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도 과실점자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과실점자 훈련은 주간 훈련 시 규정과 규칙 그리고 규율을 잘 지키지 않았거나

소대장님 지시에 불응(?)시에도 과실점자 훈련을 받는 답니다.

사진에 사랑하는 아들 보면 감격스럽기도 하겠지만, 안쓰럽기도 할것입니다.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을 알고 계시는 모든분들께 정보를 전하기 위해

휴일 날 쉬지 못하고 생생한 정보를 올려주신 조성수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지금 부터 작가님의 렌즈를 따라 가보겠습니다.

 


과실점자 훈련은 특별 체력단련 훈련입니다.

남들은 쉬고 있지만,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규정과 규칙

그리고 규율을 잘 지키지 않은 훈병들을 대상으로 특별 체력단련을

실시하는 훈련입니다.


 

특별훈련을 통해 체력도 단련되고, 육체적으로도 튼튼하게 하는 훈련입니다.

또한, 훈련 기간에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것도 있지만,

졸았거나 엉뚱한 행동을 했을때도 과실점자 훈련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2주차 과실점자 훈련은 맨손으로 하지만, 3주차에는 목봉을 들고 하기때문에

다음주 과실점자 훈련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규정과 규율을 지키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받는 답니다.

 

주간훈련시에 사랑하는 아들이 없었지만,

오늘 과실점자 훈련에 사랑하는 아들이 있어도 너무 슬퍼 하거나 서운해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해야 무적해병으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조금은 짠 하시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보시면 된답니다. ㅠㅠㅠ


 

체력단련을 열심히 하고 있는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요령 피우지 마시고 본인의 체력이 어디까지 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남은 훈련들이 강도가 점점 강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마엔 땀방울, 그리고 몸 전체에 땀으로 범범이 될것입니다.

조금 찜찜 하더라도 참고 견디면서 체력의 한계를 느껴보셔야 합니다.


 

지금은 체력이 약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한 해병으로 만들어 질것입니다.

기본 100개는 해야 합니다.

충분히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누가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내가 만든 과실점자 훈련이요.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ㅠㅠㅠ


 

이제 시작입니다.체력으로 무적해병이 될 수 없습니다.

나는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해병대를 지원했기에 참고 견뎌내야 합니다.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과 무적해병으로 만들어 질것이라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진정한

무적해병이 되는 것입니다.


 

많이 힘든 이 시간~!!

과실점자 훈련을 받지 않는다면 생활실에서 편안하게 사랑의 편지글을 작성 하고 있을텐데...,

아쉽고 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피해갈 수 없는 현재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즐겨야 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겠다는 필승의 신념과 해병대 정신을 키워야 합니다.


 

힘들어도 오뚜기 처럼 일어나야 합니다.

나는 강한 해병 이니까요?

해병대 빨간 명찰과 팔각모 그리고 세무워카는 누구나 신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겨낸 만이 착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마엔 땀방울과 얼굴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는 모습이 짠합니다.

이 땀 한방울이 실전에서 피 한 방울과 같은 것입니다.

피해갈 수 없는 길 즐기십시오. ㅠㅠㅠ

 

해병이 된다는 그 자체가 힘들다는 것을 이제야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까지는 기초훈련만 받았기에 생각 했던 것보다 훈련 강도가 훨씬 낮았지만

오늘 특별 체력단련을 통해 해병대가 무엇인지?

왜? 강한지를 깨닿게 되었을 것입니다.

 

평소 체력단련과는 차이가 다른 과실점자 훈련입니다.

평소 체력단련은 갯수가 정해져 있지만, 오늘 과실점자 훈련은 갯수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많은 선배 해병들도 똑 같은 길을 걸어 왔습니다.

선배가 걸어 온 길은 험한 길이고 후배가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이제 손 올리는 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두 손을 높이들 체력도 방전되었습니다.

하지만, 참고 할 수 있는데 까지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소대장님 얼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런 생각 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 따라 소대장님 정말 미워 죽겠네? 이런 생각 했을 것입니다.

또한, 빨리 끝내 주십시오.ㅎㅎㅎ


 

얼굴, 이마, 그리고 온 몸이 땀으로 범범이된 모습입니다.

날씨는 후덤지근 하지요,

더욱이 과실점자 훈련은 쉬는 시간없이 계속 되지요?

그림자 하나 없는 연병장 한 복판에서 하지요?...,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그리고 시원한 물 한 모금 마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서...,

마음만은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씩 드립니다.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똑바로 앉아 있지 못하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짠 합니다.


 

참고 이기는 자만이 무적해병이 될 수 있고

해병대의 빛나는 전통과 역사를 새롭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2주차 극기주 훈련은 개인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되는 과실점자 훈련이지만,

3주차 과실점자 훈련은 개인은 물론 동기생들과 단결력이 매우 중한 훈련입니다.

과실점자 훈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지만, 굳이 받지 않아도 되는 훈련입니다. ㅎㅎㅎ


 

체력이 방전되어 앉아 있지 못할 정도의 체력단련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겨낼 수 있는 체력단련이기에

소대장님께서는 계속하여 체력단련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ㅎㅎㅎ


 

과실점자 훈련을 받으면서도 요령을 피운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

또 다른 체력단련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할까요?

현명한 답은 아니지만, 정신을 집중 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랍니다.

 

과실점자 훈련도 이렇게 마무리 되어갑니다.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과실점자 훈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연병장에 달려 나왔겠지만,

실제 받아보니 어떻습니까?

이제 마음은 시원하시죠?

다음주 부터는 규정과 규칙 그리고 규율 잘 지켜 가면서 훈련 받기 바랍니다. 


 

소대장님께서 정신 집중할 수 있겠습니까?

더 잘 할 수 있겠습니까?

규정과 규칙 그리고 규율을 잘 지킬 수 있겠습니까? 질문에

오늘 과실점자 훈련에 참가한 모든 훈병들께서 예라고 답을 하였습니다.


 

늦은 반성을 해 보지만 앞으로 남은 훈련이 많기 때문에 늦지 않았습니다.

늦였다고 할때가 가장 빠른것 이기에 오늘 이 시간 이후 부터 잘 하시면 됩니다.

알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을 또 하였습니다.

 

이마와 얼굴 그리고 온 몸에 땀으로 젖어버린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님들~!!

과실점자 훈련을 받으면서 많은 것을 깨우치고 배웠을 것입니다.

해병대 생활이 만만하지 않는 다는 것도 스스로 익혔을 것입니다.

 지금 부터 최선을 다 한다면 무적해병의 후예가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 될것입니다.

끝으로 휴일 날 쉬지 못하고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가족, 친구, 애인분들에게 생생한 정보를 보내주신 조성수 작가님 감사합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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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7.22 08:40

    아침 출근길 이렇게라도 두서없는 댓글달고 응원하고 하니깐 너무 좋다.

  3. 2015.07.22 08:41

    오늘 하루도 얼마나 많은 훈련이 우리아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연이 잘할거라 오늘도 화이팅할거라 믿어.

  4. 2015.07.22 08:43

    아침 출근하면서 댓글 열심히 달아도 몇개 안되는구나. ㅋ 오늘 엄마도 출근해서 틈나는데로 우리아들 응원할께

  5. 2015.07.22 08:44

    엄마지하철 내려야 해. 오늘도 우리아들 아자아자화이팅^^

  6. 2015.07.22 08:45

    가방에 우산챙겨 넣었더니 무겁다. 언제 비가 올지몰라서.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데. 지상세계로 나가봐야겠다.

  7. 2015.07.22 08:46

    멋진아들 오늘도 멋진하루로 끝까지 마무리 하자. 다치면 안돼

  8. 2015.07.22 08:48

    지하철 내려 에스켈레이트 타고 올라가고 있는중.
    걸어가면서는 못쓰겡ㅎ다.

  9. 2015.07.23 08:49

    이게 말을안들으면 받는 훈련이라던데 소대장님 말을 안들어도 받는다네 우리상현이도 받았을려나??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안받은거였으면 좋겠다 근데 누구나 다 실수를 하게되서 한번쯤은 다 받아보겠지? 훈련을 받았다면 이제부터 더 잘하고 훈련을 받지않았다면 수료때까지 지금 그 자세 유지해서 수료하자!

  10. 2015.07.24 01:56

    웅아 고생 정말 많았어~
    다른 분들도 고생 정말 많이 하셨네요~

    다시 들어와서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맻힌걸 보니 정말 그 더운 날인데도 불구 하고 열심히 훈련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작가님 또 다시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 때문에 이렇게 남동생의 군대 생활을 볼 수 있으니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모두 화이팅이며 필승입니다! 필 승!

  11. 2015.07.24 01:58

    정말 또 느끼는 것이지만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다시 생각 하게 되네요.
    "늦였다고 할때가 가장 빠른것 이기에 오늘 이 시간 이후 부터 잘 하시면 됩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12. 2015.07.24 08:33

    오늘하루도 궂은날씨 속에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받고 있을 널 생각하면 마음이아프다 다치지말라는말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수가 없네..모두의 바램대로 다치지만 않게 훈련받아줬으면 좋겠다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훈련에 임해보자!!

  13. 2015.07.24 08:35

    오늘 자대 결과가 나올텐데 아직은 안나왔겟지?? 제발 섬으론 안갔으면 좋겠다ㅠㅠ섬말고 다른곳으로 붙길.. 복불복이라서 어케될지 모르겟다
    얼른 자대 어디로 됬는지 알고싶고 궁금허다ㅠㅠ좋은곳으로 되길바라는 마음뿐이다..

  14. 2015.07.25 02:35

    아들 어제 사진한컷 나오더라 넘 기쁘더라

  15. 2015.07.25 11:58

    우리상현이 오전훈련은 잘받았어?? 잘받았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상현이는 뭘하던지 열심히 하는 성격이여서 난 걱정안하련다 다치지만 않게 훈련받았으면 좋겠어
    곧 편지도 얼른 보낼게 편지 안온다고 실망하는건 아니지?? 매일 쓰고 있으니깐 조금만기다려!!

  16. 2015.07.25 12:00

    오늘날씨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찝찝해지고 더운 날씨다...이런날씨에 상현이는 훈련을 받아야한다니..진짜 내가 군대에 갓었으면 울고불고 난리났었을꺼같아ㅋㅋ자기니깐 지금까지 열심히 훈련받고 있찌 대견해대견해 너무 덥고 땀도 많이 나고 찝찝할텐데 저녁까지 열심히 훈련받아서 개운하게 씻고 하루를 마무리하자!! 울자기 찝찝한거 진짜 싫어하는데 큰일이네..

  17. 2015.07.25 12:02

    점심먹고 할 오후훈련도 힘을내서 뽜이팅하자 자기야 !! 서로를 생각하며 힘을내며 하루하루 지나가길 기다리자 사랑해 박상현!!

  18. 2015.07.26 03:04

    우리막내아들 상기야~여기댓글을 일일히볼수있는건지모르겠지만 오밤중에 꿈속에너가나와 쓴다
    사진속에고생스러운 표정하나를발견했어 새벽부터맘이짠하지만 꼭 잘버티고 이겨내길바라 너가원했던것만큼 잘할수있을꺼야,,
    제발 세끼 밥잘챙겨먹고 쉴수있을땐 잡생각하지말고 쉬도록하구..오늘밤도잘자

  19. 2015.07.26 20:34

    다시 사진보니 세컷 보이네 잘했다.

    울아들 화이팅해라~^**^

  20. 2015.07.27 23:18

    석아~2박3일훈련갔다면서 얼마나 힘들까?
    아마 진짜 힘들거야!
    그래도 이겨내고 참아내라
    아들도힘들지?
    아마힘들겅

  21. 2015.08.07 21:58

    맘이 짠하요 울아들들 걸어간기길을 곧또 타라가겠구나 힘듬이 보이나 승리의 쾌감도 함께 누리길
    1199선임들 욕보셨어요

    자대가서 잘생활하시고 후임들 따라갈거니까 잘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