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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195기 1중대 3주차 - 과실점자 훈련

by dayscorea 2015. 4. 8.

1195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주간 교육 시 규정과 규칙 그리고 규율을 지키지 않은

훈병들을 대상으로 과실점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받는 과실점자 훈련 많이 힘들겠지만, 여러분들이 안들어낸 훈련 이기에 최선을 다해

지키지 못한 규칙을 과실점자 훈련으로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짠합니다.

남들은 편안하게 쉬고 있는데 이렇게 과실점자 훈련을 받고 있으니

어떻게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간 훈련시 규정과 규칙 그리고 규율을 잘 지켜야 한답니다.


 

연병장 상태가 좋지 않네요~!!

비가 온 후라 연병장 바닦이 찔벅하게 되어 있고 페인곳에는

물기가 남아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과실점점자 훈련은 지금 벌을 받고 있는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시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부족한 체력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괴롭고 힘든 시간 피해갈 수 없는 길입니다.

어짜피 해야 할 시간이라면 즐겁게 그리고 재미있게 그리고 신나게 과실점자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부정으로 생각해 버리면 더 힘들고 과실점자 훈련 시간이 너무길게 느껴질 것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과실점자 훈련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규정과 규칙 그리고 규율을 잘 지키지 않은

훈병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실점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체력단련을 열심히 받고 있는 과실점자 훈련병들의 모습입니다.

과실점자 훈련으로 인해 자유시간이 날아갔지만,

그래도 이양에 받는 훈련 긍정적으로 받기 바랍니다.

 

이제와 후회는 소용없습니다.

평소 주간 훈련 시 성실하게 받고 규정과 규칙 그리고 규율을 잘 지키면

오늘 같은 과실점자 훈련은 없을 것입니다.


 

앉아 뛰며 돌기를 하고 있네요~!!

체력을 확실하게 키워서 다음 훈련시에는 솔선수범하면서 긍정적으로 훈련 받았으면 합니다, ㅎㅎㅎ


 

많이 힘든 표정들입니다.

소대장님 께서도 용서를 해주고 싶겠지만, 어쩔 수 없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은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엔 시간이기에 소대장님들께서도 용서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과실점자 훈련을 받으면서 많은 반성을 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간 많은 반성을 해야 다음 훈련과 실무부대에서도 반성하게 되고

잘못에 대한 벌을 반듯이 받는 다는 것을 머리속 깊숙히

암기하거나 숙지 하고 있어야 합니다.

 

군대에서는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대가를 받아야 합니다.

용서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곳이 군대입니다.

용서를 하게되면 형평성에 어긋나 어디에 잣대를 댈 수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잘못하게 되면

군법의 잣대를 가지고 벌을 받게 되어 있답니다.


 

최선을 다해 체력단련을 하고 있는 1195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요령 피우지 마시고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3주차 과실점자 훈련도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 과실점자 훈련 받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과실점자 훈련을 받은 훈병님들의 모습입니다.

이제 다시는 받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 그리고 주간 훈련 시 규정과 규칙

그리고 규율을 잘 지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얼굴과 눈빛을 보니 어느덧 해병대 악으로 가득차 보이네요.ㅎㅎㅎ


 

소대장님께서 앞으로는 훈련 중 잘 할 수 있냐는 질문에 모두가 잘 할 수 있다고 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될까요?

믿어 보겠습니다. 잘 할 수 있다고 했으니....,


 

조금씩 해병대 정신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해병대 정신은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야 하고 스스로 알아 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과실점자 훈련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오늘 받은 특별 체력단련 잘 받았을 것이고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느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무튼, 4주차 훈련은 최선을 다해 훈련 받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건강한 모습으로 4주차에 찾아뵙겠습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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