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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린 생생 리포트!/조성수의 인사이드 마린

신병 1196기 3교육대 4주차 - 생활반 사랑의 편지왔습니다.

by dayscorea 2015. 5. 18.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웃음 보따리가 펼쳐 집니다.

생활반에 사랑의 편지가 배달되어 즐거운 비명(?) 소리가 들립니다.

어떤 모습인지 조성수 작가님의 생생한 정보를 따라 찾아가 보겠습니다.

 

사랑하는 편지가 배달되고 있습니다.

오늘 힘든 훈련이였지만 오와시스에서 만난 물 한모금 보다 더 귀중한 사랑의 손 편지 입니다.

오늘 이 기분 영원히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사진과 편지글을 보면서 그날을 회상해 봅니다.~!!

지금 이 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순간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사진에 손편지는 큰 힘이 될것입니다.

 

사랑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먹고 싶은 치킨을 그려 놓은것 같은데요?

사랑과 정성이 가득찬 손편지 이벤트입니다.

받는분 기분 최고~!! 짱 이겠습니다. ㅎㅎㅎ


 

사랑의 하트을 만들어 그 속에 알콤달콤한 이야기를 써서 보내셨습니다.

어떤글이 담겨 있을까요?

상상에 맏기겠지만 아마 이런글이 새겨져 있지 않을까요?

오빠 사랑해~!!, 자기야 사랑해~!!

 

사랑의 하트를 날려 보내는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입니다.

사랑은 대표적으로 크게 4가지 사랑이 있습니다.

아가페 (Agape), 플라토닉 (Platonic), 에로스 (Eros), 필리아 (Philia)

훈병님들은 어떤 사랑에 하트를 날려 보낼까요?


 

아주 멋진 사랑의 이벤트 입니다.

사진과 조금 비슷합니다. ㅎㅎㅎ

기분 최고~!!, 가슴이 콩당콩당 하시죠~!!

사랑의 4가지를 풀어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가페 (Agape) 사랑은 헌신적이고 절대적 그리고

일방적인 사랑입니다.

 

​플라토닉 사랑은 육제척인 사랑이 아닌 정신적으로 순수한 사랑을 일컫습니다.

예를 들면 워크 투 리멤버같은 젊은 남녀의 순수한 사랑입니다.

 

에로스 (Eros) 사랑은 육체적 그리고 성적인 사랑을 뜻합니다.

하지만 육체적 그리고 성적인 사랑이라고 해서 절대 사랑이 아닙니다.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에로스 사랑에 하트를 날리는것은 아닌지?ㅎㅎㅎ



빨간 립스틱를 여시오?

요즘 사랑 고백 이렇게 하는 건가요?

마지막으로 필리아 (Philia) 사랑은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서로를 의지하는 쌍방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는 우정이 되겠습니다.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필리아 (Philia) 사랑입니다.

동기애가 튼튼해야 합니다.

 

정말 대단한 사랑입니다.

벌써 19홉번째 편지 봉투가 보입니다.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 복에 터져 있네요?ㅎㅎㅎ

 

사랑의 힘이 있어야 가능한 훈련은 아니지만, 부모님의 사랑, 애인 사랑의 힘으로

해병대 강한 훈련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지쳐 있는 몸을 사랑의 편지 한장으로 체력이 급속충전(?) 좋습니다.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 대단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기억과 감동 영원히 함께 하시고

무적해병이 되십시오. ㅎㅎㅎ


 

도대체 몇번째 편지까지 있는 겁니까?

하루 1통씩 받는다면 최소 40여통은 받겠습니다.

아무튼, 대단한 사랑의 편지입니다.

 

정성이 들어간 편지글 입니다.

손편지 이렇게 작성 할려면 몇시간 걸려 작성해야 가능 할텐데요?

아무튼 열정이 없으면 이렇게 손편지 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편지를 작성하고 있는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작성중 사랑의 편지 또 읽고 또 읽어보는 훈병님~!!

사랑의 편지는 고민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님니다.

두서 없이 작성해도 받아들이는 애인분께서 정리하면서 읽을 것입니다. ㅎㅎㅎ


 

사랑하는 가족 사진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훈병님~!!

가족생각 많이 나시죠? 힘들고 어려울때 가족사진 보면서 훈련 받으세요?

힘이 생길 것입니다.(슈퍼맨, 뽀빠이...?)


 

사랑의 편지를 감상문, 독후감  작성하듯 술술 작성하는 모습입니다.

훈련으로 인해 몸이 피곤할텐데도 불구하고 사랑의 편지를 작성하고 있는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입니다.

 

100점짜리 이상 작성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편지 글은 정답이 없으니까요?


작성한 편지글을 서로 공유(?) 하시나요? 그렇습니다.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는 동기생들 이니까요?

 학교다닐때는 경쟁의 친구이지만, 해병대 동기생은 영원한 동기생들입니다.

내가 무슨일이 생길 때 가장먼저 달려와 주는 동기생들입니다.

 


동기생이 있기에 강한 해병대 훈련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먼길을 떠나는 나그네가 아님니다.

우리는 영원한 동기입니다.ㅎㅎㅎ


 

아주 편안한 자세로 사랑의 편지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쯤 동기애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동기애는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편지를 작성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표현을 했는지 까지 공유 하고 있네요.ㅎㅎㅎ

아무튼, 보기 좋습니다.


 

이제는 공유하여 편지글을 읽고 있습니다.

어찌 된일입니까?

혹시 편지 글 내용에 (?)감동의 글이 있다면?

군 생활 하면서 유일하게 손편지를 받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실무 부대에에 배치되면 손편지가 아니라 전화로 통화하면 되니까요?

좋은 추억 그리고 영원한 추억만들어 사랑의 열매를 맺기 바랍니다.


 

사랑의 편지 글 이제 막바지 입니다.

빨리 정리되어야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사랑의 편지가 우체통에 넣어져

사랑하는 가족, 친구, 애인분들에게 전달이 됩니다.

 

사랑의 편지가 작성되어 이제는 우체통에 넣어 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께서 이제는 이 편지를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림의 편지, 기대가 될것입니다.

 

아마 편지글에는 어머이 날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께 그리고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님께,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의 편지 글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혹시 오늘 작성한 편지글이 나에게 전달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기다려 주십시오.ㅎㅎㅎ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밝은 미소 언제나 오늘 처럼

밝은 표정 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과실점자 훈련 받은 아들을 보고서 부모님께서는

몇 일 동안 걱정에 걱정을 하신 어머님도 계시지만

훈련 기간동안 이런일 저런일이 많이 있으니 가급적 밝은 모습과

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 하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사랑합니다.

아울러, 사랑하는 00씨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ㅎㅎㅎ

 

훈련소에서의 밝은 표정 처음봅니다.

지금 이 순간을 보니 훈련소가 아닌 어느 대학 캠퍼스 기숙사에서 일어나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4주차 소식 이렇게 전달되었습니다.

강한 훈련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나 부드럽고 활기차고 밝은 모습도 괜찮을 듯합니다.

 5주차 부터는 강한 훈련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사랑의 편지 많이 보내주십시오.

 1196기 3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건강하게 훈련 잘 받을 것입니다.

다음주에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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