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5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이 입대하는 날 입니다.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 지기를 기대 하면서

1195기 입행식을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블로그에 아들 사진이 없어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 받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많은 댓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복사 넣기 응원은 삼가해주시고 복사된 댓글은 카운터 되지 않습니다.


 

헤어진다는 아픔(?)을 잊고져 기념촬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머님의 마음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습니다.

아들과 기념촬영 촬칵~!!


 

오늘의 좋은 추억을 영원히 간직했으면 합니다.

소수정예 강한 해병이 된다는 그 자체가 힘들지만,

자랑스런 대한민국 장정들이 해병이 되고자 오늘 이자리에 서 있는 만큼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 지기 바랍니다.


 

강한 해병이 된다는 것, 마음먹기 달렸지만, 강한 의지와 굳은 마음

그리고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훈련 받는다면

해병대의 찬란하고 빛나는 전통을 이어갈 것입니다.

 

해병대의 찬란한 전통은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 정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정신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것이 아님니다.

해병대 창설 이후 부터 지금까지 선배 해병들이 쌓아온 전통입니다.

 

활기찬 모습으로 부대로 들어오고 계신 1195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입니다.

밝은 표정 보기 좋네요~!!

해병대는 징집이 아니기 때문에 씩씩하고 힘찬 발걸음입니다.


 

할머니께서 용돈을 챙겨주십니다.

손자는 카톡하기 바쁘네요~!!

할머님 용돈 필요없답니다. ㅎㅎㅎ

 

강한 해병이 되고싶어 지원하였기 때문에 강한 훈련도 잘 이겨낼 것입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힘찬 발걸음을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군대, 해병대~!!!

해병대는 창설 이후 싸워서 탈환하지 못한 고지가 없었습니다.

백전백승~!!

 

사랑하는 아들의 모습은 놓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계신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의 표정입니다.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께 작별을 고하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는 법입니다.

7주 후 멋진 해병으로 만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ㅠㅠㅠ


 

사랑하는 아들을 놓고 가자니 발걸음이 무거울 것입니다.

하지만, 더 강한 남자로 더 멋진 아들로 만들어 질것입니다.

또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 할것이니 마음 편안하게 하십시오.ㅠㅠㅠ


 

사랑하는 가족을 향해 강한 해병이 되겠다면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해야 된다는 두려움(?)이 있겠지만,

1195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도 잘 할것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어머님의 눈가엔 걱정스러운 표정이지만, 애써 이겨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오빠(?)의 뒷 모습을 한 없이 바라보고 있는 여동생의 모습입니다.

 

담담한 표정들 지만, 잘 이겨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강한 남자로,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 질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 큰절을 하게될 것입니다.

큰절의 의미는 부모님께서 낳아 주신 감사의 인사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신성 국방의 의무를 다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필승~!! 


 

아주 큰절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 지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들들이 소수정예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수 많은 훈련을 받게 될것입니다.

아들들이 무탈하게 훈련 잘 받을 수 있게 많은 응원 해주십시오.


 

이제 사랑하는 아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강한 아들이 되기 위한 첫걸음 입니다. ㅠㅠㅠ


 

사랑하는 아들을 목메이게 불러보지만, 아들은 무심코 지나가 버립니다.(들리지 않음)

어머님의 마음~!!, 아들의 마음(?) 똑 같을까요?ㅎㅎㅎ


 

소수정예 강한 해병이 되겠다는 첫 걸음 씩씩하게 걸었습니다.

이제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6주간 헤어져 생활해야 됩니다.

비록 지금은 헤어지는 시간이지만, 6주후에는 만남의 시간이 다가 옵니다.

느껴보지 못한 사랑하는 아들의 온기를 느끼시게 될것입니다.


 

아들아~!! 건강하게 훈련 잘 받기를 기도한다~!!

어머님의 눈물~!! 어떤 눈물인지 알겠지만, 그저 아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훈련 잘 받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어머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건강하게 훈련 잘 받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고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고 계신 어머님~!!

어머님의 마음은 다 똑 같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훈련 잘 받고 6주후에 건강하게 만나자~!!

아들아 사랑한다

어머님~!! 울지 마세요~!!

 

가족, 친구, 애인분들과 헤어져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른손, 왼손 많은 것을 들고서 걷고 있네요

그런데 비닐봉지와 종이빽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진짜루~~~)


 

힘찬 발걸음~!!

지금은 하나 둘 셋 이렇게 걷지만, 내일 부터서는 이렇게 걷지 않습니다.

소대장님의 호각 소리에 맞춰 왼발부터 걸어야 합니다.


 

소대장님께서 1195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에게 정식간격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병력 통제를 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벌써 오와 열이 맞았습니다.

이렇게 해야 질서 있는 가운데 소대장님께서 통제하기 쉽답니다.

그리고 주어진 시간내에 신속하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소대장님의 지시에 귀를 귀울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뭔 소린지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집중 그리고 또 집중해야 합니다.


 

소대장님을 보고서 긴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소대장님들께서는 로보트 처럼 각 위주로 움직이기 때문에 조금은 생소하고 낮설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많은 인원을 행동으로 제압할 수 있답니다.


 

무섭게만 느껴지는 소대장님들~!! 하지만 마음은 넓은 소대장님 이랍니다.

동네 형들의 모습입니다. ㅎㅎㅎ


 

집중력 대단한데요~!!

먼길 오느랴  피곤도 하실텐데 아무튼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군대에서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면 처음엔 괭장히 어렵습니다.

집중해야 합니다.


 

소대장님께서 뭔가를 지시했는데 모두가 네라고 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예비 훈병이지만, 소대장님 지시에 무조건 순응해야 합니다.

무조건 순응이라는 것은 합리적인 지시에 순응입니다.


 

소대장님께서 개인신상 확인과, 환자, 외국생활, 문신, 지인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규정에 어긋나는 문신이 있다면 소수정예 강한 해병이 될 수 없습니다.

소대장님께서 색출 해 낼것입니다.

 


 

소수정에 강한 해병이 된다는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소대장님께서 1,000명이 넘는 1195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소대장님들이 있답니다.

그러나 지시와 명령은 한 사람이 한답니다.

그래야 통제가 쉽고 주어진 업무 처리를 쉽게 할 수 있답니다.


 

필승 이라는 구호와 함께 거수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필~ 승에 오른손이 가장 빠르게 올라가서 경례를 하면 됩니다.


 

거수경례 괭장히 까다롭습니다.

무조건 손을 올린다고 거수 경례를 하는 것이 아님니다.

필과 함께 승이라는 구호가 떨어지기 전에 오른손이 오른쪽 눈섭에 닿을라 말라하는 곳에 신속하게

올려야 하고 이때 손바닦이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엄지 손가락은 펴져 있어야 합니다.


 

거수경례 천번은 해야 바른 거수경례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입소하는 날 처음하는 거수 경례지만, 오늘 이 시간 부터 경례 연습을 해야 합니다.

거울보면서 수천번 해야 바르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입영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6주 후 소수정예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 질것입니다.

재차 당부드립니다.

1195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 모두 사진 올려드려야 하지만

부대 사정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점 양해 드립니다.

블로그에 아들사진이 없어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건강하게 훈련 잘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많은 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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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04 01:10

    ㅎㅎㅎㅎ내가젤먼저봐야지!더멋잇어진우리재영이모습♡

  3. 2015.04.04 01:11

    수료19일남앗오ㅎㅎ시간되게안가는듯잘간다

  4. 2015.04.04 01:13

    얼른보고싶다 19일뒤에 보쟈 이쁘게하고갈께

  5. 2015.04.04 04:51 신고

    사랑하는 아들 진혁아~~
    인편 2통 썼다. 오늘 저녁에
    받겠구나

  6. 2015.04.04 04:53 신고

    저녁늦게 편지 전달한다 하니
    읽으면 집 생각 정말로
    많이 나겠다

  7. 2015.04.04 04:55 신고

    조용한 밤에 하루일과를
    끝내고 조용한 밤에 읽으면
    정말눈물 나겠구나~~

  8. 2015.04.04 04:57 신고

    처음 집떠나본 훈병도 많을테고
    가족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겠구나

  9. 2015.04.04 05:02 신고

    엄마도 편지 쓰면서 울때가
    많았다
    사랑하는 아들도 눈물이 나겠구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감동의
    눈물이겟지.....

  10. 2015.04.04 05:06 신고

    옛말에 남자는 울면 안된다고
    말하지만 엄마는 다르다
    그런게어디있니 남자도
    울어도된다..........

  11. 2015.04.04 05:09 신고

    울어야 건강에도 좋단다
    마음속으로 울면 병이 되지 싶다
    참는것만 능사가 아니란다

  12. 2015.04.04 05:13 신고

    사랑하는 아들 진혁아~~~~
    잘자고 하루의 피곤함을 잠과
    함께 날려버리고
    오늘도 새로운 힘을 가지자

  13. 2015.04.04 05:19 신고

    늘 ~~~아들이 평안하며
    건강하며, 강건하며,동기들에게
    사랑받으며, 소대장님들께 칭찬
    받는 아들되기를 기도한다♥♥♥♥

  14. 2015.04.04 05:23 신고

    날마다 기도드린다
    아들 강한체력과 강한 정신을
    달라고.. 기도드린다

  15. 2015.04.04 05:27 신고

    에벤에셀 하나님 진혁이를 도우시는 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 진혁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16. 2015.04.04 05:29 신고

    늘~~~아들을 도우시며
    늘~~~아들과 함께 하시는
    그분을 믿자

  17. 2015.04.05 17:11 신고

    사랑하는 아들 진혁아~~~
    오후훈련 1시간만있으면
    저녁먹겠다 오후도 아들
    고생많이했구나 잘했다

  18. 2015.04.05 17:14 신고

    부활주일이다
    아들도 같이 있었음 좋겠지만
    아들도 군인교회 갔을테니
    오늘 부활절 예배 드렸겠고

  19. 2015.04.05 17:17 신고

    날씨도 오늘 쌀쌀하니 감기조심하고 오늘 남은 시간들도
    즐겁게 보내고 힘내라
    아들 화이팅!!!♥♥

  20. 2015.04.18 10:25 신고

    사랑하는 아들 진혁아~~~
    오늘 날씨가 참 화창하다.
    어제 해병이되는 마지막 관문인
    천자봉완주를 끝내고 드디어
    5주차훈련이 끝난 시점에와
    있구나. 처음부터 이5주차까지의
    모든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이겨낸 아들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이제 목요일에 있을 수료식만을
    기다리고 있겠구나
    엄마도 기다려진단다
    수료식때 챙겨야할것들 체크
    하면서 준비하고있다
    엄마는 감회가 새롭다. 아들의
    약속대로 어떤 어려움도 극복했구나
    아들 보고싶다
    정복입고 멋지게 변한 아들모습
    빨리 보고싶다.
    아들의 늠름한모습 생각해보니
    엄마절로 미소지어지고 고맙구나
    아들 진혁아 수료식때 기대하면서
    마무리도 잘 하길바란다
    사랑해 아들 ♥♥

  21. 2015.04.21 09:22 신고

    사랑하는 아들 진혁아~~
    어제 수료식때 필요한 임시
    출입증과함께 두통의 편지를
    받았구나.반가웠다
    지금 명예주 6주차를 지내고
    있지만 4주차의 소식들이 새롭게
    다가오는구나.
    그많은 일들중에 댓글응원 당첨 으로 각별한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다는 말도 적혀 있구나
    우린 그냥 힘든 훈단생활에 격려응원 보내고 작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었단다.
    편지로 감사의 말을 들으니
    엄마도 뿌듯하구나
    훈단에서 배고픔을 참으며
    훈련하면서 많은것을 느꼈구나
    이 힘듬을 잊지않고 앞으로 아들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발판이 되길바란다
    아들 진혁아 고맙고 사랑해~~
    수료식이 이틀 남았다
    그날을 기대하며 빨리 보고싶다.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