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연평부대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서북도서 최전방 연평도에

해병 가족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무적해병들은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세족식과

효도 편지 낭독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여 흐뭇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 초청행사를 연평부대에서 생생한 정보를 보내왔는데 지금부터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연평도는 대연평도와 소연평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연평도는 면적 7.01㎢, 소연평도는 면적 0.24㎢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북서쪽으로 38선과 인접하며, 북한 해안포 진지와 불과 12km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1938년 황해도 벽성군에 편입되었다가 1945년 경기도 옹진군으로 편입되었고,

1995년 인천광역시로 통합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에게 필승~!!

연평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배를 타고 3시간 이상 타고 와야 연평도에 도달할 수 있는 지역에 있습니다.

조그만한 섬이지만 군사적 요충지라서 무적해병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달라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낳아서 길러 주신 은혜 꼭 보답하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카네이션 처음 달아주신건가요? 아마도 처음 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군 에들어오기 전에는 부모님의 은혜를 잘 모르고 자란 청년들 이었으니까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어머님을 업고서 연평도 선착장을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함박웃음 그리고 아들의 아름다운 미소~!! 보기 좋습니다.

어머님의 마음은 언제나 따뜻하고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어머님께서 사랑의 눈물을 글썽이고 있습니다.

처음 받아 본 카네이션? 아무튼, 사랑하는 아들이 직접 달아주는 카네이션 꽃 한송이지만,

마음만은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들의 무뚝뚝한 손길이지만

어머님을 생각 하는 마음은 다를 것입니다.ㅎㅎㅎ

 

 

연평도를 찾으신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즐거운 시간 그리고 부대를 방문하셔서 고생하고 계셨던 것을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부대에 들어가셔서 사랑하는 아들이 생활하는 공간도 보실 수 있고 많은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버님께 군복을 입혀 드렸습니다.

한번 해병 가족은 영원한 해병 가족입니다.

아버님께서도 흐뭇해 하시는 표정입니다.

 

 

 

군복을 착용한 후 기념촬영 촬칵~!!

다정한 부자간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배를 타고 먼곳 여행길 이셨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보고서 피로가 팍 풀렸을 것입니다.

그 피로는 연평도 앞바다로 날려 버리십시오.

 

 

 

어머님과 함께 기념촬영~!! 촬칵~!!

보기 좋네요~!! 우리는 해병가족입니다. 필승~!!

 

 

 

아들아 사랑한다. 그동안 잘 있었지 많이 보고 싶었다.

어머님의 품, 그리고 아들의 품, 온기를 마음껏 느끼십시오.

오늘 이렇게 만나기 위해 몇일밤을 기다렸을 어머니~!!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ㅎㅎㅎ

 

 

 

아버지와 아들 사랑의 눈빛이 찌릿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연평도 오시느랴 고생많이 하셨죠?

 

 

 

어머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어머님의 마음은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머님 은혜 가사입니다.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고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은혜는 가이 없어라.

 

 

연평도 관광지도를 보고서 어디로 관광할까? 지금 구상 하는 것은 아니겠죠~!!

우선 부대에 가셔서 초청행사를 마치고 개인활동을 해야 합니다.

 

 

점심시간입니다.

인천에서 배를 타고 먼 여행길이라 맛있는 점심이 될것입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군대 밥 맛있습니다.

반찬도 많고 후식도 있습니다. ㅎㅎㅎ

 

 

어머님께서도 많이 많이 드십시오.

그리고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갖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연평도를 지키고 있는 한 평화는 계속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ㅋㅋㅋ

 

 

 

부대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맛있게 드셔야 사랑하는 아들들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머님의 손맛은 아니더라도 맛있게 드십시오.

 

 

 

배를 타고 오셨으니 많이 시장하실 것입니다.

아들과 함께 하는 점심식사 오랜만에 함께 하시죠?

맛있게 많이 드십시오.

 

 

소찬이지만,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이 보기 좋습니까?

오랜만에 함께하는 식사시간 즐겁게, 맛있게 드시고

오후 계획된 부대 초청행사를 즐겁게 참관하시면 되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사랑하는 아들이 생활하는 생활실에 도착하여

두루두루 살펴 보시고 기념촬영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이 순간 영원히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무적해병들 모두는 이곳 연평도에서 이상없이 근무를 서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 하시기 바랍니다.

 

 

아들 침대에 앉아서 촬칵~!!

아들이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근무 이외의 시간에는 주로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아들의 생활상을 보고서 함박웃을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했다는 것 같습니다.

모범해병으로 선발되었거나, 경계근무를 잘 서서 모범이 되었거나...,

아무튼 즐거워 하는 표정을 보니 좋습니다.

 

 

 

무적해병들이 사용하는 침대입니다.

확실하게 잘 나왔네요~!!

무적해병 모두가 이와 비슷한 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간은 협소하지만 개인공간이 있다는것 얼마나 좋습니까?

해병대에 근무중인 아들들의 침대가 비슷하니 이젠 안심이 되나요?

 

 

 

아들 침대 위에서 촬칵~!! 온 가족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이 먼곳까지 언제 또 오시겠습니까?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개인화기에 조준선 정렬과 표적 정렬 그리고 격발까지 완전하게 맞았습니다.

쉽지 않은 정조준이지만, 아버님 옛날 실력이 나옵니다.ㅎㅎㅎ

옛날 소총보다는 명중확률이 더 높습니다.

왜냐하면 망원경이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이구 어머님께서도 해병대 스나이퍼 되셨습니다.ㅎㅎㅎ

해병대 스나이퍼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만큼은 인정해 드리겠습니다.ㅎㅎㅎ

해병대 스나이퍼...~!!!

 

 

실제 소총 처음 만져 보시죠~!!

생각 보다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습니다.

소총이 이렇게 생겼구나, 이렇게 조준하는구나 이제 알으셨죠~!!

사랑하는 아들은 명사수 입니다.

일발필중 팡~! 팡~!! 모두 명중 시킴니다.

 

 

어머님 자세가 아주 좋습니다.

해병대는 오와 열 그중에 자세가 있답니다.

내적으로 군기가 서 있어야 되지만, 외적으로도 군기가 바짝 들어서 있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외적 자세가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ㅎㅎㅎ

 

 

 

어머님 개머리판이 겨드랑이에 붙이세요?ㅎㅎㅎ

아무튼 자세는 좋습니다.

아들이 달아준 카네이션 꽃도 이쁘네요~!!

카네이션에 담아 있는 의미는 색상별로 의미가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빨간색은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건강을 비는 사랑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

흰색은 나의 애정은 살아 있습니다라는 뜻과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소총이 무겁죠~!! 많이 무거울 것입니다.

5분만 들고 서 계시면 왼팔이 찌릿하게 통증이 생김니다.

자신 없으시면 내려야 팔이 아프지 않는 답니다. ㅎㅎㅎ

 

 

아버님 권총 사격 자세가 나옵니다.

옛날 실력도..., 참고로 총구가 짧을 수록 흔들이 심해서 명중시킬 확률이 낮습니다.

또한, 반동도 심하기도 하지요.

 

 

무적해병들은 오늘의 행복을 위해서 언제 어디서나 강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군대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해서 어떠한 임무수행도 철저하게 수행하고 있답니다.

해병대 정신은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님니다.

스스로 깨달아야 해병대 정신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소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무적해병입니다.

궁금하지 않게 설명 잘 해드리세요~!!

 

 

 

소총을 힘겹게 들었습니다.

이렇게 잡으면 어떻게 하라구요?

그래도 아버님께서 안정되게 소총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아들이 방긋웃고만 있네요~!!

 

 

자세 아주 좋습니다.

해병대 지원하셔서 강한 해병이 되십시오.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버님께서는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필승~!!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철모를 착용하시고 필승~!

이 모습을 보니까요 옛날 전우라는 프로가 생각남니다.

아들 팔각모 보다 훨씬 잘 어울리십니다.ㅎㅎㅎ

 

 

옛날 생각 많이 나시나요?

사랑하는 아들의 무장을 짊어 지고서 웃음을 지어봅니다.

아들도 웃음을 지어 보네요~!!

 

 

자세가 나옵니다.

무적해병들이 들고 싸우는 무기중 하나입니다.

명중률도 높고 연발사격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무적해병이 시범을 보이고 나서 부대 초청행사에 참가하신 분들께서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자세를 해야 되는지 잘 보시기바랍니다.

연평부대 장병들은 언제라도 달려 나갈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부대 개방을 하면서 부대주변 곳곳을 보셨겠지만,

쾌적한 환경속에서 병영분위기도 좋지 않나요? 모두가 좋아요로 답을 했습니다.

 

 

자세가 아주 잘 나오네요~!!

실탄 장전만 하면 바도 사격해도 될 자세입니다.

인천에서의 먼 길 오셨지만 사랑하는 아들 부대에서 직접 체험하고 보니까 안정이 많이 되시죠~!!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기념촬영~!! 촬칵

연평도 무적해병들 파이팅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의 편지를 낭독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님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대한민국 연평도에서 무적해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것도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에는 부모님께 효도를 못해드렸지만,

오늘 이 시간 이후부터 부모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효도 하겠습니다.

아울러,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성실하게 군 생활 마치겠습니다.....,

 

 

모두가 모인 한 자리에서 감사편지 부터 사랑의 편지까지 낭독하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제까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어떠한 역경이 닥쳐 오더라도 해병대 정신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세족식입니다.

세족식을 하실때 간지럼 많이 타는 사람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족에 들어 있는 물을 발로 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세족식은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아버님, 어머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간지러워서 아버님 어머님들이 꾸욱 참고 있는 모습입니다.

참고 있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언제 세족식을 해드리겠습니까?

아무튼, 연평도에 근무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부대 초정행사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부대를 찾은 부모님들께서는 걱정을 하지 않겠지만,

사정으로 인해 찾지 못한 부모님들께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해병들이 밝은 표정으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군대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을 할것입니다. 필승~!!

 

<사진 - 하사 박용진,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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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5.05.13 16:33

    멋지네요!! 연평도에서 우리 나라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모든 해병들 고맙습니다~ 우리 윤영이도 멋진 해병이 되어서 우리 가족 초청해라~~ 해병대 구경갈래!! 진우 데리고 갈께

  3. 2015.05.14 12:42

    우와 멋있습니다~!
    다들 힘들텐데 가족들 만나서 그런지 표정도 밝은게 보이네요~!
    역시 가족이 최고같네요! ㅎㅎ

  4. 2015.05.14 21:22

    해병대에서 이렇게 많은 행사를 해서 좋다!! 연평도라서 많이 힘들꺼같은데 저렇게 사기를 복돋아주니까 더 좋은거 같애><

  5. 2015.05.14 21:43

    연평도라 다른 곳보다 힘들텐데 가족초청행사 해서 가족들 얼굴보면 기운이 북돋을거 같아요
    멋져요 해병대!!

  6. 2015.05.14 23:28

    연평도에 아들 친구가 먼저 가 있습니다. 힘든곳인 만큼, 더욱 강인한 정신과 육체로 무장해서 나라를 지키지 않습니까.! 훈련병들의 모습에 점말 자랑스럽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감사합니다.가족들의 자랑스런 아들들에게 손글씨도 자주 보내주시어 힘이 되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7. 2015.05.15 09:32

    이종오 원사님 글솜씨 정말 종습니다.
    부모자식간의 표정을 그데로 올려준 사진작가님도 ~
    군에 보내고도 글을 읽는 동안은 흐믓함이 가득합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자주자주 올려 주세요^^

  8. 2015.05.23 12:11 신고

    연평도..ㅠㅠㅠ정말 가족들 얼굴 보면 힘날거같군요

  9. 2015.05.23 12:12 신고

    다들 가족들과 함께하니 행복해보이네요

  10. 2015.05.23 12:12 신고

    저도 얼른 영수오빠 만나고싶어요 사랑해요

  11. 2015.05.23 12:12 신고

    1197기 다들 화이팅

  12. 2015.05.23 12:12 신고

    사랑합니다 1197 박영수

  13. 2015.05.23 12:12 신고

    더운데 수고하십시오 멋진 해병대 여러분들♥

  14. 2015.06.09 04:18

    사랑해 화이팅!

  15. 2015.06.09 04:18

    사랑해 화이팅!

  16. 2015.06.09 04:18

    사랑해 화이팅!

  17. 2015.06.09 04:18

    사랑해 화이팅!

  18. 2015.06.09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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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5.06.09 04:18

    사랑해 화이팅!

  20. 2015.06.09 04:18

    사랑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