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기 걸음마 마린보이 예비 훈병들의 입영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입영문화제 행사를 실시 하지는 못했지만
사랑하는 아들들이 무적해병이 되기 위한 첫 걸음입니다.
입영식 모습을 영상으로 보시면서 그 날을 상기 하시고
6주 후에는 무적해병, 귀신잡는 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해병대는 가장 강하고 정직해 해병대로서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강한 훈련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병대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okmc.mil),
해병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rokmchq)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 편집 - 중사(진) 김두연,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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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다
동기들과 추억도 쌓고 쉬기도하고 그래라
답글
아들 니 동생과 계속 집에 있었다
엄니도 칭구들과 놀구싶다
답글
담주는 엄니 생일인데 칭구들과 놀고싶으다 ㅋㅋ
답글
아들 석아~ 월요일이다
오늘부터 훈련 다시 시작이네
힘들어도 가족들 위해 참고 이겨내라
아들 최고
답글
오늘하루도 힘든 첫 월요일이네
아들은 해낼수있지?
고생해라
답글
아들 지금 이벤트 당첨되었다
기쁘다
답글
큰오빠 화이팅!!!!!!
답글
아들 인터넷편지 잘받았니?
실수안하고 잘했으리라믿는다
답글
오늘만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너
아들은 이벤트 당첨되어서 블로그에 사진찍게되고 편지도 올려지고 그랬지?
엄니는 컴 고장나서 아들에게 편지 못쓸뻔하고 ㅠ
근데 폰으로썼다 ㅋ
답글
아들~진짜 오늘은 기분 좋다
너무 좋다
아들 사진 많이 보이고 아들 편지도 보고 ㅋ
답글
아들 맛점 했는가~
출근해서 잠시 일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네
잠시 막간을 이용해서
보고픈 아들생각에 댓글단다
맘이 게을러서 댓글 마니 못달아서
아들 얼굴을 벌수가없네
사진올라온 친구들 보니
울 아들이 더 그립네
어떤 부모든 자식생각하는 마음은 다같을건데~
표현의 차이겠지~~
아무쪼록 수료식때까지 볼수있다는 기대감으로
꾹 참을께^^
더위 안먹게 건강 잘 챙기고
더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도 아들 생각하며 화이팅한다
울 아들도 화이팅^^
사랑한다 김성윤~~
답글
또 하루가 저물었네
아들은 지금쯤 저녁먹고
내무반서 동료들이랑 하루을 되세기며
마무리 준비하겠네
온도 고생했네^^
맘도 이제 마치고 집가려다
그리운 아들 생각에 잠시~~
못본 얼굴 꿈에서라도 만날까? ㅎㅎ
마무리도 즐겁게 하고
또 따른 내일을 위해 푹 쉬고
잘자거라~~
알랴븅~~
답글
오랜만에 들어온다.
아들은 한참 자고있겠다.
훈련힘들게받느라 고생했다.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아들 오늘이네?배치 받는날이다.
제발 가까운곳에 받아줘라~~
아들 아들도 그리 생각하제?
어쨌든 푹자라
답글
여기 간만에 오네~
아들 엄니 생일이다.축하해주라
답글
영준아 좀만 있으면 수료식이야 !
답글
오늘 편지쓰겠네~~
엄니랑 울가족이 너 편지기다리니까 많이써줘
답글
아들 오늘 드뎌 배치 받는날이제.~
가까운곳에 가면 좋겠다.
아들도 그리 생각하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