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차 당첨자 편지글 및 사진을 공개합니다.
지난 4주간 1197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위해
많은 응원을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에 힘입어 1197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아무런 일 없이
무적해병으로 만들어 지지고 있습니다.
지난 5주 거듭 감사드리고, 해병대 쭈욱~ 사랑해 주십시오.
해병대는 사랑할 수록 강해집니다.
강한군대 국민의 군대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됩니다. 필승~!
<사진 - 중사(진]) 김두연, 편집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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