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드디어 눈물나는

택배 발송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택배를 보는 순간 사랑하는 부모님들께서는 왈칵하고 눈물이...,

사랑하는 아들이 강해지기 위한 것이니 꾹 참고 조심스럽게 개봉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조성수 작가님께서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있는 듯

택배발송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주셨습니다.

어떤 모습 인지 렌즈를 따라 가보겠습니다.


 

119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오전, 오후 정신교육을 받고 난 후 입소식때 입고 온 사복을

택배발송용 박스에 하나 하나 담고 있는 모습을 볼때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부모님께 보내는 소중한 택배발송이라 빈칸에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채취를 맡을 수 있는 유일한 박스입니다.

소중하게 박스를 개봉하셔서 보관 하세요...ㅎㅎㅎ

 

부모님들께서 이 문구를 보시면 눈물이 왈칵하고 쏱아질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보고 싶어요 부모님!, 힘 낼께요! 부모님도 화이팅~!!

이 문구를 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꼼꼼하게 포장하고 있는 1199기 1중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알찬(?) 포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포장하는 모습입니다.

주어진 시간은 단 1시간 내에 포장을 해야 다음 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포장을 마무리 해야 합니다.

 

박스 내용을 보니 어머님, 부모님! 사랑합니다.

수료식때 꼭 오십시오, 치킨 먹고 싶습니다.

엄마가 해준 밥 먹고 싶습니다.

대부분 이 내용으로 포장 박스에 적혀 있네요~!!

그런데, 시간이 더 지나면 어머님께서 해주신 밥 보다 훨씬 맛있답니다.


 

시간을 내서 편지지에 손편지를 작성하고 있는 훈병님들도 보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모님, 친구, 애인분들에게 현재 상황을 전달하고 있네요...,


 

당일 완소마린도 포항에 있었는데요!

굿은 날씨에 훈련 하고 있는 모습이 짠 하기도 했지만,

무적해병이 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을때 한편으로는 훈훈 했답니다.


 

속옷부터 신발까지 가지런히 박스안에 넣고 있는

1199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부모님께서 박스를 열어 볼때 많은 눈물을 흐리시겠지만

강한 남자로 만들어 진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지난 2주전에 가지고 온 모든 물건을 조심스럽게 박스안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도 박스안에 넣게 될것입니다.

지금 박스안에 물건을 넣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겠죠~!!

우리 어머님께서 사주신 솟옷, 이건은 아버지께서 사주신 물건

그리고 이건 애인이 사준 소중한 물건?

아무튼 박스에 넣는동안 만감이 교차 할것입니다.


 

1199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대단합니다.

해병대 정신으로 박스에 빽빽하게 글씨를 적었네요~!!

 

여기서 잠깐~!!

어머님이 좋은가요? 아버지가 좋은가요? 답은 어머님입니다.

아무튼 어머님 은혜라는 노래도 있어도

아버지 은혜라는 노래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어머님 은혜  노래 가사입니다.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가사를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라는 문구가 하나도 없습니다.ㅠㅠㅠ

아무튼, 이 가사 내용은 아버님의 뜻도 있으니

아버님들 서운해 생각 하지 마십시오. 필승~!!

 

소대장님께서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빠짐없이 박스에 넣어야 합니다.

넣지 않고 다음에 들키면 과실점자 훈련에 특별훈련을 받을 수 있답니다.


 

가지고 입대한 물품 휴대폰, 전자기기, 귀중품 동봉 하는데

소대장님께서 확인하면서 테이핑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휴대폰을 봉봉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대장님께서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핸드폰, 귀중품들은 본인 확인 후 박스 안으로 직송(?)합니다.

 

받는분 주소를 정확하게 기록해야 합니다.

혹시 받는사람이 해병대교육단 주소로 하면 반송됩니다. 알겠죠~!!

전화 번호도 정확하게 기록하십시오.


 

부모님께 보내는 택배 발송에 신이난  

1199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부모님들께서 받아 보시면 가슴이 많이 아프시겠죠~!!


 

무적해병이 되기 위한 길이니 마음 편안하게 받아야 합니다.

박스를 잡고서 눈물을 흐리시면 사랑하는 아들 마음은 더 아플것입니다.


 

진지함이 묻어 나는 1199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어떤 마음 인지는 모르겠지만, 훈병들의 마음도 무겁고 아플것 같습니다.

이제 군인이 되었다는 마음...,?

  

밝은 표정~!! 너무 좋습니다.

전역하는 그 날까지 언제나 이런 모습으로 군 생활 했으면 합니다.


 

정성을 다해 기록하고 있는 훈병님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저는 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필승~!!


 

박스가 완성 되었습니다.

정성을 다해 박스를 완성 하였습니다.

이제 현관 앞으로 와서 질서있게 쌓으면 됩니다.


 

박스안에는 사랑하는 아들의 채취가 묻어 있을 것입니다.

받아 보신다면 울지 마시고 조심스럽게 개봉해서 박스는 기념으로 보관해도 좋을 듯합니다.


 

이 박스는 지난 2005년도에 제작된 박스입니다.

완소마린이 해병대 교육단에 근무할때 정성을 다해 디자인 하였답니다.

이 박스를 볼때 마다 그때 그 시절이 새록새록 나네요~!!

 

젊은이여 해병대로~!!

대한민국 해병대~!! 이박스는 누구나 사용할 수 없는 박스입니다.

해병대 신병, 부후생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박스랍니다.

 

젊은이여 해병대로 문구 좋지요~!!

아무튼, 박스를 받아보시면 정성을 다해 개봉하시고 혹시 이 글이 늦게 올려질 수도 있습니다.

이미 도착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 사진은 지난 화요일에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1199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을 보니 이젠 내가 입었던 옷이 집으로 보내지는 구나!

그리고 언제 다시 입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하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 보다 훨씬 값진 옷을 입고 있기에 괜찮을 것입니다.

 

해병대 전투복은 해병대를 상징하는 것도 있지만,

이 옷을 입고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해병대 입대 하는 것도 힘들 잖아요?

몇번을 지원하고 1차 합격을 했어도 면접에 떨어지고, 

체력검정에서도 떨어지는 예비 장정들이 수없이 많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 대한민국 최강 해병대에 입대하여

해병대 군사 기초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벌써(2주차) 훈련이 시작되고 3주차 훈련도 하루가 지났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최선을 다해 훈련 받아야 합니다.


 

차곡차곡 쌓여진 택배박스입니다.

교육대별 500개가 넘는 박스 어디에 보관할까요? 궁금하시죠?

답은 사진을 계속 보시면 답이 나온답니다.ㅎㅎㅎ


 

애지중지하게 들고서 있는  1199기 2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마린보이 훈병들 보기엔 나약해 보여도 2~3주 더 지나면

대한민국 최고의 무적해병으로 만들어 질것입니다.

 

500개의 박스가 이렇게 쌓여졌습니다.

똑 같은 문구에 오와 열이 잘 맞아 있는 모습을 보니 대단합니다.

젊은이여 해병대로라는 문구가 확~ 들어 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완소마린이 볼때 기분이 좋습니다.ㅎㅎㅎ


 

이제 이 신발은 휴가 나올때 신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전역할 때 신어볼 수 있을까요?

신고온 신발은 이렇게 포장되어 택배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 곁으로 가게 될것입니다.

부모님~!! 신발 보시고 울지 마십시오. 약속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은 더 강한 남자로 그리고 무적해병으로 만들어 질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제 부터는 강한 훈련이 시작되는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강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조성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비가오나 불볓더위든 마다않으시걸음마 마린보이 훈병 가족들을 위해

생생한 정보를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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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7.20 21:38

    이제 곧 잘시간이네!
    오늘하루도 너무너무 고생많았어!
    잘자고 내일도 화이팅하자♥

  3. 2015.07.20 21:39

    누나 밥먹는 사이에 여기는 비가왔었나봐!
    땅이 촉촉하게 젖어있당!
    거기는 비많이오나??

  4. 2015.07.20 21:41

    비와서 그런지 좀시원하당!
    우리 현규 오늘하루도 너무 수고했구
    좋은밤 편안한 밤 되렴:-)

  5. 2015.07.21 10:30

    아들~
    오늘후덥지근하네
    이런 날씨 훈련받기 힘들텐데..
    몸 조심하고 성실히 훈련 잘받아
    긍정마인 알지~
    화이팅

  6. 2015.07.21 11:55

    이제 곧 점심시간이야!
    점심 맛있게먹고!
    밥심으로 오후훈련도 화이팅!

  7. 2015.07.21 11:56

    날씨고 덥고 습해서 훈련하기 힘들지...?
    그래도 잘 참고 이겨내자! 화이팅!
    오전훈련도 끝이난다! 우리현규 화이팅!

  8. 2015.07.21 11:58

    근데 오늘도 우리현규의 운동화를 실은 택배는
    어디로갔을까?...
    흐유... 젊은이여해병대로! 라고 적힌
    소포상자가 집을 못찾고 헤매이고있나?...

  9. 2015.07.23 08:52

    우리상현이도 저렇게 어머니한테 택배를 붙혀보냈겠군아 보낼때 마음이 좀 복잡해졌을꺼같다 라는 생각이 드네 근데 이렇게 택배 보내던게 2주차였는데 벌써 2주차를 지나 3주차를 훈련받고 있다 시간 은근히 빨리가는거같아 울자기는 그렇게 안느껴지겟지..?ㅋㅋ 조금만 더 힘내면 곧 우리 만날수 있으니깐 힘내자 힘!!

  10. 2015.07.23 08:53

    부모님들은 저 상자가 집에 딱오면 마음이 아프실꺼같아 더 보고싶을꺼같고 근데 지금은 다들 곧다가올 수료식날만 생각하며 버티고 있으시겟지? 기다리는 사람도 훈련받는 훈련병들도 조금만 더 힘을내서 수료식날을 기다려 봅시다!!

  11. 2015.07.25 01:46 신고

    자기 집에 택배 보낸거 어머니가 사진찍어서 보여주셧어~
    너무 찡하더라.. 너의 옷이랑 모자랑.. 사진도 잇더라ㅠㅠ
    그때 너무 슬펏어 정말. 엄마도 너의 빈자리가 많이 크실꺼야 편지 많이 해드리구!
    나도 여기서 연락 자주 드릴게~

  12. 2015.07.25 01:48 신고

    이제 엄마아빠도 나도 여보 볼 날이 12일밖에 안남앗다!!
    너무 설레서 요즘 잠도 없는 난데 더더 잠이 안와서 큰일이다.
    맨날 이러면 다크서클 내려와서 너 만날때 못생겻으면 어떡하지?
    그래도 이뻐해줄꺼지?ㅎㅎ 많이 보고싶어!

  13. 2015.07.25 01:49 신고

    오늘 한국날씨는 어땟나.. 중국은 너무 덥다 한번씩 비오는데
    비올때마다 너 생각이 더 난다ㅠㅠ 매일 옷이 젖는다며ㅠ
    비 맞고 훈련 받을 너 생각하면 힝 시르다ㅠㅠ
    감기 걸리지말고 아프다싶으면 약 꼭먹고
    화이팅 내새끼!

  14. 2015.07.25 01:50 신고

    실무배치나온거 너무궁금하다
    못참겟어 진짜ㅠㅠ 월요일에나 나온다던데 어디됫는지
    여보는 벌써 알고잇겟지? 좋은소식들렷으면 좋겟다
    으아아 불안하다 정말..ㅠ 아무대던 다 좋지만 그래고
    기왕이면 가까운데로 됫으면 좋겟다!!

  15. 2015.07.25 01:53 신고

    쇼미더머니 보고잇는데 너잇엇으면 진짜 매일 같이잇다가도
    우리 쇼미더머니봐야지 집가자!! 햇을텐데? 맨날 보면서 카톡하고 통화하면서 얘 잘한다
    얘못한다 하는게 너무 그립다.. 하ㅜㅠ 하나한 추억들이 너무 그립고 돌아가고싶당~

  16. 2015.07.25 01:54 신고

    같이 잇을때 조금 더 잘해줄껄 생각도 많이든다!!
    덜 찡찡될걸ㅎㅎ 맨날 싸우더라도
    그냥 내옆에만 두고싶다 최재성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얼마 안남앗다~ 여기까지 우리 잘해왓으니깐
    조금만 더 참고 수료식때보자!

  17. 2015.07.25 01:55 신고

    오오늘 나 해물 샤브샤브먹엇는데
    너생각 너무 많이 나더라. 새우랑 게 너무 좋아햇엇는데 너가
    너 잇엇으면 같이 먹고잇을텐데 그치?

  18. 2015.07.25 01:56 신고

    다음번에 중국올때는 우리 꼭 같이 손잡고 오자!
    엄마 아빠도 너 반겨주실것 같다ㅎㅎ
    매일 너 보고싶다고 찡찡된다 아빠가 주책이래ㅋㅋㅋ

  19. 2015.07.25 01:57 신고

    내가한국에잇엇으면 조금 더 신경쓰고 사진도 손편지도
    많이 많이 해줫을텐데!!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든다ㅎㅎ
    그래도 인편 매일매일 쓸꺼다!! 못해준거 자대가서
    더 잘해줄꺼다ㅎㅎㅎ

  20. 2015.07.25 01:58 신고

    훈련소때도 힘들지만 자대가서도 적응하라 많이 힘들꺼야
    그래도 너는 잘하겟지?ㅎㅎ
    많이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더 열심히하는 최재성 되도록!

  21. 2015.07.25 02:00

    또 왔어용~
    제가 한국 말이 좀 서툴러서 ㅠㅠ 남동생도 많이 걱정 되네요 ㅠㅠ 남동생도 한국말이 서툴러서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잘 하고 있는 걸 보니 기쁘네요~ ㅎㅎ
    오와열이였나요? 정말 정확해야 한다던데.. 남동생 각이 잡혀서 오겠네요 ㅎㅎ
    웅아 화이팅!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