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적이 침투한 퇴로를 차단하기 위해 무적해병들이 나섰습니다.
적의 퇴로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주요도로를 신속하게 점령해야 하는데...,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의 행동 어떻게 진행되는지 현장에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뜨거운 태양열 아래서 무적해병들이 주어진 임무수행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적이 침투한 흔적을 발견하고 강장 빠르게 그리고 신속하게
주요 도로를 차단하여 적 퇴로를 점령할 것입니다.
무적해병들의 임무수행~!! 완벽하게 입체작전을 공개합니다.
꼼짝마~!!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들이 나선 길~!!
적 퇴로는 봉쇄될 것이고, 상황이 없었던 것 처럼
평온하게 적을 소탕하게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소대장님의 지시에 따라 신속하게 이동하는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입니다.
작전지역 내에 적 식별・은거함에 따라 출동지역에 즉각 차단선을 원천 봉쇄 점령하여
적 도주로를 완벽 차단하고 탐색작전을 통해 작전을 조기에 종결시킬 것입니다.
가상의 적 퇴로 지점을 무적해병이 선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이 퇴로 하면서 인질극 또는 민간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에
무적해병들은 예산 접근로를 봉쇄하기 위해 작전 지역으로
신속하게 기동하는 모습입니다.
적 보다 먼저 차단도로를 점령하여 경계를 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적이 나타난다면 적이 백기를 들수 있게 유도할것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일발필중으로 단발에 저격할 것입니다.
신속하게 엎드려 조준사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 예상 접근로를 원천봉쇄 하여 적이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게 할뿐만 아니라
무적해병들은 국민들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은 적 침투 징후와 흔적이 발견되거나
침투한 적이 발견됐을 때 주요 지점을 신속하게 점령·차단함으로써
적 도주 차단에 대응하는 가장 적절한 방안으로 무적해병들이
즉각출동하여 적을 제압하는 것입니다.
적들이 도심지역에서의 군사작전은 다양한 우발 상황이 전개되리라 예상되는 만큼
평소 실질적인 훈련이 완전작전의 열쇠임을 다시 각인시켜,
무적해병들이 도심지역(상가)를 선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퇴로하는 적이 이젠 독안에 든 쥐와 같이 무적해병들에게 둘려 쌓여 있을 것입니다.
적 보다 더 빠른 기동으로 도심지역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실제 차단선 점령훈련 시 기온이 30도가 넘는 기온이였지만,
무적해병들은 개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더위도 잊은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건물 옥상에서 적 예상 지역을 감시하고 정찰하는 모습입니다.
무적해병들은 건물 옥상과 지상에서 입체작전으로
적의 퇴로를 원천 봉쇄하는 모습입니다.
적이 당장 나타 나더라도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은 적을 즉각 제압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강한 훈련을 실전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동하면서도 즉각 사격을 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차단선 점령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작전지역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도심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시나리오에 따라
주요 진지와 각종 차단선을 신속히 점령하고 탄약수령 및 진지 점령,
적 접근과 적 도주 시의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국지도발 작전에 무적해병들은
유감없이 행동으로 보일 것입니다.
해병대 2사단은 수도 서울을 방어하고 있어 전면전을 대비한 거점점령 및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동시에 대비해야 하는 무적해병들의 필승의 전투의지를 고양할 것입니다.
해병대가 공격하여 빼앗지 못한 고지가 없었으며,
방어하여 지켜내지 못한 진지가 없는 승리의 역사를 지금까지도
계속 유지하고 있는 무적해병들 입니다.
옥상에서 적 예상로를 탐색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무적해병의 눈빛을 보십시오.
적이 나타나면 단호하게 응징하겠다는 전투의지가 보이십니까?
얼굴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는 모습입니다.
뜨거운 태양열 아래에서도 적을 제압하겠다는 의지와 열정이 보입니다.
적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적지에 뛰어들어야 적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무적해병들은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오직 적을 제압하기 위한 필사의 전진~!!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듯~!!
주어진 임무에만 전념하고 있는 어느 해병의 모습입니다.
퇴로하는 적을 잡기 위한 필사의 노력~!!
무적해병들은 적 차단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는 모습입니다.
가상의 적이지만, 쫓기는 적의 심정은 어떤 마음일까요?ㅎㅎㅎ
이제 적이 눈 앞에 있는듯 합니다.
바짝 엎드려서 조준하고 있는 무적해병입니다.
꼼짝마~!!로 표현해도 되겠죠~!!
길 가장자리에 은폐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탄창장전에 정조준까지 완료~!!
이젠 적이 나타나면 일발필중으로 적을 사살하게 될것입니다.
빛나는 해병의 눈~!! 이젠 사거리내에 있습니다.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은 서부전선 이상없이
주어진 임무수행을 100% 이상 수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수도서울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빨간 명찰의 무적해병들이 있는 한 적의 발검을는 움직이지 못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있을 수중 탐색까지 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차 위에 소총을 거치하여 즉각사격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매서운 눈빛만 봐도 무적해병입니다.
신화를 남기고, 강한 해병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
필승의 신념과 해병대 정신이 있기에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디론가 무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적 예상 접근로와 퇴주로 정보를 받고 있습니다.
철저한 확인과 정보를 통해 신속하게 제압할 것입니다.
적 예산 접근로에 임시 검문소를 만들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입니다.
적이 타고 도주하는 차량 번호를 검문하여 교통 흐름을 원할하게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국민을 위하고 국민의 군대가 어닐까요?
작전지역을 전달 받고 있는 무적해병들의 모습입니다.
신속하게 기동하여 적 예상퇴로를 차단하여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게 될것입니다.
무적해병들의 차단선 점령훈련 완벽하게 수행하여
작전지역을 확대하지 않고 조기에 적을 섬멸하였습니다.
평소 훈련을 실전과 같이 행동하고 현장에서의 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불시에 주어진 임무수행도 완벽하게 수행하였습니다.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언제나 준비된 해병대 입니다.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에게 불시에 주어진 훈련 완벽하게 수행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니 무적해병의 후예이고 해병대의 빛나는 전통과 역사의 현장을 보는 듯했습니다.
해병대는 사랑할 수록 강해집니다. 필승~!!
아울러, 조성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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