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해병들이 지키고 있는 오늘도 어김없이 어둠이 내리고 있습니다.

주간 경계근무와는 다른 또 따른 촉각으로 야간 경계근무작전에 임할것입니다.

눈으로 직접할 수 없다는 것, 하지만 세심한 소리와 불빛에도

신경을 곤두서야 하는 야간 경계근무작전입니다.

어두운 밤 하늘을 조성수 작가님의 렌즈를 따라 가보겠습니다.

 

전원투입을 마친 해병대2사단 무적해병들이 어둠이 내리기전에 근무지에 진입하여

어둠속에서 렌즈를 통해 나타났습니다.

무적해병들은 야간경계근무 작전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에 임할 것입니다.


 

강 한가운데 보이는 곳은 중립지역입니다.

어느 누구도 출입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곳은 평화의 소를 구출했던 곳입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간 경계근무 작전과는 완전히 다른 야간 경계근무 작전입니다.

신경써야 할것이 많고 정신력도 집중되어야 하고 대담성도 있어야 하는 야간 경계작전입니다.

 

야간 경계근무 작전은 사물과 물체를 신속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신체기능을 총 동원해서 근무를 서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리고 힘든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해안가라 모기와 벌레들이 많아 신경쓰일 것입니다.

물론, 모기, 벌레들이 몸에 닿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철책선를 따라 이동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입니다.

그런데, 철책선을 무작정 걷는 것이 아님니다.

걷는것도 원칙과 규칙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진 않지만, 철책선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고,

철책선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면서 걷고 있는 것입니다.


 

야간장비를 이용한 촬영 사진입니다.

북쪽 지역 수제선이 대낮처럼 보이네요~!!

무적해병들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야시 장비를 이용하여 야간 경계작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근무에 큰 어려움 없이 서고 있습니다.


 

노을이 지면 어둠이 밀려 올것입니다.

그러면 야간경계작전이 시작됩니다.

야간 감시요령은 낮은곳에서 높은 곳으로 공제선을 감시하며 필요시 높은 곳에서 감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각을 최대한 활용하며 사소한 소리에도 주의를 기울려야 합니다.

 

 

그리고 한곳에만 집념하지 말고 마음대로 상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있다면 주간에 지형을 완벽하게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하고

필요시에는 방향을 표시 해두어야

야간 경계근무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간 경계근무도 마찬가지 이지만, 야간 경계근무시에도 수하를 실시해야 합니다.

수하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근무자중 1명이 수하절차에 따라 수하를 실시하는 동안 나머지 1명의 근무자는

은폐, 엄폐하여 수하를 실시하는 근무자를 엄호해야 합니다.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이 빈틈없는 야간 경계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적은 언제나 내 앞에 나타난다는 마음가짐으로 서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적이 침투하는 적 발견시에는 신속하게 보고하고

상황별 조치에 따라서 보고하게 될것입니다.

 

경계근무자가 적으로 판단되었을 경우에는 즉각 포획, 사살하며,

도주할 경우에는 계속 접촉을 유지할 것이고,

신속하게 보고를 하여 도주하는 적을 최 단시간내에 완전 섬멸하게 될것입니다.


 

무적해병들의 야간 경계근무의 완벽한 작전으로 서부전선은 이상없습니다.

개인에게 주어진 경계근무 시간은 책임을 다해서 완벽하게 지켜 낼 것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굴 하지 않고 맞서는 무적해병들~!!

그대들이 있기에 국민들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매서운 눈빛으로 오늘밤 주어진 자리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면서 최선을 다해 지켜낼 것입니다.

선배 무적해병들이 지켜낸 서부전선 오늘은 후배 무적해병들이 지켜내고 있습니다.

해병대의 강인하고 책임감이 강한 무적해병들에게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어둠이 밀려드는 이곳~!!

야간경계근무 작전시 약정된 신호규정을 숙지해야 합니다.

원거리 수기 신호는 어렵겠지만, 음향신호를 반듯이 숙지해야 합니다.

예를들면 짐승소리를 내면 어떤 신호다,

호각소리는 어떤 신호다 등 약정된 신호를 꼭 암기 해야합니다.


 

적 지역을 관찰하고 있는 무적해병의 모습입니다.

경계근무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경계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경계근무자는 임무수행간 지켜야 하는 규칙으로서 일반 수칙과 특별수칙이 있습니다.

일반수칙은 책임구역을 경계하며, 책임구역내의 인원과 재산을 보호,

상황발생시 즉각 조치하고 이를 지휘계통으로 신속하게 보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계근무 시 불필요한 말과 행동을 하지 말라야 합니다.

 


 

야간 경계근무~!! 각 초소에서 보고된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우 사소한 내용 이더라도 깨알같이 작성해서 기록으로 남기게 된답니다.

이렇게 기록하게 되는 것은 이와 비슷한 시기에 참고 자료로 활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일반 보고사항은 수기로 작성하게 된답니다.

 


해병대 2사단 무적해병들의 하루는 이제 시작입니다.

철저한 경계근무와 한치의 빈틈없는 경계작전으로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국민들에게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일사분란하게 행동하고 실천할 것입니다.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훈련속에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를 책임감을 다할 것입니다. 필승~!!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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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8.03 13:15 신고

    명석한 두뇌도, 뛰어난 체력도, 타고난 재능도, 끝없는 노력을 이길 수는 없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믿는 기적이란 땀 흘린 노력의 결과일 뿐이다.

  3. 2015.08.03 13:16 신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려면
    앞으로 뛰어 달려라.

  4. 2015.08.03 13:17 신고

    달걀은 자신이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 주면 반찬이 된다.

  5. 2015.08.03 13:18 신고

    남들보다 잘 하려고 고민하지 말고,
    지금의 나보다 잘 할려고 애써라.

  6. 2015.08.03 13:18 신고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하지만,
    노력하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7. 2015.08.03 13:19 신고

    어려울때 우리는 가장 많이 성장한다.
    실패하였을 때 우리는 '실패'라고 쓰고 '경험'이라고 읽는다.

  8. 2015.08.03 13:20 신고

    신은 인간에게 성공이란 선물을 주기 위하여
    '고통'이라는 포장지에 감싸 준다.

  9. 2015.08.03 18:11

    울해병들이 눈빛이 살아있네요..
    그대들이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편안하게 다리펴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고생많습니다. 아들을 해병대 보내놓고 마음 저리는 나도 해병대 출신 아버지 랍니다.
    후배해병들 넘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해병들 화이팅~~~

  10. 2015.08.03 19:22 신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해병이들 든든합니다!!!
    밤낮경계근무에 더해서
    낮에는 더위와 싸우고
    밤에는 모기와 싸워야하다니...
    해병이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11. 2015.08.03 19:26 신고

    대명항근처에서 근무하고 있을 울해병이에게도 응원의 함성을 보내봅니다^^

  12. 2015.08.03 19:30 신고

    파견나가있어서 휴가도 미루고 면박도 오지말라하구...철통경계 서는걸보니 긴장감에 면박오래도 못가겠네...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거라^^

  13. 2015.08.04 00:34 신고

    야간에도 쉬지 않고 훈련 하는 모습들이 멋집니다 ..화이팅 !!

  14. 2015.08.04 00:38 신고

    오빠 야간경계근무서는 해병들 너무 멋있다. 나라를, 국민을 지키기 위해 밤도 없이 근무하는 멋진 해병들. 화이팅!

  15. 2015.08.04 13:25

    야간 경계근무 때는 어두워서 힘들꺼같네요
    그래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지켜주시는 해병분들 감사합니다

  16. 2015.08.04 15:24

    대한의 해병 아들들 자랑스럽습니다^^ 필승!!!

  17. 2015.08.04 21:46

    해병이 있는한 어떠한 도발과 오판도 모조리 초전박살낼것이다.....
    대한민국 해병대 최고!!!!

  18. 2015.08.14 00:56

    또 2주후며 또다시 얼마나 상상도 못ㅎᆞㄴ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최고의 해병이 창조도어 있겠지
    간간히 너의 얼굴의 찾아보며 이공간을
    노닐다 간다
    내일도 할 만큼만 이길 만큼만~~

  19. 2015.08.14 07:44

    임시 휴일! 아버지는 바뻐서 출근한다
    교육일정때문에 쉰다는건
    엄두도 못내겠지~
    수류탄 교육사진에서
    현근 사진 보았다
    잘하고 있는것 같더구나

  20. 2015.12.26 04:41

    정말 고생하십니다.
    하지만 김포,강화를 고작 1개사단으로 지키는건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21. 2016.04.22 20:40

    해병2사단에 처음으로신고식을 마치고 저녁 점호에 신병으로써 바짝 긴장해 있구나 해병 1208기 최대인 어제 수료식에서 너의자랑스런 모습
    정말멋지더라 이제부터 경계병으로써 막중한 임무수행 빈틈없이 잘하기바란다
    참고로 건강잘챙기길 부탁한다 건강해야만 임무수행 하는데 어려움 없이잘할수 있다는것 항상기억해주기 바란다
    아빠는 해병 대인이를 믿는다 잘해낼 거라고 그리고 부라보 1208기 2사단 신고식을 진심으로 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