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차 당첨자 편지글 및 사진을 공개합니다.

지난 5주간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위해

많은 응원을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에 힘입어 1198기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아무런 일 없이

빨간 명찰로 물들어 가면서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애인분들께서도 해병대 강한 훈련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응원을 해주십시오.

아울러, 수료하는 그날 까지, 아니 전역하는 그 날까지

해병대 쭈욱~ 사랑해 주십시오.

해병대는 사랑할 수록 강해집니다.

 

강한군대 국민의 군대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됩니다. 필승~!

 

지난 5주간의 댓글 사랑에 감사합니다.

 

 

 

 

 

 

 

 

 

 

 

 

 

 

 

 

 

 

 

 

 

 

 

 

 

 

 

 

 

 

 

 

 

 

 

 

 

 

 

 

 

 

 

 

 

 

 

 

 

 

 

 

 

 

 

 

 

 

 

 

 

 

 

 

 

 

 

 

 

 

 

 

 

 

 

 

 

 

 

 

 

 

 

 

 

 

 

 

 

 

 

 

 

 

 

 

 

 

 

 

 

 

 

 

 

 

 

 

 

 

 

 

 

 

 

 

 

 

 

 

 

 

 

 

 

 

 

 

 

 

 

 

 

 

 

 

 

 

 

 

 

 

 

 

 

 

 

 

 

 

 

 

 

 

 

 

 

 

 

 

 

 

 

 

 

 

 

 

 

 

 

 

 

 

 

 

 

 

 

 

 

 

 

 

 

 

 

 

 

 

 

 

 

 

 

 

 

 

 

 

 

 

 

 

 

 

 

 

 

 

 

 

 

 

 

 

 

 

 

 

 

 

 

 

 

 

 

 

 

 

 

 

 

 

 

 

 

 

 

 

 

 

 

 

 

 

 

 

 

 

<편집 - 원사 이종오>

 

 

Posted by 날아라마린보이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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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09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3.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09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4.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0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5.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0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6.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0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7.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0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8.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0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9.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3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10.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3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11.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4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12.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4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13.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4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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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4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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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5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16.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5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17.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6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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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18.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7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19.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7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20. 1216기(50620)최규훈누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6.12.02 11:17

    훈아 여기에 누나가 댓글을 올려놓아도 너에게 닿지 않을 이야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여기에 털어놓는다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 기도를 한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에, 하루 세끼 정해진 식사를 끝마치고 하루종일 훈련받는 너희들이 얼마나 배가 고프겠니
    한창 놀고싶을 나이에, 빡빡한 훈련 속에서 얼마나 힘이 들겠니
    영상편지 속에서 목이 다 쉬어버린 어린 너와 너의 동기들을 보니 누나가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사무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침마다 뛰는 3km가 너무 춥다고, 너무 배가 고파서 일요일에 교회에서 주는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다는 니 말이 자꾸 맴돈다
    우리가 해 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어. 늘 기도할게.
    절대 훈련 중에 피 묻히지 않기를
    이 춥고 배고픈 시간들이, 돌아 보았을 때 니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들이 되기를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이 없어
    수료식 날 찍은 반쪽자리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또 보는 엄마를 위해서,
    이번에 찍은 3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편지 속 니 모습을 캡쳐해서 한참을 우시는 엄마를 위해서,
    사무실에서 눈치보며 몰래몰래 이벤트 응모라는걸 해본다

    맛있는게 너무 먹고 싶어서 편지에 다 쓸 수 없다는 동생아
    수료식날도 누나는 일 때문에 보지 못해 너무 속이 상하지만,
    꼭 첫 휴가 나오면 누나가 먹고싶은거 다 사줄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 사줄게

    군대 가기전엔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서야 들리지도 않게 표현해서 미안해
    너무 사랑하고 아낀다 막내야

    일 하다말고 울고있는 주책맞은 작은누나가

  21. 2016.12.03 15:04

    임영태 화이팅!!!
    엄마 지금 당직중...
    앞에 고객님 너랑 같은 신한카드 쓰신당 ㅋㅋ
    엄만 갑자기 엄마미소로 고객님 바라봣당..ㅋㅋ
    이순간도 울아들 임영태 홧팅을 외쳐본당...임영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