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군 이래 최초로 태국 코브라 골드 훈련에 파견된 지상군 정규부대의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멋지게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앞서 보셨죠? 정말 우리 장병들의 패기 넘치는 모습은 어디에 가서도 백전백승, 절대지지 않을 것 같은 든든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는 가끔 해병대가 너무 거칠고 무섭게 비춰지게 되어 사랑이 넘치는 저희 해병대원들은 약간 서운하기도 하답니다. 이번 훈련에서도 훈련 뿐 아니라 태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인도적 민사지원활동과 위문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개회식보다도 앞서, 입항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가장 먼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국, 태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의료팀 52명과 함께 내과 및 치과 질환에 대한 문진과 처방, 치료 등 순회 진료를 했습니다.


병원 진료 혜택을 받기 쉽지 않은 이곳 주민들은 무료지원을 반기며 하루 평균 2,000여명이 오셔서 진료를 받고 가셨습니다.


의료 지원과 동시에 해병대 장병들로 구성된 공병지원팀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건립하는 일정으로 한국, 미국, 태국 3개국 공병장병 55명과 함께 38도가 넘는 무더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240여명이 수업을 받는 이 곳 반농잭 스오이 스쿨의 팬룽 교장은 “코브라 골드 훈련을 통해 우리 학교에서 한국과 미국, 태국 등 다국적군이 함께 민사지원활동을 펼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함께 한마음으로 일해서인지 한, 미, 태국 장병들 모두 무더위 속에서도 밝은 표정입니다.


민사지원활동과 함께 장병들은 위문봉사활동에도 힘을 쏟았는데요. 우리 해군.해병대 장병 25명과 미군 장병 35명은 고아원에 방문해 어려운 현지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으며 단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아이에게 밥을 먹여주는 엄마처럼 같이 입을 “아~”하고 벌리며 태국 어린이에게 밥을 먹여주는 우리 해병대원! 이래도 무섭다고 하실겁니까?




식사를 마치고 소화도 시킬 겸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는 해병대원들. 어린이들과 놀아주는건지 같이 노는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즐기고 있는 것 같죠? ^^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 가기 전에 어린이들한테 한국에서 준비해 온 과자와 음료수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아이들한테는 최고의 선물일 것입니다. 어떤 과자가 있나, 혹시 빠뜨린 것 은 없나 꼼꼼히 살펴보는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역사상 단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무적해병! 적에게는 울그락 붉그락 귀신 잡는 무서운 해병대지만 국민과 이웃들에게는 더 없이 순한 사랑스러운 해병대임을 기억해주세요~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완소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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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14 01:14 신고

    여기서도 이렇게 밖에 얘기를 안하는데...
    몰라 몰라 자파ㅠㅠㅠ존니 미안하다 진짜
    그래도 넌 이해해주겠지 이런 생각 갖는
    내가 더 나쁜거지?ㅠㅠㅠㅠ,,
    진짜 미안..

  3. 2015.04.14 01:14 신고

    그아이랑 똑같다고 넌 그러지말라고 그렇게 너가 말했지만
    똑같애 질 수 밖에 없다ㅠㅠㅠ내가 남자친구를 사귀든가
    고인종을 계속 좋아해서 너한테 고인종 얘기만 늘어놓던가
    그래야 될꺼 같애 ..ㅎㅎㅎ.. 그래야 예전처럼 우리가
    그렇게 지낼수 있겠지?..

  4. 2015.04.14 01:14 신고

    진짜 그아이도 이런맘이 였던가..ㅎㅎ... 조금 이해되긴 되맨
    고인종도 이해되고.. 근데 고인종한테 만큼은 너한테 내가 원하는
    그런 행동을 못하겠쒑.. 뭐 나중에 되면 되겠지?
    오늘 인종이 차단 풀었다 풀어도 뭐해.. 인종이랑 친구가 아닌데ㅎㅎㅎ..
    너랑 같이 있을때 인종이랑 친구 끈는게 아니연ㅠㅠ,ㅎㅎㅎ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뭐하겠냐 그치?

  5. 2015.04.14 01:14 신고

    지금 화장 지우고 과제 해야 되는데 종니 귀찮다ㅠㅠㅠ
    역시 노트북 있으니깐 이런게 일상이 된 ..
    몇시간동안 해야되는데 하면서 안해ㅋㅋㅋㅋㅋ
    내일 토플인데 짜중!!!!!!!!!!!! ㅠㅠㅠ

  6. 2015.04.14 01:14 신고

    오늘 100개 채울라했더니 안되겐... 역시 체력이안되
    내일도 풀강이라서 빨리 자둬야될꺼 닮아ㅠㅠㅠ
    너무 버치다..진짱ㅠㅠㅠ

  7. 2015.04.14 01:14 신고

    오늘로 부터 다시시작!!!!!!!!!
    그래도 너 사진올라와서ㅋㅋㅋㅋ
    나름 잘지내고 있는거 같네
    근데 왜 표정은 왜이리 굳어있냐

  8. 2015.04.14 01:14 신고

    이제 진짜 꼬박꼬박 할클
    너한테 한약속은 지키니깐ㅋㅋㅋㅋ
    아 존나 너랑 이미지 사진찍은거
    가지러가야되는데 자꾸 깜빡해...

  9. 2015.04.14 01:14 신고

    오늘 벚꽃축제 갔다왔는데
    벚꽃도 별로 안폈더라ㅠㅠㅠ
    서울이 더 똣똣하다는데..
    우리도 빨리 똣똣해져서
    맨투맨만 입고 다니고 싶다ㅋㅋㅋ

  10. 2015.04.14 01:14 신고

    댓글다는것도 귀찮다ㅋㅋㅋㅋㅋㅋ
    미안.. 너만 귀찮아해서..
    고인종처럼 의무적으로 못하겠다ㅋㅋㅋㅋ
    기간이 기간인 만큼..

  11. 2015.04.14 01:14 신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네 오무니한테도 너 사진 못보내줄꺼고 그러겠지만
    너만 사진못찍으면 너가 조금 그럴까봐..ㅋㅋ..

  12. 2015.04.14 01:14 신고

    이렇게 생각해주는 친구도 없을꺼다 그치?
    어제 고인종의 연락은 아직까지도 설레인다,,
    나에겐 고인종이 그런존재고..ㅎㅎ
    너도 잘알겠지만.. ㅎㅎㅎ

  13. 2015.04.14 01:15 신고

    오늘 벚꽃 축제간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못봐서 지금 부랴부랴 보는중ㅋㅋㅋ
    진짜 귀여워ㅠㅠ 내쌍둥이들 내삼둥이들 사랑이 지온이!!!!!!!
    나도 빨리 그런조카보고싶은데ㅠㅠㅠㅠ
    언니는 이세 계획이 없단다ㅠㅠㅠ슬푸다

  14. 2015.04.14 01:15 신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있겠지?
    고인종처럼 너도 빼지말고 잘하고!!!
    고인종이 편지한댔으니깐 좀만 기다려~

  15. 2015.04.14 01:15 신고

    고인종 근황본다고 너 페북 들어갔다가
    너 친구들이 뭐야 자파 이러면서 페메오는데...
    내가 자파친구예요..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너네 친구들과 페메한다ㅋㅋㅋ

  16. 2015.04.14 01:15 신고

    너네 친구들이 거의다 군대 갈때 넌 뭐했냐..
    이제 너네 친구들은 1년 남았는데
    너는 진짜 끝이 안보이는구나ㅋㅋㅋㅋㅋ

  17. 2015.04.14 01:15 신고

    짜증나... 컴터가 나빠진건지..
    재방 보고 있는거 계속 렉걸려ㅠㅠㅠㅠ
    싫다 싫어... 계속 걸림ㅠㅠㅠ의씨

  18. 2015.04.14 01:15 신고

    존나 졸리다...
    근데 나는 내일도 일교시..
    그리고 절주 동아리 환영회..
    오 쉣~~~~

  19. 2015.04.14 01:15 신고

    시간도 진짜 빠르다ㅠㅠㅠ
    이제 중간고사... 나 진짜 빡시게 공부해야되는데..
    근데 있네.. 우리 자율실습이라고 또
    오전수업을 없애는 수업인ㅜㅜ 짜증나 그래서

  20. 2015.04.14 01:15 신고

    진짜 나도 바쁘고 너도 바쁘게 살겠다?
    ㅋㅋㅋㅋㅋ그럴수록 난 좋지만 그래도
    내개인시간이 없어 지니깐 답답해
    넌 그래도 시간이 있어서 매일 편지 쓴다던디?ㅋㅋㅋ

  21. 2015.04.14 01:15 신고

    고인종 편지 오면 그 그대로 써주면안되?
    무리겠지?.. 아니면 편지를 같이 보내ㅎㅎ
    내가 잘보관해줄께..ㅋㅋㅋ..
    진짜 고인종 새끼.. 나한테나 써주지ㅠㅠㅠ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