도 되니까 더 좋지 뭐. 8소대에 잇는 친구 사진도 아빠가 몇개 찾어냈다.나중에 수료식때 갸 부모님한테 전달해줄께.아님 갸만나거든 아빠번호 갈켜주고 편지쓸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라고 해드려.부모맘은 다 같은건가보다 사진한장 더 찾을려고 아님 사진한장 더 찍히게 해달라고 난리다.자식들은 이런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지..어제도 엄마랑 밤에 아들보고 싶다고 엄마 눈에 또 눈물이 ..ㅎㅎ 나중에 수료식때 엄마 안데려 갈까? 아마도 연병장에서 곡을 할것 같아서 ..아들아 오늘 훈련 잘받고 열심히 해 그래야 시간 잘간다 아들 밥 잘먹고 낼 보자 훈상아 사랑한데이..징그럽나?
    아들아오늘은 토요일인데 편지가 늦었지 아빠가 서울 동창회에 다녀오느라고 늦었다.아마도 오늘은 이편지가 도착하지 못할것같아 속상해하지 말어라 오늘은 훈련을 받지 않았지?종고동으로 교회를 갔었다고?ㅋㅋㅋ 괜찮다 교회건 절이건..너 편한대로 초코파이 많이 주는데로 가라 아 그리고 핸드폰 군정지로 해놨으니 걱정마라. 그리고 나 지금 누난데 너 페이스북에 어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게되서 어제 너 타임라인에 주소 올려놨어~ 누나도 너한테 보낼라고 편지썼는데 바빠서 계속 못보냈어 담주에 꼭 보낼게. 이제 날씨 좀 풀려서 다행이다. 쫌만 더 힘내~ 화이팅!!! 면회갈때 너 먹고 싶은 치킨이랑 피자랑 다이제 다 사갈게. 주위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힘들어하는 친구 있으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멋진 남자가될수있어야한다 아들아 엄마야 오늘은 컴터 앞에 다앉아 있다 근데 지금 나가야하는 상황 인데 울아들 편지 보내고 갈라고 지금 앉아 있어 빨리 나갓다와서 보자 안녕 이따봐~
    훈상아 오늘은 일요일이네 아마도 오늘도 종교활동 다녀왔니? 쵸코파이에 또 영혼이 팔려 교회로 ㅋㅋㅋ. 개안아 훈상이 편한대로 하고 훈상아 화생방 훈련 받었나 모르겠구나?정말 참기 힘들었지? 아니면 샘처럼 중간에 도망가는 그런 못난짓은 안했는지 궁금하고 친구들한테 니 연락처 알려주는게 미스가 있었나 보구나 누나하고 소통이 잘 안되서 그랬다.훈상아 훈련이 이제 중간을 넘어가니 육체적으로 조금은 힘들어 질거야 하지만 아빠가 이야기 했지 수료식때 그 뿌듯함과 훈련을 다 마쳤을때는 정말 눈물 흘려두 된다고 그때 까지는 멋지게 용감하게 잘 참아 내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는 훈상이는 직업이 군인이야 군인답게 멋지게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훈상아 어디 아픈곳은 없지? 배고픈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라 생각라고 배부르면 훈련 받기가 더 힘들어져서 그리하는거야 그러니 이해를하고 싸리 없어서 그런거 아니니 불만 가지지 말거라 .이제 28일 남았나? 수료식이...중간 이상을 햇으니 이제는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는 뜻으로 나머지 훈련도 잘 할거라 믿는다 훈상아 자재배치에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전방과 후방의 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들었다.어디에 가더라도 잘하면 거기가 고향이구 친정이다.아무리ㅣ 편한곳에 가서도 적응못하면 그만큼 군 생활이 괴롭거든..그러니 마음 내려놓고 훈련에만 전념해주기바란다.아들아 우리는 이제 식사했다.아들은 곧 중식시간인데..잘지내구
    훈상에 주말에는 잘 쉬었는가 모르겠구나.아빠가 잘 알면서도 그런소리한다.잘 쉬었냐구.ㅋㅋ.훈상에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아마도 새로운 훈련이 시작될텐데 정신잘 차리고 배고프고 졸려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 다른 동기들은 지켜내는데 우리 아들이 못 버틴다면 그건 네가 냐약한거니까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어.아들아 어제느느 진짜사나이를 봤는데 정말 한심스러워서 보기가 싫었다.저게 군인이라고..ㅉ ㅉ 포항에서 훈련 받고 있을 아들 생각에 더 그런 생각이 든다.아들아 군이란 곳이 그리 소풍가는곳이 아니거든... 어제는 엄마,누나랑 집안 대 청소하느라고 다들 힘들었다.아빠도 아침에 일어나니 입술이 부르텄네.ㅋ 아빠가 사진 찍어가서 수료식때 보여주마.얼른 아들이랑 당구도 치고 탁구도 칠수 있었음 좋겠다.친구들한테 편지가 자주오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인터넷 편지는 하루 2명밖에 쓸수가 없는데 매일 써지는걸보면 친구들은 다른 방법으로 쓰나?암튼 친구들이 편지 많이 안해도 이해하고 아들도 많이 안했잖아 ㅋㅋ.그리고 훈상아 그 마린에서 댓글다는것은 아빠가 보니 부조리가 너무 많아서 일하는사람들로서는 감당이 안된다.집안에서 그 댓글만 다는 사람들이 잇으니 회사에서는 그리 할수도 없고 암튼 그부분은 아들이 이해하고 아들아 밥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해야한다.다치지말고 수료식때 건겅한 모습보고싶다 아빠가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일찍 편지를 쓸려고 이리 자리에 앉았네.아마도 이편지를 읽을 시간이면 하루 일과가 마치는시간이것지?오늘하루도 훈련이 힘들었지?수고하고 고생했다.아들.해병대 군가중에는 팔도사나이가 아직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라는 노래인데..훈상아 어제는 경모삼촌 숙모 상견례를했어.이제 삼촌도 자리를 잡고 잘 살겠지.우리 아들도 어서 제대하고 자리잡고 결혼도 해서 손주도 안겨줘야할텐데..그때가 곧 오것지..훈상아 같이간 친구도 훈련잘 받고 있지? 화생방 훈련은 했니?했다면 정말 괴로웠지.하지만 훈련이자나.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어야지.집에 있을때 먹지 않았던 음식들이 다 그립다고? ㅋㅋㅋ 어제 이야기의 화두는 당연 훈상이였어 호중이도 찍소리 못하고..아빤 내심 기분은 좋더라..연재는 다음달에 제대한다고는 하는데 군대에서 살찐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ㅋ 훈상아 해병대간것은 정말 훈상이로서는 아주 잘한일인것 같다.그리고 이제 휴가나오거나 수료식때 면회를 가더라도 그리고 해병대 제대를하면 엄마나 아빠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특히 엄마는 너희들 어려서 키울때 얼마나 고생한줄 아니? 애기때 밤 낮이 바뀌어 밤새울고 .엄마는 그러면 너희들 밤새 업어주고 ,,,아빠는 회사가야하니까 조용히 시킬려고..지금 생각하면 누나랑 훈상이는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한다.정말 엄마 고생했으니 잘해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기분이 꿀꿀하네..밖에 비가와서 그런가보다.아마도 포항에도 비가올거라고 생각되는데..비오면 더욱더 훈련받기도 힘들고 젖은 옷을 입고 다닌다것이 매우 힘들거든 . 하지만 아빠가 꿀꿀해도 훈상이는 지금쯤이면 훈련을 다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이편지를 읽고 있겠지.훈상아 훈상이 후임들이 입대했네..기쁘지? 군에서 후임을 받는것이 얼마나 비쁜지아냐? 그만큼 아들은 시간이 가고 있다는증거다.훈상이 포항 가는날부터 해서 국방부 시계는 돌고 있으니까.ㅋㅋ 아들아 점점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 힘들어 지지만 또 그만큼 아들이나 동기들도 군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 견디리라 생각된다.밥은 이제 다 적응이 된는지 모르겠구나? 아들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여기저기 다 헤메도 아들의 훈련 받는모습은 어디에도 안나오네..사진에 그리 약해서 우자냐 ,엄마도 그렇고 다들 보고 싶은데..훈상아 수료식때는 아파랑 사진 많이 찍어서 아빠가 여기저기 다 도배해야지.ㅋㅋ 우리 아들이요 하고.엄마는 요새 일이 좀 힘든가 어제도 밥만 먹고는 파스붙이고 바로 잠들었다.엄마 편지가 좀 덜 가더라도 아들 이해하고 알았지?아빠가 좀 낳으니까 이리 매일 편지 해줄께.그런데 편지를 매일써도 매일 할말이 생기네.많은 글자는 못보내는거 알지 700자가 한도야 .훈상아 낼 또 열심히 훈련받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니길 바란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아들~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에 울아들 훈련받고 있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널 웃으며 보내고 주위에선 엄마가 울지도 않았냐고~ 계모다 팥쥐엄마다 라고 하더구나 그얘기를 들으니 엄마가슴이 멍해지더라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울아들앞에 절대 울어서도 안되고 울수도 없었지 두려움과 조바심이 컸을텐데 분명 단한번도 내색하거나 약한모습을 표현하지 않았던 웃으며 엄마아빠를 위로하며 들어가던 너의 뒷모습을보니 엄마는 너무나 울아들이 자랑스러웠어 고맙다,훈상아 이렇게 씩씩하고 용감한 아들로 엄마아빠곁에와줘서~너무나 고맙다 엄마아빤 널 보내고 걱정도 앞서지만 너에대한 기대감이 더 크단다 이제 진정한 남자로서의 모습을갖출수 있는 진짜 사나이가 되어갈테니 어찌기쁘지 않겠니 비록 힘들고 어려운훈련 일지라도 아무탈없이 무사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밤도 좋은꿈꾸고 내일 또 만나자 오늘하루도 수고많았네 내아들~엉덩이 토닥토닥 아들잘자 사랑해

    네가 보낸 편지가 오늘에야 도착했구나 편지쓴지5일만이야 네가 입었던 옷과 편지를 받고 울아들 냄새도 맡아보았지 ㅋㅋ 근데 신발이 없더구나 ... 해병대 입소날 가서 보았던 엄마의 느낌은 아들을 보내는 불안감보다 잘할수 있을거같은 편안함을 느꼈어 그리고 군화도 넘 좋더라 멋지고... 그래서 발은 많이 아프고 다치지 않을거같은 안도감이 들더구나 그런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없어서 어쩐다니...그런건 상부에 건의 할수 없는거니? 좀더 기다려봐 다뜻한밥 먹을 수 있을거야 희망을가지자 네가 부탁한 내용들은 잘처리해 줄테니 걱정하지마 누나가 2일날 서울로 올라가서 집에없거든~ 조금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엄마나 아빠가집에없으니 우체국 갈시간을 낼수있도록 노력은 할테니 조금 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하지만 최대한 힘써서 해보마 담주부터 극기훈련이 시작될거야 맘단단히 먹고 엄마가 당부했던말 기억하지? 집중 해야해 군대의 삶은 집중 만잘하면 성공 이라고 보면되겠지 날마다 시간되는대로 울아들 생각하면서 군복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기도할게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 울아들~ 잘자 내아들^^

    아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체통에 편지2통 부쳤어 페북에 올려 달라는건 벌써 누나가 누나친구 동생 아무게 한테 다 부탁 햇더구나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보거라 요즘 날씨가 추워서 힘들진 않았니 얼굴상할가봐 엄마가 마니 걱정됬어 그렇지않아도 수료식때 스킨 로션 챙겨 가려고했어 음식이랑 맛있는거챙겨갈게 불편하고 아픈데는없니?몸은 가렵지 않은지 걱정되는구나 약이랑 바디로션이랑 챙겨갈게 아프거나 불편한곳 있으면 참지말고 꼭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 .아픈데 참는 건 바보야 훈련을 잘해내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먹고 싶은건 다이제 밖에 없어? 치킨이 젤로 그리울줄 알았는데? 네가 없어서 아빠도 치킨 아직 한번도 못드셨어 사러나갈 사람이 없 잖니? 울아들이 없어서...ㅎㅎ 너없을때 아빠 다욧트 시켜야겄다 이번 주말엔 집안일이 무지 많다 울아들이 힘든일 많이 도와 줬는데 아쉽다. .울 아들 빈자리가 확 느껴지는구나 착한 울아들~ 아무쪼록 낼은 주말인데 주말엔 자유시간 없나 주말에라도 조금 편했음 좋겠다 그지 아들아~ 오늘도 수고많았구 낼 또보자 좋은 꿈꿔 울아들사랑하는 엄마가...
    아들아 어제오늘 엄마아빠 죽도록 주말에 일만했다 지금7시반인데 아직 저녁도 못먹고 울아들 한테 편지 쓰고있네 엄마오늘 삽질 해서 팔 다리 어깨 다 쑤신다 그래도 낼부터 엄청 고생할 울아들 생각나서 엄마가 독수리 타법으로 널 만나고있다 오늘은 엄마도 일찍 쉬어야껬네 이번주부턴 마니 힘들텐데 아들 힘내고 화이팅 엄마가 힘내라고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 오늘은 일찍자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어 아들 잘자

    사랑하는아들! 오늘 해병대홈피 마린보이에서 3소대 아이들의 영상편지를 보았다 울아들 어색해진 짧은 머리가 역시나 이쁘고 잘어울렸어 어렸을때 너의 야무지고 개구진 모습이 보이더구나 훈상아 넌 역시 짧은 머리가 남자다워 지금까지 엄마가 항상 너에게 목소리 작다고 크게좀 말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한을 풀었네? ㅎㅎ 항상 그모습 변치 않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매섭다 울아들 바깥에서 얼마나 추울까 엄마아빠는 날씨에 예민해졌어 잠잘때는 얼룰손발에 로션 듬뿍 바르고 자야한다 특히 넌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엉망된다 오늘추운날시속에 극기훈련들어 간날인데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바람많이 분날 혹시 화생방하지않앗는지 걱정되는구나 바람불면 아무래도 더 힘들테니 말이다 요즘도 밥이 차갑워서 먹기힘드니?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을수있어 내게 주어진 것에 항상감사하고 힘들땐전시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거라 전시중이라면 못먹고 버텨야하는 상황 일수도있겠지 너는 지금 군인이니까~ 그렇게 모든상황에서 힘들고 불만스럽더라도 항상 긍정의 생각으로 장 버티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아들아~ 사소하고 작은 노력과 습관이 나중엔 크고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으니 이를악물고 잘버티거라 엄마도 널 낳을때 이를 악물고 낳았느니라 ㅎㅎㅎ 사랑한다아들아 언제나 너의등뒤에서 힘이 되어줄게 오느도 고생 마니했어 편히잘자고 일어나렴 굿나잇 엄마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 금요일이구나 이번한주는 마니 힘들었쟈? 추운날씨속에 고생 많았어 울아들, 이젠 좀 실감이 났을거 같구나 아빠가 여기저기 뒤져서 네모습 보구있단다 입소식 때의 모습과는 마니 달라져 있어 보이더구나 군기가 바짝든 모습이 카리스마 있어보여 멋있더구나 그사진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 으로 올려 놨는데...ㅎㅎ 이제 훈련 절반 남았구나 화생방은 잘했니 엄마는 그거땜시 애가 타더구나 행군도 힘들겠지만 그후 느끼는 희열감과 성취감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울아들은 모든 고통을 잘이 겨낼거라 믿는다 유격훈련도 만만치 않을거야 순서번호 암기 잘해야할거야 마지막 구호 외치지 않는것두 명심하구 엄마가 울아들 학교보내고 예습시키고 있는거 같구나 울아들 열외 당할까 걱정 스러워 ~ 사진 찍은거보니까 울아들이 넘 어려보이더라 엄마눈애만 그런지 몰라도 ㅎㅎ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구나 괜히 걱정됬어 울아들이 걔들한테당하진않을까싶어서.. 근데 나이 많아도 동기들이니까 친구되겠지? 맨날 자주 배고파서 어떻하니 몸생각해서밥잘먹어야한다 티비보니까 잘들먹던데 울아들도 잘먹어야한다 밥심으로 버텨야하느니라 3주만 좀 잘참고 견디고 나면 조금은 낫아지지 않갰니 엄마아빠 울가족모두는 항상 울아들의 안전과 무탈을 긷고있으니 아무걱정말고 훈련에 집중하길바란다 오늘하루도 마니마니 수고했어 사랑한다 울아들 오늘밤도 잘자거라 사랑해
    아들아 과실자 훈련 받느라고 목봉드는거 봤다
    세상에 정말 힘든맛을 봤을거야
    혹시 우리 아들도 받았는지 모르지
    안받았으면 받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훈련 받고
    혹시 받았다면 다 추억 이다 생각하고 다시는 받지 않도록
    남은 훈련 정신차리고 받으면 된다
    아들 오늘 하루 일과도 곧 마치겠네
    아빠 오늘 과실자 훈련 받는거 보고 눈물 나올뻔 했네
    그 고통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ㅋㅋㅋ
    아마도 아빠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훈련을 하는것도 다 뜻이 있는거야
    너희들이 앞으로 메고 다녀야할 군장 무게가 그정도거든 그걸 몸에 베게하기
    위함이니 너무 원망만은 말거라
    아빠 말대로 다뜻이 있는거다
    훈련을 중반기에 접에 드는데 어때 받은만은 한거니?
    그래도 돌아온단는 이야기를 안하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구나
    아들아 오늘은 경모삼촌 베드남에서 각시 왔다고 식사하는 날이야
    아마도 거기서 훈상이가 화제가 될거야
    오늘 아빠는 목에 힘좀 주고 큰소리 칠께 방위,육군,미필은 조용히 해~~~~!!
    까불고 있어 그지 목봉 들어봤어?
    해병대 박수 쳐봤어 ㅋㅋㅋ
    근디 아들아 사진좀 찍혀라 제발
    아빠 사진 크게 확대해서 봐두 아들은 안보이네
    거참 거 잘생긴놈 찾기가 그리 어려운가 ㅎㅎㅎ
    아들아 개안으니까 열심히 훈련 잘 받고 있어
    엄마랑 포항 이마트 전체를 다 사갈 테니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
    훈상아 오늘도 열심히 했으니 잠 푹자고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밥은 먹었구? 잠자리는 어떻구?아픈데는 없구? 같이훈련받는애들이랑은 친해지구? 엄마는 군대를 안가봐서 다 궁금하다.엄마 이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편지부터 쓰라고 해서 이리 자리에 앉았다.ㅎ 훈상아 엄마는 지금 수료식한다는 4월 9일만 자꾸 달력을 쳐다보곤한다.시간이 가는듯하면서도 더디가네 강아지.정말 아픈데는없는거지.아프면 빨리 군인들한테 말해서 치료받어.더 크게 만들지 말고.아빠는 아들 군대가구나서 매일 인터넷 보구 있어.아들 사진 찾는다고..저러는거 첨본다.아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나보네.아님 엄마보다도 아들을 더 사랑하는갑다.질투난다.아들 누나가 그랬어 아빠 왜 저러시냐고.아들 바보가 된듯해 지금 보믄.컴퓨터에.핸드폰에 아들사진만 깔아놓고..훈상아 제대하믄 아빠한테 잘해라.엄마한테도 잘해야돼 엄마는 우리 아들이 그냥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대생활하는것밖에는 별다른 바람 없어.이미 아주 멋진군이이 되어 있는거 같어 사진보니까 ㅎㅎ 엄마가 잘 모르지.아빠는 훈상이가 언제 힘들다 그런걸 다 아는거 같아 그래서 엄마한테 훈련 내용가금 이야기하믄 엄마는 슬러져,울 강아지 지금 얼마나 힘들까 하고 하지만 다 이겨낼수 있지.우리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 그런걸 못 이기겠어 아들아 엄마 이제 아빠 밥하러 갈께 수료식때까지 잘 지내야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7. 2015.03.18 15:03

    사랑하는아들 보아라 아들이 군에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 아들이 입영식하던날 걸어가던 뒷모습에 아빠엄마는 눈물이 고여 자꾸만 하늘을보다보니 아들의 뒷모습을 놓쳐 얼마나 안타가웠는지 모른다.너를보내고 집에와서 너의 빈방에서 너의 모습도 떠오르고 해서 마음이또 아팠단다. 어제는 엄마는 티브이보면서 군인모습에 도 눈물을 흘리고...... 아들아 건강하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빠나 엄마는 항시 걱정이다.덜렁대지는않을까.암기를 못해서 얼차려는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ㅎㅎ. 훈상아 이제는 자랑스러운 아들... 아빠는 요즘 주위에서 아들 잘 두었다는소리도 자주 듣고 또 아빠가 직접 해병대 갔다고 여기저기 자랑도하고 다닌단다.아마도 훈상이는 자랑스런 아들,믿음직한 아들이될거라구 아빠,엄마는 믿는단다.지금은 그립고 안타깝고 하지만 함께어울려 훈련을 받고있을 아들의 모습을 더올리면서 그리움을 삮히고 있단다.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절대적인 복종은 항상 생각을하면서 군대생활을 잘 하기바란다. 멋지고 용감한 아들아 사랑한다 내아들,사랑한다 우리아들~~~ 누나는 서울에 올라갔고 엄마랑 둘리서만 지내기가 매우 썰렁하단다 .아들의 빈자리........ 훈상아 절대 다지면 안되는거 알고 있지? 훈상이는 안전교육도 받곤했으니 잘 알거라 생각하고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말거라 아빠가 또 편지할께 잘 지내구 사랑한다 아ㅡ들
    어젠바람이 무척이나 불어 훈련을 받고있는 아들 걱정이 앞서더구나 이제는 아들이 군에 가니까 날씨에도 민감해지고 그러네.이번주 훈련도 내일이면 마치게 될것 같구 다음주 훈련이 기다릴텐데.... 아들아 엄마가 그전에 그런소리 했지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구. 현재는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곤 하겠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조금은 힘이 날거야 .그리고 더 힘든 상황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다른 사람도 있다고 위안을 삼으면 조금은 힘이 될라나.아빤 지금 훈상이 퇴소식때 무엇을 해가야하나 어디를 데려 갈까 마구 고민이다.그래두 이렇게 혼자라두 글을 쓸수가 있다고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구나.아들 집걱정은 하지말고 안전하게 굳건하게 훈련을 잘 받을수 있도록 해해병대 동영상을 보면서 요새는 아빤 잠든단다.다른 부모들도 다 그렇겠지만 부모가 자삭을 군에 보내고 나면 다 그런 마음인다보다 .아들아 집뒤에 공사는 건물 새로 짓고 어제 마무리 했다,휴가나오면 아들 재미나게 놀게해주려고아빠가 서둘렀다.아들.훈련기간에 선배들이 담배주면서 피라고해도 절대피면 안된다.유혹을 테스트할수도 있으니 빠져들면 안되고 훈련소 직속 상관들이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준수해야한다.그리고 엄마걱정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안다치게.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다.점심 맛있게 많이 먹구 내일아빠가 또 편지하마.오늘 아들 옷온다고 문자왔네..실감난다 아들 잘있어..........아빠가.
    사랑하는아들 보거라.어제는 집안의 기운이 꿀꿀했다.훈상이 소포가 도착했거든.훈상이 옷을 보는순간에도 아직도 아빠나 엄마는 아들이 군에 가 있다는 실감이 잘 나지를 않는다.훈사이 편지는 잘 받었고 부탁한것은 아침에 엄마가 했구 누나한테 부탁한것도 누나가 친구통해서 다 했단다.그러니 걱정말고 잘 지내기 바란다.아들아 현재 군생활이 조금은 힘들고 벅차고 어렵다는거 아빠가 왜 모르겠냐?하지만 아들 혼자하느거 아니구 여러 동기들 전우들과 같이 먹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잠자는 모든것을 같이하는 것이니까 조금이라도 불평해하거나 그것이 힘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나다.그게 단체생활이구 군대의 문화거든,아마도 조금씩 익혀나가리라고 본다.그리고 수료식때 면회는갈것이니까 조사하게된다면 그리 대답하거라엄마 편지두 받았는지 모르겠구나.매일 편지오는것이 우리 아들 훈상이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으로서 해 줄수 있는것이 이것밖에 없단다.ㅎㅎ 아들 시간이 지나갈수록 힘들어도 참아낼수 있지? 남자놈이 그정도도 못하믄 사내가 아니지.너희지금 기수들보다 몇십년전의 기수들 훈련을 생각해봐 ,아마도 너희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을거야 .그 선배들 생각해서라도 참고 복종하고 .정신차리면서 생활하기바란다.중도에 포기하는 그런 모습은 아빠나 엄마는 생각도 안한다.그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가장 치욕적인 변명이다..항상 명심하고 건강,안전 잊지말고 아들 사랑해~
    아빠가 주말에 편지를 안하니 아들 궁금했지? 사실 집에 일을 하느라고 몸이 넘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다.이해 해라 아들 오늘은 일요일 이라서 조금은 쉬었는지 모르겠구나 훈련 1주일 반더보니 생각했던 거보다는 좀 힘들거야 하지만 다음주,그다음주 되면 역시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ㅇㄹ 가지고 마음 굳건하게 먹고 훈련 잘 받거라.훈상이 편지에 낙오되는 사람들 이야기두 잇던데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아빤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선배들은 지금의 너희들보다도 더욱 힘든 훈련을 받았을것이고 그들도 다 이겨냈거든 그런것을 우리 아들이 못 니겨낸다는것은 아빠의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훈상이의 명예가 걸린 문제다.아들은 할수 있다 충분히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간것이 아니냐? 여자친구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아 다이제스티브 한박스 사갈께 ㅋㅋ 훈상아 내무반 같이스는 동기들하구도 친하게 지내야하구,동기들도 훈상이를 기억할수 있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라.내일부터 훈련이 시작될텐데 어디 아픈데나 없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건강관리 잘하구,특히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행동하고 정신은 항상 차리도록 해야한다.아빠말이 잔소리 같아도 나중에 보면 이해할거다.집에 공사는 다 마쳤다.오늘 아침에 당구대 설치까지 했으니 아들 와서 같이치자 .아들 내일 또 편지 할께 잘 자구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오늘 아침에는 아빠가 기분이 묘하다 컴터로 훈상이 얼굴을 보니까 매우 안심했구 역시 우리 아들이다.제대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빠는 오늘 친인척 전체에 카톡으로 훈상이 사진 올리고 동영상 올리고...아침에 바뻤다.정말 자랑스럽다.훈상아 역시 해병대 가기를 잘한것 같구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 하다. 주변의 이런 바람을 져버리지 않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엄마가 아빠보고 아들 병 걸렸다구 놀린단다....ㅋㅋㅋ 군대를 안가본 사람은 원래 그래..훈상아 현재 날씨는 거기두 좋지..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구..거기서 겨울에 훈련받는 선배들도 있었으니 위안능 삼거라.훈상이 볼날이 이제 한달 남았네..훈상이두 시간이 안가는거 같지만 아빠도 시간이 안가는거 같다.빠리 가서 훈상이가 가족 앞에서 필승 하는 경례를 받아보고 싶은데...어제도 진짜사니이 보면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더구나 ..아빤 눈물이 왜 이리 많지..ㅋㅋ .아들 훈련소 생활은 모나지도 않게 훈련 동기들보다는 더욱 열심히 하면 혹시 아니? 훈련소 조교로 차출될지...아들아 뒤에 정리하고 잔디밭 정리하고 나니 허리가 무척이나 아프다.어제 엄마랑 아들의 빈자리가 크다고 푸념했다..친구들한테 페푹 올리라고 했는데 편지들이 가는지 모르겠다.사회생활도 바쁘니까 안오더라도 이해 하고 밥 잘먹고 무조건 건강! 알지.아빠 또 낼 쓰마 아들 사랑해
    간밤에는 잠은 잘 잤니? 아침에 일어나기 정신없지? 거봐라 아빠가 아침일찍일어나는 습관들여야한다고 얼마나 야기했냐. 사람은 습관이 중요한거야.암튼 사회 나오면 달라지겠지.엄마는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감격에 겨워서 ㅋㅋ훈상이 목소리가 원래 저렇게 컸구나 싶더란다.짜샤~~ 훈상이는 지금 아침먹구 오전 훈련 받고 있을 시간이겠지아빠도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기분이 묘했나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엄청 먹었다.주변에서는 그러던데 몇일 있음 다 잊어먹는다고...근디 아빠는 안그런거 같은데... 아들 아빠가 아들 생각하는것만큼 아들도 엄마,아빠 생각 하겠지? 가족 밖에는 없다는것을 아마 느낄거야 아들아 이번주가 아들 간지도 3주차네,,시간이 아빠도 잘 안간다.하지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들은 또 훈련을 열심히 받다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겠니 다 들 열심히 하자 아들아 혹시 과외 미달 훈련따로 받는훈련병중에 아들은 없겠지? 아들 해병대 경력이 몇번인데 초짜들하고 같이 놀아? 그럴순 없지 아들이 조교되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들 같이간 친구도 열신히 하는지 모르겠다.군것질도 못하니까 그점도 많이 힘들지? 하지민 그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구 아빠때도 일병되어서 처음으로 PX 가봤어.무척이나 신기했지.뒤로 갈수록 자유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기 바란다 오늘도 훈련 잘 받고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우리 아들
    오늘하루도 힘들었지? 얼굴도 까맣게 탔을것 같구..이제서야 남자다운모습이 점점 되어 가고 있을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요즘 당진도 날씨가 매우 추워.바람도 장난이 아니게 불고 .은비 까비도 잘 있다. 아들 아빠도 태어나서 이렇게 매일 편지 써보기는 처음이야 ,이빠 군대 생활 할때는 정말 편지한통 안 받아봤는데..우리 아들은 좋은 아빠 만난줄 알어라.그리고 아들 마린에서 사진 찍어 올리던데 아들모습은 안보여서 아빠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아? 집합하때나 훈련 받을때 뒤로 숨지 말고 앞에서 리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훈상이는 해병대 경력이 아마도 동기생들중에 제일 많지 않어? 그러면 리더가 되어야지.그래야 동기생중에 인기도 많고 훈련을 받을때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아들아 훈련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겨 내야한다.그리고 아빠는 지금 수료식때 갔을때 훈상이가 엄마,아빠 앞에서 필승 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믄 잠도 잘 안오네 설레여서...ㅋㅋ 이숙이랑 이모들이 놀려 요즘 아빠 별명이 아들 바로래.그래두 좋다 호중이나 연재보다는 훈상이가 더욱 자랑스러우니까.뭔가를 보여줘부러 훈상아.멋진 제복을 입고 와서 나 이런 사랍입니다 하고. 훈상아 그리고 체조할때 마지막 구호는 안붙이는거 잘 하고 있지? 샘 해밍턴처럼 고문관이 되면 안된다..하기 경력이 있으니 정진 차리고 잘 할거라 믿지. 점심 잘 먹고 내일 아빠가 또 쓸께 사진찍혀
    어제보다는 한참 따스해진 날이다.포항에도 오늘은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질거라 생각한다.아들 마음은 안그럴텐데 봄기운은 무슨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ㅎㅎ 그지 훈상아?밤새 잘자고 경계근무 잘 섰냐? 어제밤에는 집에 티브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안되어서 엄마가 편지 못썼을거야.엄마보다는 아빠가 조금은 한가하니 아들이 엄마편지 많이 안온다고 해도 이해해라.그게 남자지.아빠가 이야기했지. 아빠 군시절 30개월동안 편지 한통 못받어 봤다고 그래도 부모님을 원망해본적은 없다.아들아 이제조금은 훈련 받는데 몸이 적응을했지?아침에 일찍일어나지고 밤새 푹 잘자고..집에 있을때 도둑 고양이처럼 슬금슬금 내려와서 라면 끓여먹고 낮에 종일자고 그런거는 다 잊었지.역시 군대는 좋은곳이야 안그렇게 생각허냐?훈상아 오늘 경모삼촌 베트남에서 와이프 ,너한테는 외숙모가 오는날이야.삼촌은 연신 싱글벙글,우리 아들도 제대해서 직장 잡고 결혼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언능 아빠한테 보여줘야하는데..항상 어린이로만 보이니 우짜냐? 아들아 이번에 군대도 해병대까지 다녀오고 나믄 아들의 멋지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된다 그래야 주위에 모든이 들이 역시 해병대를 다녀와야 사람되네 하고 칭찬받지.아침은 먹었을 시간이구 오전 훈련 준비에 정신이 없겠구나.하지만 정신차리고 준비잘하고 부지런하면 시간이 많아 그니까 신경잘써서 실수하지마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아들 훈상이 아빠가
    간밤에는 잘 잤는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네서 불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들 생각이 더 드네..아들 훈상이 불타는 금요일 매우 좋아했는데..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훈상아 이제 훈련의 중간지점까지 왔네.참아내고 있어 대견스럽고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참고.복종하고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훈상아 아빠가 마린에서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을 단다고 달았았는데 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했다.미안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마 ㅎㅎㅎ 이번주에는 누나도 집에 내려온다고하고 오늘 외삼촌은 숙모 데리고 내려오고 잇다고 방금 연락오구 훈상이가 다들 보고 싶은가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아들 얼굴이 많이 탔드라.하지만 타는게 맞는거니까 신경쓰비말고 .나중에 위장크림 안발러도 되니까 더 좋지 뭐. 8소대에 잇는 친구 사진도 아빠가 몇개 찾어냈다.나중에 수료식때 갸 부모님한테 전달해줄께.아님 갸만나거든 아빠번호 갈켜주고 편지쓸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라고 해드려.부모맘은 다 같은건가보다 사진한장 더 찾을려고 아님 사진한장 더 찍히게 해달라고 난리다.자식들은 이런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지..어제도 엄마랑 밤에 아들보고 싶다고 엄마 눈에 또 눈물이 ..ㅎㅎ 나중에 수료식때 엄마 안데려 갈까? 아마도 연병장에서 곡을 할것 같아서 ..아들아 오늘 훈련 잘받고 열심히 해 그래야 시간 잘간다 아들 밥 잘먹고 낼 보자 훈상아 사랑한데이..징그럽나?
    아들아오늘은 토요일인데 편지가 늦었지 아빠가 서울 동창회에 다녀오느라고 늦었다.아마도 오늘은 이편지가 도착하지 못할것같아 속상해하지 말어라 오늘은 훈련을 받지 않았지?종고동으로 교회를 갔었다고?ㅋㅋㅋ 괜찮다 교회건 절이건..너 편한대로 초코파이 많이 주는데로 가라 아 그리고 핸드폰 군정지로 해놨으니 걱정마라. 그리고 나 지금 누난데 너 페이스북에 어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게되서 어제 너 타임라인에 주소 올려놨어~ 누나도 너한테 보낼라고 편지썼는데 바빠서 계속 못보냈어 담주에 꼭 보낼게. 이제 날씨 좀 풀려서 다행이다. 쫌만 더 힘내~ 화이팅!!! 면회갈때 너 먹고 싶은 치킨이랑 피자랑 다이제 다 사갈게. 주위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힘들어하는 친구 있으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멋진 남자가될수있어야한다 아들아 엄마야 오늘은 컴터 앞에 다앉아 있다 근데 지금 나가야하는 상황 인데 울아들 편지 보내고 갈라고 지금 앉아 있어 빨리 나갓다와서 보자 안녕 이따봐~
    훈상아 오늘은 일요일이네 아마도 오늘도 종교활동 다녀왔니? 쵸코파이에 또 영혼이 팔려 교회로 ㅋㅋㅋ. 개안아 훈상이 편한대로 하고 훈상아 화생방 훈련 받었나 모르겠구나?정말 참기 힘들었지? 아니면 샘처럼 중간에 도망가는 그런 못난짓은 안했는지 궁금하고 친구들한테 니 연락처 알려주는게 미스가 있었나 보구나 누나하고 소통이 잘 안되서 그랬다.훈상아 훈련이 이제 중간을 넘어가니 육체적으로 조금은 힘들어 질거야 하지만 아빠가 이야기 했지 수료식때 그 뿌듯함과 훈련을 다 마쳤을때는 정말 눈물 흘려두 된다고 그때 까지는 멋지게 용감하게 잘 참아 내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는 훈상이는 직업이 군인이야 군인답게 멋지게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훈상아 어디 아픈곳은 없지? 배고픈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라 생각라고 배부르면 훈련 받기가 더 힘들어져서 그리하는거야 그러니 이해를하고 싸리 없어서 그런거 아니니 불만 가지지 말거라 .이제 28일 남았나? 수료식이...중간 이상을 햇으니 이제는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는 뜻으로 나머지 훈련도 잘 할거라 믿는다 훈상아 자재배치에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전방과 후방의 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들었다.어디에 가더라도 잘하면 거기가 고향이구 친정이다.아무리ㅣ 편한곳에 가서도 적응못하면 그만큼 군 생활이 괴롭거든..그러니 마음 내려놓고 훈련에만 전념해주기바란다.아들아 우리는 이제 식사했다.아들은 곧 중식시간인데..잘지내구
    훈상에 주말에는 잘 쉬었는가 모르겠구나.아빠가 잘 알면서도 그런소리한다.잘 쉬었냐구.ㅋㅋ.훈상에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아마도 새로운 훈련이 시작될텐데 정신잘 차리고 배고프고 졸려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 다른 동기들은 지켜내는데 우리 아들이 못 버틴다면 그건 네가 냐약한거니까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어.아들아 어제느느 진짜사나이를 봤는데 정말 한심스러워서 보기가 싫었다.저게 군인이라고..ㅉ ㅉ 포항에서 훈련 받고 있을 아들 생각에 더 그런 생각이 든다.아들아 군이란 곳이 그리 소풍가는곳이 아니거든... 어제는 엄마,누나랑 집안 대 청소하느라고 다들 힘들었다.아빠도 아침에 일어나니 입술이 부르텄네.ㅋ 아빠가 사진 찍어가서 수료식때 보여주마.얼른 아들이랑 당구도 치고 탁구도 칠수 있었음 좋겠다.친구들한테 편지가 자주오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인터넷 편지는 하루 2명밖에 쓸수가 없는데 매일 써지는걸보면 친구들은 다른 방법으로 쓰나?암튼 친구들이 편지 많이 안해도 이해하고 아들도 많이 안했잖아 ㅋㅋ.그리고 훈상아 그 마린에서 댓글다는것은 아빠가 보니 부조리가 너무 많아서 일하는사람들로서는 감당이 안된다.집안에서 그 댓글만 다는 사람들이 잇으니 회사에서는 그리 할수도 없고 암튼 그부분은 아들이 이해하고 아들아 밥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해야한다.다치지말고 수료식때 건겅한 모습보고싶다 아빠가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일찍 편지를 쓸려고 이리 자리에 앉았네.아마도 이편지를 읽을 시간이면 하루 일과가 마치는시간이것지?오늘하루도 훈련이 힘들었지?수고하고 고생했다.아들.해병대 군가중에는 팔도사나이가 아직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라는 노래인데..훈상아 어제는 경모삼촌 숙모 상견례를했어.이제 삼촌도 자리를 잡고 잘 살겠지.우리 아들도 어서 제대하고 자리잡고 결혼도 해서 손주도 안겨줘야할텐데..그때가 곧 오것지..훈상아 같이간 친구도 훈련잘 받고 있지? 화생방 훈련은 했니?했다면 정말 괴로웠지.하지만 훈련이자나.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어야지.집에 있을때 먹지 않았던 음식들이 다 그립다고? ㅋㅋㅋ 어제 이야기의 화두는 당연 훈상이였어 호중이도 찍소리 못하고..아빤 내심 기분은 좋더라..연재는 다음달에 제대한다고는 하는데 군대에서 살찐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ㅋ 훈상아 해병대간것은 정말 훈상이로서는 아주 잘한일인것 같다.그리고 이제 휴가나오거나 수료식때 면회를 가더라도 그리고 해병대 제대를하면 엄마나 아빠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특히 엄마는 너희들 어려서 키울때 얼마나 고생한줄 아니? 애기때 밤 낮이 바뀌어 밤새울고 .엄마는 그러면 너희들 밤새 업어주고 ,,,아빠는 회사가야하니까 조용히 시킬려고..지금 생각하면 누나랑 훈상이는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한다.정말 엄마 고생했으니 잘해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기분이 꿀꿀하네..밖에 비가와서 그런가보다.아마도 포항에도 비가올거라고 생각되는데..비오면 더욱더 훈련받기도 힘들고 젖은 옷을 입고 다닌다것이 매우 힘들거든 . 하지만 아빠가 꿀꿀해도 훈상이는 지금쯤이면 훈련을 다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이편지를 읽고 있겠지.훈상아 훈상이 후임들이 입대했네..기쁘지? 군에서 후임을 받는것이 얼마나 비쁜지아냐? 그만큼 아들은 시간이 가고 있다는증거다.훈상이 포항 가는날부터 해서 국방부 시계는 돌고 있으니까.ㅋㅋ 아들아 점점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 힘들어 지지만 또 그만큼 아들이나 동기들도 군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 견디리라 생각된다.밥은 이제 다 적응이 된는지 모르겠구나? 아들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여기저기 다 헤메도 아들의 훈련 받는모습은 어디에도 안나오네..사진에 그리 약해서 우자냐 ,엄마도 그렇고 다들 보고 싶은데..훈상아 수료식때는 아파랑 사진 많이 찍어서 아빠가 여기저기 다 도배해야지.ㅋㅋ 우리 아들이요 하고.엄마는 요새 일이 좀 힘든가 어제도 밥만 먹고는 파스붙이고 바로 잠들었다.엄마 편지가 좀 덜 가더라도 아들 이해하고 알았지?아빠가 좀 낳으니까 이리 매일 편지 해줄께.그런데 편지를 매일써도 매일 할말이 생기네.많은 글자는 못보내는거 알지 700자가 한도야 .훈상아 낼 또 열심히 훈련받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니길 바란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아들~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에 울아들 훈련받고 있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널 웃으며 보내고 주위에선 엄마가 울지도 않았냐고~ 계모다 팥쥐엄마다 라고 하더구나 그얘기를 들으니 엄마가슴이 멍해지더라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울아들앞에 절대 울어서도 안되고 울수도 없었지 두려움과 조바심이 컸을텐데 분명 단한번도 내색하거나 약한모습을 표현하지 않았던 웃으며 엄마아빠를 위로하며 들어가던 너의 뒷모습을보니 엄마는 너무나 울아들이 자랑스러웠어 고맙다,훈상아 이렇게 씩씩하고 용감한 아들로 엄마아빠곁에와줘서~너무나 고맙다 엄마아빤 널 보내고 걱정도 앞서지만 너에대한 기대감이 더 크단다 이제 진정한 남자로서의 모습을갖출수 있는 진짜 사나이가 되어갈테니 어찌기쁘지 않겠니 비록 힘들고 어려운훈련 일지라도 아무탈없이 무사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밤도 좋은꿈꾸고 내일 또 만나자 오늘하루도 수고많았네 내아들~엉덩이 토닥토닥 아들잘자 사랑해

    네가 보낸 편지가 오늘에야 도착했구나 편지쓴지5일만이야 네가 입었던 옷과 편지를 받고 울아들 냄새도 맡아보았지 ㅋㅋ 근데 신발이 없더구나 ... 해병대 입소날 가서 보았던 엄마의 느낌은 아들을 보내는 불안감보다 잘할수 있을거같은 편안함을 느꼈어 그리고 군화도 넘 좋더라 멋지고... 그래서 발은 많이 아프고 다치지 않을거같은 안도감이 들더구나 그런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없어서 어쩐다니...그런건 상부에 건의 할수 없는거니? 좀더 기다려봐 다뜻한밥 먹을 수 있을거야 희망을가지자 네가 부탁한 내용들은 잘처리해 줄테니 걱정하지마 누나가 2일날 서울로 올라가서 집에없거든~ 조금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엄마나 아빠가집에없으니 우체국 갈시간을 낼수있도록 노력은 할테니 조금 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하지만 최대한 힘써서 해보마 담주부터 극기훈련이 시작될거야 맘단단히 먹고 엄마가 당부했던말 기억하지? 집중 해야해 군대의 삶은 집중 만잘하면 성공 이라고 보면되겠지 날마다 시간되는대로 울아들 생각하면서 군복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기도할게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 울아들~ 잘자 내아들^^

    아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체통에 편지2통 부쳤어 페북에 올려 달라는건 벌써 누나가 누나친구 동생 아무게 한테 다 부탁 햇더구나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보거라 요즘 날씨가 추워서 힘들진 않았니 얼굴상할가봐 엄마가 마니 걱정됬어 그렇지않아도 수료식때 스킨 로션 챙겨 가려고했어 음식이랑 맛있는거챙겨갈게 불편하고 아픈데는없니?몸은 가렵지 않은지 걱정되는구나 약이랑 바디로션이랑 챙겨갈게 아프거나 불편한곳 있으면 참지말고 꼭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 .아픈데 참는 건 바보야 훈련을 잘해내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먹고 싶은건 다이제 밖에 없어? 치킨이 젤로 그리울줄 알았는데? 네가 없어서 아빠도 치킨 아직 한번도 못드셨어 사러나갈 사람이 없 잖니? 울아들이 없어서...ㅎㅎ 너없을때 아빠 다욧트 시켜야겄다 이번 주말엔 집안일이 무지 많다 울아들이 힘든일 많이 도와 줬는데 아쉽다. .울 아들 빈자리가 확 느껴지는구나 착한 울아들~ 아무쪼록 낼은 주말인데 주말엔 자유시간 없나 주말에라도 조금 편했음 좋겠다 그지 아들아~ 오늘도 수고많았구 낼 또보자 좋은 꿈꿔 울아들사랑하는 엄마가...
    아들아 어제오늘 엄마아빠 죽도록 주말에 일만했다 지금7시반인데 아직 저녁도 못먹고 울아들 한테 편지 쓰고있네 엄마오늘 삽질 해서 팔 다리 어깨 다 쑤신다 그래도 낼부터 엄청 고생할 울아들 생각나서 엄마가 독수리 타법으로 널 만나고있다 오늘은 엄마도 일찍 쉬어야껬네 이번주부턴 마니 힘들텐데 아들 힘내고 화이팅 엄마가 힘내라고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 오늘은 일찍자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어 아들 잘자

    사랑하는아들! 오늘 해병대홈피 마린보이에서 3소대 아이들의 영상편지를 보았다 울아들 어색해진 짧은 머리가 역시나 이쁘고 잘어울렸어 어렸을때 너의 야무지고 개구진 모습이 보이더구나 훈상아 넌 역시 짧은 머리가 남자다워 지금까지 엄마가 항상 너에게 목소리 작다고 크게좀 말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한을 풀었네? ㅎㅎ 항상 그모습 변치 않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매섭다 울아들 바깥에서 얼마나 추울까 엄마아빠는 날씨에 예민해졌어 잠잘때는 얼룰손발에 로션 듬뿍 바르고 자야한다 특히 넌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엉망된다 오늘추운날시속에 극기훈련들어 간날인데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바람많이 분날 혹시 화생방하지않앗는지 걱정되는구나 바람불면 아무래도 더 힘들테니 말이다 요즘도 밥이 차갑워서 먹기힘드니?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을수있어 내게 주어진 것에 항상감사하고 힘들땐전시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거라 전시중이라면 못먹고 버텨야하는 상황 일수도있겠지 너는 지금 군인이니까~ 그렇게 모든상황에서 힘들고 불만스럽더라도 항상 긍정의 생각으로 장 버티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아들아~ 사소하고 작은 노력과 습관이 나중엔 크고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으니 이를악물고 잘버티거라 엄마도 널 낳을때 이를 악물고 낳았느니라 ㅎㅎㅎ 사랑한다아들아 언제나 너의등뒤에서 힘이 되어줄게 오느도 고생 마니했어 편히잘자고 일어나렴 굿나잇 엄마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 금요일이구나 이번한주는 마니 힘들었쟈? 추운날씨속에 고생 많았어 울아들, 이젠 좀 실감이 났을거 같구나 아빠가 여기저기 뒤져서 네모습 보구있단다 입소식 때의 모습과는 마니 달라져 있어 보이더구나 군기가 바짝든 모습이 카리스마 있어보여 멋있더구나 그사진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 으로 올려 놨는데...ㅎㅎ 이제 훈련 절반 남았구나 화생방은 잘했니 엄마는 그거땜시 애가 타더구나 행군도 힘들겠지만 그후 느끼는 희열감과 성취감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울아들은 모든 고통을 잘이 겨낼거라 믿는다 유격훈련도 만만치 않을거야 순서번호 암기 잘해야할거야 마지막 구호 외치지 않는것두 명심하구 엄마가 울아들 학교보내고 예습시키고 있는거 같구나 울아들 열외 당할까 걱정 스러워 ~ 사진 찍은거보니까 울아들이 넘 어려보이더라 엄마눈애만 그런지 몰라도 ㅎㅎ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구나 괜히 걱정됬어 울아들이 걔들한테당하진않을까싶어서.. 근데 나이 많아도 동기들이니까 친구되겠지? 맨날 자주 배고파서 어떻하니 몸생각해서밥잘먹어야한다 티비보니까 잘들먹던데 울아들도 잘먹어야한다 밥심으로 버텨야하느니라 3주만 좀 잘참고 견디고 나면 조금은 낫아지지 않갰니 엄마아빠 울가족모두는 항상 울아들의 안전과 무탈을 긷고있으니 아무걱정말고 훈련에 집중하길바란다 오늘하루도 마니마니 수고했어 사랑한다 울아들 오늘밤도 잘자거라 사랑해
    아들아 과실자 훈련 받느라고 목봉드는거 봤다
    세상에 정말 힘든맛을 봤을거야
    혹시 우리 아들도 받았는지 모르지
    안받았으면 받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훈련 받고
    혹시 받았다면 다 추억 이다 생각하고 다시는 받지 않도록
    남은 훈련 정신차리고 받으면 된다
    아들 오늘 하루 일과도 곧 마치겠네
    아빠 오늘 과실자 훈련 받는거 보고 눈물 나올뻔 했네
    그 고통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ㅋㅋㅋ
    아마도 아빠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훈련을 하는것도 다 뜻이 있는거야
    너희들이 앞으로 메고 다녀야할 군장 무게가 그정도거든 그걸 몸에 베게하기
    위함이니 너무 원망만은 말거라
    아빠 말대로 다뜻이 있는거다
    훈련을 중반기에 접에 드는데 어때 받은만은 한거니?
    그래도 돌아온단는 이야기를 안하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구나
    아들아 오늘은 경모삼촌 베드남에서 각시 왔다고 식사하는 날이야
    아마도 거기서 훈상이가 화제가 될거야
    오늘 아빠는 목에 힘좀 주고 큰소리 칠께 방위,육군,미필은 조용히 해~~~~!!
    까불고 있어 그지 목봉 들어봤어?
    해병대 박수 쳐봤어 ㅋㅋㅋ
    근디 아들아 사진좀 찍혀라 제발
    아빠 사진 크게 확대해서 봐두 아들은 안보이네
    거참 거 잘생긴놈 찾기가 그리 어려운가 ㅎㅎㅎ
    아들아 개안으니까 열심히 훈련 잘 받고 있어
    엄마랑 포항 이마트 전체를 다 사갈 테니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
    훈상아 오늘도 열심히 했으니 잠 푹자고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밥은 먹었구? 잠자리는 어떻구?아픈데는 없구? 같이훈련받는애들이랑은 친해지구? 엄마는 군대를 안가봐서 다 궁금하다.엄마 이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편지부터 쓰라고 해서 이리 자리에 앉았다.ㅎ 훈상아 엄마는 지금 수료식한다는 4월 9일만 자꾸 달력을 쳐다보곤한다.시간이 가는듯하면서도 더디가네 강아지.정말 아픈데는없는거지.아프면 빨리 군인들한테 말해서 치료받어.더 크게 만들지 말고.아빠는 아들 군대가구나서 매일 인터넷 보구 있어.아들 사진 찾는다고..저러는거 첨본다.아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나보네.아님 엄마보다도 아들을 더 사랑하는갑다.질투난다.아들 누나가 그랬어 아빠 왜 저러시냐고.아들 바보가 된듯해 지금 보믄.컴퓨터에.핸드폰에 아들사진만 깔아놓고..훈상아 제대하믄 아빠한테 잘해라.엄마한테도 잘해야돼 엄마는 우리 아들이 그냥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대생활하는것밖에는 별다른 바람 없어.이미 아주 멋진군이이 되어 있는거 같어 사진보니까 ㅎㅎ 엄마가 잘 모르지.아빠는 훈상이가 언제 힘들다 그런걸 다 아는거 같아 그래서 엄마한테 훈련 내용가금 이야기하믄 엄마는 슬러져,울 강아지 지금 얼마나 힘들까 하고 하지만 다 이겨낼수 있지.우리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 그런걸 못 이기겠어 아들아 엄마 이제 아빠 밥하러 갈께 수료식때까지 잘 지내야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8. 2015.03.18 15:03

    사랑하는아들 보아라 아들이 군에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 아들이 입영식하던날 걸어가던 뒷모습에 아빠엄마는 눈물이 고여 자꾸만 하늘을보다보니 아들의 뒷모습을 놓쳐 얼마나 안타가웠는지 모른다.너를보내고 집에와서 너의 빈방에서 너의 모습도 떠오르고 해서 마음이또 아팠단다. 어제는 엄마는 티브이보면서 군인모습에 도 눈물을 흘리고...... 아들아 건강하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빠나 엄마는 항시 걱정이다.덜렁대지는않을까.암기를 못해서 얼차려는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ㅎㅎ. 훈상아 이제는 자랑스러운 아들... 아빠는 요즘 주위에서 아들 잘 두었다는소리도 자주 듣고 또 아빠가 직접 해병대 갔다고 여기저기 자랑도하고 다닌단다.아마도 훈상이는 자랑스런 아들,믿음직한 아들이될거라구 아빠,엄마는 믿는단다.지금은 그립고 안타깝고 하지만 함께어울려 훈련을 받고있을 아들의 모습을 더올리면서 그리움을 삮히고 있단다.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절대적인 복종은 항상 생각을하면서 군대생활을 잘 하기바란다. 멋지고 용감한 아들아 사랑한다 내아들,사랑한다 우리아들~~~ 누나는 서울에 올라갔고 엄마랑 둘리서만 지내기가 매우 썰렁하단다 .아들의 빈자리........ 훈상아 절대 다지면 안되는거 알고 있지? 훈상이는 안전교육도 받곤했으니 잘 알거라 생각하고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말거라 아빠가 또 편지할께 잘 지내구 사랑한다 아ㅡ들
    어젠바람이 무척이나 불어 훈련을 받고있는 아들 걱정이 앞서더구나 이제는 아들이 군에 가니까 날씨에도 민감해지고 그러네.이번주 훈련도 내일이면 마치게 될것 같구 다음주 훈련이 기다릴텐데.... 아들아 엄마가 그전에 그런소리 했지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구. 현재는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곤 하겠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조금은 힘이 날거야 .그리고 더 힘든 상황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다른 사람도 있다고 위안을 삼으면 조금은 힘이 될라나.아빤 지금 훈상이 퇴소식때 무엇을 해가야하나 어디를 데려 갈까 마구 고민이다.그래두 이렇게 혼자라두 글을 쓸수가 있다고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구나.아들 집걱정은 하지말고 안전하게 굳건하게 훈련을 잘 받을수 있도록 해해병대 동영상을 보면서 요새는 아빤 잠든단다.다른 부모들도 다 그렇겠지만 부모가 자삭을 군에 보내고 나면 다 그런 마음인다보다 .아들아 집뒤에 공사는 건물 새로 짓고 어제 마무리 했다,휴가나오면 아들 재미나게 놀게해주려고아빠가 서둘렀다.아들.훈련기간에 선배들이 담배주면서 피라고해도 절대피면 안된다.유혹을 테스트할수도 있으니 빠져들면 안되고 훈련소 직속 상관들이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준수해야한다.그리고 엄마걱정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안다치게.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다.점심 맛있게 많이 먹구 내일아빠가 또 편지하마.오늘 아들 옷온다고 문자왔네..실감난다 아들 잘있어..........아빠가.
    사랑하는아들 보거라.어제는 집안의 기운이 꿀꿀했다.훈상이 소포가 도착했거든.훈상이 옷을 보는순간에도 아직도 아빠나 엄마는 아들이 군에 가 있다는 실감이 잘 나지를 않는다.훈사이 편지는 잘 받었고 부탁한것은 아침에 엄마가 했구 누나한테 부탁한것도 누나가 친구통해서 다 했단다.그러니 걱정말고 잘 지내기 바란다.아들아 현재 군생활이 조금은 힘들고 벅차고 어렵다는거 아빠가 왜 모르겠냐?하지만 아들 혼자하느거 아니구 여러 동기들 전우들과 같이 먹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잠자는 모든것을 같이하는 것이니까 조금이라도 불평해하거나 그것이 힘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나다.그게 단체생활이구 군대의 문화거든,아마도 조금씩 익혀나가리라고 본다.그리고 수료식때 면회는갈것이니까 조사하게된다면 그리 대답하거라엄마 편지두 받았는지 모르겠구나.매일 편지오는것이 우리 아들 훈상이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으로서 해 줄수 있는것이 이것밖에 없단다.ㅎㅎ 아들 시간이 지나갈수록 힘들어도 참아낼수 있지? 남자놈이 그정도도 못하믄 사내가 아니지.너희지금 기수들보다 몇십년전의 기수들 훈련을 생각해봐 ,아마도 너희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을거야 .그 선배들 생각해서라도 참고 복종하고 .정신차리면서 생활하기바란다.중도에 포기하는 그런 모습은 아빠나 엄마는 생각도 안한다.그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가장 치욕적인 변명이다..항상 명심하고 건강,안전 잊지말고 아들 사랑해~
    아빠가 주말에 편지를 안하니 아들 궁금했지? 사실 집에 일을 하느라고 몸이 넘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다.이해 해라 아들 오늘은 일요일 이라서 조금은 쉬었는지 모르겠구나 훈련 1주일 반더보니 생각했던 거보다는 좀 힘들거야 하지만 다음주,그다음주 되면 역시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ㅇㄹ 가지고 마음 굳건하게 먹고 훈련 잘 받거라.훈상이 편지에 낙오되는 사람들 이야기두 잇던데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아빤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선배들은 지금의 너희들보다도 더욱 힘든 훈련을 받았을것이고 그들도 다 이겨냈거든 그런것을 우리 아들이 못 니겨낸다는것은 아빠의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훈상이의 명예가 걸린 문제다.아들은 할수 있다 충분히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간것이 아니냐? 여자친구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아 다이제스티브 한박스 사갈께 ㅋㅋ 훈상아 내무반 같이스는 동기들하구도 친하게 지내야하구,동기들도 훈상이를 기억할수 있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라.내일부터 훈련이 시작될텐데 어디 아픈데나 없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건강관리 잘하구,특히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행동하고 정신은 항상 차리도록 해야한다.아빠말이 잔소리 같아도 나중에 보면 이해할거다.집에 공사는 다 마쳤다.오늘 아침에 당구대 설치까지 했으니 아들 와서 같이치자 .아들 내일 또 편지 할께 잘 자구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오늘 아침에는 아빠가 기분이 묘하다 컴터로 훈상이 얼굴을 보니까 매우 안심했구 역시 우리 아들이다.제대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빠는 오늘 친인척 전체에 카톡으로 훈상이 사진 올리고 동영상 올리고...아침에 바뻤다.정말 자랑스럽다.훈상아 역시 해병대 가기를 잘한것 같구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 하다. 주변의 이런 바람을 져버리지 않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엄마가 아빠보고 아들 병 걸렸다구 놀린단다....ㅋㅋㅋ 군대를 안가본 사람은 원래 그래..훈상아 현재 날씨는 거기두 좋지..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구..거기서 겨울에 훈련받는 선배들도 있었으니 위안능 삼거라.훈상이 볼날이 이제 한달 남았네..훈상이두 시간이 안가는거 같지만 아빠도 시간이 안가는거 같다.빠리 가서 훈상이가 가족 앞에서 필승 하는 경례를 받아보고 싶은데...어제도 진짜사니이 보면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더구나 ..아빤 눈물이 왜 이리 많지..ㅋㅋ .아들 훈련소 생활은 모나지도 않게 훈련 동기들보다는 더욱 열심히 하면 혹시 아니? 훈련소 조교로 차출될지...아들아 뒤에 정리하고 잔디밭 정리하고 나니 허리가 무척이나 아프다.어제 엄마랑 아들의 빈자리가 크다고 푸념했다..친구들한테 페푹 올리라고 했는데 편지들이 가는지 모르겠다.사회생활도 바쁘니까 안오더라도 이해 하고 밥 잘먹고 무조건 건강! 알지.아빠 또 낼 쓰마 아들 사랑해
    간밤에는 잠은 잘 잤니? 아침에 일어나기 정신없지? 거봐라 아빠가 아침일찍일어나는 습관들여야한다고 얼마나 야기했냐. 사람은 습관이 중요한거야.암튼 사회 나오면 달라지겠지.엄마는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감격에 겨워서 ㅋㅋ훈상이 목소리가 원래 저렇게 컸구나 싶더란다.짜샤~~ 훈상이는 지금 아침먹구 오전 훈련 받고 있을 시간이겠지아빠도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기분이 묘했나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엄청 먹었다.주변에서는 그러던데 몇일 있음 다 잊어먹는다고...근디 아빠는 안그런거 같은데... 아들 아빠가 아들 생각하는것만큼 아들도 엄마,아빠 생각 하겠지? 가족 밖에는 없다는것을 아마 느낄거야 아들아 이번주가 아들 간지도 3주차네,,시간이 아빠도 잘 안간다.하지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들은 또 훈련을 열심히 받다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겠니 다 들 열심히 하자 아들아 혹시 과외 미달 훈련따로 받는훈련병중에 아들은 없겠지? 아들 해병대 경력이 몇번인데 초짜들하고 같이 놀아? 그럴순 없지 아들이 조교되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들 같이간 친구도 열신히 하는지 모르겠다.군것질도 못하니까 그점도 많이 힘들지? 하지민 그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구 아빠때도 일병되어서 처음으로 PX 가봤어.무척이나 신기했지.뒤로 갈수록 자유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기 바란다 오늘도 훈련 잘 받고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우리 아들
    오늘하루도 힘들었지? 얼굴도 까맣게 탔을것 같구..이제서야 남자다운모습이 점점 되어 가고 있을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요즘 당진도 날씨가 매우 추워.바람도 장난이 아니게 불고 .은비 까비도 잘 있다. 아들 아빠도 태어나서 이렇게 매일 편지 써보기는 처음이야 ,이빠 군대 생활 할때는 정말 편지한통 안 받아봤는데..우리 아들은 좋은 아빠 만난줄 알어라.그리고 아들 마린에서 사진 찍어 올리던데 아들모습은 안보여서 아빠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아? 집합하때나 훈련 받을때 뒤로 숨지 말고 앞에서 리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훈상이는 해병대 경력이 아마도 동기생들중에 제일 많지 않어? 그러면 리더가 되어야지.그래야 동기생중에 인기도 많고 훈련을 받을때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아들아 훈련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겨 내야한다.그리고 아빠는 지금 수료식때 갔을때 훈상이가 엄마,아빠 앞에서 필승 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믄 잠도 잘 안오네 설레여서...ㅋㅋ 이숙이랑 이모들이 놀려 요즘 아빠 별명이 아들 바로래.그래두 좋다 호중이나 연재보다는 훈상이가 더욱 자랑스러우니까.뭔가를 보여줘부러 훈상아.멋진 제복을 입고 와서 나 이런 사랍입니다 하고. 훈상아 그리고 체조할때 마지막 구호는 안붙이는거 잘 하고 있지? 샘 해밍턴처럼 고문관이 되면 안된다..하기 경력이 있으니 정진 차리고 잘 할거라 믿지. 점심 잘 먹고 내일 아빠가 또 쓸께 사진찍혀
    어제보다는 한참 따스해진 날이다.포항에도 오늘은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질거라 생각한다.아들 마음은 안그럴텐데 봄기운은 무슨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ㅎㅎ 그지 훈상아?밤새 잘자고 경계근무 잘 섰냐? 어제밤에는 집에 티브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안되어서 엄마가 편지 못썼을거야.엄마보다는 아빠가 조금은 한가하니 아들이 엄마편지 많이 안온다고 해도 이해해라.그게 남자지.아빠가 이야기했지. 아빠 군시절 30개월동안 편지 한통 못받어 봤다고 그래도 부모님을 원망해본적은 없다.아들아 이제조금은 훈련 받는데 몸이 적응을했지?아침에 일찍일어나지고 밤새 푹 잘자고..집에 있을때 도둑 고양이처럼 슬금슬금 내려와서 라면 끓여먹고 낮에 종일자고 그런거는 다 잊었지.역시 군대는 좋은곳이야 안그렇게 생각허냐?훈상아 오늘 경모삼촌 베트남에서 와이프 ,너한테는 외숙모가 오는날이야.삼촌은 연신 싱글벙글,우리 아들도 제대해서 직장 잡고 결혼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언능 아빠한테 보여줘야하는데..항상 어린이로만 보이니 우짜냐? 아들아 이번에 군대도 해병대까지 다녀오고 나믄 아들의 멋지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된다 그래야 주위에 모든이 들이 역시 해병대를 다녀와야 사람되네 하고 칭찬받지.아침은 먹었을 시간이구 오전 훈련 준비에 정신이 없겠구나.하지만 정신차리고 준비잘하고 부지런하면 시간이 많아 그니까 신경잘써서 실수하지마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아들 훈상이 아빠가
    간밤에는 잘 잤는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네서 불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들 생각이 더 드네..아들 훈상이 불타는 금요일 매우 좋아했는데..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훈상아 이제 훈련의 중간지점까지 왔네.참아내고 있어 대견스럽고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참고.복종하고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훈상아 아빠가 마린에서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을 단다고 달았았는데 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했다.미안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마 ㅎㅎㅎ 이번주에는 누나도 집에 내려온다고하고 오늘 외삼촌은 숙모 데리고 내려오고 잇다고 방금 연락오구 훈상이가 다들 보고 싶은가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아들 얼굴이 많이 탔드라.하지만 타는게 맞는거니까 신경쓰비말고 .나중에 위장크림 안발러도 되니까 더 좋지 뭐. 8소대에 잇는 친구 사진도 아빠가 몇개 찾어냈다.나중에 수료식때 갸 부모님한테 전달해줄께.아님 갸만나거든 아빠번호 갈켜주고 편지쓸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라고 해드려.부모맘은 다 같은건가보다 사진한장 더 찾을려고 아님 사진한장 더 찍히게 해달라고 난리다.자식들은 이런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지..어제도 엄마랑 밤에 아들보고 싶다고 엄마 눈에 또 눈물이 ..ㅎㅎ 나중에 수료식때 엄마 안데려 갈까? 아마도 연병장에서 곡을 할것 같아서 ..아들아 오늘 훈련 잘받고 열심히 해 그래야 시간 잘간다 아들 밥 잘먹고 낼 보자 훈상아 사랑한데이..징그럽나?
    아들아오늘은 토요일인데 편지가 늦었지 아빠가 서울 동창회에 다녀오느라고 늦었다.아마도 오늘은 이편지가 도착하지 못할것같아 속상해하지 말어라 오늘은 훈련을 받지 않았지?종고동으로 교회를 갔었다고?ㅋㅋㅋ 괜찮다 교회건 절이건..너 편한대로 초코파이 많이 주는데로 가라 아 그리고 핸드폰 군정지로 해놨으니 걱정마라. 그리고 나 지금 누난데 너 페이스북에 어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게되서 어제 너 타임라인에 주소 올려놨어~ 누나도 너한테 보낼라고 편지썼는데 바빠서 계속 못보냈어 담주에 꼭 보낼게. 이제 날씨 좀 풀려서 다행이다. 쫌만 더 힘내~ 화이팅!!! 면회갈때 너 먹고 싶은 치킨이랑 피자랑 다이제 다 사갈게. 주위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힘들어하는 친구 있으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멋진 남자가될수있어야한다 아들아 엄마야 오늘은 컴터 앞에 다앉아 있다 근데 지금 나가야하는 상황 인데 울아들 편지 보내고 갈라고 지금 앉아 있어 빨리 나갓다와서 보자 안녕 이따봐~
    훈상아 오늘은 일요일이네 아마도 오늘도 종교활동 다녀왔니? 쵸코파이에 또 영혼이 팔려 교회로 ㅋㅋㅋ. 개안아 훈상이 편한대로 하고 훈상아 화생방 훈련 받었나 모르겠구나?정말 참기 힘들었지? 아니면 샘처럼 중간에 도망가는 그런 못난짓은 안했는지 궁금하고 친구들한테 니 연락처 알려주는게 미스가 있었나 보구나 누나하고 소통이 잘 안되서 그랬다.훈상아 훈련이 이제 중간을 넘어가니 육체적으로 조금은 힘들어 질거야 하지만 아빠가 이야기 했지 수료식때 그 뿌듯함과 훈련을 다 마쳤을때는 정말 눈물 흘려두 된다고 그때 까지는 멋지게 용감하게 잘 참아 내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는 훈상이는 직업이 군인이야 군인답게 멋지게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훈상아 어디 아픈곳은 없지? 배고픈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라 생각라고 배부르면 훈련 받기가 더 힘들어져서 그리하는거야 그러니 이해를하고 싸리 없어서 그런거 아니니 불만 가지지 말거라 .이제 28일 남았나? 수료식이...중간 이상을 햇으니 이제는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는 뜻으로 나머지 훈련도 잘 할거라 믿는다 훈상아 자재배치에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전방과 후방의 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들었다.어디에 가더라도 잘하면 거기가 고향이구 친정이다.아무리ㅣ 편한곳에 가서도 적응못하면 그만큼 군 생활이 괴롭거든..그러니 마음 내려놓고 훈련에만 전념해주기바란다.아들아 우리는 이제 식사했다.아들은 곧 중식시간인데..잘지내구
    훈상에 주말에는 잘 쉬었는가 모르겠구나.아빠가 잘 알면서도 그런소리한다.잘 쉬었냐구.ㅋㅋ.훈상에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아마도 새로운 훈련이 시작될텐데 정신잘 차리고 배고프고 졸려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 다른 동기들은 지켜내는데 우리 아들이 못 버틴다면 그건 네가 냐약한거니까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어.아들아 어제느느 진짜사나이를 봤는데 정말 한심스러워서 보기가 싫었다.저게 군인이라고..ㅉ ㅉ 포항에서 훈련 받고 있을 아들 생각에 더 그런 생각이 든다.아들아 군이란 곳이 그리 소풍가는곳이 아니거든... 어제는 엄마,누나랑 집안 대 청소하느라고 다들 힘들었다.아빠도 아침에 일어나니 입술이 부르텄네.ㅋ 아빠가 사진 찍어가서 수료식때 보여주마.얼른 아들이랑 당구도 치고 탁구도 칠수 있었음 좋겠다.친구들한테 편지가 자주오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인터넷 편지는 하루 2명밖에 쓸수가 없는데 매일 써지는걸보면 친구들은 다른 방법으로 쓰나?암튼 친구들이 편지 많이 안해도 이해하고 아들도 많이 안했잖아 ㅋㅋ.그리고 훈상아 그 마린에서 댓글다는것은 아빠가 보니 부조리가 너무 많아서 일하는사람들로서는 감당이 안된다.집안에서 그 댓글만 다는 사람들이 잇으니 회사에서는 그리 할수도 없고 암튼 그부분은 아들이 이해하고 아들아 밥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해야한다.다치지말고 수료식때 건겅한 모습보고싶다 아빠가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일찍 편지를 쓸려고 이리 자리에 앉았네.아마도 이편지를 읽을 시간이면 하루 일과가 마치는시간이것지?오늘하루도 훈련이 힘들었지?수고하고 고생했다.아들.해병대 군가중에는 팔도사나이가 아직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라는 노래인데..훈상아 어제는 경모삼촌 숙모 상견례를했어.이제 삼촌도 자리를 잡고 잘 살겠지.우리 아들도 어서 제대하고 자리잡고 결혼도 해서 손주도 안겨줘야할텐데..그때가 곧 오것지..훈상아 같이간 친구도 훈련잘 받고 있지? 화생방 훈련은 했니?했다면 정말 괴로웠지.하지만 훈련이자나.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어야지.집에 있을때 먹지 않았던 음식들이 다 그립다고? ㅋㅋㅋ 어제 이야기의 화두는 당연 훈상이였어 호중이도 찍소리 못하고..아빤 내심 기분은 좋더라..연재는 다음달에 제대한다고는 하는데 군대에서 살찐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ㅋ 훈상아 해병대간것은 정말 훈상이로서는 아주 잘한일인것 같다.그리고 이제 휴가나오거나 수료식때 면회를 가더라도 그리고 해병대 제대를하면 엄마나 아빠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특히 엄마는 너희들 어려서 키울때 얼마나 고생한줄 아니? 애기때 밤 낮이 바뀌어 밤새울고 .엄마는 그러면 너희들 밤새 업어주고 ,,,아빠는 회사가야하니까 조용히 시킬려고..지금 생각하면 누나랑 훈상이는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한다.정말 엄마 고생했으니 잘해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기분이 꿀꿀하네..밖에 비가와서 그런가보다.아마도 포항에도 비가올거라고 생각되는데..비오면 더욱더 훈련받기도 힘들고 젖은 옷을 입고 다닌다것이 매우 힘들거든 . 하지만 아빠가 꿀꿀해도 훈상이는 지금쯤이면 훈련을 다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이편지를 읽고 있겠지.훈상아 훈상이 후임들이 입대했네..기쁘지? 군에서 후임을 받는것이 얼마나 비쁜지아냐? 그만큼 아들은 시간이 가고 있다는증거다.훈상이 포항 가는날부터 해서 국방부 시계는 돌고 있으니까.ㅋㅋ 아들아 점점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 힘들어 지지만 또 그만큼 아들이나 동기들도 군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 견디리라 생각된다.밥은 이제 다 적응이 된는지 모르겠구나? 아들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여기저기 다 헤메도 아들의 훈련 받는모습은 어디에도 안나오네..사진에 그리 약해서 우자냐 ,엄마도 그렇고 다들 보고 싶은데..훈상아 수료식때는 아파랑 사진 많이 찍어서 아빠가 여기저기 다 도배해야지.ㅋㅋ 우리 아들이요 하고.엄마는 요새 일이 좀 힘든가 어제도 밥만 먹고는 파스붙이고 바로 잠들었다.엄마 편지가 좀 덜 가더라도 아들 이해하고 알았지?아빠가 좀 낳으니까 이리 매일 편지 해줄께.그런데 편지를 매일써도 매일 할말이 생기네.많은 글자는 못보내는거 알지 700자가 한도야 .훈상아 낼 또 열심히 훈련받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니길 바란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아들~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에 울아들 훈련받고 있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널 웃으며 보내고 주위에선 엄마가 울지도 않았냐고~ 계모다 팥쥐엄마다 라고 하더구나 그얘기를 들으니 엄마가슴이 멍해지더라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울아들앞에 절대 울어서도 안되고 울수도 없었지 두려움과 조바심이 컸을텐데 분명 단한번도 내색하거나 약한모습을 표현하지 않았던 웃으며 엄마아빠를 위로하며 들어가던 너의 뒷모습을보니 엄마는 너무나 울아들이 자랑스러웠어 고맙다,훈상아 이렇게 씩씩하고 용감한 아들로 엄마아빠곁에와줘서~너무나 고맙다 엄마아빤 널 보내고 걱정도 앞서지만 너에대한 기대감이 더 크단다 이제 진정한 남자로서의 모습을갖출수 있는 진짜 사나이가 되어갈테니 어찌기쁘지 않겠니 비록 힘들고 어려운훈련 일지라도 아무탈없이 무사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밤도 좋은꿈꾸고 내일 또 만나자 오늘하루도 수고많았네 내아들~엉덩이 토닥토닥 아들잘자 사랑해

    네가 보낸 편지가 오늘에야 도착했구나 편지쓴지5일만이야 네가 입었던 옷과 편지를 받고 울아들 냄새도 맡아보았지 ㅋㅋ 근데 신발이 없더구나 ... 해병대 입소날 가서 보았던 엄마의 느낌은 아들을 보내는 불안감보다 잘할수 있을거같은 편안함을 느꼈어 그리고 군화도 넘 좋더라 멋지고... 그래서 발은 많이 아프고 다치지 않을거같은 안도감이 들더구나 그런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없어서 어쩐다니...그런건 상부에 건의 할수 없는거니? 좀더 기다려봐 다뜻한밥 먹을 수 있을거야 희망을가지자 네가 부탁한 내용들은 잘처리해 줄테니 걱정하지마 누나가 2일날 서울로 올라가서 집에없거든~ 조금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엄마나 아빠가집에없으니 우체국 갈시간을 낼수있도록 노력은 할테니 조금 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하지만 최대한 힘써서 해보마 담주부터 극기훈련이 시작될거야 맘단단히 먹고 엄마가 당부했던말 기억하지? 집중 해야해 군대의 삶은 집중 만잘하면 성공 이라고 보면되겠지 날마다 시간되는대로 울아들 생각하면서 군복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기도할게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 울아들~ 잘자 내아들^^

    아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체통에 편지2통 부쳤어 페북에 올려 달라는건 벌써 누나가 누나친구 동생 아무게 한테 다 부탁 햇더구나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보거라 요즘 날씨가 추워서 힘들진 않았니 얼굴상할가봐 엄마가 마니 걱정됬어 그렇지않아도 수료식때 스킨 로션 챙겨 가려고했어 음식이랑 맛있는거챙겨갈게 불편하고 아픈데는없니?몸은 가렵지 않은지 걱정되는구나 약이랑 바디로션이랑 챙겨갈게 아프거나 불편한곳 있으면 참지말고 꼭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 .아픈데 참는 건 바보야 훈련을 잘해내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먹고 싶은건 다이제 밖에 없어? 치킨이 젤로 그리울줄 알았는데? 네가 없어서 아빠도 치킨 아직 한번도 못드셨어 사러나갈 사람이 없 잖니? 울아들이 없어서...ㅎㅎ 너없을때 아빠 다욧트 시켜야겄다 이번 주말엔 집안일이 무지 많다 울아들이 힘든일 많이 도와 줬는데 아쉽다. .울 아들 빈자리가 확 느껴지는구나 착한 울아들~ 아무쪼록 낼은 주말인데 주말엔 자유시간 없나 주말에라도 조금 편했음 좋겠다 그지 아들아~ 오늘도 수고많았구 낼 또보자 좋은 꿈꿔 울아들사랑하는 엄마가...
    아들아 어제오늘 엄마아빠 죽도록 주말에 일만했다 지금7시반인데 아직 저녁도 못먹고 울아들 한테 편지 쓰고있네 엄마오늘 삽질 해서 팔 다리 어깨 다 쑤신다 그래도 낼부터 엄청 고생할 울아들 생각나서 엄마가 독수리 타법으로 널 만나고있다 오늘은 엄마도 일찍 쉬어야껬네 이번주부턴 마니 힘들텐데 아들 힘내고 화이팅 엄마가 힘내라고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 오늘은 일찍자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어 아들 잘자

    사랑하는아들! 오늘 해병대홈피 마린보이에서 3소대 아이들의 영상편지를 보았다 울아들 어색해진 짧은 머리가 역시나 이쁘고 잘어울렸어 어렸을때 너의 야무지고 개구진 모습이 보이더구나 훈상아 넌 역시 짧은 머리가 남자다워 지금까지 엄마가 항상 너에게 목소리 작다고 크게좀 말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한을 풀었네? ㅎㅎ 항상 그모습 변치 않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매섭다 울아들 바깥에서 얼마나 추울까 엄마아빠는 날씨에 예민해졌어 잠잘때는 얼룰손발에 로션 듬뿍 바르고 자야한다 특히 넌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엉망된다 오늘추운날시속에 극기훈련들어 간날인데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바람많이 분날 혹시 화생방하지않앗는지 걱정되는구나 바람불면 아무래도 더 힘들테니 말이다 요즘도 밥이 차갑워서 먹기힘드니?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을수있어 내게 주어진 것에 항상감사하고 힘들땐전시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거라 전시중이라면 못먹고 버텨야하는 상황 일수도있겠지 너는 지금 군인이니까~ 그렇게 모든상황에서 힘들고 불만스럽더라도 항상 긍정의 생각으로 장 버티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아들아~ 사소하고 작은 노력과 습관이 나중엔 크고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으니 이를악물고 잘버티거라 엄마도 널 낳을때 이를 악물고 낳았느니라 ㅎㅎㅎ 사랑한다아들아 언제나 너의등뒤에서 힘이 되어줄게 오느도 고생 마니했어 편히잘자고 일어나렴 굿나잇 엄마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 금요일이구나 이번한주는 마니 힘들었쟈? 추운날씨속에 고생 많았어 울아들, 이젠 좀 실감이 났을거 같구나 아빠가 여기저기 뒤져서 네모습 보구있단다 입소식 때의 모습과는 마니 달라져 있어 보이더구나 군기가 바짝든 모습이 카리스마 있어보여 멋있더구나 그사진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 으로 올려 놨는데...ㅎㅎ 이제 훈련 절반 남았구나 화생방은 잘했니 엄마는 그거땜시 애가 타더구나 행군도 힘들겠지만 그후 느끼는 희열감과 성취감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울아들은 모든 고통을 잘이 겨낼거라 믿는다 유격훈련도 만만치 않을거야 순서번호 암기 잘해야할거야 마지막 구호 외치지 않는것두 명심하구 엄마가 울아들 학교보내고 예습시키고 있는거 같구나 울아들 열외 당할까 걱정 스러워 ~ 사진 찍은거보니까 울아들이 넘 어려보이더라 엄마눈애만 그런지 몰라도 ㅎㅎ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구나 괜히 걱정됬어 울아들이 걔들한테당하진않을까싶어서.. 근데 나이 많아도 동기들이니까 친구되겠지? 맨날 자주 배고파서 어떻하니 몸생각해서밥잘먹어야한다 티비보니까 잘들먹던데 울아들도 잘먹어야한다 밥심으로 버텨야하느니라 3주만 좀 잘참고 견디고 나면 조금은 낫아지지 않갰니 엄마아빠 울가족모두는 항상 울아들의 안전과 무탈을 긷고있으니 아무걱정말고 훈련에 집중하길바란다 오늘하루도 마니마니 수고했어 사랑한다 울아들 오늘밤도 잘자거라 사랑해
    아들아 과실자 훈련 받느라고 목봉드는거 봤다
    세상에 정말 힘든맛을 봤을거야
    혹시 우리 아들도 받았는지 모르지
    안받았으면 받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훈련 받고
    혹시 받았다면 다 추억 이다 생각하고 다시는 받지 않도록
    남은 훈련 정신차리고 받으면 된다
    아들 오늘 하루 일과도 곧 마치겠네
    아빠 오늘 과실자 훈련 받는거 보고 눈물 나올뻔 했네
    그 고통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ㅋㅋㅋ
    아마도 아빠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훈련을 하는것도 다 뜻이 있는거야
    너희들이 앞으로 메고 다녀야할 군장 무게가 그정도거든 그걸 몸에 베게하기
    위함이니 너무 원망만은 말거라
    아빠 말대로 다뜻이 있는거다
    훈련을 중반기에 접에 드는데 어때 받은만은 한거니?
    그래도 돌아온단는 이야기를 안하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구나
    아들아 오늘은 경모삼촌 베드남에서 각시 왔다고 식사하는 날이야
    아마도 거기서 훈상이가 화제가 될거야
    오늘 아빠는 목에 힘좀 주고 큰소리 칠께 방위,육군,미필은 조용히 해~~~~!!
    까불고 있어 그지 목봉 들어봤어?
    해병대 박수 쳐봤어 ㅋㅋㅋ
    근디 아들아 사진좀 찍혀라 제발
    아빠 사진 크게 확대해서 봐두 아들은 안보이네
    거참 거 잘생긴놈 찾기가 그리 어려운가 ㅎㅎㅎ
    아들아 개안으니까 열심히 훈련 잘 받고 있어
    엄마랑 포항 이마트 전체를 다 사갈 테니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
    훈상아 오늘도 열심히 했으니 잠 푹자고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밥은 먹었구? 잠자리는 어떻구?아픈데는 없구? 같이훈련받는애들이랑은 친해지구? 엄마는 군대를 안가봐서 다 궁금하다.엄마 이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편지부터 쓰라고 해서 이리 자리에 앉았다.ㅎ 훈상아 엄마는 지금 수료식한다는 4월 9일만 자꾸 달력을 쳐다보곤한다.시간이 가는듯하면서도 더디가네 강아지.정말 아픈데는없는거지.아프면 빨리 군인들한테 말해서 치료받어.더 크게 만들지 말고.아빠는 아들 군대가구나서 매일 인터넷 보구 있어.아들 사진 찾는다고..저러는거 첨본다.아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나보네.아님 엄마보다도 아들을 더 사랑하는갑다.질투난다.아들 누나가 그랬어 아빠 왜 저러시냐고.아들 바보가 된듯해 지금 보믄.컴퓨터에.핸드폰에 아들사진만 깔아놓고..훈상아 제대하믄 아빠한테 잘해라.엄마한테도 잘해야돼 엄마는 우리 아들이 그냥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대생활하는것밖에는 별다른 바람 없어.이미 아주 멋진군이이 되어 있는거 같어 사진보니까 ㅎㅎ 엄마가 잘 모르지.아빠는 훈상이가 언제 힘들다 그런걸 다 아는거 같아 그래서 엄마한테 훈련 내용가금 이야기하믄 엄마는 슬러져,울 강아지 지금 얼마나 힘들까 하고 하지만 다 이겨낼수 있지.우리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 그런걸 못 이기겠어 아들아 엄마 이제 아빠 밥하러 갈께 수료식때까지 잘 지내야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9. 2015.03.18 15:04

    사랑하는아들 보아라 아들이 군에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 아들이 입영식하던날 걸어가던 뒷모습에 아빠엄마는 눈물이 고여 자꾸만 하늘을보다보니 아들의 뒷모습을 놓쳐 얼마나 안타가웠는지 모른다.너를보내고 집에와서 너의 빈방에서 너의 모습도 떠오르고 해서 마음이또 아팠단다. 어제는 엄마는 티브이보면서 군인모습에 도 눈물을 흘리고...... 아들아 건강하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빠나 엄마는 항시 걱정이다.덜렁대지는않을까.암기를 못해서 얼차려는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ㅎㅎ. 훈상아 이제는 자랑스러운 아들... 아빠는 요즘 주위에서 아들 잘 두었다는소리도 자주 듣고 또 아빠가 직접 해병대 갔다고 여기저기 자랑도하고 다닌단다.아마도 훈상이는 자랑스런 아들,믿음직한 아들이될거라구 아빠,엄마는 믿는단다.지금은 그립고 안타깝고 하지만 함께어울려 훈련을 받고있을 아들의 모습을 더올리면서 그리움을 삮히고 있단다.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절대적인 복종은 항상 생각을하면서 군대생활을 잘 하기바란다. 멋지고 용감한 아들아 사랑한다 내아들,사랑한다 우리아들~~~ 누나는 서울에 올라갔고 엄마랑 둘리서만 지내기가 매우 썰렁하단다 .아들의 빈자리........ 훈상아 절대 다지면 안되는거 알고 있지? 훈상이는 안전교육도 받곤했으니 잘 알거라 생각하고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말거라 아빠가 또 편지할께 잘 지내구 사랑한다 아ㅡ들
    어젠바람이 무척이나 불어 훈련을 받고있는 아들 걱정이 앞서더구나 이제는 아들이 군에 가니까 날씨에도 민감해지고 그러네.이번주 훈련도 내일이면 마치게 될것 같구 다음주 훈련이 기다릴텐데.... 아들아 엄마가 그전에 그런소리 했지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구. 현재는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곤 하겠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조금은 힘이 날거야 .그리고 더 힘든 상황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다른 사람도 있다고 위안을 삼으면 조금은 힘이 될라나.아빤 지금 훈상이 퇴소식때 무엇을 해가야하나 어디를 데려 갈까 마구 고민이다.그래두 이렇게 혼자라두 글을 쓸수가 있다고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구나.아들 집걱정은 하지말고 안전하게 굳건하게 훈련을 잘 받을수 있도록 해해병대 동영상을 보면서 요새는 아빤 잠든단다.다른 부모들도 다 그렇겠지만 부모가 자삭을 군에 보내고 나면 다 그런 마음인다보다 .아들아 집뒤에 공사는 건물 새로 짓고 어제 마무리 했다,휴가나오면 아들 재미나게 놀게해주려고아빠가 서둘렀다.아들.훈련기간에 선배들이 담배주면서 피라고해도 절대피면 안된다.유혹을 테스트할수도 있으니 빠져들면 안되고 훈련소 직속 상관들이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준수해야한다.그리고 엄마걱정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안다치게.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다.점심 맛있게 많이 먹구 내일아빠가 또 편지하마.오늘 아들 옷온다고 문자왔네..실감난다 아들 잘있어..........아빠가.
    사랑하는아들 보거라.어제는 집안의 기운이 꿀꿀했다.훈상이 소포가 도착했거든.훈상이 옷을 보는순간에도 아직도 아빠나 엄마는 아들이 군에 가 있다는 실감이 잘 나지를 않는다.훈사이 편지는 잘 받었고 부탁한것은 아침에 엄마가 했구 누나한테 부탁한것도 누나가 친구통해서 다 했단다.그러니 걱정말고 잘 지내기 바란다.아들아 현재 군생활이 조금은 힘들고 벅차고 어렵다는거 아빠가 왜 모르겠냐?하지만 아들 혼자하느거 아니구 여러 동기들 전우들과 같이 먹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잠자는 모든것을 같이하는 것이니까 조금이라도 불평해하거나 그것이 힘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나다.그게 단체생활이구 군대의 문화거든,아마도 조금씩 익혀나가리라고 본다.그리고 수료식때 면회는갈것이니까 조사하게된다면 그리 대답하거라엄마 편지두 받았는지 모르겠구나.매일 편지오는것이 우리 아들 훈상이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으로서 해 줄수 있는것이 이것밖에 없단다.ㅎㅎ 아들 시간이 지나갈수록 힘들어도 참아낼수 있지? 남자놈이 그정도도 못하믄 사내가 아니지.너희지금 기수들보다 몇십년전의 기수들 훈련을 생각해봐 ,아마도 너희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을거야 .그 선배들 생각해서라도 참고 복종하고 .정신차리면서 생활하기바란다.중도에 포기하는 그런 모습은 아빠나 엄마는 생각도 안한다.그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가장 치욕적인 변명이다..항상 명심하고 건강,안전 잊지말고 아들 사랑해~
    아빠가 주말에 편지를 안하니 아들 궁금했지? 사실 집에 일을 하느라고 몸이 넘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다.이해 해라 아들 오늘은 일요일 이라서 조금은 쉬었는지 모르겠구나 훈련 1주일 반더보니 생각했던 거보다는 좀 힘들거야 하지만 다음주,그다음주 되면 역시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ㅇㄹ 가지고 마음 굳건하게 먹고 훈련 잘 받거라.훈상이 편지에 낙오되는 사람들 이야기두 잇던데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아빤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선배들은 지금의 너희들보다도 더욱 힘든 훈련을 받았을것이고 그들도 다 이겨냈거든 그런것을 우리 아들이 못 니겨낸다는것은 아빠의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훈상이의 명예가 걸린 문제다.아들은 할수 있다 충분히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간것이 아니냐? 여자친구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아 다이제스티브 한박스 사갈께 ㅋㅋ 훈상아 내무반 같이스는 동기들하구도 친하게 지내야하구,동기들도 훈상이를 기억할수 있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라.내일부터 훈련이 시작될텐데 어디 아픈데나 없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건강관리 잘하구,특히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행동하고 정신은 항상 차리도록 해야한다.아빠말이 잔소리 같아도 나중에 보면 이해할거다.집에 공사는 다 마쳤다.오늘 아침에 당구대 설치까지 했으니 아들 와서 같이치자 .아들 내일 또 편지 할께 잘 자구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오늘 아침에는 아빠가 기분이 묘하다 컴터로 훈상이 얼굴을 보니까 매우 안심했구 역시 우리 아들이다.제대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빠는 오늘 친인척 전체에 카톡으로 훈상이 사진 올리고 동영상 올리고...아침에 바뻤다.정말 자랑스럽다.훈상아 역시 해병대 가기를 잘한것 같구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 하다. 주변의 이런 바람을 져버리지 않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엄마가 아빠보고 아들 병 걸렸다구 놀린단다....ㅋㅋㅋ 군대를 안가본 사람은 원래 그래..훈상아 현재 날씨는 거기두 좋지..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구..거기서 겨울에 훈련받는 선배들도 있었으니 위안능 삼거라.훈상이 볼날이 이제 한달 남았네..훈상이두 시간이 안가는거 같지만 아빠도 시간이 안가는거 같다.빠리 가서 훈상이가 가족 앞에서 필승 하는 경례를 받아보고 싶은데...어제도 진짜사니이 보면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더구나 ..아빤 눈물이 왜 이리 많지..ㅋㅋ .아들 훈련소 생활은 모나지도 않게 훈련 동기들보다는 더욱 열심히 하면 혹시 아니? 훈련소 조교로 차출될지...아들아 뒤에 정리하고 잔디밭 정리하고 나니 허리가 무척이나 아프다.어제 엄마랑 아들의 빈자리가 크다고 푸념했다..친구들한테 페푹 올리라고 했는데 편지들이 가는지 모르겠다.사회생활도 바쁘니까 안오더라도 이해 하고 밥 잘먹고 무조건 건강! 알지.아빠 또 낼 쓰마 아들 사랑해
    간밤에는 잠은 잘 잤니? 아침에 일어나기 정신없지? 거봐라 아빠가 아침일찍일어나는 습관들여야한다고 얼마나 야기했냐. 사람은 습관이 중요한거야.암튼 사회 나오면 달라지겠지.엄마는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감격에 겨워서 ㅋㅋ훈상이 목소리가 원래 저렇게 컸구나 싶더란다.짜샤~~ 훈상이는 지금 아침먹구 오전 훈련 받고 있을 시간이겠지아빠도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기분이 묘했나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엄청 먹었다.주변에서는 그러던데 몇일 있음 다 잊어먹는다고...근디 아빠는 안그런거 같은데... 아들 아빠가 아들 생각하는것만큼 아들도 엄마,아빠 생각 하겠지? 가족 밖에는 없다는것을 아마 느낄거야 아들아 이번주가 아들 간지도 3주차네,,시간이 아빠도 잘 안간다.하지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들은 또 훈련을 열심히 받다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겠니 다 들 열심히 하자 아들아 혹시 과외 미달 훈련따로 받는훈련병중에 아들은 없겠지? 아들 해병대 경력이 몇번인데 초짜들하고 같이 놀아? 그럴순 없지 아들이 조교되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들 같이간 친구도 열신히 하는지 모르겠다.군것질도 못하니까 그점도 많이 힘들지? 하지민 그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구 아빠때도 일병되어서 처음으로 PX 가봤어.무척이나 신기했지.뒤로 갈수록 자유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기 바란다 오늘도 훈련 잘 받고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우리 아들
    오늘하루도 힘들었지? 얼굴도 까맣게 탔을것 같구..이제서야 남자다운모습이 점점 되어 가고 있을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요즘 당진도 날씨가 매우 추워.바람도 장난이 아니게 불고 .은비 까비도 잘 있다. 아들 아빠도 태어나서 이렇게 매일 편지 써보기는 처음이야 ,이빠 군대 생활 할때는 정말 편지한통 안 받아봤는데..우리 아들은 좋은 아빠 만난줄 알어라.그리고 아들 마린에서 사진 찍어 올리던데 아들모습은 안보여서 아빠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아? 집합하때나 훈련 받을때 뒤로 숨지 말고 앞에서 리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훈상이는 해병대 경력이 아마도 동기생들중에 제일 많지 않어? 그러면 리더가 되어야지.그래야 동기생중에 인기도 많고 훈련을 받을때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아들아 훈련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겨 내야한다.그리고 아빠는 지금 수료식때 갔을때 훈상이가 엄마,아빠 앞에서 필승 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믄 잠도 잘 안오네 설레여서...ㅋㅋ 이숙이랑 이모들이 놀려 요즘 아빠 별명이 아들 바로래.그래두 좋다 호중이나 연재보다는 훈상이가 더욱 자랑스러우니까.뭔가를 보여줘부러 훈상아.멋진 제복을 입고 와서 나 이런 사랍입니다 하고. 훈상아 그리고 체조할때 마지막 구호는 안붙이는거 잘 하고 있지? 샘 해밍턴처럼 고문관이 되면 안된다..하기 경력이 있으니 정진 차리고 잘 할거라 믿지. 점심 잘 먹고 내일 아빠가 또 쓸께 사진찍혀
    어제보다는 한참 따스해진 날이다.포항에도 오늘은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질거라 생각한다.아들 마음은 안그럴텐데 봄기운은 무슨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ㅎㅎ 그지 훈상아?밤새 잘자고 경계근무 잘 섰냐? 어제밤에는 집에 티브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안되어서 엄마가 편지 못썼을거야.엄마보다는 아빠가 조금은 한가하니 아들이 엄마편지 많이 안온다고 해도 이해해라.그게 남자지.아빠가 이야기했지. 아빠 군시절 30개월동안 편지 한통 못받어 봤다고 그래도 부모님을 원망해본적은 없다.아들아 이제조금은 훈련 받는데 몸이 적응을했지?아침에 일찍일어나지고 밤새 푹 잘자고..집에 있을때 도둑 고양이처럼 슬금슬금 내려와서 라면 끓여먹고 낮에 종일자고 그런거는 다 잊었지.역시 군대는 좋은곳이야 안그렇게 생각허냐?훈상아 오늘 경모삼촌 베트남에서 와이프 ,너한테는 외숙모가 오는날이야.삼촌은 연신 싱글벙글,우리 아들도 제대해서 직장 잡고 결혼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언능 아빠한테 보여줘야하는데..항상 어린이로만 보이니 우짜냐? 아들아 이번에 군대도 해병대까지 다녀오고 나믄 아들의 멋지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된다 그래야 주위에 모든이 들이 역시 해병대를 다녀와야 사람되네 하고 칭찬받지.아침은 먹었을 시간이구 오전 훈련 준비에 정신이 없겠구나.하지만 정신차리고 준비잘하고 부지런하면 시간이 많아 그니까 신경잘써서 실수하지마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아들 훈상이 아빠가
    간밤에는 잘 잤는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네서 불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들 생각이 더 드네..아들 훈상이 불타는 금요일 매우 좋아했는데..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훈상아 이제 훈련의 중간지점까지 왔네.참아내고 있어 대견스럽고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참고.복종하고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훈상아 아빠가 마린에서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을 단다고 달았았는데 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했다.미안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마 ㅎㅎㅎ 이번주에는 누나도 집에 내려온다고하고 오늘 외삼촌은 숙모 데리고 내려오고 잇다고 방금 연락오구 훈상이가 다들 보고 싶은가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아들 얼굴이 많이 탔드라.하지만 타는게 맞는거니까 신경쓰비말고 .나중에 위장크림 안발러도 되니까 더 좋지 뭐. 8소대에 잇는 친구 사진도 아빠가 몇개 찾어냈다.나중에 수료식때 갸 부모님한테 전달해줄께.아님 갸만나거든 아빠번호 갈켜주고 편지쓸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라고 해드려.부모맘은 다 같은건가보다 사진한장 더 찾을려고 아님 사진한장 더 찍히게 해달라고 난리다.자식들은 이런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지..어제도 엄마랑 밤에 아들보고 싶다고 엄마 눈에 또 눈물이 ..ㅎㅎ 나중에 수료식때 엄마 안데려 갈까? 아마도 연병장에서 곡을 할것 같아서 ..아들아 오늘 훈련 잘받고 열심히 해 그래야 시간 잘간다 아들 밥 잘먹고 낼 보자 훈상아 사랑한데이..징그럽나?
    아들아오늘은 토요일인데 편지가 늦었지 아빠가 서울 동창회에 다녀오느라고 늦었다.아마도 오늘은 이편지가 도착하지 못할것같아 속상해하지 말어라 오늘은 훈련을 받지 않았지?종고동으로 교회를 갔었다고?ㅋㅋㅋ 괜찮다 교회건 절이건..너 편한대로 초코파이 많이 주는데로 가라 아 그리고 핸드폰 군정지로 해놨으니 걱정마라. 그리고 나 지금 누난데 너 페이스북에 어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게되서 어제 너 타임라인에 주소 올려놨어~ 누나도 너한테 보낼라고 편지썼는데 바빠서 계속 못보냈어 담주에 꼭 보낼게. 이제 날씨 좀 풀려서 다행이다. 쫌만 더 힘내~ 화이팅!!! 면회갈때 너 먹고 싶은 치킨이랑 피자랑 다이제 다 사갈게. 주위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힘들어하는 친구 있으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멋진 남자가될수있어야한다 아들아 엄마야 오늘은 컴터 앞에 다앉아 있다 근데 지금 나가야하는 상황 인데 울아들 편지 보내고 갈라고 지금 앉아 있어 빨리 나갓다와서 보자 안녕 이따봐~
    훈상아 오늘은 일요일이네 아마도 오늘도 종교활동 다녀왔니? 쵸코파이에 또 영혼이 팔려 교회로 ㅋㅋㅋ. 개안아 훈상이 편한대로 하고 훈상아 화생방 훈련 받었나 모르겠구나?정말 참기 힘들었지? 아니면 샘처럼 중간에 도망가는 그런 못난짓은 안했는지 궁금하고 친구들한테 니 연락처 알려주는게 미스가 있었나 보구나 누나하고 소통이 잘 안되서 그랬다.훈상아 훈련이 이제 중간을 넘어가니 육체적으로 조금은 힘들어 질거야 하지만 아빠가 이야기 했지 수료식때 그 뿌듯함과 훈련을 다 마쳤을때는 정말 눈물 흘려두 된다고 그때 까지는 멋지게 용감하게 잘 참아 내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는 훈상이는 직업이 군인이야 군인답게 멋지게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훈상아 어디 아픈곳은 없지? 배고픈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라 생각라고 배부르면 훈련 받기가 더 힘들어져서 그리하는거야 그러니 이해를하고 싸리 없어서 그런거 아니니 불만 가지지 말거라 .이제 28일 남았나? 수료식이...중간 이상을 햇으니 이제는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는 뜻으로 나머지 훈련도 잘 할거라 믿는다 훈상아 자재배치에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전방과 후방의 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들었다.어디에 가더라도 잘하면 거기가 고향이구 친정이다.아무리ㅣ 편한곳에 가서도 적응못하면 그만큼 군 생활이 괴롭거든..그러니 마음 내려놓고 훈련에만 전념해주기바란다.아들아 우리는 이제 식사했다.아들은 곧 중식시간인데..잘지내구
    훈상에 주말에는 잘 쉬었는가 모르겠구나.아빠가 잘 알면서도 그런소리한다.잘 쉬었냐구.ㅋㅋ.훈상에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아마도 새로운 훈련이 시작될텐데 정신잘 차리고 배고프고 졸려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 다른 동기들은 지켜내는데 우리 아들이 못 버틴다면 그건 네가 냐약한거니까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어.아들아 어제느느 진짜사나이를 봤는데 정말 한심스러워서 보기가 싫었다.저게 군인이라고..ㅉ ㅉ 포항에서 훈련 받고 있을 아들 생각에 더 그런 생각이 든다.아들아 군이란 곳이 그리 소풍가는곳이 아니거든... 어제는 엄마,누나랑 집안 대 청소하느라고 다들 힘들었다.아빠도 아침에 일어나니 입술이 부르텄네.ㅋ 아빠가 사진 찍어가서 수료식때 보여주마.얼른 아들이랑 당구도 치고 탁구도 칠수 있었음 좋겠다.친구들한테 편지가 자주오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인터넷 편지는 하루 2명밖에 쓸수가 없는데 매일 써지는걸보면 친구들은 다른 방법으로 쓰나?암튼 친구들이 편지 많이 안해도 이해하고 아들도 많이 안했잖아 ㅋㅋ.그리고 훈상아 그 마린에서 댓글다는것은 아빠가 보니 부조리가 너무 많아서 일하는사람들로서는 감당이 안된다.집안에서 그 댓글만 다는 사람들이 잇으니 회사에서는 그리 할수도 없고 암튼 그부분은 아들이 이해하고 아들아 밥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해야한다.다치지말고 수료식때 건겅한 모습보고싶다 아빠가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일찍 편지를 쓸려고 이리 자리에 앉았네.아마도 이편지를 읽을 시간이면 하루 일과가 마치는시간이것지?오늘하루도 훈련이 힘들었지?수고하고 고생했다.아들.해병대 군가중에는 팔도사나이가 아직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라는 노래인데..훈상아 어제는 경모삼촌 숙모 상견례를했어.이제 삼촌도 자리를 잡고 잘 살겠지.우리 아들도 어서 제대하고 자리잡고 결혼도 해서 손주도 안겨줘야할텐데..그때가 곧 오것지..훈상아 같이간 친구도 훈련잘 받고 있지? 화생방 훈련은 했니?했다면 정말 괴로웠지.하지만 훈련이자나.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어야지.집에 있을때 먹지 않았던 음식들이 다 그립다고? ㅋㅋㅋ 어제 이야기의 화두는 당연 훈상이였어 호중이도 찍소리 못하고..아빤 내심 기분은 좋더라..연재는 다음달에 제대한다고는 하는데 군대에서 살찐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ㅋ 훈상아 해병대간것은 정말 훈상이로서는 아주 잘한일인것 같다.그리고 이제 휴가나오거나 수료식때 면회를 가더라도 그리고 해병대 제대를하면 엄마나 아빠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특히 엄마는 너희들 어려서 키울때 얼마나 고생한줄 아니? 애기때 밤 낮이 바뀌어 밤새울고 .엄마는 그러면 너희들 밤새 업어주고 ,,,아빠는 회사가야하니까 조용히 시킬려고..지금 생각하면 누나랑 훈상이는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한다.정말 엄마 고생했으니 잘해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기분이 꿀꿀하네..밖에 비가와서 그런가보다.아마도 포항에도 비가올거라고 생각되는데..비오면 더욱더 훈련받기도 힘들고 젖은 옷을 입고 다닌다것이 매우 힘들거든 . 하지만 아빠가 꿀꿀해도 훈상이는 지금쯤이면 훈련을 다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이편지를 읽고 있겠지.훈상아 훈상이 후임들이 입대했네..기쁘지? 군에서 후임을 받는것이 얼마나 비쁜지아냐? 그만큼 아들은 시간이 가고 있다는증거다.훈상이 포항 가는날부터 해서 국방부 시계는 돌고 있으니까.ㅋㅋ 아들아 점점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 힘들어 지지만 또 그만큼 아들이나 동기들도 군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 견디리라 생각된다.밥은 이제 다 적응이 된는지 모르겠구나? 아들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여기저기 다 헤메도 아들의 훈련 받는모습은 어디에도 안나오네..사진에 그리 약해서 우자냐 ,엄마도 그렇고 다들 보고 싶은데..훈상아 수료식때는 아파랑 사진 많이 찍어서 아빠가 여기저기 다 도배해야지.ㅋㅋ 우리 아들이요 하고.엄마는 요새 일이 좀 힘든가 어제도 밥만 먹고는 파스붙이고 바로 잠들었다.엄마 편지가 좀 덜 가더라도 아들 이해하고 알았지?아빠가 좀 낳으니까 이리 매일 편지 해줄께.그런데 편지를 매일써도 매일 할말이 생기네.많은 글자는 못보내는거 알지 700자가 한도야 .훈상아 낼 또 열심히 훈련받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니길 바란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아들~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에 울아들 훈련받고 있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널 웃으며 보내고 주위에선 엄마가 울지도 않았냐고~ 계모다 팥쥐엄마다 라고 하더구나 그얘기를 들으니 엄마가슴이 멍해지더라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울아들앞에 절대 울어서도 안되고 울수도 없었지 두려움과 조바심이 컸을텐데 분명 단한번도 내색하거나 약한모습을 표현하지 않았던 웃으며 엄마아빠를 위로하며 들어가던 너의 뒷모습을보니 엄마는 너무나 울아들이 자랑스러웠어 고맙다,훈상아 이렇게 씩씩하고 용감한 아들로 엄마아빠곁에와줘서~너무나 고맙다 엄마아빤 널 보내고 걱정도 앞서지만 너에대한 기대감이 더 크단다 이제 진정한 남자로서의 모습을갖출수 있는 진짜 사나이가 되어갈테니 어찌기쁘지 않겠니 비록 힘들고 어려운훈련 일지라도 아무탈없이 무사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밤도 좋은꿈꾸고 내일 또 만나자 오늘하루도 수고많았네 내아들~엉덩이 토닥토닥 아들잘자 사랑해

    네가 보낸 편지가 오늘에야 도착했구나 편지쓴지5일만이야 네가 입었던 옷과 편지를 받고 울아들 냄새도 맡아보았지 ㅋㅋ 근데 신발이 없더구나 ... 해병대 입소날 가서 보았던 엄마의 느낌은 아들을 보내는 불안감보다 잘할수 있을거같은 편안함을 느꼈어 그리고 군화도 넘 좋더라 멋지고... 그래서 발은 많이 아프고 다치지 않을거같은 안도감이 들더구나 그런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없어서 어쩐다니...그런건 상부에 건의 할수 없는거니? 좀더 기다려봐 다뜻한밥 먹을 수 있을거야 희망을가지자 네가 부탁한 내용들은 잘처리해 줄테니 걱정하지마 누나가 2일날 서울로 올라가서 집에없거든~ 조금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엄마나 아빠가집에없으니 우체국 갈시간을 낼수있도록 노력은 할테니 조금 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하지만 최대한 힘써서 해보마 담주부터 극기훈련이 시작될거야 맘단단히 먹고 엄마가 당부했던말 기억하지? 집중 해야해 군대의 삶은 집중 만잘하면 성공 이라고 보면되겠지 날마다 시간되는대로 울아들 생각하면서 군복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기도할게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 울아들~ 잘자 내아들^^

    아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체통에 편지2통 부쳤어 페북에 올려 달라는건 벌써 누나가 누나친구 동생 아무게 한테 다 부탁 햇더구나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보거라 요즘 날씨가 추워서 힘들진 않았니 얼굴상할가봐 엄마가 마니 걱정됬어 그렇지않아도 수료식때 스킨 로션 챙겨 가려고했어 음식이랑 맛있는거챙겨갈게 불편하고 아픈데는없니?몸은 가렵지 않은지 걱정되는구나 약이랑 바디로션이랑 챙겨갈게 아프거나 불편한곳 있으면 참지말고 꼭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 .아픈데 참는 건 바보야 훈련을 잘해내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먹고 싶은건 다이제 밖에 없어? 치킨이 젤로 그리울줄 알았는데? 네가 없어서 아빠도 치킨 아직 한번도 못드셨어 사러나갈 사람이 없 잖니? 울아들이 없어서...ㅎㅎ 너없을때 아빠 다욧트 시켜야겄다 이번 주말엔 집안일이 무지 많다 울아들이 힘든일 많이 도와 줬는데 아쉽다. .울 아들 빈자리가 확 느껴지는구나 착한 울아들~ 아무쪼록 낼은 주말인데 주말엔 자유시간 없나 주말에라도 조금 편했음 좋겠다 그지 아들아~ 오늘도 수고많았구 낼 또보자 좋은 꿈꿔 울아들사랑하는 엄마가...
    아들아 어제오늘 엄마아빠 죽도록 주말에 일만했다 지금7시반인데 아직 저녁도 못먹고 울아들 한테 편지 쓰고있네 엄마오늘 삽질 해서 팔 다리 어깨 다 쑤신다 그래도 낼부터 엄청 고생할 울아들 생각나서 엄마가 독수리 타법으로 널 만나고있다 오늘은 엄마도 일찍 쉬어야껬네 이번주부턴 마니 힘들텐데 아들 힘내고 화이팅 엄마가 힘내라고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 오늘은 일찍자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어 아들 잘자

    사랑하는아들! 오늘 해병대홈피 마린보이에서 3소대 아이들의 영상편지를 보았다 울아들 어색해진 짧은 머리가 역시나 이쁘고 잘어울렸어 어렸을때 너의 야무지고 개구진 모습이 보이더구나 훈상아 넌 역시 짧은 머리가 남자다워 지금까지 엄마가 항상 너에게 목소리 작다고 크게좀 말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한을 풀었네? ㅎㅎ 항상 그모습 변치 않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매섭다 울아들 바깥에서 얼마나 추울까 엄마아빠는 날씨에 예민해졌어 잠잘때는 얼룰손발에 로션 듬뿍 바르고 자야한다 특히 넌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엉망된다 오늘추운날시속에 극기훈련들어 간날인데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바람많이 분날 혹시 화생방하지않앗는지 걱정되는구나 바람불면 아무래도 더 힘들테니 말이다 요즘도 밥이 차갑워서 먹기힘드니?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을수있어 내게 주어진 것에 항상감사하고 힘들땐전시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거라 전시중이라면 못먹고 버텨야하는 상황 일수도있겠지 너는 지금 군인이니까~ 그렇게 모든상황에서 힘들고 불만스럽더라도 항상 긍정의 생각으로 장 버티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아들아~ 사소하고 작은 노력과 습관이 나중엔 크고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으니 이를악물고 잘버티거라 엄마도 널 낳을때 이를 악물고 낳았느니라 ㅎㅎㅎ 사랑한다아들아 언제나 너의등뒤에서 힘이 되어줄게 오느도 고생 마니했어 편히잘자고 일어나렴 굿나잇 엄마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 금요일이구나 이번한주는 마니 힘들었쟈? 추운날씨속에 고생 많았어 울아들, 이젠 좀 실감이 났을거 같구나 아빠가 여기저기 뒤져서 네모습 보구있단다 입소식 때의 모습과는 마니 달라져 있어 보이더구나 군기가 바짝든 모습이 카리스마 있어보여 멋있더구나 그사진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 으로 올려 놨는데...ㅎㅎ 이제 훈련 절반 남았구나 화생방은 잘했니 엄마는 그거땜시 애가 타더구나 행군도 힘들겠지만 그후 느끼는 희열감과 성취감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울아들은 모든 고통을 잘이 겨낼거라 믿는다 유격훈련도 만만치 않을거야 순서번호 암기 잘해야할거야 마지막 구호 외치지 않는것두 명심하구 엄마가 울아들 학교보내고 예습시키고 있는거 같구나 울아들 열외 당할까 걱정 스러워 ~ 사진 찍은거보니까 울아들이 넘 어려보이더라 엄마눈애만 그런지 몰라도 ㅎㅎ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구나 괜히 걱정됬어 울아들이 걔들한테당하진않을까싶어서.. 근데 나이 많아도 동기들이니까 친구되겠지? 맨날 자주 배고파서 어떻하니 몸생각해서밥잘먹어야한다 티비보니까 잘들먹던데 울아들도 잘먹어야한다 밥심으로 버텨야하느니라 3주만 좀 잘참고 견디고 나면 조금은 낫아지지 않갰니 엄마아빠 울가족모두는 항상 울아들의 안전과 무탈을 긷고있으니 아무걱정말고 훈련에 집중하길바란다 오늘하루도 마니마니 수고했어 사랑한다 울아들 오늘밤도 잘자거라 사랑해
    아들아 과실자 훈련 받느라고 목봉드는거 봤다
    세상에 정말 힘든맛을 봤을거야
    혹시 우리 아들도 받았는지 모르지
    안받았으면 받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훈련 받고
    혹시 받았다면 다 추억 이다 생각하고 다시는 받지 않도록
    남은 훈련 정신차리고 받으면 된다
    아들 오늘 하루 일과도 곧 마치겠네
    아빠 오늘 과실자 훈련 받는거 보고 눈물 나올뻔 했네
    그 고통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ㅋㅋㅋ
    아마도 아빠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훈련을 하는것도 다 뜻이 있는거야
    너희들이 앞으로 메고 다녀야할 군장 무게가 그정도거든 그걸 몸에 베게하기
    위함이니 너무 원망만은 말거라
    아빠 말대로 다뜻이 있는거다
    훈련을 중반기에 접에 드는데 어때 받은만은 한거니?
    그래도 돌아온단는 이야기를 안하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구나
    아들아 오늘은 경모삼촌 베드남에서 각시 왔다고 식사하는 날이야
    아마도 거기서 훈상이가 화제가 될거야
    오늘 아빠는 목에 힘좀 주고 큰소리 칠께 방위,육군,미필은 조용히 해~~~~!!
    까불고 있어 그지 목봉 들어봤어?
    해병대 박수 쳐봤어 ㅋㅋㅋ
    근디 아들아 사진좀 찍혀라 제발
    아빠 사진 크게 확대해서 봐두 아들은 안보이네
    거참 거 잘생긴놈 찾기가 그리 어려운가 ㅎㅎㅎ
    아들아 개안으니까 열심히 훈련 잘 받고 있어
    엄마랑 포항 이마트 전체를 다 사갈 테니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
    훈상아 오늘도 열심히 했으니 잠 푹자고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밥은 먹었구? 잠자리는 어떻구?아픈데는 없구? 같이훈련받는애들이랑은 친해지구? 엄마는 군대를 안가봐서 다 궁금하다.엄마 이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편지부터 쓰라고 해서 이리 자리에 앉았다.ㅎ 훈상아 엄마는 지금 수료식한다는 4월 9일만 자꾸 달력을 쳐다보곤한다.시간이 가는듯하면서도 더디가네 강아지.정말 아픈데는없는거지.아프면 빨리 군인들한테 말해서 치료받어.더 크게 만들지 말고.아빠는 아들 군대가구나서 매일 인터넷 보구 있어.아들 사진 찾는다고..저러는거 첨본다.아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나보네.아님 엄마보다도 아들을 더 사랑하는갑다.질투난다.아들 누나가 그랬어 아빠 왜 저러시냐고.아들 바보가 된듯해 지금 보믄.컴퓨터에.핸드폰에 아들사진만 깔아놓고..훈상아 제대하믄 아빠한테 잘해라.엄마한테도 잘해야돼 엄마는 우리 아들이 그냥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대생활하는것밖에는 별다른 바람 없어.이미 아주 멋진군이이 되어 있는거 같어 사진보니까 ㅎㅎ 엄마가 잘 모르지.아빠는 훈상이가 언제 힘들다 그런걸 다 아는거 같아 그래서 엄마한테 훈련 내용가금 이야기하믄 엄마는 슬러져,울 강아지 지금 얼마나 힘들까 하고 하지만 다 이겨낼수 있지.우리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 그런걸 못 이기겠어 아들아 엄마 이제 아빠 밥하러 갈께 수료식때까지 잘 지내야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10. 2015.03.18 15:04

    심사관님 이제 뽑아주실거죠?

  11. 2015.03.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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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5.03.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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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5.03.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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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5.03.18 15:07

    음 이정도면 .................................

  15. 2015.03.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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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5.03.18 15:09

    훈상아 누나다. 오늘 주말이라 초코파이랑 먹었겠네? 다이제 대신 초코파이라도 먹으니 좋디?ㅋㅋㅋ 누나는 지금 집에 와있어 오늘 점심내내 집 일하는거 도와주고 좀이따 삽질해야된대... 이제 날씨 쫌풀려서 쪼금 낫지? 훈련은 받을 만하냐? 이제 쪼금만 더 힘내면 훈련 끝나고 수료하겠다.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꼭 멋있게 해내구와. 그냥 나 죽었네 하고 애들이랑 같이 힘내서 해. 누나가 나중에 너 나오면 맛있는거 꼭 사줄게. 추운데 쪼금만 더 힘내라 훈상아. 집밥 먹고 싶지? 누나도 네덜란드 있었을 때 집밥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쪼금만 힘내고 나와서 집밥 맨날 먹어!! 너가 말한대로 페북에도 너 주소 올렸고 핸드폰도 잘 해놧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힘들때마다 친구들이랑 나중에 제대하고 같이 뭐할지 계획짜고 그래. 정신 잘 차려서 혼나지 말고. 맨날 입벌리고 멍 때리는거 이 참에 고칠 수 있겠네 ㅎㅎㅎ 해병대 어떠냐~ 좋으면 이참에 직업군인 어때?ㅎㅎ 누나도 너가 자랑스럽당 누나 친구들한테도 너자랑 엄청해 해병대 갔다고~ 남들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너는 당당하게 갔으니까 끝까지 힘내서 꼭 잘해내구 와. 윤훈상 화이팅이다~!!!!!! 다이제 나중에 10개 사줄게 질릴때까지 먹어라 ㅋㅋㅋㅋㅋ 너가 좋아하는 치킨도 사주고!! 훈상이 힘내!!!!

  17. 2015.03.18 15:09

    훈상아 누나다. 오늘 주말이라 초코파이랑 먹었겠네? 다이제 대신 초코파이라도 먹으니 좋디?ㅋㅋㅋ 누나는 지금 집에 와있어 오늘 점심내내 집 일하는거 도와주고 좀이따 삽질해야된대... 이제 날씨 쫌풀려서 쪼금 낫지? 훈련은 받을 만하냐? 이제 쪼금만 더 힘내면 훈련 끝나고 수료하겠다.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꼭 멋있게 해내구와. 그냥 나 죽었네 하고 애들이랑 같이 힘내서 해. 누나가 나중에 너 나오면 맛있는거 꼭 사줄게. 추운데 쪼금만 더 힘내라 훈상아. 집밥 먹고 싶지? 누나도 네덜란드 있었을 때 집밥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쪼금만 힘내고 나와서 집밥 맨날 먹어!! 너가 말한대로 페북에도 너 주소 올렸고 핸드폰도 잘 해놧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힘들때마다 친구들이랑 나중에 제대하고 같이 뭐할지 계획짜고 그래. 정신 잘 차려서 혼나지 말고. 맨날 입벌리고 멍 때리는거 이 참에 고칠 수 있겠네 ㅎㅎㅎ 해병대 어떠냐~ 좋으면 이참에 직업군인 어때?ㅎㅎ 누나도 너가 자랑스럽당 누나 친구들한테도 너자랑 엄청해 해병대 갔다고~ 남들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너는 당당하게 갔으니까 끝까지 힘내서 꼭 잘해내구 와. 윤훈상 화이팅이다~!!!!!! 다이제 나중에 10개 사줄게 질릴때까지 먹어라 ㅋㅋㅋㅋㅋ 너가 좋아하는 치킨도 사주고!! 훈상이 힘내!!!!

  18. 2015.03.18 15:09

    훈상아 누나다. 오늘 주말이라 초코파이랑 먹었겠네? 다이제 대신 초코파이라도 먹으니 좋디?ㅋㅋㅋ 누나는 지금 집에 와있어 오늘 점심내내 집 일하는거 도와주고 좀이따 삽질해야된대... 이제 날씨 쫌풀려서 쪼금 낫지? 훈련은 받을 만하냐? 이제 쪼금만 더 힘내면 훈련 끝나고 수료하겠다.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꼭 멋있게 해내구와. 그냥 나 죽었네 하고 애들이랑 같이 힘내서 해. 누나가 나중에 너 나오면 맛있는거 꼭 사줄게. 추운데 쪼금만 더 힘내라 훈상아. 집밥 먹고 싶지? 누나도 네덜란드 있었을 때 집밥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쪼금만 힘내고 나와서 집밥 맨날 먹어!! 너가 말한대로 페북에도 너 주소 올렸고 핸드폰도 잘 해놧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힘들때마다 친구들이랑 나중에 제대하고 같이 뭐할지 계획짜고 그래. 정신 잘 차려서 혼나지 말고. 맨날 입벌리고 멍 때리는거 이 참에 고칠 수 있겠네 ㅎㅎㅎ 해병대 어떠냐~ 좋으면 이참에 직업군인 어때?ㅎㅎ 누나도 너가 자랑스럽당 누나 친구들한테도 너자랑 엄청해 해병대 갔다고~ 남들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너는 당당하게 갔으니까 끝까지 힘내서 꼭 잘해내구 와. 윤훈상 화이팅이다~!!!!!! 다이제 나중에 10개 사줄게 질릴때까지 먹어라 ㅋㅋㅋㅋㅋ 너가 좋아하는 치킨도 사주고!! 훈상이 힘내!!!!

  19. 2015.03.18 15:10

    사랑하는아들 보아라 아들이 군에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 아들이 입영식하던날 걸어가던 뒷모습에 아빠엄마는 눈물이 고여 자꾸만 하늘을보다보니 아들의 뒷모습을 놓쳐 얼마나 안타가웠는지 모른다.너를보내고 집에와서 너의 빈방에서 너의 모습도 떠오르고 해서 마음이또 아팠단다. 어제는 엄마는 티브이보면서 군인모습에 도 눈물을 흘리고...... 아들아 건강하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빠나 엄마는 항시 걱정이다.덜렁대지는않을까.암기를 못해서 얼차려는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ㅎㅎ. 훈상아 이제는 자랑스러운 아들... 아빠는 요즘 주위에서 아들 잘 두었다는소리도 자주 듣고 또 아빠가 직접 해병대 갔다고 여기저기 자랑도하고 다닌단다.아마도 훈상이는 자랑스런 아들,믿음직한 아들이될거라구 아빠,엄마는 믿는단다.지금은 그립고 안타깝고 하지만 함께어울려 훈련을 받고있을 아들의 모습을 더올리면서 그리움을 삮히고 있단다.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절대적인 복종은 항상 생각을하면서 군대생활을 잘 하기바란다. 멋지고 용감한 아들아 사랑한다 내아들,사랑한다 우리아들~~~ 누나는 서울에 올라갔고 엄마랑 둘리서만 지내기가 매우 썰렁하단다 .아들의 빈자리........ 훈상아 절대 다지면 안되는거 알고 있지? 훈상이는 안전교육도 받곤했으니 잘 알거라 생각하고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말거라 아빠가 또 편지할께 잘 지내구 사랑한다 아ㅡ들
    어젠바람이 무척이나 불어 훈련을 받고있는 아들 걱정이 앞서더구나 이제는 아들이 군에 가니까 날씨에도 민감해지고 그러네.이번주 훈련도 내일이면 마치게 될것 같구 다음주 훈련이 기다릴텐데.... 아들아 엄마가 그전에 그런소리 했지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구. 현재는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곤 하겠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조금은 힘이 날거야 .그리고 더 힘든 상황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다른 사람도 있다고 위안을 삼으면 조금은 힘이 될라나.아빤 지금 훈상이 퇴소식때 무엇을 해가야하나 어디를 데려 갈까 마구 고민이다.그래두 이렇게 혼자라두 글을 쓸수가 있다고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구나.아들 집걱정은 하지말고 안전하게 굳건하게 훈련을 잘 받을수 있도록 해해병대 동영상을 보면서 요새는 아빤 잠든단다.다른 부모들도 다 그렇겠지만 부모가 자삭을 군에 보내고 나면 다 그런 마음인다보다 .아들아 집뒤에 공사는 건물 새로 짓고 어제 마무리 했다,휴가나오면 아들 재미나게 놀게해주려고아빠가 서둘렀다.아들.훈련기간에 선배들이 담배주면서 피라고해도 절대피면 안된다.유혹을 테스트할수도 있으니 빠져들면 안되고 훈련소 직속 상관들이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준수해야한다.그리고 엄마걱정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안다치게.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다.점심 맛있게 많이 먹구 내일아빠가 또 편지하마.오늘 아들 옷온다고 문자왔네..실감난다 아들 잘있어..........아빠가.
    사랑하는아들 보거라.어제는 집안의 기운이 꿀꿀했다.훈상이 소포가 도착했거든.훈상이 옷을 보는순간에도 아직도 아빠나 엄마는 아들이 군에 가 있다는 실감이 잘 나지를 않는다.훈사이 편지는 잘 받었고 부탁한것은 아침에 엄마가 했구 누나한테 부탁한것도 누나가 친구통해서 다 했단다.그러니 걱정말고 잘 지내기 바란다.아들아 현재 군생활이 조금은 힘들고 벅차고 어렵다는거 아빠가 왜 모르겠냐?하지만 아들 혼자하느거 아니구 여러 동기들 전우들과 같이 먹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잠자는 모든것을 같이하는 것이니까 조금이라도 불평해하거나 그것이 힘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나다.그게 단체생활이구 군대의 문화거든,아마도 조금씩 익혀나가리라고 본다.그리고 수료식때 면회는갈것이니까 조사하게된다면 그리 대답하거라엄마 편지두 받았는지 모르겠구나.매일 편지오는것이 우리 아들 훈상이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으로서 해 줄수 있는것이 이것밖에 없단다.ㅎㅎ 아들 시간이 지나갈수록 힘들어도 참아낼수 있지? 남자놈이 그정도도 못하믄 사내가 아니지.너희지금 기수들보다 몇십년전의 기수들 훈련을 생각해봐 ,아마도 너희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을거야 .그 선배들 생각해서라도 참고 복종하고 .정신차리면서 생활하기바란다.중도에 포기하는 그런 모습은 아빠나 엄마는 생각도 안한다.그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가장 치욕적인 변명이다..항상 명심하고 건강,안전 잊지말고 아들 사랑해~
    아빠가 주말에 편지를 안하니 아들 궁금했지? 사실 집에 일을 하느라고 몸이 넘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다.이해 해라 아들 오늘은 일요일 이라서 조금은 쉬었는지 모르겠구나 훈련 1주일 반더보니 생각했던 거보다는 좀 힘들거야 하지만 다음주,그다음주 되면 역시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ㅇㄹ 가지고 마음 굳건하게 먹고 훈련 잘 받거라.훈상이 편지에 낙오되는 사람들 이야기두 잇던데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아빤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선배들은 지금의 너희들보다도 더욱 힘든 훈련을 받았을것이고 그들도 다 이겨냈거든 그런것을 우리 아들이 못 니겨낸다는것은 아빠의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훈상이의 명예가 걸린 문제다.아들은 할수 있다 충분히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간것이 아니냐? 여자친구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아 다이제스티브 한박스 사갈께 ㅋㅋ 훈상아 내무반 같이스는 동기들하구도 친하게 지내야하구,동기들도 훈상이를 기억할수 있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라.내일부터 훈련이 시작될텐데 어디 아픈데나 없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건강관리 잘하구,특히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행동하고 정신은 항상 차리도록 해야한다.아빠말이 잔소리 같아도 나중에 보면 이해할거다.집에 공사는 다 마쳤다.오늘 아침에 당구대 설치까지 했으니 아들 와서 같이치자 .아들 내일 또 편지 할께 잘 자구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오늘 아침에는 아빠가 기분이 묘하다 컴터로 훈상이 얼굴을 보니까 매우 안심했구 역시 우리 아들이다.제대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빠는 오늘 친인척 전체에 카톡으로 훈상이 사진 올리고 동영상 올리고...아침에 바뻤다.정말 자랑스럽다.훈상아 역시 해병대 가기를 잘한것 같구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 하다. 주변의 이런 바람을 져버리지 않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엄마가 아빠보고 아들 병 걸렸다구 놀린단다....ㅋㅋㅋ 군대를 안가본 사람은 원래 그래..훈상아 현재 날씨는 거기두 좋지..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구..거기서 겨울에 훈련받는 선배들도 있었으니 위안능 삼거라.훈상이 볼날이 이제 한달 남았네..훈상이두 시간이 안가는거 같지만 아빠도 시간이 안가는거 같다.빠리 가서 훈상이가 가족 앞에서 필승 하는 경례를 받아보고 싶은데...어제도 진짜사니이 보면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더구나 ..아빤 눈물이 왜 이리 많지..ㅋㅋ .아들 훈련소 생활은 모나지도 않게 훈련 동기들보다는 더욱 열심히 하면 혹시 아니? 훈련소 조교로 차출될지...아들아 뒤에 정리하고 잔디밭 정리하고 나니 허리가 무척이나 아프다.어제 엄마랑 아들의 빈자리가 크다고 푸념했다..친구들한테 페푹 올리라고 했는데 편지들이 가는지 모르겠다.사회생활도 바쁘니까 안오더라도 이해 하고 밥 잘먹고 무조건 건강! 알지.아빠 또 낼 쓰마 아들 사랑해
    간밤에는 잠은 잘 잤니? 아침에 일어나기 정신없지? 거봐라 아빠가 아침일찍일어나는 습관들여야한다고 얼마나 야기했냐. 사람은 습관이 중요한거야.암튼 사회 나오면 달라지겠지.엄마는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감격에 겨워서 ㅋㅋ훈상이 목소리가 원래 저렇게 컸구나 싶더란다.짜샤~~ 훈상이는 지금 아침먹구 오전 훈련 받고 있을 시간이겠지아빠도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기분이 묘했나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엄청 먹었다.주변에서는 그러던데 몇일 있음 다 잊어먹는다고...근디 아빠는 안그런거 같은데... 아들 아빠가 아들 생각하는것만큼 아들도 엄마,아빠 생각 하겠지? 가족 밖에는 없다는것을 아마 느낄거야 아들아 이번주가 아들 간지도 3주차네,,시간이 아빠도 잘 안간다.하지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들은 또 훈련을 열심히 받다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겠니 다 들 열심히 하자 아들아 혹시 과외 미달 훈련따로 받는훈련병중에 아들은 없겠지? 아들 해병대 경력이 몇번인데 초짜들하고 같이 놀아? 그럴순 없지 아들이 조교되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들 같이간 친구도 열신히 하는지 모르겠다.군것질도 못하니까 그점도 많이 힘들지? 하지민 그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구 아빠때도 일병되어서 처음으로 PX 가봤어.무척이나 신기했지.뒤로 갈수록 자유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기 바란다 오늘도 훈련 잘 받고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우리 아들
    오늘하루도 힘들었지? 얼굴도 까맣게 탔을것 같구..이제서야 남자다운모습이 점점 되어 가고 있을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요즘 당진도 날씨가 매우 추워.바람도 장난이 아니게 불고 .은비 까비도 잘 있다. 아들 아빠도 태어나서 이렇게 매일 편지 써보기는 처음이야 ,이빠 군대 생활 할때는 정말 편지한통 안 받아봤는데..우리 아들은 좋은 아빠 만난줄 알어라.그리고 아들 마린에서 사진 찍어 올리던데 아들모습은 안보여서 아빠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아? 집합하때나 훈련 받을때 뒤로 숨지 말고 앞에서 리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훈상이는 해병대 경력이 아마도 동기생들중에 제일 많지 않어? 그러면 리더가 되어야지.그래야 동기생중에 인기도 많고 훈련을 받을때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아들아 훈련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겨 내야한다.그리고 아빠는 지금 수료식때 갔을때 훈상이가 엄마,아빠 앞에서 필승 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믄 잠도 잘 안오네 설레여서...ㅋㅋ 이숙이랑 이모들이 놀려 요즘 아빠 별명이 아들 바로래.그래두 좋다 호중이나 연재보다는 훈상이가 더욱 자랑스러우니까.뭔가를 보여줘부러 훈상아.멋진 제복을 입고 와서 나 이런 사랍입니다 하고. 훈상아 그리고 체조할때 마지막 구호는 안붙이는거 잘 하고 있지? 샘 해밍턴처럼 고문관이 되면 안된다..하기 경력이 있으니 정진 차리고 잘 할거라 믿지. 점심 잘 먹고 내일 아빠가 또 쓸께 사진찍혀
    어제보다는 한참 따스해진 날이다.포항에도 오늘은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질거라 생각한다.아들 마음은 안그럴텐데 봄기운은 무슨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ㅎㅎ 그지 훈상아?밤새 잘자고 경계근무 잘 섰냐? 어제밤에는 집에 티브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안되어서 엄마가 편지 못썼을거야.엄마보다는 아빠가 조금은 한가하니 아들이 엄마편지 많이 안온다고 해도 이해해라.그게 남자지.아빠가 이야기했지. 아빠 군시절 30개월동안 편지 한통 못받어 봤다고 그래도 부모님을 원망해본적은 없다.아들아 이제조금은 훈련 받는데 몸이 적응을했지?아침에 일찍일어나지고 밤새 푹 잘자고..집에 있을때 도둑 고양이처럼 슬금슬금 내려와서 라면 끓여먹고 낮에 종일자고 그런거는 다 잊었지.역시 군대는 좋은곳이야 안그렇게 생각허냐?훈상아 오늘 경모삼촌 베트남에서 와이프 ,너한테는 외숙모가 오는날이야.삼촌은 연신 싱글벙글,우리 아들도 제대해서 직장 잡고 결혼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언능 아빠한테 보여줘야하는데..항상 어린이로만 보이니 우짜냐? 아들아 이번에 군대도 해병대까지 다녀오고 나믄 아들의 멋지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된다 그래야 주위에 모든이 들이 역시 해병대를 다녀와야 사람되네 하고 칭찬받지.아침은 먹었을 시간이구 오전 훈련 준비에 정신이 없겠구나.하지만 정신차리고 준비잘하고 부지런하면 시간이 많아 그니까 신경잘써서 실수하지마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아들 훈상이 아빠가
    간밤에는 잘 잤는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네서 불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들 생각이 더 드네..아들 훈상이 불타는 금요일 매우 좋아했는데..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훈상아 이제 훈련의 중간지점까지 왔네.참아내고 있어 대견스럽고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참고.복종하고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훈상아 아빠가 마린에서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을 단다고 달았았는데 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했다.미안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마 ㅎㅎㅎ 이번주에는 누나도 집에 내려온다고하고 오늘 외삼촌은 숙모 데리고 내려오고 잇다고 방금 연락오구 훈상이가 다들 보고 싶은가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아들 얼굴이 많이 탔드라.하지만 타는게 맞는거니까 신경쓰비말고 .나중에 위장크림 안발러도 되니까 더 좋지 뭐. 8소대에 잇는 친구 사진도 아빠가 몇개 찾어냈다.나중에 수료식때 갸 부모님한테 전달해줄께.아님 갸만나거든 아빠번호 갈켜주고 편지쓸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라고 해드려.부모맘은 다 같은건가보다 사진한장 더 찾을려고 아님 사진한장 더 찍히게 해달라고 난리다.자식들은 이런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지..어제도 엄마랑 밤에 아들보고 싶다고 엄마 눈에 또 눈물이 ..ㅎㅎ 나중에 수료식때 엄마 안데려 갈까? 아마도 연병장에서 곡을 할것 같아서 ..아들아 오늘 훈련 잘받고 열심히 해 그래야 시간 잘간다 아들 밥 잘먹고 낼 보자 훈상아 사랑한데이..징그럽나?
    아들아오늘은 토요일인데 편지가 늦었지 아빠가 서울 동창회에 다녀오느라고 늦었다.아마도 오늘은 이편지가 도착하지 못할것같아 속상해하지 말어라 오늘은 훈련을 받지 않았지?종고동으로 교회를 갔었다고?ㅋㅋㅋ 괜찮다 교회건 절이건..너 편한대로 초코파이 많이 주는데로 가라 아 그리고 핸드폰 군정지로 해놨으니 걱정마라. 그리고 나 지금 누난데 너 페이스북에 어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게되서 어제 너 타임라인에 주소 올려놨어~ 누나도 너한테 보낼라고 편지썼는데 바빠서 계속 못보냈어 담주에 꼭 보낼게. 이제 날씨 좀 풀려서 다행이다. 쫌만 더 힘내~ 화이팅!!! 면회갈때 너 먹고 싶은 치킨이랑 피자랑 다이제 다 사갈게. 주위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힘들어하는 친구 있으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멋진 남자가될수있어야한다 아들아 엄마야 오늘은 컴터 앞에 다앉아 있다 근데 지금 나가야하는 상황 인데 울아들 편지 보내고 갈라고 지금 앉아 있어 빨리 나갓다와서 보자 안녕 이따봐~
    훈상아 오늘은 일요일이네 아마도 오늘도 종교활동 다녀왔니? 쵸코파이에 또 영혼이 팔려 교회로 ㅋㅋㅋ. 개안아 훈상이 편한대로 하고 훈상아 화생방 훈련 받었나 모르겠구나?정말 참기 힘들었지? 아니면 샘처럼 중간에 도망가는 그런 못난짓은 안했는지 궁금하고 친구들한테 니 연락처 알려주는게 미스가 있었나 보구나 누나하고 소통이 잘 안되서 그랬다.훈상아 훈련이 이제 중간을 넘어가니 육체적으로 조금은 힘들어 질거야 하지만 아빠가 이야기 했지 수료식때 그 뿌듯함과 훈련을 다 마쳤을때는 정말 눈물 흘려두 된다고 그때 까지는 멋지게 용감하게 잘 참아 내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는 훈상이는 직업이 군인이야 군인답게 멋지게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훈상아 어디 아픈곳은 없지? 배고픈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라 생각라고 배부르면 훈련 받기가 더 힘들어져서 그리하는거야 그러니 이해를하고 싸리 없어서 그런거 아니니 불만 가지지 말거라 .이제 28일 남았나? 수료식이...중간 이상을 햇으니 이제는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는 뜻으로 나머지 훈련도 잘 할거라 믿는다 훈상아 자재배치에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전방과 후방의 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들었다.어디에 가더라도 잘하면 거기가 고향이구 친정이다.아무리ㅣ 편한곳에 가서도 적응못하면 그만큼 군 생활이 괴롭거든..그러니 마음 내려놓고 훈련에만 전념해주기바란다.아들아 우리는 이제 식사했다.아들은 곧 중식시간인데..잘지내구
    훈상에 주말에는 잘 쉬었는가 모르겠구나.아빠가 잘 알면서도 그런소리한다.잘 쉬었냐구.ㅋㅋ.훈상에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아마도 새로운 훈련이 시작될텐데 정신잘 차리고 배고프고 졸려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 다른 동기들은 지켜내는데 우리 아들이 못 버틴다면 그건 네가 냐약한거니까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어.아들아 어제느느 진짜사나이를 봤는데 정말 한심스러워서 보기가 싫었다.저게 군인이라고..ㅉ ㅉ 포항에서 훈련 받고 있을 아들 생각에 더 그런 생각이 든다.아들아 군이란 곳이 그리 소풍가는곳이 아니거든... 어제는 엄마,누나랑 집안 대 청소하느라고 다들 힘들었다.아빠도 아침에 일어나니 입술이 부르텄네.ㅋ 아빠가 사진 찍어가서 수료식때 보여주마.얼른 아들이랑 당구도 치고 탁구도 칠수 있었음 좋겠다.친구들한테 편지가 자주오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인터넷 편지는 하루 2명밖에 쓸수가 없는데 매일 써지는걸보면 친구들은 다른 방법으로 쓰나?암튼 친구들이 편지 많이 안해도 이해하고 아들도 많이 안했잖아 ㅋㅋ.그리고 훈상아 그 마린에서 댓글다는것은 아빠가 보니 부조리가 너무 많아서 일하는사람들로서는 감당이 안된다.집안에서 그 댓글만 다는 사람들이 잇으니 회사에서는 그리 할수도 없고 암튼 그부분은 아들이 이해하고 아들아 밥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해야한다.다치지말고 수료식때 건겅한 모습보고싶다 아빠가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일찍 편지를 쓸려고 이리 자리에 앉았네.아마도 이편지를 읽을 시간이면 하루 일과가 마치는시간이것지?오늘하루도 훈련이 힘들었지?수고하고 고생했다.아들.해병대 군가중에는 팔도사나이가 아직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라는 노래인데..훈상아 어제는 경모삼촌 숙모 상견례를했어.이제 삼촌도 자리를 잡고 잘 살겠지.우리 아들도 어서 제대하고 자리잡고 결혼도 해서 손주도 안겨줘야할텐데..그때가 곧 오것지..훈상아 같이간 친구도 훈련잘 받고 있지? 화생방 훈련은 했니?했다면 정말 괴로웠지.하지만 훈련이자나.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어야지.집에 있을때 먹지 않았던 음식들이 다 그립다고? ㅋㅋㅋ 어제 이야기의 화두는 당연 훈상이였어 호중이도 찍소리 못하고..아빤 내심 기분은 좋더라..연재는 다음달에 제대한다고는 하는데 군대에서 살찐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ㅋ 훈상아 해병대간것은 정말 훈상이로서는 아주 잘한일인것 같다.그리고 이제 휴가나오거나 수료식때 면회를 가더라도 그리고 해병대 제대를하면 엄마나 아빠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특히 엄마는 너희들 어려서 키울때 얼마나 고생한줄 아니? 애기때 밤 낮이 바뀌어 밤새울고 .엄마는 그러면 너희들 밤새 업어주고 ,,,아빠는 회사가야하니까 조용히 시킬려고..지금 생각하면 누나랑 훈상이는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한다.정말 엄마 고생했으니 잘해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기분이 꿀꿀하네..밖에 비가와서 그런가보다.아마도 포항에도 비가올거라고 생각되는데..비오면 더욱더 훈련받기도 힘들고 젖은 옷을 입고 다닌다것이 매우 힘들거든 . 하지만 아빠가 꿀꿀해도 훈상이는 지금쯤이면 훈련을 다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이편지를 읽고 있겠지.훈상아 훈상이 후임들이 입대했네..기쁘지? 군에서 후임을 받는것이 얼마나 비쁜지아냐? 그만큼 아들은 시간이 가고 있다는증거다.훈상이 포항 가는날부터 해서 국방부 시계는 돌고 있으니까.ㅋㅋ 아들아 점점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 힘들어 지지만 또 그만큼 아들이나 동기들도 군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 견디리라 생각된다.밥은 이제 다 적응이 된는지 모르겠구나? 아들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여기저기 다 헤메도 아들의 훈련 받는모습은 어디에도 안나오네..사진에 그리 약해서 우자냐 ,엄마도 그렇고 다들 보고 싶은데..훈상아 수료식때는 아파랑 사진 많이 찍어서 아빠가 여기저기 다 도배해야지.ㅋㅋ 우리 아들이요 하고.엄마는 요새 일이 좀 힘든가 어제도 밥만 먹고는 파스붙이고 바로 잠들었다.엄마 편지가 좀 덜 가더라도 아들 이해하고 알았지?아빠가 좀 낳으니까 이리 매일 편지 해줄께.그런데 편지를 매일써도 매일 할말이 생기네.많은 글자는 못보내는거 알지 700자가 한도야 .훈상아 낼 또 열심히 훈련받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니길 바란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아들~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에 울아들 훈련받고 있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널 웃으며 보내고 주위에선 엄마가 울지도 않았냐고~ 계모다 팥쥐엄마다 라고 하더구나 그얘기를 들으니 엄마가슴이 멍해지더라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울아들앞에 절대 울어서도 안되고 울수도 없었지 두려움과 조바심이 컸을텐데 분명 단한번도 내색하거나 약한모습을 표현하지 않았던 웃으며 엄마아빠를 위로하며 들어가던 너의 뒷모습을보니 엄마는 너무나 울아들이 자랑스러웠어 고맙다,훈상아 이렇게 씩씩하고 용감한 아들로 엄마아빠곁에와줘서~너무나 고맙다 엄마아빤 널 보내고 걱정도 앞서지만 너에대한 기대감이 더 크단다 이제 진정한 남자로서의 모습을갖출수 있는 진짜 사나이가 되어갈테니 어찌기쁘지 않겠니 비록 힘들고 어려운훈련 일지라도 아무탈없이 무사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밤도 좋은꿈꾸고 내일 또 만나자 오늘하루도 수고많았네 내아들~엉덩이 토닥토닥 아들잘자 사랑해

    네가 보낸 편지가 오늘에야 도착했구나 편지쓴지5일만이야 네가 입었던 옷과 편지를 받고 울아들 냄새도 맡아보았지 ㅋㅋ 근데 신발이 없더구나 ... 해병대 입소날 가서 보았던 엄마의 느낌은 아들을 보내는 불안감보다 잘할수 있을거같은 편안함을 느꼈어 그리고 군화도 넘 좋더라 멋지고... 그래서 발은 많이 아프고 다치지 않을거같은 안도감이 들더구나 그런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없어서 어쩐다니...그런건 상부에 건의 할수 없는거니? 좀더 기다려봐 다뜻한밥 먹을 수 있을거야 희망을가지자 네가 부탁한 내용들은 잘처리해 줄테니 걱정하지마 누나가 2일날 서울로 올라가서 집에없거든~ 조금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엄마나 아빠가집에없으니 우체국 갈시간을 낼수있도록 노력은 할테니 조금 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하지만 최대한 힘써서 해보마 담주부터 극기훈련이 시작될거야 맘단단히 먹고 엄마가 당부했던말 기억하지? 집중 해야해 군대의 삶은 집중 만잘하면 성공 이라고 보면되겠지 날마다 시간되는대로 울아들 생각하면서 군복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기도할게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 울아들~ 잘자 내아들^^

    아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체통에 편지2통 부쳤어 페북에 올려 달라는건 벌써 누나가 누나친구 동생 아무게 한테 다 부탁 햇더구나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보거라 요즘 날씨가 추워서 힘들진 않았니 얼굴상할가봐 엄마가 마니 걱정됬어 그렇지않아도 수료식때 스킨 로션 챙겨 가려고했어 음식이랑 맛있는거챙겨갈게 불편하고 아픈데는없니?몸은 가렵지 않은지 걱정되는구나 약이랑 바디로션이랑 챙겨갈게 아프거나 불편한곳 있으면 참지말고 꼭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 .아픈데 참는 건 바보야 훈련을 잘해내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먹고 싶은건 다이제 밖에 없어? 치킨이 젤로 그리울줄 알았는데? 네가 없어서 아빠도 치킨 아직 한번도 못드셨어 사러나갈 사람이 없 잖니? 울아들이 없어서...ㅎㅎ 너없을때 아빠 다욧트 시켜야겄다 이번 주말엔 집안일이 무지 많다 울아들이 힘든일 많이 도와 줬는데 아쉽다. .울 아들 빈자리가 확 느껴지는구나 착한 울아들~ 아무쪼록 낼은 주말인데 주말엔 자유시간 없나 주말에라도 조금 편했음 좋겠다 그지 아들아~ 오늘도 수고많았구 낼 또보자 좋은 꿈꿔 울아들사랑하는 엄마가...
    아들아 어제오늘 엄마아빠 죽도록 주말에 일만했다 지금7시반인데 아직 저녁도 못먹고 울아들 한테 편지 쓰고있네 엄마오늘 삽질 해서 팔 다리 어깨 다 쑤신다 그래도 낼부터 엄청 고생할 울아들 생각나서 엄마가 독수리 타법으로 널 만나고있다 오늘은 엄마도 일찍 쉬어야껬네 이번주부턴 마니 힘들텐데 아들 힘내고 화이팅 엄마가 힘내라고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 오늘은 일찍자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어 아들 잘자

    사랑하는아들! 오늘 해병대홈피 마린보이에서 3소대 아이들의 영상편지를 보았다 울아들 어색해진 짧은 머리가 역시나 이쁘고 잘어울렸어 어렸을때 너의 야무지고 개구진 모습이 보이더구나 훈상아 넌 역시 짧은 머리가 남자다워 지금까지 엄마가 항상 너에게 목소리 작다고 크게좀 말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한을 풀었네? ㅎㅎ 항상 그모습 변치 않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매섭다 울아들 바깥에서 얼마나 추울까 엄마아빠는 날씨에 예민해졌어 잠잘때는 얼룰손발에 로션 듬뿍 바르고 자야한다 특히 넌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엉망된다 오늘추운날시속에 극기훈련들어 간날인데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바람많이 분날 혹시 화생방하지않앗는지 걱정되는구나 바람불면 아무래도 더 힘들테니 말이다 요즘도 밥이 차갑워서 먹기힘드니?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을수있어 내게 주어진 것에 항상감사하고 힘들땐전시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거라 전시중이라면 못먹고 버텨야하는 상황 일수도있겠지 너는 지금 군인이니까~ 그렇게 모든상황에서 힘들고 불만스럽더라도 항상 긍정의 생각으로 장 버티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아들아~ 사소하고 작은 노력과 습관이 나중엔 크고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으니 이를악물고 잘버티거라 엄마도 널 낳을때 이를 악물고 낳았느니라 ㅎㅎㅎ 사랑한다아들아 언제나 너의등뒤에서 힘이 되어줄게 오느도 고생 마니했어 편히잘자고 일어나렴 굿나잇 엄마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 금요일이구나 이번한주는 마니 힘들었쟈? 추운날씨속에 고생 많았어 울아들, 이젠 좀 실감이 났을거 같구나 아빠가 여기저기 뒤져서 네모습 보구있단다 입소식 때의 모습과는 마니 달라져 있어 보이더구나 군기가 바짝든 모습이 카리스마 있어보여 멋있더구나 그사진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 으로 올려 놨는데...ㅎㅎ 이제 훈련 절반 남았구나 화생방은 잘했니 엄마는 그거땜시 애가 타더구나 행군도 힘들겠지만 그후 느끼는 희열감과 성취감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울아들은 모든 고통을 잘이 겨낼거라 믿는다 유격훈련도 만만치 않을거야 순서번호 암기 잘해야할거야 마지막 구호 외치지 않는것두 명심하구 엄마가 울아들 학교보내고 예습시키고 있는거 같구나 울아들 열외 당할까 걱정 스러워 ~ 사진 찍은거보니까 울아들이 넘 어려보이더라 엄마눈애만 그런지 몰라도 ㅎㅎ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구나 괜히 걱정됬어 울아들이 걔들한테당하진않을까싶어서.. 근데 나이 많아도 동기들이니까 친구되겠지? 맨날 자주 배고파서 어떻하니 몸생각해서밥잘먹어야한다 티비보니까 잘들먹던데 울아들도 잘먹어야한다 밥심으로 버텨야하느니라 3주만 좀 잘참고 견디고 나면 조금은 낫아지지 않갰니 엄마아빠 울가족모두는 항상 울아들의 안전과 무탈을 긷고있으니 아무걱정말고 훈련에 집중하길바란다 오늘하루도 마니마니 수고했어 사랑한다 울아들 오늘밤도 잘자거라 사랑해
    아들아 과실자 훈련 받느라고 목봉드는거 봤다
    세상에 정말 힘든맛을 봤을거야
    혹시 우리 아들도 받았는지 모르지
    안받았으면 받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훈련 받고
    혹시 받았다면 다 추억 이다 생각하고 다시는 받지 않도록
    남은 훈련 정신차리고 받으면 된다
    아들 오늘 하루 일과도 곧 마치겠네
    아빠 오늘 과실자 훈련 받는거 보고 눈물 나올뻔 했네
    그 고통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ㅋㅋㅋ
    아마도 아빠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훈련을 하는것도 다 뜻이 있는거야
    너희들이 앞으로 메고 다녀야할 군장 무게가 그정도거든 그걸 몸에 베게하기
    위함이니 너무 원망만은 말거라
    아빠 말대로 다뜻이 있는거다
    훈련을 중반기에 접에 드는데 어때 받은만은 한거니?
    그래도 돌아온단는 이야기를 안하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구나
    아들아 오늘은 경모삼촌 베드남에서 각시 왔다고 식사하는 날이야
    아마도 거기서 훈상이가 화제가 될거야
    오늘 아빠는 목에 힘좀 주고 큰소리 칠께 방위,육군,미필은 조용히 해~~~~!!
    까불고 있어 그지 목봉 들어봤어?
    해병대 박수 쳐봤어 ㅋㅋㅋ
    근디 아들아 사진좀 찍혀라 제발
    아빠 사진 크게 확대해서 봐두 아들은 안보이네
    거참 거 잘생긴놈 찾기가 그리 어려운가 ㅎㅎㅎ
    아들아 개안으니까 열심히 훈련 잘 받고 있어
    엄마랑 포항 이마트 전체를 다 사갈 테니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
    훈상아 오늘도 열심히 했으니 잠 푹자고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밥은 먹었구? 잠자리는 어떻구?아픈데는 없구? 같이훈련받는애들이랑은 친해지구? 엄마는 군대를 안가봐서 다 궁금하다.엄마 이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편지부터 쓰라고 해서 이리 자리에 앉았다.ㅎ 훈상아 엄마는 지금 수료식한다는 4월 9일만 자꾸 달력을 쳐다보곤한다.시간이 가는듯하면서도 더디가네 강아지.정말 아픈데는없는거지.아프면 빨리 군인들한테 말해서 치료받어.더 크게 만들지 말고.아빠는 아들 군대가구나서 매일 인터넷 보구 있어.아들 사진 찾는다고..저러는거 첨본다.아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나보네.아님 엄마보다도 아들을 더 사랑하는갑다.질투난다.아들 누나가 그랬어 아빠 왜 저러시냐고.아들 바보가 된듯해 지금 보믄.컴퓨터에.핸드폰에 아들사진만 깔아놓고..훈상아 제대하믄 아빠한테 잘해라.엄마한테도 잘해야돼 엄마는 우리 아들이 그냥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대생활하는것밖에는 별다른 바람 없어.이미 아주 멋진군이이 되어 있는거 같어 사진보니까 ㅎㅎ 엄마가 잘 모르지.아빠는 훈상이가 언제 힘들다 그런걸 다 아는거 같아 그래서 엄마한테 훈련 내용가금 이야기하믄 엄마는 슬러져,울 강아지 지금 얼마나 힘들까 하고 하지만 다 이겨낼수 있지.우리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 그런걸 못 이기겠어 아들아 엄마 이제 아빠 밥하러 갈께 수료식때까지 잘 지내야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훈상아 누나다. 오늘 주말이라 초코파이랑 먹었겠네? 다이제 대신 초코파이라도 먹으니 좋디?ㅋㅋㅋ 누나는 지금 집에 와있어 오늘 점심내내 집 일하는거 도와주고 좀이따 삽질해야된대... 이제 날씨 쫌풀려서 쪼금 낫지? 훈련은 받을 만하냐? 이제 쪼금만 더 힘내면 훈련 끝나고 수료하겠다.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꼭 멋있게 해내구와. 그냥 나 죽었네 하고 애들이랑 같이 힘내서 해. 누나가 나중에 너 나오면 맛있는거 꼭 사줄게. 추운데 쪼금만 더 힘내라 훈상아. 집밥 먹고 싶지? 누나도 네덜란드 있었을 때 집밥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쪼금만 힘내고 나와서 집밥 맨날 먹어!! 너가 말한대로 페북에도 너 주소 올렸고 핸드폰도 잘 해놧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힘들때마다 친구들이랑 나중에 제대하고 같이 뭐할지 계획짜고 그래. 정신 잘 차려서 혼나지 말고. 맨날 입벌리고 멍 때리는거 이 참에 고칠 수 있겠네 ㅎㅎㅎ 해병대 어떠냐~ 좋으면 이참에 직업군인 어때?ㅎㅎ 누나도 너가 자랑스럽당 누나 친구들한테도 너자랑 엄청해 해병대 갔다고~ 남들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너는 당당하게 갔으니까 끝까지 힘내서 꼭 잘해내구 와. 윤훈상 화이팅이다~!!!!!! 다이제 나중에 10개 사줄게 질릴때까지 먹어라 ㅋㅋㅋㅋㅋ 너가 좋아하는 치킨도 사주고!! 훈상이 힘내!!!!

  20. 2015.03.18 15:10

    사랑하는아들 보아라 아들이 군에간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 아들이 입영식하던날 걸어가던 뒷모습에 아빠엄마는 눈물이 고여 자꾸만 하늘을보다보니 아들의 뒷모습을 놓쳐 얼마나 안타가웠는지 모른다.너를보내고 집에와서 너의 빈방에서 너의 모습도 떠오르고 해서 마음이또 아팠단다. 어제는 엄마는 티브이보면서 군인모습에 도 눈물을 흘리고...... 아들아 건강하게 잘하고 있을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아빠나 엄마는 항시 걱정이다.덜렁대지는않을까.암기를 못해서 얼차려는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ㅎㅎ. 훈상아 이제는 자랑스러운 아들... 아빠는 요즘 주위에서 아들 잘 두었다는소리도 자주 듣고 또 아빠가 직접 해병대 갔다고 여기저기 자랑도하고 다닌단다.아마도 훈상이는 자랑스런 아들,믿음직한 아들이될거라구 아빠,엄마는 믿는단다.지금은 그립고 안타깝고 하지만 함께어울려 훈련을 받고있을 아들의 모습을 더올리면서 그리움을 삮히고 있단다.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절대적인 복종은 항상 생각을하면서 군대생활을 잘 하기바란다. 멋지고 용감한 아들아 사랑한다 내아들,사랑한다 우리아들~~~ 누나는 서울에 올라갔고 엄마랑 둘리서만 지내기가 매우 썰렁하단다 .아들의 빈자리........ 훈상아 절대 다지면 안되는거 알고 있지? 훈상이는 안전교육도 받곤했으니 잘 알거라 생각하고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말거라 아빠가 또 편지할께 잘 지내구 사랑한다 아ㅡ들
    어젠바람이 무척이나 불어 훈련을 받고있는 아들 걱정이 앞서더구나 이제는 아들이 군에 가니까 날씨에도 민감해지고 그러네.이번주 훈련도 내일이면 마치게 될것 같구 다음주 훈련이 기다릴텐데.... 아들아 엄마가 그전에 그런소리 했지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구. 현재는 무척이나 고통스럽고 힘들곤 하겠지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조금은 힘이 날거야 .그리고 더 힘든 상황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다른 사람도 있다고 위안을 삼으면 조금은 힘이 될라나.아빤 지금 훈상이 퇴소식때 무엇을 해가야하나 어디를 데려 갈까 마구 고민이다.그래두 이렇게 혼자라두 글을 쓸수가 있다고하니 조금은 위안이 되는구나.아들 집걱정은 하지말고 안전하게 굳건하게 훈련을 잘 받을수 있도록 해해병대 동영상을 보면서 요새는 아빤 잠든단다.다른 부모들도 다 그렇겠지만 부모가 자삭을 군에 보내고 나면 다 그런 마음인다보다 .아들아 집뒤에 공사는 건물 새로 짓고 어제 마무리 했다,휴가나오면 아들 재미나게 놀게해주려고아빠가 서둘렀다.아들.훈련기간에 선배들이 담배주면서 피라고해도 절대피면 안된다.유혹을 테스트할수도 있으니 빠져들면 안되고 훈련소 직속 상관들이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준수해야한다.그리고 엄마걱정대로 정신을 바짝차리고 안다치게.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다.점심 맛있게 많이 먹구 내일아빠가 또 편지하마.오늘 아들 옷온다고 문자왔네..실감난다 아들 잘있어..........아빠가.
    사랑하는아들 보거라.어제는 집안의 기운이 꿀꿀했다.훈상이 소포가 도착했거든.훈상이 옷을 보는순간에도 아직도 아빠나 엄마는 아들이 군에 가 있다는 실감이 잘 나지를 않는다.훈사이 편지는 잘 받었고 부탁한것은 아침에 엄마가 했구 누나한테 부탁한것도 누나가 친구통해서 다 했단다.그러니 걱정말고 잘 지내기 바란다.아들아 현재 군생활이 조금은 힘들고 벅차고 어렵다는거 아빠가 왜 모르겠냐?하지만 아들 혼자하느거 아니구 여러 동기들 전우들과 같이 먹고 같이 훈련하고 같이 잠자는 모든것을 같이하는 것이니까 조금이라도 불평해하거나 그것이 힘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나다.그게 단체생활이구 군대의 문화거든,아마도 조금씩 익혀나가리라고 본다.그리고 수료식때 면회는갈것이니까 조사하게된다면 그리 대답하거라엄마 편지두 받았는지 모르겠구나.매일 편지오는것이 우리 아들 훈상이한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족으로서 해 줄수 있는것이 이것밖에 없단다.ㅎㅎ 아들 시간이 지나갈수록 힘들어도 참아낼수 있지? 남자놈이 그정도도 못하믄 사내가 아니지.너희지금 기수들보다 몇십년전의 기수들 훈련을 생각해봐 ,아마도 너희는 상상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을거야 .그 선배들 생각해서라도 참고 복종하고 .정신차리면서 생활하기바란다.중도에 포기하는 그런 모습은 아빠나 엄마는 생각도 안한다.그건 정말 있을수도 없는 가장 치욕적인 변명이다..항상 명심하고 건강,안전 잊지말고 아들 사랑해~
    아빠가 주말에 편지를 안하니 아들 궁금했지? 사실 집에 일을 하느라고 몸이 넘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졌다.이해 해라 아들 오늘은 일요일 이라서 조금은 쉬었는지 모르겠구나 훈련 1주일 반더보니 생각했던 거보다는 좀 힘들거야 하지만 다음주,그다음주 되면 역시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ㅇㄹ 가지고 마음 굳건하게 먹고 훈련 잘 받거라.훈상이 편지에 낙오되는 사람들 이야기두 잇던데 이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아빤 절대로 용납할수가 없어 왜냐하면 선배들은 지금의 너희들보다도 더욱 힘든 훈련을 받았을것이고 그들도 다 이겨냈거든 그런것을 우리 아들이 못 니겨낸다는것은 아빠의 자존심이기도 하지만 훈상이의 명예가 걸린 문제다.아들은 할수 있다 충분히 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 간것이 아니냐? 여자친구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아 다이제스티브 한박스 사갈께 ㅋㅋ 훈상아 내무반 같이스는 동기들하구도 친하게 지내야하구,동기들도 훈상이를 기억할수 있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줘라.내일부터 훈련이 시작될텐데 어디 아픈데나 없는지 모르겠구나 항상 건강관리 잘하구,특히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 깊게 행동하고 정신은 항상 차리도록 해야한다.아빠말이 잔소리 같아도 나중에 보면 이해할거다.집에 공사는 다 마쳤다.오늘 아침에 당구대 설치까지 했으니 아들 와서 같이치자 .아들 내일 또 편지 할께 잘 자구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오늘 아침에는 아빠가 기분이 묘하다 컴터로 훈상이 얼굴을 보니까 매우 안심했구 역시 우리 아들이다.제대로 훈련을 받고 있는것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아빠는 오늘 친인척 전체에 카톡으로 훈상이 사진 올리고 동영상 올리고...아침에 바뻤다.정말 자랑스럽다.훈상아 역시 해병대 가기를 잘한것 같구 주위에서도 칭찬이 자자 하다. 주변의 이런 바람을 져버리지 않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엄마가 아빠보고 아들 병 걸렸다구 놀린단다....ㅋㅋㅋ 군대를 안가본 사람은 원래 그래..훈상아 현재 날씨는 거기두 좋지..천만 다행이라 생각하구..거기서 겨울에 훈련받는 선배들도 있었으니 위안능 삼거라.훈상이 볼날이 이제 한달 남았네..훈상이두 시간이 안가는거 같지만 아빠도 시간이 안가는거 같다.빠리 가서 훈상이가 가족 앞에서 필승 하는 경례를 받아보고 싶은데...어제도 진짜사니이 보면서 아들 생각에 눈물이 나더구나 ..아빤 눈물이 왜 이리 많지..ㅋㅋ .아들 훈련소 생활은 모나지도 않게 훈련 동기들보다는 더욱 열심히 하면 혹시 아니? 훈련소 조교로 차출될지...아들아 뒤에 정리하고 잔디밭 정리하고 나니 허리가 무척이나 아프다.어제 엄마랑 아들의 빈자리가 크다고 푸념했다..친구들한테 페푹 올리라고 했는데 편지들이 가는지 모르겠다.사회생활도 바쁘니까 안오더라도 이해 하고 밥 잘먹고 무조건 건강! 알지.아빠 또 낼 쓰마 아들 사랑해
    간밤에는 잠은 잘 잤니? 아침에 일어나기 정신없지? 거봐라 아빠가 아침일찍일어나는 습관들여야한다고 얼마나 야기했냐. 사람은 습관이 중요한거야.암튼 사회 나오면 달라지겠지.엄마는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감격에 겨워서 ㅋㅋ훈상이 목소리가 원래 저렇게 컸구나 싶더란다.짜샤~~ 훈상이는 지금 아침먹구 오전 훈련 받고 있을 시간이겠지아빠도 어제 네 목소리 듣고 기분이 묘했나 회식이 있었는데 술을 엄청 먹었다.주변에서는 그러던데 몇일 있음 다 잊어먹는다고...근디 아빠는 안그런거 같은데... 아들 아빠가 아들 생각하는것만큼 아들도 엄마,아빠 생각 하겠지? 가족 밖에는 없다는것을 아마 느낄거야 아들아 이번주가 아들 간지도 3주차네,,시간이 아빠도 잘 안간다.하지만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아들은 또 훈련을 열심히 받다보면 시간은 흐르지 않겠니 다 들 열심히 하자 아들아 혹시 과외 미달 훈련따로 받는훈련병중에 아들은 없겠지? 아들 해병대 경력이 몇번인데 초짜들하고 같이 놀아? 그럴순 없지 아들이 조교되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들 같이간 친구도 열신히 하는지 모르겠다.군것질도 못하니까 그점도 많이 힘들지? 하지민 그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구 아빠때도 일병되어서 처음으로 PX 가봤어.무척이나 신기했지.뒤로 갈수록 자유가 기다린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기 바란다 오늘도 훈련 잘 받고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우리 아들
    오늘하루도 힘들었지? 얼굴도 까맣게 탔을것 같구..이제서야 남자다운모습이 점점 되어 가고 있을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요즘 당진도 날씨가 매우 추워.바람도 장난이 아니게 불고 .은비 까비도 잘 있다. 아들 아빠도 태어나서 이렇게 매일 편지 써보기는 처음이야 ,이빠 군대 생활 할때는 정말 편지한통 안 받아봤는데..우리 아들은 좋은 아빠 만난줄 알어라.그리고 아들 마린에서 사진 찍어 올리던데 아들모습은 안보여서 아빠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아? 집합하때나 훈련 받을때 뒤로 숨지 말고 앞에서 리드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한다.훈상이는 해병대 경력이 아마도 동기생들중에 제일 많지 않어? 그러면 리더가 되어야지.그래야 동기생중에 인기도 많고 훈련을 받을때도 좀 수월하지 않을까. 아들아 훈련생활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이겨 내야한다.그리고 아빠는 지금 수료식때 갔을때 훈상이가 엄마,아빠 앞에서 필승 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믄 잠도 잘 안오네 설레여서...ㅋㅋ 이숙이랑 이모들이 놀려 요즘 아빠 별명이 아들 바로래.그래두 좋다 호중이나 연재보다는 훈상이가 더욱 자랑스러우니까.뭔가를 보여줘부러 훈상아.멋진 제복을 입고 와서 나 이런 사랍입니다 하고. 훈상아 그리고 체조할때 마지막 구호는 안붙이는거 잘 하고 있지? 샘 해밍턴처럼 고문관이 되면 안된다..하기 경력이 있으니 정진 차리고 잘 할거라 믿지. 점심 잘 먹고 내일 아빠가 또 쓸께 사진찍혀
    어제보다는 한참 따스해진 날이다.포항에도 오늘은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질거라 생각한다.아들 마음은 안그럴텐데 봄기운은 무슨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ㅎㅎ 그지 훈상아?밤새 잘자고 경계근무 잘 섰냐? 어제밤에는 집에 티브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안되어서 엄마가 편지 못썼을거야.엄마보다는 아빠가 조금은 한가하니 아들이 엄마편지 많이 안온다고 해도 이해해라.그게 남자지.아빠가 이야기했지. 아빠 군시절 30개월동안 편지 한통 못받어 봤다고 그래도 부모님을 원망해본적은 없다.아들아 이제조금은 훈련 받는데 몸이 적응을했지?아침에 일찍일어나지고 밤새 푹 잘자고..집에 있을때 도둑 고양이처럼 슬금슬금 내려와서 라면 끓여먹고 낮에 종일자고 그런거는 다 잊었지.역시 군대는 좋은곳이야 안그렇게 생각허냐?훈상아 오늘 경모삼촌 베트남에서 와이프 ,너한테는 외숙모가 오는날이야.삼촌은 연신 싱글벙글,우리 아들도 제대해서 직장 잡고 결혼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을 언능 아빠한테 보여줘야하는데..항상 어린이로만 보이니 우짜냐? 아들아 이번에 군대도 해병대까지 다녀오고 나믄 아들의 멋지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줘야된다 그래야 주위에 모든이 들이 역시 해병대를 다녀와야 사람되네 하고 칭찬받지.아침은 먹었을 시간이구 오전 훈련 준비에 정신이 없겠구나.하지만 정신차리고 준비잘하고 부지런하면 시간이 많아 그니까 신경잘써서 실수하지마 아들 화이팅.사랑한다 아들 훈상이 아빠가
    간밤에는 잘 잤는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네서 불금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들 생각이 더 드네..아들 훈상이 불타는 금요일 매우 좋아했는데..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훈상아 이제 훈련의 중간지점까지 왔네.참아내고 있어 대견스럽고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참고.복종하고 .아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훈상아 아빠가 마린에서 하는 사이트에서 댓글을 단다고 달았았는데 이벤트에는 당첨되지 못했다.미안하게 생각하고 더 노력하마 ㅎㅎㅎ 이번주에는 누나도 집에 내려온다고하고 오늘 외삼촌은 숙모 데리고 내려오고 잇다고 방금 연락오구 훈상이가 다들 보고 싶은가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네..아들 얼굴이 많이 탔드라.하지만 타는게 맞는거니까 신경쓰비말고 .나중에 위장크림 안발러도 되니까 더 좋지 뭐. 8소대에 잇는 친구 사진도 아빠가 몇개 찾어냈다.나중에 수료식때 갸 부모님한테 전달해줄께.아님 갸만나거든 아빠번호 갈켜주고 편지쓸수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연락하라고 해드려.부모맘은 다 같은건가보다 사진한장 더 찾을려고 아님 사진한장 더 찍히게 해달라고 난리다.자식들은 이런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지..어제도 엄마랑 밤에 아들보고 싶다고 엄마 눈에 또 눈물이 ..ㅎㅎ 나중에 수료식때 엄마 안데려 갈까? 아마도 연병장에서 곡을 할것 같아서 ..아들아 오늘 훈련 잘받고 열심히 해 그래야 시간 잘간다 아들 밥 잘먹고 낼 보자 훈상아 사랑한데이..징그럽나?
    아들아오늘은 토요일인데 편지가 늦었지 아빠가 서울 동창회에 다녀오느라고 늦었다.아마도 오늘은 이편지가 도착하지 못할것같아 속상해하지 말어라 오늘은 훈련을 받지 않았지?종고동으로 교회를 갔었다고?ㅋㅋㅋ 괜찮다 교회건 절이건..너 편한대로 초코파이 많이 주는데로 가라 아 그리고 핸드폰 군정지로 해놨으니 걱정마라. 그리고 나 지금 누난데 너 페이스북에 어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게되서 어제 너 타임라인에 주소 올려놨어~ 누나도 너한테 보낼라고 편지썼는데 바빠서 계속 못보냈어 담주에 꼭 보낼게. 이제 날씨 좀 풀려서 다행이다. 쫌만 더 힘내~ 화이팅!!! 면회갈때 너 먹고 싶은 치킨이랑 피자랑 다이제 다 사갈게. 주위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고 힘들어하는 친구 있으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멋진 남자가될수있어야한다 아들아 엄마야 오늘은 컴터 앞에 다앉아 있다 근데 지금 나가야하는 상황 인데 울아들 편지 보내고 갈라고 지금 앉아 있어 빨리 나갓다와서 보자 안녕 이따봐~
    훈상아 오늘은 일요일이네 아마도 오늘도 종교활동 다녀왔니? 쵸코파이에 또 영혼이 팔려 교회로 ㅋㅋㅋ. 개안아 훈상이 편한대로 하고 훈상아 화생방 훈련 받었나 모르겠구나?정말 참기 힘들었지? 아니면 샘처럼 중간에 도망가는 그런 못난짓은 안했는지 궁금하고 친구들한테 니 연락처 알려주는게 미스가 있었나 보구나 누나하고 소통이 잘 안되서 그랬다.훈상아 훈련이 이제 중간을 넘어가니 육체적으로 조금은 힘들어 질거야 하지만 아빠가 이야기 했지 수료식때 그 뿌듯함과 훈련을 다 마쳤을때는 정말 눈물 흘려두 된다고 그때 까지는 멋지게 용감하게 잘 참아 내주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는 훈상이는 직업이 군인이야 군인답게 멋지게 멋진 군인이 되기를 바란다.훈상아 어디 아픈곳은 없지? 배고픈것도 다 훈련의 일종이라 생각라고 배부르면 훈련 받기가 더 힘들어져서 그리하는거야 그러니 이해를하고 싸리 없어서 그런거 아니니 불만 가지지 말거라 .이제 28일 남았나? 수료식이...중간 이상을 햇으니 이제는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는 뜻으로 나머지 훈련도 잘 할거라 믿는다 훈상아 자재배치에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전방과 후방의 서로 장단점이 있다고 들었다.어디에 가더라도 잘하면 거기가 고향이구 친정이다.아무리ㅣ 편한곳에 가서도 적응못하면 그만큼 군 생활이 괴롭거든..그러니 마음 내려놓고 훈련에만 전념해주기바란다.아들아 우리는 이제 식사했다.아들은 곧 중식시간인데..잘지내구
    훈상에 주말에는 잘 쉬었는가 모르겠구나.아빠가 잘 알면서도 그런소리한다.잘 쉬었냐구.ㅋㅋ.훈상에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이 되었다.아마도 새로운 훈련이 시작될텐데 정신잘 차리고 배고프고 졸려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 .. 다른 동기들은 지켜내는데 우리 아들이 못 버틴다면 그건 네가 냐약한거니까 누구를 원망할수도 없어.아들아 어제느느 진짜사나이를 봤는데 정말 한심스러워서 보기가 싫었다.저게 군인이라고..ㅉ ㅉ 포항에서 훈련 받고 있을 아들 생각에 더 그런 생각이 든다.아들아 군이란 곳이 그리 소풍가는곳이 아니거든... 어제는 엄마,누나랑 집안 대 청소하느라고 다들 힘들었다.아빠도 아침에 일어나니 입술이 부르텄네.ㅋ 아빠가 사진 찍어가서 수료식때 보여주마.얼른 아들이랑 당구도 치고 탁구도 칠수 있었음 좋겠다.친구들한테 편지가 자주오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인터넷 편지는 하루 2명밖에 쓸수가 없는데 매일 써지는걸보면 친구들은 다른 방법으로 쓰나?암튼 친구들이 편지 많이 안해도 이해하고 아들도 많이 안했잖아 ㅋㅋ.그리고 훈상아 그 마린에서 댓글다는것은 아빠가 보니 부조리가 너무 많아서 일하는사람들로서는 감당이 안된다.집안에서 그 댓글만 다는 사람들이 잇으니 회사에서는 그리 할수도 없고 암튼 그부분은 아들이 이해하고 아들아 밥 잘먹고 잘 자고 건강해야한다.다치지말고 수료식때 건겅한 모습보고싶다 아빠가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일찍 편지를 쓸려고 이리 자리에 앉았네.아마도 이편지를 읽을 시간이면 하루 일과가 마치는시간이것지?오늘하루도 훈련이 힘들었지?수고하고 고생했다.아들.해병대 군가중에는 팔도사나이가 아직도 부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라는 노래인데..훈상아 어제는 경모삼촌 숙모 상견례를했어.이제 삼촌도 자리를 잡고 잘 살겠지.우리 아들도 어서 제대하고 자리잡고 결혼도 해서 손주도 안겨줘야할텐데..그때가 곧 오것지..훈상아 같이간 친구도 훈련잘 받고 있지? 화생방 훈련은 했니?했다면 정말 괴로웠지.하지만 훈련이자나.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어야지.집에 있을때 먹지 않았던 음식들이 다 그립다고? ㅋㅋㅋ 어제 이야기의 화두는 당연 훈상이였어 호중이도 찍소리 못하고..아빤 내심 기분은 좋더라..연재는 다음달에 제대한다고는 하는데 군대에서 살찐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 ㅋㅋ 훈상아 해병대간것은 정말 훈상이로서는 아주 잘한일인것 같다.그리고 이제 휴가나오거나 수료식때 면회를 가더라도 그리고 해병대 제대를하면 엄마나 아빠하고 이야기도 많이하는 그런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특히 엄마는 너희들 어려서 키울때 얼마나 고생한줄 아니? 애기때 밤 낮이 바뀌어 밤새울고 .엄마는 그러면 너희들 밤새 업어주고 ,,,아빠는 회사가야하니까 조용히 시킬려고..지금 생각하면 누나랑 훈상이는 정말 엄마한테 잘해드려야한다.정말 엄마 고생했으니 잘해
    훈상아 오늘은 아빠가 기분이 꿀꿀하네..밖에 비가와서 그런가보다.아마도 포항에도 비가올거라고 생각되는데..비오면 더욱더 훈련받기도 힘들고 젖은 옷을 입고 다닌다것이 매우 힘들거든 . 하지만 아빠가 꿀꿀해도 훈상이는 지금쯤이면 훈련을 다 마치고 옷을 갈아입고 이편지를 읽고 있겠지.훈상아 훈상이 후임들이 입대했네..기쁘지? 군에서 후임을 받는것이 얼마나 비쁜지아냐? 그만큼 아들은 시간이 가고 있다는증거다.훈상이 포항 가는날부터 해서 국방부 시계는 돌고 있으니까.ㅋㅋ 아들아 점점 훈련의 강도가 높아지고 힘들어 지지만 또 그만큼 아들이나 동기들도 군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다 견디리라 생각된다.밥은 이제 다 적응이 된는지 모르겠구나? 아들 모습을 한번이라도 더 볼려고 여기저기 다 헤메도 아들의 훈련 받는모습은 어디에도 안나오네..사진에 그리 약해서 우자냐 ,엄마도 그렇고 다들 보고 싶은데..훈상아 수료식때는 아파랑 사진 많이 찍어서 아빠가 여기저기 다 도배해야지.ㅋㅋ 우리 아들이요 하고.엄마는 요새 일이 좀 힘든가 어제도 밥만 먹고는 파스붙이고 바로 잠들었다.엄마 편지가 좀 덜 가더라도 아들 이해하고 알았지?아빠가 좀 낳으니까 이리 매일 편지 해줄께.그런데 편지를 매일써도 매일 할말이 생기네.많은 글자는 못보내는거 알지 700자가 한도야 .훈상아 낼 또 열심히 훈련받고 멋진 해병으로 거듭니길 바란다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빠가-





















    아들~ 오늘따라 유난히 추운 날씨에 울아들 훈련받고 있을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는구나 널 웃으며 보내고 주위에선 엄마가 울지도 않았냐고~ 계모다 팥쥐엄마다 라고 하더구나 그얘기를 들으니 엄마가슴이 멍해지더라 하지만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한 울아들앞에 절대 울어서도 안되고 울수도 없었지 두려움과 조바심이 컸을텐데 분명 단한번도 내색하거나 약한모습을 표현하지 않았던 웃으며 엄마아빠를 위로하며 들어가던 너의 뒷모습을보니 엄마는 너무나 울아들이 자랑스러웠어 고맙다,훈상아 이렇게 씩씩하고 용감한 아들로 엄마아빠곁에와줘서~너무나 고맙다 엄마아빤 널 보내고 걱정도 앞서지만 너에대한 기대감이 더 크단다 이제 진정한 남자로서의 모습을갖출수 있는 진짜 사나이가 되어갈테니 어찌기쁘지 않겠니 비록 힘들고 어려운훈련 일지라도 아무탈없이 무사히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아들아 오늘밤도 좋은꿈꾸고 내일 또 만나자 오늘하루도 수고많았네 내아들~엉덩이 토닥토닥 아들잘자 사랑해

    네가 보낸 편지가 오늘에야 도착했구나 편지쓴지5일만이야 네가 입었던 옷과 편지를 받고 울아들 냄새도 맡아보았지 ㅋㅋ 근데 신발이 없더구나 ... 해병대 입소날 가서 보았던 엄마의 느낌은 아들을 보내는 불안감보다 잘할수 있을거같은 편안함을 느꼈어 그리고 군화도 넘 좋더라 멋지고... 그래서 발은 많이 아프고 다치지 않을거같은 안도감이 들더구나 그런데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없어서 어쩐다니...그런건 상부에 건의 할수 없는거니? 좀더 기다려봐 다뜻한밥 먹을 수 있을거야 희망을가지자 네가 부탁한 내용들은 잘처리해 줄테니 걱정하지마 누나가 2일날 서울로 올라가서 집에없거든~ 조금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엄마나 아빠가집에없으니 우체국 갈시간을 낼수있도록 노력은 할테니 조금 늦어질수도 있을지몰라 하지만 최대한 힘써서 해보마 담주부터 극기훈련이 시작될거야 맘단단히 먹고 엄마가 당부했던말 기억하지? 집중 해야해 군대의 삶은 집중 만잘하면 성공 이라고 보면되겠지 날마다 시간되는대로 울아들 생각하면서 군복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기도할게 오늘하루도 고생 많았어 울아들~ 잘자 내아들^^

    아들 오늘하루도 무사히 잘 보냈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 우체통에 편지2통 부쳤어 페북에 올려 달라는건 벌써 누나가 누나친구 동생 아무게 한테 다 부탁 햇더구나 그러니 염려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보거라 요즘 날씨가 추워서 힘들진 않았니 얼굴상할가봐 엄마가 마니 걱정됬어 그렇지않아도 수료식때 스킨 로션 챙겨 가려고했어 음식이랑 맛있는거챙겨갈게 불편하고 아픈데는없니?몸은 가렵지 않은지 걱정되는구나 약이랑 바디로션이랑 챙겨갈게 아프거나 불편한곳 있으면 참지말고 꼭 의료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 .아픈데 참는 건 바보야 훈련을 잘해내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몸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그리고 먹고 싶은건 다이제 밖에 없어? 치킨이 젤로 그리울줄 알았는데? 네가 없어서 아빠도 치킨 아직 한번도 못드셨어 사러나갈 사람이 없 잖니? 울아들이 없어서...ㅎㅎ 너없을때 아빠 다욧트 시켜야겄다 이번 주말엔 집안일이 무지 많다 울아들이 힘든일 많이 도와 줬는데 아쉽다. .울 아들 빈자리가 확 느껴지는구나 착한 울아들~ 아무쪼록 낼은 주말인데 주말엔 자유시간 없나 주말에라도 조금 편했음 좋겠다 그지 아들아~ 오늘도 수고많았구 낼 또보자 좋은 꿈꿔 울아들사랑하는 엄마가...
    아들아 어제오늘 엄마아빠 죽도록 주말에 일만했다 지금7시반인데 아직 저녁도 못먹고 울아들 한테 편지 쓰고있네 엄마오늘 삽질 해서 팔 다리 어깨 다 쑤신다 그래도 낼부터 엄청 고생할 울아들 생각나서 엄마가 독수리 타법으로 널 만나고있다 오늘은 엄마도 일찍 쉬어야껬네 이번주부턴 마니 힘들텐데 아들 힘내고 화이팅 엄마가 힘내라고 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 오늘은 일찍자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어 아들 잘자

    사랑하는아들! 오늘 해병대홈피 마린보이에서 3소대 아이들의 영상편지를 보았다 울아들 어색해진 짧은 머리가 역시나 이쁘고 잘어울렸어 어렸을때 너의 야무지고 개구진 모습이 보이더구나 훈상아 넌 역시 짧은 머리가 남자다워 지금까지 엄마가 항상 너에게 목소리 작다고 크게좀 말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한을 풀었네? ㅎㅎ 항상 그모습 변치 않길 바란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매섭다 울아들 바깥에서 얼마나 추울까 엄마아빠는 날씨에 예민해졌어 잠잘때는 얼룰손발에 로션 듬뿍 바르고 자야한다 특히 넌피부가 건조해서 얼굴엉망된다 오늘추운날시속에 극기훈련들어 간날인데 많이 힘들었지? 이렇게 바람많이 분날 혹시 화생방하지않앗는지 걱정되는구나 바람불면 아무래도 더 힘들테니 말이다 요즘도 밥이 차갑워서 먹기힘드니? 배고프면 다 맛있게 먹을수있어 내게 주어진 것에 항상감사하고 힘들땐전시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거라 전시중이라면 못먹고 버텨야하는 상황 일수도있겠지 너는 지금 군인이니까~ 그렇게 모든상황에서 힘들고 불만스럽더라도 항상 긍정의 생각으로 장 버티고 이겨내리라 믿는다 아들아~ 사소하고 작은 노력과 습관이 나중엔 크고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으니 이를악물고 잘버티거라 엄마도 널 낳을때 이를 악물고 낳았느니라 ㅎㅎㅎ 사랑한다아들아 언제나 너의등뒤에서 힘이 되어줄게 오느도 고생 마니했어 편히잘자고 일어나렴 굿나잇 엄마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 금요일이구나 이번한주는 마니 힘들었쟈? 추운날씨속에 고생 많았어 울아들, 이젠 좀 실감이 났을거 같구나 아빠가 여기저기 뒤져서 네모습 보구있단다 입소식 때의 모습과는 마니 달라져 있어 보이더구나 군기가 바짝든 모습이 카리스마 있어보여 멋있더구나 그사진 엄마 카톡 프로필 사진 으로 올려 놨는데...ㅎㅎ 이제 훈련 절반 남았구나 화생방은 잘했니 엄마는 그거땜시 애가 타더구나 행군도 힘들겠지만 그후 느끼는 희열감과 성취감은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울아들은 모든 고통을 잘이 겨낼거라 믿는다 유격훈련도 만만치 않을거야 순서번호 암기 잘해야할거야 마지막 구호 외치지 않는것두 명심하구 엄마가 울아들 학교보내고 예습시키고 있는거 같구나 울아들 열외 당할까 걱정 스러워 ~ 사진 찍은거보니까 울아들이 넘 어려보이더라 엄마눈애만 그런지 몰라도 ㅎㅎ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도 있더구나 괜히 걱정됬어 울아들이 걔들한테당하진않을까싶어서.. 근데 나이 많아도 동기들이니까 친구되겠지? 맨날 자주 배고파서 어떻하니 몸생각해서밥잘먹어야한다 티비보니까 잘들먹던데 울아들도 잘먹어야한다 밥심으로 버텨야하느니라 3주만 좀 잘참고 견디고 나면 조금은 낫아지지 않갰니 엄마아빠 울가족모두는 항상 울아들의 안전과 무탈을 긷고있으니 아무걱정말고 훈련에 집중하길바란다 오늘하루도 마니마니 수고했어 사랑한다 울아들 오늘밤도 잘자거라 사랑해
    아들아 과실자 훈련 받느라고 목봉드는거 봤다
    세상에 정말 힘든맛을 봤을거야
    혹시 우리 아들도 받았는지 모르지
    안받았으면 받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훈련 받고
    혹시 받았다면 다 추억 이다 생각하고 다시는 받지 않도록
    남은 훈련 정신차리고 받으면 된다
    아들 오늘 하루 일과도 곧 마치겠네
    아빠 오늘 과실자 훈련 받는거 보고 눈물 나올뻔 했네
    그 고통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ㅋㅋㅋ
    아마도 아빠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하고 그 훈련을 하는것도 다 뜻이 있는거야
    너희들이 앞으로 메고 다녀야할 군장 무게가 그정도거든 그걸 몸에 베게하기
    위함이니 너무 원망만은 말거라
    아빠 말대로 다뜻이 있는거다
    훈련을 중반기에 접에 드는데 어때 받은만은 한거니?
    그래도 돌아온단는 이야기를 안하는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럽구나
    아들아 오늘은 경모삼촌 베드남에서 각시 왔다고 식사하는 날이야
    아마도 거기서 훈상이가 화제가 될거야
    오늘 아빠는 목에 힘좀 주고 큰소리 칠께 방위,육군,미필은 조용히 해~~~~!!
    까불고 있어 그지 목봉 들어봤어?
    해병대 박수 쳐봤어 ㅋㅋㅋ
    근디 아들아 사진좀 찍혀라 제발
    아빠 사진 크게 확대해서 봐두 아들은 안보이네
    거참 거 잘생긴놈 찾기가 그리 어려운가 ㅎㅎㅎ
    아들아 개안으니까 열심히 훈련 잘 받고 있어
    엄마랑 포항 이마트 전체를 다 사갈 테니까 ㅋㅋㅋ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들어가
    훈상아 오늘도 열심히 했으니 잠 푹자고 화이팅
    아들 사랑한다

    밥은 먹었구? 잠자리는 어떻구?아픈데는 없구? 같이훈련받는애들이랑은 친해지구? 엄마는 군대를 안가봐서 다 궁금하다.엄마 이제 퇴근해서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편지부터 쓰라고 해서 이리 자리에 앉았다.ㅎ 훈상아 엄마는 지금 수료식한다는 4월 9일만 자꾸 달력을 쳐다보곤한다.시간이 가는듯하면서도 더디가네 강아지.정말 아픈데는없는거지.아프면 빨리 군인들한테 말해서 치료받어.더 크게 만들지 말고.아빠는 아들 군대가구나서 매일 인터넷 보구 있어.아들 사진 찾는다고..저러는거 첨본다.아들이 무척이나 그리웠나보네.아님 엄마보다도 아들을 더 사랑하는갑다.질투난다.아들 누나가 그랬어 아빠 왜 저러시냐고.아들 바보가 된듯해 지금 보믄.컴퓨터에.핸드폰에 아들사진만 깔아놓고..훈상아 제대하믄 아빠한테 잘해라.엄마한테도 잘해야돼 엄마는 우리 아들이 그냥 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대생활하는것밖에는 별다른 바람 없어.이미 아주 멋진군이이 되어 있는거 같어 사진보니까 ㅎㅎ 엄마가 잘 모르지.아빠는 훈상이가 언제 힘들다 그런걸 다 아는거 같아 그래서 엄마한테 훈련 내용가금 이야기하믄 엄마는 슬러져,울 강아지 지금 얼마나 힘들까 하고 하지만 다 이겨낼수 있지.우리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 그런걸 못 이기겠어 아들아 엄마 이제 아빠 밥하러 갈께 수료식때까지 잘 지내야돼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가



















    훈상아 누나다. 오늘 주말이라 초코파이랑 먹었겠네? 다이제 대신 초코파이라도 먹으니 좋디?ㅋㅋㅋ 누나는 지금 집에 와있어 오늘 점심내내 집 일하는거 도와주고 좀이따 삽질해야된대... 이제 날씨 쫌풀려서 쪼금 낫지? 훈련은 받을 만하냐? 이제 쪼금만 더 힘내면 훈련 끝나고 수료하겠다. 중간에 포기하지말고 꼭 멋있게 해내구와. 그냥 나 죽었네 하고 애들이랑 같이 힘내서 해. 누나가 나중에 너 나오면 맛있는거 꼭 사줄게. 추운데 쪼금만 더 힘내라 훈상아. 집밥 먹고 싶지? 누나도 네덜란드 있었을 때 집밥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 쪼금만 힘내고 나와서 집밥 맨날 먹어!! 너가 말한대로 페북에도 너 주소 올렸고 핸드폰도 잘 해놧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힘들때마다 친구들이랑 나중에 제대하고 같이 뭐할지 계획짜고 그래. 정신 잘 차려서 혼나지 말고. 맨날 입벌리고 멍 때리는거 이 참에 고칠 수 있겠네 ㅎㅎㅎ 해병대 어떠냐~ 좋으면 이참에 직업군인 어때?ㅎㅎ 누나도 너가 자랑스럽당 누나 친구들한테도 너자랑 엄청해 해병대 갔다고~ 남들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너는 당당하게 갔으니까 끝까지 힘내서 꼭 잘해내구 와. 윤훈상 화이팅이다~!!!!!! 다이제 나중에 10개 사줄게 질릴때까지 먹어라 ㅋㅋㅋㅋㅋ 너가 좋아하는 치킨도 사주고!! 훈상이 힘내!!!!

  21. 2015.03.26 22:42

    또보니 새롭네 처음에는 그저 안타까웠는데 지금 시간이 지나서 보니 웃음기가 있는거 같네 동기이름도 찾아보면서 얼굴도 익히게 되네 조금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