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4주차~

총검술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총검술 훈련은 전장에서 무장한 적을 총검으로 제압하는 기술을 익히는 훈련입니다.

강렬한 햇빛 아래어서 어떻게 총검술을 연마하는지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총검술 동작중 첫번째 동작인 찔러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지만, 강한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전술을 연마 해야 합니다.

총검술을 연마하지 못한다면 자신감이 부족하여 전장에서 생존하기 힘듭니다.

 

 

총검술은 기본동작과 응용동작을 모두 합쳐 19개 동작을 어떤 방향에서도

방어와 공격을 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총검술 기술을 익혀야 하는 이유는 백병전에서 적과 싸워 이겨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총검술의 용도(?)는 화력만으로 섬멸할 수 없을때, 적과 근접 사격할 수 없을 때,

각종 탄약이 없을때..., 이럴대 방어와 공격시술로

적을 제압하는 기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검술 기술을 정확하게 익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감하게 행동하고, 신속하게 공격하여 정확하게 타격을 해야합니다.

아울러, 총검은 적의 인후부를 지향하면서 자신의 심장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리고 총검술은 언제든지 사격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 적을 제압할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하면서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총구가 낮아서 자신의 심장을 방어 할 수 있을까요?

조금 더 높이 들고서 적 인후부를 노려야 합니다.ㅎㅎㅎ

몸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총검술 기술을 연마해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시간이 지나면,

전투기술을 경지에 오르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땐 무적해병이 되는 것이고 빨간 명찰을 단 팔각모 사나이가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총검술 훈련은 기본동작을 잘 배워야 응용동작을 신속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기본동작은 차려 총, 이동, 방향전환, 찔러 및 길게찔러, 돌려 쳐, 좌(우) 제쳐,

좌(우)베어, 때려, 막고차가 있습니다.

군사용어가 어려워서 그렇지 익숙해지면 잘 해낼 수 있는 동작들입니다.

 

 

응용동작은 길게 찌르고 돌려쳐, 비켜 좌로 좌체치고 돌려쳐, 좌제치고 우베고 찔러,

우로 돌며 위로 막고 차고 찔러....., 10개의 동작이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를 어떻게 외울 수 있을까요?

하지만, 무적 해병이 되고자 하는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몸으로 그리고 머리로 외울것입니다.

 

 

외우지 못한다면 외울때 까지 반복훈련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불침번 근무시 당직 소대장님들께서 확인하고 또 확인 할것입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총검술 동작은 외워야 합니다.

외우고 빨리 취침 하십시오...ㅎㅎㅎ

 

 

 

소대장님께서도 많이 더울 것입니다.

규정된 복장착용과 언행 그리고 모범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목이 터져라 외쳐야 하기에 더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 모두가 무적해병으로 만들기 위해서

당연히 수행 해야 하는 임무이기 때문에

소대장님들께서도 잘 이겨 낼것입니다.

소대장님 파이팅~!!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무적해병, 그리고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없기에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이견낸다면 진정한 무적해병의 후예가 될것입니다.ㅎㅎㅎ

 

 

소대장님께서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집합시켰습니다.

어떤 훈련이 이어질까요? 궁금합니다.

여기서 잠깐~!! 생각을 하겠습니다.

출장 다녀와서 포스팅 작성할려구 하니 갑자기 머리가 아픕니다.ㅎㅎㅎ 

이해해 주십시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작성하겠습니다.)

 

 

 

누구나 해병이 될수 없습니다.

하지만,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는 충분한 자격이 이미 주어졌습니다.

더욱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 지기 까지는 험난한 훈련들이

 있지만 잘 극복하면서 이겨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뜨거운 태양열 아래 서 있는것이 아님니다.

군에 입대하기 전에는 그늘 아래로 피했지만, 이제는 피해갈 수 없는 시간입니다.

피해갈 수 없는 길이이기에 현재 주어진 훈련을 집중해서 받아야 합니다.

 

 

집중하다보면 강한 해병으로 그리고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배양 된답니다.

빨간 명찰을 달고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총검술 10분간 쉬어 시간입니다.

그늘 밑에서 시원한 물 한모금에 체력을 재충전 하고 있는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지금 이 시간만큼은 소대장님도 건드릴 수 없는 시간이랍니다.

 

 

수통에 낙엽을 넣을 수도 없으니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물에 체하면 약도 없습니다.ㅎㅎㅎ

물 한모금 이지만, 보약과도 바꿀 수 없는 맛이었을 것입니다.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겠죠~!!

그늘 밑에서 뱃짱이처럼 시원하게 쉬고 있는 것은 체력을 충전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무적해병 후예님들 파이팅 합니다.

 

 

10분간 쉬는 시간 즐겁죠~!!

마냥 10분간 쉬는 시간을 줄 수는 없지만,

짧은 휴식 시간 이지만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10분 후 강한훈련은 계속됩니다.

 

 

 

짧은 시간에 아름다운 꿈을 꾸고 게시네요~!!ㅎㅎㅎ

사랑하는 가족부터 사랑하는 사람들 많이 만나십시오.

지금 이 시간에 만나지 못한다면 만나실 수 없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렇게 잘 수 있습니다.

행군할 때도 잠을 자면서 넘어지지 않고 잘 걷는답니다. (사실)

인지능력과 감각능력 그리고 청각능력이 탁월하게 발달된답니다. ㅎㅎㅎ

 

 

뜨거운 태양열을 피해보기 위해 철모를 가리고 얼굴을 가리면서 쿨쿨~!!

훈련병들은 춥고, 배고프고, 졸립다는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식사시간에는 밥이 많은 곳을 자리잡기 위해 치열한 자리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앉으면 무조건 두눈을 감고서 꿈나라 여행 길....,

 

 

 

포항의 열기 대단합니다.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은 열기와 싸워 가면서

해병대 강한훈련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될것입니다.

쉴때는 확실하게 훈련 할때는 강하게 그리고 실전과 같이 해야 합니다.

 

 

물을 아껴서 사용하십시오.

연병장에서 훈련 받는 동안에는 생활실에 출입이 제한되어 있답니다.

아무리 덥더라도 마실물은 아껴 두시기 바랍니다.

 

 

꿈나라에서 사랑하는 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동기생은 만나지 못하게 장난쳐 보지만 꿈속의 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이해합니다. 10분간의 휴식은 그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시간입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하고 있는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입니다.

훈병님들의 달콤한 휴식과 꿈속은 여기서 마치게됩니다.

1197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주어진 훈련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됩니다.

2박 3일간의 출장업무로 인해 많이 피곤하지만,

1197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를 알고 계시는

가족, 친구, 애인분들을 위해 정신없이(두서없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많은 이해 해주십시오. 필승~!!

다음주에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필승~!!

 

<사진 - 중사(진) 김두연,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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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6.15 23:42 신고

    오늘은 늦게자구 늦게인나게따~

  3. 2015.06.15 23:50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없다는 말 실감나네요..
    1197기 화이팅
    1198 남동희도화이팅

  4. 2015.07.01 01:51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다.
    우리아들 곤하게 잘 자고 있겠지?
    피곤하면 이빨가는데 시끄럽다고 혼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도형아, 니가 선택한 해병대이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멋진 사나이가 되거라.
    울 자랑스러운 아들 화이팅!!!

  5. 2015.07.02 12:16

    포스팅 하는분도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친구도 곧 이런 훈련을 받을것인데 잘할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두 화이팅! 필 승

  6. 2015.07.02 14:18

    작가님....더운날 넘넘 수고많으십니다
    1199기 훈병아들들도 멋진사진 부탁드립니다

  7. 2015.07.02 14:20

    아들아~~
    카메라 보이면 숨지말고 들이대...ㅋㅋㅋㅋ
    군복 입은모습 빨리 보고싶다
    울아들 정말 멋질거야.....힘내 아들~~~*^^*

  8. 2015.07.02 16:44

    아들 훈련 받는다고 수고가 많치
    바람이 많이 불고는 있지만 그래도 땀범벅이 되있을꺼라 짐작된다
    보구싶다

  9. 2015.07.02 16:45

    아무리 찾아도 아들이 찍힌 사진이 없다네 ㅠㅠ

  10. 2015.07.02 16:48

    원석아
    몸은 아프지 않냐
    고비가 있을껀디 잘 참고 훈련임하고 있을꺼라 믿는다 아버지가

  11. 2015.07.02 16:52

    사랑하는 동생아
    할수잇다 하고만다 굳게 믿는다 형이

  12. 2015.07.02 16:52

    사랑하는아들 보고싶구나 하지만 6주후에는
    늦름한 멋진 해병이 되있겠지
    몸건강히 훈련잘받고 퇴소식 때 보자꾸나

  13. 2015.07.02 16:54

    날짜가 지나서 벌써 3주가 다 지나가는구나 잘하고있찌
    힘은 더는거 맞고 혼자하는것 아닌것도 맞찌
    잘 견디길 바란다 마니 보고싶다 엄마가

  14. 2015.07.02 16:55

    오늘 정말 덥다
    점심식사후 직원들과 두류공원 한바퀴 4Km 걸었는데 너무 덥더라
    훈련받는데 더 하겠지. 오늘도 훈련은 끝나가는구나. 네일 하루 더 받고나면
    다음주 마지막 빡신 훈련이 기다리고 있네....고생은 되겠지만 사회에 나왔을때 정말 보탬이 될거라 생각한다.
    오늘도 파이팅하자 아자 아자 파이팅......

  15. 2015.07.02 16:55

    생각하면 할수록 더 보고싶고 보고싶다
    그렇다 생각이 않나는것두 아니고 ㅜㅜ

  16. 2015.07.11 15:11

    앞으로 울 해병이 받아야할 훈련이군요.
    더운 날씨지만 잘 참아 멋진 해병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1198기 홧팅

  17. 2015.07.25 10:50

    짤막한 단꿈의 나라로들 여행중이네.
    눈 깜빡하는 사이도 피로퇴치는 가능하다더라.

  18. 2015.09.09 15:13

    남지야.
    지금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네...
    날싸도 덥고 햇볕도 강한데 잘 지내고 있을지 모르겠다.
    오후 날씨가 이 모양 이더라도 훈련 잘 받고.
    힘내라!!!! 화이팅!!!

  19. 2015.09.09 15:16

    위에 사진 봐도 남지 못찾겠네...
    사진에 안찍힌건지.. 내가 못 찾는 건지..
    그래도 남지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건 알았으니까 다행이네..
    남은 훈련도 열심히 하고, 화이팅이다!!!!

  20. 1209기 최정규 ..엄마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04.16 09:52

    오늘은 토요일이야..남쪽엔 오후부터 비가온다고 하는구나...군에서"비"는 싫고 훈병에겐 "주말"이 없다고들 하는데..

    울아들 열심히하는 모습 떠올린다.

    엄마아빠가 이곳에 글을써도 아들은 볼수없다는데....눈뜨면 하루도 이곳에 오질않으면 마음이안편해.^^알지??.^^

    씩씩한 우리아들..스스로 선택한 자랑스런 해병이되어 수료식 5.19일 만나보자구나..
    아들 사랑해~..

    끝으로 이곳에 그림문자(보안뮨자) ...다른분은 어떤지몰라도 너무 안보인다...아이핀 문자보다도 더안보여.

    운영자여러분,,,이런건 수정해야지요....

  21. 20822 이성진 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3.04 15:58

    아이궁.. 자리에 앉으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견스럽네요
    곧 뒤를 이을 동생을 생각하면 남일 같지않고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해병대 화이팅!!! 20822 이성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