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7기 해병대 신병 수료식 관련하여 공지 합니다.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에 의해

1197기 수료식은 가족 없이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로인해,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으로 만들어진 모습을

현장에서 보실 수 없다는 것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께서 손꼽아 기다린 수료식이지만,

사랑하는 아들이 건강하게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수료하는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가장 빠른시간내에 블로그에 게재를 하겠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됩니다. 필승~!!

 

 

 

<이미지 /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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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6.13 21:13 신고

    수료식이 가족분들 없이 진행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ㅠㅠ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ㅠ

  3. 2015.06.13 22:03 신고

    아들아...엄마는 머리가 터질것 같이 아프다 ㅠ
    우리는 계획대로 준비하고있을거다.널 위해 준비한 현수막도 찾아올거고, 친구들한테도
    다시 연락할거다.핸드폰도 정지 풀거고,먹고 싶다는것도 다 사서 준비해 놓을거다...
    보고싶어 밥 맛도 없다.제발 좀 살려 주세요....수료식 우리 갈수있게 해 주세요.

    • 2015.06.13 22:08 신고

      왜 하필 수료식전에 메르스가 터져서 가족들 마음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수료식 가족들도 참여할수 있길 기도할게요ㅠ

    • 2015.06.13 23:34

      혁주 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저도 오늘 살이 어찌나 빠졋던지,아들 얼귤 한참만에 찾앗읍니다.이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수있을까요?하지만 애들은 분명히 잘 버틸겁니다.우선 어머니께서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그래야 아들 뒷바라지 하지요^^조금더 기다려 보게요..메르슨지 먼지 정말 분통 터집니다.저도 수료식 꼭 가고 싶네요

  4. 2015.06.13 22:13 신고

    혹 선 여친 분 맞나요?

  5. 2015.06.14 06:42 신고

    아~~반가워요!고맙구요!.시험기간일텐데~~~남은시험 잘보구요 .아프지말구요~~
    메르스 때문에 속상해요ㅠ
    1197기 수료식 꼭 가야해요!아들너무보고싶거든요.

    • 2015.06.14 07:34

      아들
      벌써 자리에서 일어나 식사도 했겠구나
      부대에서 맞이 하는 첯주라 힘들었자 처음 맞는 주말에는 뭐 하며 지내는지 궁금도 하고그러네 동기들하고는 마음은 잘맞지 서로모르는친구들하고 새롭게 안면도트고 서로 힘겹게 생활하다보면 없턴전우애도 생기거든 사람은 언제 어디서던 배음의 연속이니 서로 도우며 생활하기바래 차주부터는
      힘든 훈련이 진행되겠지 만 걱정안해 일요일 늦잠를 못자서 엇저지 오늘충전확실이하고 내일를 준비해 힘내고ㅁ 건강조심하고
      ---------안녕 항상 웃음잊지 맑고-----'

    • 2015.06.14 12:01 신고

      밑에 어떤분이 말씀하신것처럼 해병대 국민마당에 글 올려보세요!

  6. 2015.06.14 07:18

    혹시나 해서 들어와보니 역시 좋은 소식은 없어요
    새까맣게 거을려서 기운 없이 찍힌 아들사진이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메르스가 아주 큰 문제로 다루어지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의분신이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니 속이 너무 아프네요.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말고 기다려 보는수밖에...오늘 도 힘내시고 1197아들들도 힘내시고 건강잘 챙기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려 봅시다 .......().......

    • 2015.06.14 16:49

      지금뭐 할까 궁금해 아들
      아빠는 인천갈 준비해 가서도 연락하겠지만
      너도 적응 이되고있지 이제부
      터 조금씩 나아질거야 사람은한걸음 한걸음식 전진하고 진보하거던 앞으로연락되면목소리도듣고 좋은소식있슴 전할께
      잘쉬고 내일 또 준비해 안녕

  7. 2015.06.14 09:44 신고

    아들아...안녕!
    피곤하지?오늘은 좀 쉬거라
    교회다녀오고~~~낼을기대해볼란다.
    기쁜소식올려 주시겠지....
    아들사랑해 ♡
    1197기 힘내세요.사랑합니다

  8. 2015.06.14 09:51 신고

    1197기 응원하시는 부모님.가족.애인...모든분들 힘내세요

  9. 2015.06.14 11:26

    다들 안타까운 마음일거라 생각됩니다.. 여기가 아닌 해병대 홈페이지에 국민마당에 보면 자유게시판이 있습니다.. 그 쪽에 의견을 내는게 어떨까요? 무조건 수료식 진행해주세요가 아닌 철처히 방역을 하고 들어가겠다는것, 마스크를 쓰겠다는거, 또한 어제 치뤄진 공무원 시험과 예비군 훈련 등 남들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데 왜 우리 훈련병들만 그래야 하는지.. 다들 함께 글 남겨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10. 2015.06.14 17:02

    입영한지 벌써 첫주 주말이네 ... 훈련병이라 휴일도 없겠지
    1197기 선배들 일상들을 유투브에서 보면서 울 아들도 거뜬히 해낼거라 믿으면서도 생전 첨 접해보는 훈련이라 많이 생소할거다 생각하니 맘 한 구석엔 아픔도 자리하네 아들이 실전으로 하는것처럼 잘보고 있었어 ///
    담주엔 손편지,인터넷편지도 쓸수 있겠더라 미리 써놓는것도 괜찮겠징~~~ 뭐든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면 좋은 일이 생길거야
    아들!!! 힘내 화이팅 ^^ 사랑해 ~~~~

  11. 2015.06.15 15:00

    안타깝네요ㅠㅠ 1197기의 가족과연인분들마음이안좋겠어요ㅠㅠ 1198기도수료못하는건아니겠죠??입대때같이못가서수료식은꼭보고싶네요!

  12. 2015.06.15 15:55

    1197 기 가족들과 또 본인들은 얼마나 섭섭하고 안타까울까요.
    하루 빨리 진정되어야 할텐데 정말 걱정이네요.
    1197 기 새내기 장병들 힘내세요. 화이팅!!!!

  13. 2015.06.15 17:23

    메르스 빨리 정리되어서 아들들 만났으면 좋겠다. 한주한주 훈련 잘 받자. 무사히..기도할께. 오늘도 밥잘먹고 잘자

  14. 2015.06.15 20:31

    하루빨리 메르스가 정리되어 좋은소식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얼마나 기다렸던시간이었을텐데. . .
    아들도 화이팅하고^^* 사랑해

  15. 2015.06.15 23:58

    1197기의 수료식 소식에 1198기 동생으로서 맘이 아프네요 보고싶은동생♥아자아자~!

  16. 2015.06.16 07:26

    먼저 1197기 극기훈련까지 모든훈련병이 다친곳없이 무사히 끝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수료식 취소 공지가 뜨고서 하루하루 울며지낸지 벌써 몇일째인지
    아직까지도 희망을 버릴수가 없어서 하루에 수십번을 재공지가 뜨길 기대하며
    해병대 홈페이지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혹시, 해병대 공식블로그 날아라마린보이 공지게시글 댓글들 읽어 보셨습니까?
    훈병 부모님들에 댓글을 읽고있으면 가슴이 미어져서 눈물먼저 흐릅니다.....

    이미 국방부에서도
    “한민구 장관이 가뭄 극복에 군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면서 “이미 휴가 정상화 등의 지시가 각 군에 공문으로 하달됐다”고 전했다.

    또, 보건당국에서도 전국민 일상생활로 돌아가달라는 기사를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혹시, 밖에 길거리를 나가보셨습니까?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당장 유흥가만가도 아직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대학생들은 시험기간이라 도서관에서 살부대끼며 공부하고 학교또한 나갑니다.
    직장인인 저도 메르스라고 많은 사람상대하는 서비스업임에도 불구하고 쉬지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 저희 훈련병들은 메르스에 감염될만큼 면역력이 없는사람들이 아닙니다 ★
    게다가 6주간 고된 훈련으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입니다.

    부디 부모님들의 마음을 한번만 헤아려 주세요.
    내자식이라 생각하고 한번만 다시 고심해주시고 회의 열어주세요.

    -특별영상, 사진을 올려주시는것은 수료식취소를 대체할 아무런 보상이 되질않습니다.
    수료영상과 사진은 1196기도 1195기도 모두다 당연하게 올라왔던 영상과 사진일 뿐입니다.
    다과회또한 밖에서 사먹는 밥과 엄마밥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인원이 너무 많아 통제가 안되는거면 가족,애인모두가 아닌 가족중 한명 엄마만이라도 볼수있게 해주세요
    '공기감염'이 아닙니다. 접촉감염입니다. 안전선을 설치해놓고 훈병 수료하는 모습 멀리서나마
    지켜볼수 있게라도 해주세요. 면회까지 바라지 않을터이니 최대한 영상,사진이아닌 다른 방안을
    마련해주세요.
    음식물반입도 안된다 다 안된다는 소리밖에 안들리니 근 일주일 정말 무기력한 삶을 보내고있습니다..

    훈병들, 불과 엊그제까지만 해도 가방메고 학교다니던 어린 아이들에 불과합니다.
    저희가 훈병을 보고싶은만큼 훈병들은 얼마나 저희가 보고싶겠습니까.....
    좀만더 늦게보낼껄, 해병대보내지말껄 ...별별 생각이 머릿속을 뒤죽박죽 만들어 놉니다.
    이 간절한마음 제발 알아주세요.

    대한민국....참..속상하게도 무슨 일이 터지면 죽어라 애원하고 소리쳐도
    들어주지않고, 변하는것 하나 없는 나라아닙니까...
    제발 이번만큼은 희망적인 재공지가 뜨길 바랍니다..부디 제발 수료식 재개 해주세요.

    고심에 고심을 했는데도 수료식 취소해야하는 거라면,
    육군에서처럼 포상휴가라던지, 외박이라던지 가족분들이 인정할수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면서 취소한다고 공지해주세요.

    애초에 수료식이라는 행사가 없는행사였으면 몰랐을까 있는대 우리 기수들만 못한다고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제발....통보가아닌 납득할수있는 대안을 설명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항상 블로그 확인해주시는 완소마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7. 2015.06.16 09:16

    정빈아 엊그제 동생한테 전화 왔던데~
    형아 자대배치 주소 어떻게 알수 있냐고ㅎㅎ
    집에서 많이 안타까워 하시던데...
    그래도 지금까지 잘해서 낼모레 수료식이네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껏 응원할께~
    정빈아 남은 이틀 애쓰자!

    • 2015.06.16 09:26

      맞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희망의 날로 또 기대해봅니다
      제발~~~

  18. 2015.06.17 13:14

    하루하루 매일 아들 만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수료식날 아들만 고생많았지라는 한 마디 만 해주고
    싶습니다

  19. 2015.06.17 18:24

    기다린 보담도 없이 너무 허무 하네요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군요 누구를 탓 하겠어요 아무턴 철없는 아이들 잘 보듬어 주시고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합니다 영상 에서도 아이 얼굴 못보고 정말 궁금 합니다 얼굴 좀 보여 주시면 안될까요?

  20. 2015.06.17 21:53 신고

    수료식이 내일이네.. 가족들도 없이하농....
    울막둥이 안외롭낭 ㅎㅎ

  21. 2015.06.18 10:22

    사랑하는 아들 민준아 수료식 거행되고 있겠구나 고생도 많았고 수고했다 팔각모 빨간명찰의사나이가 된걸 이엄마도 영광스럽게 생각해 앞으로 무탈한 군생활이 되어주길 엄마는 간절히 바란다 울 아들 조민준 힘내고 따랑해~♡♡1197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