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4주차 훈련으로

전투제압술과 구급법 훈련(생존술)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훈련 받고 있는지 찾아가 보겠습니다.


 

소대장님께서 전투 제압술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대장님 적당히 그리고 훈병님 다치지 않게 해주세요~!! ㅎㅎㅎ


 

전투제압술 훈련은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기술로 제압하는 훈련입니다.

그래서 기술을 정확하게 한 동작 한 동작 배우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접근하여 선 제압을 하고 있지만,

해병대의 전투제압술 기술로 상대방을 역으로 제압하는 훈련입니다.

팔꿉치를 이용하여 적의 급소를 단 번에 쳐야 제압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전투제압술 훈련은 장병 개인방호와 전투 간 백병전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입니다.

전투제압술에서는 해병대가 자체 개발한 빼기, 꺽기, 메치기 등 3가지

기본동작을 바탕으로 응용동작들을 연마하게 된답니다.


 

119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집중해야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시선을 뚫어져라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적을 언제 어떻게 그리고 어떤 기술을 써야 할지 대응하기 위한 동작입니다.


 

무작정 달려드는 것이 아니라 적의 약점을 파고들어야 할 시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때 즉시 공격해서 단숨에 제압하면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제압하고 있는 훈병님~!!

어떤 전투기술로 제압했을까요?


 

서로 마주보고 있는 119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입니다.

소대장님께서 제압술 시작이라고 하면 서로 가지고 있는 기술을 사용하게 될것입니다.


 

이동작을 보니 꺽기 동작으로 상대방을 제압했습니다.

여러가지 구분동작이 있는데 상황에 따라 기술을 사용하면 됩니다.

빼기동작에는 밑으로, 옆으로, 위로, 두손아래로 손목빼기가 있으며,

두손 아래로 멱살빼기 방법이 있습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상대방을 제압할 수 없습니다.

실제 적이라 생각하고 전투 제압술 훈련을 받아야 머리속에 기억된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침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제압 할 수 있다는 주먹다짐을 보이고 있네요~!!ㅎㅎㅎ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파이팅~!!


 

꺽기 구분동작에는 안쪽, 바깥 쪽 손목꺾기와 멱살을 잡혔을 시 종류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대처해야 이길 수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 해야 합니다.


 

119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집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4주차 훈련인데 해병의 눈빛으로 조금씩 변해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ㅎㅎㅎ

그대들은 진정한 소수정예 강한 해병들입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훈련에 매진해야 소수정예 강한 해병이 될 수 있습니다.

119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 이제는 능력이 있습니다.


 

전투제압술 훈련 시 소대장님의 지시에 따르지 않은 훈병님들의 모습입니다.

소대장님께서 체력단련을 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ㅠㅠㅠ


 

이 모습은 구급법 훈련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구급법 훈련을 잘 받아야 전우를 살릴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훈련을 하게되는 목적은 유사시 전우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기본 소양을 배우는 것입니다.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므로,

심정지의 첫 목격자는 대부분 타인이 발견하게 됩니다.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을 하면 기적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 기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잘 배워야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는 119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인공 호흡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기도가 잘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인공 호흡을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첫 번째 인공 호흡을 시도했는데 환자의 가슴이 팽창되지 않는다면,

두 번째는 머리 젖히기-턱 들기를 정확하게 한 다음에 시도해야 합니다.


 

유사 시 전우의 생명을 구하는것은 여러분들 손에 달려 있습니다.

가장빠르게, 신속하게, 정확하게, 강하게,

그리고 심폐소생술 절차에 따라서 한다면 전우는 새 생명을 다시 얻을 것입니다.


 

집중하는 모습~!!

분명 전우를 살릴 것입니다.


 

먼저 해보겠다는 표현인지? 동기생부터 하라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밝은 표정으로 훈련 받으니 보기 좋습니다.

이게 바로 동기애라는 것입니다.


 

너무 강하게 하면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니 적당한 힘을 가해 가슴을 압박해줘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생존술 훈련은 전우의 생명만 살리는 기술이 아니라 가족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배워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신속하게 구조를 하면됩니다.


 

119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훈련 시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중하면서도 진지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법을 배우고 있기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할 것입니다.

마네킹과 상체 그림만을 가지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9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집중력을 최대한 올려서 배워 두면 일상 사회생활시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119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전우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배우고 있는 모습이 진지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이 구강대 구강법 생존술입니다.


 

환자의 입속에 있는 이물질을 반드시 제거한 후 행동을 해야 합니다.

이물지 있는 상태에서 구강대 구강법을 하게된다면 그 이물질이

기도를 막아 환자 상태가 더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훈병님들의 모습입니다.

구강대구강법 훈련은 엄지와 검지로 코를 잡고서 숨을 적당히 들이쉰 후

환자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완전히 덮습니다.

다음 행동은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를 때까지 일정하게 공기를 불어넣으면됩니다.

(1회 불어넣는 양은 700-1000ml, 시간은 약 2초에 걸쳐 불어 넣어주세요)

반복적으로 분당 12회 실시하면 됩니다.


 

한 사람이 가슴 압박을 계속하면 가슴 압박의 깊이가 얕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매 2분마다 가슴 압박을 교대해 주어

구조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양질의 심폐소생술을 제공해야 합니다.


 

교관님의 설명 도대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지 않은 훈병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습을 하게되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알 수 있겠죠~!!


 

정확한 자세로 정성을 다해 소생술을 해야 살릴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아주 잘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ㅎㅎㅎ


 

정확한 포인트에 손을 올려 놓은 상태에서 강하게 압박을 하십시오

내가 힘들다고 힘을 가하지 않으면 환자는 소생활 수 없습니다.


 

전우를 살려 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투철한 의식과 동기애, 동료애가 없다면 살릴 수 없겠죠~!!

해병대는 적지에 전우를 버리지 않습니다.

살릴 수 있습니다. 꼭 살려 낼 것이라는 긍정적인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ㅎㅎㅎ


 

지금 당장 내가 살리지 못하면 전우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전우를 버리는 것과 같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훈련 전투 제압술과 구급법 잘 배웠으리라 확신합니다.

훈병의 눈빛에서 발산하는 각오, 집중, 진념, 필승의 의지..., 모든것을 몸으로 익히고 배웠습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내앞에 닥쳐 온다면 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벌써 4주차 훈련이 마무리 되어 가고 5주차 훈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훈련이지만, 1194기 3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전우애와

단결된 힘으로 이겨내면서 다음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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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3.31 09:49 신고

    오늘도 1194기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3. 2015.03.31 09:50 신고

    울 아들님들 잘 헤쳐나가길...

  4. 2015.03.31 09:52 신고

    소대장님 모두 화이팅~~~
    1194기 아들들 화이팅~~~
    부모님 가족분들 화이팅~~~

  5. 2015.03.31 10:04

    1194기 모두모두화이팅

  6. 2015.03.31 10:05

    어떤훈련받고있니 정말궁금하네

  7. 2015.03.31 10:05

    오늘도 역시 너무너무보고싶고그렇네

  8. 2015.03.31 10:06

    뭐하고있을런지너무나궁금하네 보고싶다

  9. 2015.03.31 10:06

    영준아너무너무보고싶고 늘기도하고있다

  10. 2015.03.31 11:31

    밖이 컴컴해졌어. 출근해야하는데 꼭 저녁같네 ㅎㅎ
    아들 맛있는 점심시간이 곧 되겠네? 힘든 일과중 먹는 한끼 식사는 완존 행복함의 순간이지. . .
    꼭꼭 씹어서 맛있게 먹구 힘내라.

  11. 2015.03.31 11:35

    엄마도 맛점하구 출근해야겠다. 아들 오후도 홧팅!!

  12. 2015.03.31 11:36

    엄마들의 일상은 늘 바쁘지만 자식걱정을 떨칠세가 없는지라 항상 눈앞에 아른거리는구나.
    특히나 군대라는 특수환경속에서 날마다를 보내는 너희들이기에 더 그러겠지?
    아들! 오늘도 멋진 해병으로 거듭나는 너의모습을 기대할께!!

  13. 2015.03.31 11:38

    딸랑딸랑~~~ 밥솥의 밥이 다됐다고 밥먹으라 하네 ㅋㅋ. 이러한 일상들의 평안함에 감사하며 또 너의 안위에 감사하며 오늘하루도 밝고 즐거운 하루로 시작하련다. 아들아 너두 보람찬 하루 감격있는 하루 되라

  14. 2015.03.31 11:41

    오늘도 말일이라 출근하면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겠지만 힘듬이 너만 하겠니? 그래도 엄만 항상 모든것에 감사한다. 이렇게 일하수 있고 건강하고 행복함이 함께하니까. 아들아 너두 모든것에 감사하며 소대원들과도 완만한 인간관계 유지하기 바란다. 모두들 고생하며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기들이기에 모두가 내아들 같다. 그들의 안위도 함께 기도하마

  15. 2015.03.31 11:47

    아들아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 비올라나보다. 시골에서 비가좀와야 농작물재배가 힘들지않다네. 그리고 너무가뭄이심해 산불도겁난다. 봄엔 이럴대 조심해야지.우리모두. 오늘3월의마지막날. 내일이면 4월이시작이구나 . 조금만더기다려. 곧 달려갈께!!

  16. 2015.03.31 11:47

    아빤 날마다 회사일에 쫓겨서 너에게 인편 쓰는것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미안해 하더라. 우리가족 모두를 위해서 욜씸히 일하시는 아빠를 너두 이해하겠지? 너에게 편지올때마다 안쓰러워 하고 있어. 힘든 해병대가서 고생한다고. 하지만 너의선택에 큰박수를 보낸단다. 우리아들 너무 자랑스럽다고 얘기하시더라

  17. 2015.03.31 11:51

    지금의 젊음을 만끽하고 하루하루 보람된 하루가 되자. 사람은 항상 자기목표와 희망이 있잖아. 앞으로의 너의 목표를 위해서 꾸준히 걸어가는데 지금의 막강한 정신력과 끈기가 큰보탬이 될거야. 해병대간거 정말 잘한거 같다. 소극적이고 조용한 너의 성격이 활달하고 적극적이면서 대범함이 함께 자리하겠지? 지훈아 앞으로의 너의 삶에 있어서도 지금처럼 열정과 패기와 정열이 함께하는 삶이기를 바란다.

  18. 2015.03.31 11:53

    항상 안전이우선. 사랑한다. 엄마 오늘 월말이라 바쁘데이 이따올께

  19. 2015.03.31 11:53

    아들 맛점하구 저녁에 만나. 퇴근하면 또 너와의 시간이 기다리기에 웃으면서 출근할께!!
    우리아들 항상 힘내고 아프지말구 마지막 훈련까지 잘마무리하길 기도하마

  20. 2015.03.31 13:41

    태훈이 얼굴보러 왔네...
    옆모습이지만 ㅋㅋㅋ
    할머니랑 점심먹고 왔어..
    태훈이 보고 싶다고 하시는구나.
    수료식날도 갔음 좋겠다고 하시는데 말렸어..
    할아버지도 글쿠 할머니 맘이 안 편하시잖여..
    서운한건 아니지?
    할머니께서 울 손주는 아주 잘하고 있을꺼라고..
    걱정 안한다고 하시네..
    늠름해진 모습 휴가때볼꺼라고...
    울 아들은 어디서나 신임을 받고 있다니까 ㅋㅋㅋ
    대전엔 비온당...
    포항은 어떨라나?
    비오면 훈련받기 나쁠텐데...
    어느순간 어떤 환경에서도 잘해야 겠지만...
    울 아들~~수료식날까지 홧팅하자...
    1194기 모든 아들들도 항상 조심하고 열심히 훈련받고 최고가 되도록...
    홧팅합니다!!!

  21. 2015.04.03 06:18

    장하다 1194기 아들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