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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해병대 이모저모

구급법으로 전우를 살리자~!!

by 운영자 2015. 4. 22.

해병대 1사단 2연대에서는 전우들의 새 새명을 살리는 방법에 대해 훈련하였습니다.

생존술 훈련, 구급법훈련을 연대장병들과 정통중대,

그리고 전지중대 장병들이 참가하여 전우를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훈련에 참가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2연대 장병들이 구급법(생존술) 훈련련에 앞서 교관님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훈련을 잘 익히고 배워두면 전우를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 잘 배워서 유사 시 전우를 살리시기 바랍니다.

 

 

 

전문 조교님께서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멎은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옆에 있는 동료나 전우가 갑자기 심 정지 환자가 발생한 경우 얼마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느냐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심장은 인체의 각 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일종의 펌프입니다.

심장박동이 멈추면 이러한 펌프가 정지하게 되어 온몸에 혈액공급이 일순간에 멈추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뇌와 심장 자체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는 것은 가장 치명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심장이 멎은 후 4분 정도까지는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원상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4분이 넘어가면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 되어 심장박동이 재개 되더라도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게 되며,

10분이 넘어가면 원상회복은 불가능하고, 대부분의 경우 사망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인공호흡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공호흡은 기도 유지 상태에서 코를 손으로 막고 입을 환자의 입과 밀착시켜 공기가 새지 않도록 해야하고

공기를 불어넣을 때는 깊게 불어넣지 말고 평소 숨 쉴때처럼 불어넣고,

불어넣은 공기로 인해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오르는 것이 보일 정도로 불어넣어야 합니다.

불어넣는 시간은 1초 정도로 하고, 환자의 가슴이 부풀지 않았다 하여도

인공 호흡은 2회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실시하고 있는 2연대 장병들의 모습입니다.

흉부압박 쉽게 가슴 한가운데를 눌러주면 됩니다.

가슴 눌러주기 15번에 숨 불어 넣기를 2번을 번갈아가며 시행해야 하며,

성인의 경우 약 4~5cm 정도의 깊이로 압박하면 전우를 살릴 수 있습니다.

 

 

 

가장먼저 본 사람이 가장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한다면

전우와 함께 즐겁고 신나는 병영생활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만 잘 한다면 누구나 살리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소수정예 강한 해병전사들은 주기적으로 훈련을 받고 있기 때문에 능력도 있습니다.

 

 

교관님께서 세심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설명 잘 듣고 심폐소생술 훈련 시 최선을 다하고 집중해서 훈련 받기 바랍니다.

 

 

여기서 잠깐~!!

생명을 구하고 나서 골절상의 치료도 있는 것이지, 골절을 염려하여

압박을 소홀히 하면 생명을 잃게 되고 맙니다.

주어진 책임감을 바탕으로 규정된 속도와 규정된 횟수를 정확하게 한다면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조교님께서는 정확한 자세로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2연대 장병들도 충분히 할 수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강한 훈련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훈련을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심폐소생술의 모든 것은 무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해야 합니다.

 

 

 

교관님께서 질문을 하였는데 해병전사가 답을 하기 위해 손을 번쩍들었습니다.

손을 들지 않은 강한 해병전사들도 알고 있는 답이지만,

순간 포착으로 인해 1명만 손을 든것으로 촬영 되었습니다.ㅎㅎㅎ

자신감, 그리고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훈련 받은 2연대 소수 정예 강한 전사들은 유사 시 전우와 동료들을 살릴 수 있는 지식을 배웠습니다.

군 생활하시는 동안, 그리고 전역후에도 능력을 발휘 하시면 됩니다.

그대들은 진정한 무적해병이자, 강한 해병입니다. 필승~!!

 

<사진 - 하사 김민서,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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