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5주차 입니다.

이제 남은 1주일 잘 이겨낸다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애인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야 합니다.

5주차 마지막 날의 모습은 헌혈입니다.

조성수 작가님의 생생한 정보를 따라 지금 보겠습니다.


 

훈련을 마친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헌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헌혈을 함으로해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혈액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댓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대단한 일을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것 자체가 행복한 일입니다.

보이지 않은 선행, 무적해병들의 후예답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군인들은 국군의 사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국군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보전하고 국토를 방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제평화의 유지에 이바지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고 되어 있답니다.

 


무적해병들의 후예답게 소중한 새 새명을 지켜내기 위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지난 5주간의 힘든 훈련의 연속이였지만,

누군가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현혈에 동참! 아주 좋은 일입니다.


 

무적해병들의 피~!! 이 피를 맞이하는분 행복 하시겠습니다.

왜냐구요, 가장 왕성한 시기에 헌혈한 따끈따끈하고

귀신잡는 해병의 피 이니까요?ㅎㅎㅎ

 

 

헌혈의 필요성도 있습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혈액을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호사님도 빨간색 계통의 옷입니다.

무적해병들과 아주 잘 어울입니다. ㅎㅎㅎ


 

간호사님 아프지 않게 그리고 훈병님은 긴장하지 마십시오.

긴장하게 되면 피도 더 늦게 나옵니다. 알겠죠~!!


 

헌혈을 한다는 것중에 가장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제 수혈을 받을 상황에 처할지 모릅니다.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간호사님들께서 일사분란하게 행동하고 계시네요~!!

헌혈을 마치면 신속하게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포항의 날씨 후덥지근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너무 뜨겁고 덮습니다.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약을 복용하거나 병에 걸려 있으면 헌혈이 제한됩니다.

무적해병들~! 최고 아름답습니다.


 

헌혈을 하게되면 몸도 가볍고, 사랑의 희망을 줄 수 있어 좋고, 

내몸을 검진할 수 있어서 좋고 여러기로 좋은점이 많습니다.

헌혈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충족 된다면 1년에 24회 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ㅎㅎㅎ

 

밝은 표정을 보니 천사같은 느낌입니다.

마음과 몸 모두 홀가분 할것입니다.

이제 몇일 후면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날 수 있으니...,

 


혈압체크를 하고 있는 무적해병들입니다.

혈압이 높아도 헌혈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헌혈에 동참한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가 헌혈을 하였답니다.


 

헌혈 할때도 나이에 따라 다르게 합니다.

전혈헌혈은 체중과 나이에 따라 320㎖, 400㎖를 채혈합니다.

남자는 체중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단 400㎖ 전혈헌혈은 남여 모두 50 kg 이상) 되어야 가능합니다.

 

체온을 체크하고 있네요~!!

헌혈차에 오른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모두는 헌혈조건에 딱 맞았습니다.

그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훈병님들은 생활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답니다.

 

  

헌혈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헌혈 후 간식과 음료수 먹는 이 맛은 꿀맛입니다.

더 행복한 것이 있다면,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보다 더 소중하고 행복할까요?

 

떨어질까 조심스럽게 입으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이제 동기생들과 함께 있어야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있는 동안 재미있게 좋은 추억 만드십시오.


 

헌혈을 마친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이 즐겁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시간으로 수료식까지 시간을 계산하면 46시간 남아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인 만큼 동기생들과 즐겁게 보내십시오.

 

헌혈후 후식 맞있나요~!!

괜히 먹고싶고 배가 꼬르륵 합니다. ㅎㅎㅎ

피 교육생은 3중고가 있는데 순서대로 이야기 한다면 배고프고, 졸립고, 춥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가장 기본 욕구가 먹는것 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훈련도 없으니 천천히 드십시오. 체할 수 있답니다.

오늘 헌혈에 동참한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아름답고 대견스럽습니다.ㅎㅎㅎ

 

동기생들과 잘 보내야 합니다.

누차 이야기 했지만, 동기생만큼 좋은 친구는 없습니다.

 


아프지 않게 주사바늘 꽂아 주십시오.

바늘을 꽂자마자 수돗물 나오듯 세차가 터졌습니다.

그만큼 강력하고 혈기 왕성하다는 뜻입니다.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수료식을 마치면

전국 각지에서 주어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해야 합니다.

선배 해병들에게는 형님처럼, 후배 해병들에게는 동생처럼 대해주어야 합니다.

 

해병대는 가족적인 단결정신이 있습니다.

군 생활 하는동안 선배 해병이 미우나 고우나 선배 해병입니다.

그리고 형님이라 생각 하시고 군 생활 열심히 하십시오.


 

대기하고 있는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의 모습입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동기생들과 그간 힘들고 어려웠던 이야기 부터

헤어 지더라도 연락 자주 하자는 등 즐겁고 희망찬

대화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헌혈후 후유증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몸살이 드는 듯한 느낌, 으슬으슬 춥다는 느낌,

팔이 뻐근하다는 느낌, 몸이 무겁다는 느낌, 속이 불편하고 토할것 같은 느낌,

어지러운 듯한 느낌 등이 있을 수 있으니

헌혈 후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소대장님~!! 오늘 헌혈에 동참한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에게는

바늘을 꽂았던 팔로 무리한 운동이나 무거운 것을 들지 않게 해주십시오.ㅎㅎㅎ


 

헌혈을 하는 동안 여유를 갖고 있네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ㅎㅎㅎ

당신은 진정한 고귀한 실천의 주인공들입니다.


 

비록 적은량의 헌혈이지만,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고 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값지고 빛난 헌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울러, 헌혈은 돈으로 살 수 없고 의학적으로도 만들 수 없으니

더 귀하고 값진 것입니다.

 

헌혈을 하게되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우리 몸에 여유를 잦고 있는 혈액을 기증하는 것으로,

헌혈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건강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그리고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간호사님~!! 헌혈중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시네요~!!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ㅎㅎㅎ

헌혈 전 검사 내용중 여러가지가 있는데 오늘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때마침 해병대사령부에서 헌혈차가 와서 직접 확인한 내용입니다.


 

혈압, 맥박, 체온측정, 혈액형검사, 혈액비중 행색소 검사, 혈소판 측정들 여러가지가 있는데

세부적으로 오늘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혈압이 100mmHg 이상, 맥박이 1분당 50회 미만이거나

100회를 초과할 경우에는 헌혈은 불가합니다.

그리고 혈액응고에 꼭 필요한, 혈소판 성분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혈소판 수치가 혈액

마이크로리터 당 15만개 이상이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무튼, 오늘 헌혈에 동참한 1199기 1교육대 걸음마 마린보이 훈병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오늘처럼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수료식 날에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필승~!!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강한 훈련은 계속될 것입니다.

<사진 - 조성수 작가, 글 - 원사 이종오>


Posted by days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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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8.04 13:02

    수료식 앞두고 헌혈하는 훈병들 모습에 여유가 느껴집니다.
    헌혈후에 먹는 음료수와 쵸코파이.
    정말 맛있겠네요. 이제 이틀후면 그리운 가족들. 애인.만날수 있겠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합니다.멋진 해병으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199기 수료식 미리 축하합니다. 화이팅입니다~~

  3. 2015.08.04 13:20

    1199기 선임분들 열심히 훈련받고 헌혈로 좋은일도 하시고 이제 멋지게 수료하실일만 남았네요! 저도 조만간 헌혈하러가야겠네요!

  4. 2015.08.04 13:59

    아들 헌혈 또 하네?
    사회에서도 하더니
    엄니는 낼 퐝 먼저 가서 장보고 이모댁에서 맛난거 많이해놓을께~^**^

  5. 2015.08.04 14:56 신고

    훈련으로 지쳤을텐데 헌혈도 하고.... 멋쪄요 정말..
    표정들이 환하고 밝아서 보기 좋습니다..
    이제 이틀후에 만나겠네요..
    수료식 미리 축하드립니다...

  6. 2015.08.04 14:58 신고

    간호사님께서 핸드폰 만지는게 아니고
    기계로 혈액번호 바코드 입력하시는건데요.....ㅎㅎ

  7. 2015.08.04 15:14

    울 1교육대 잘하고 계십니다.
    역시 1199기수는 무더위에도
    무적해병이니까요

  8. 2015.08.04 15:31

    우째 재엽이 사진 한장 보기가 어렵나? 사진찍는 사람이랑 숨바꼭질하나? 아님 훈련때마다 게기나? ㅎㅎ
    사진작가님 얼굴 큼직하게 사진 한장 찍어주세요. 그간 고생했다.

  9. 2015.08.04 16:59

    몸과 맘이 멋진해병이되어가고 있네요 아들 보고싶다

  10. 2015.08.04 17:37

    고된 훈련후 왠지 에미맘으로는 짠하지만 건강하기에 헌혈할 수 있었으리라 믿어요.
    우리 아들들의 피가 귀한 생명 살리는데 잘 쓰이길 바랍니다.
    남은 이틀도 우리 훈병아들들 화이팅입니다
    사진 올려주시고 글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 2015.08.04 18:09

    진형이 너도 꾸준히 고등학교때부터 입대전까지 꾸준히 헌혈했었는데
    여기도 헌혈차가 오는구나. 진형이도 나중에 헌혈하고 초코** 먹겠는 걸~~

  12. 2015.08.04 18:10

    헌혈하면 훈련도 잠시 쉬게 해 주시나보다
    당분간 안정을 취해야한다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오네

  13. 2015.08.04 18:11

    ㅋㅋ 새로운 거 많이 알게 되네요.
    수혈한 혈액번화 바코드 입력이라~~
    그렇겠죠? 핸펀을 만지시지는 않을거에요.

  14. 2015.08.04 18:35

    역시 대한민국 해병 입니다!!
    수료를앞둔 여유로움도 느껴지네요~~
    모든분들 훌륭하십니다!!^^

  15. 2015.08.04 19:47

    초쿄파이 하나에 저렇게 행복한 표정!!!!!!1199기 아들들 정말 고생하셨네요.^^필승!!!!!!

  16. 2015.08.04 20:51

    조성수 사진작가님, 이종오 원사님^^ 우선 너무나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

    1199 기 걸음마 마린보이들의 생생한 사진

    그리고 이 사진과 글로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을 한결 편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리게만 보이던 아들이 이렇게 멋진 해병대로 성장할수 있게 첫걸음을 도와주신

    보이지 않는 훈련 교관님들께도 너무나 감사한 말씀 올립니다...

    목요일 있을 수료식때 한분 한분 감사의 인사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여기서나마 이렇게 글로써 대신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아들 뿐만 아니라 여기 우리 1199 기 훈련병님도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해병대 모든 아들들아 !! 많이 사랑한다... 앞으로 더 많이 화이팅 하자...

    # 누구나 해병이 될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 하지 않았을 것이다 #

  17. 2015.08.05 01:41

    아들~
    역시 헌혈하고 있는 모습들에서 여유롭고 천진스럽다고나할까?
    사진에는 없지만 수고했고
    멋지다 모두가 역시 멋있어
    사랑한다~

  18. 2015.08.05 07:57

    헌혈으로 사랑실천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울아들도 헌혈하기를 즐겨하는데 헌혈통해 사랑의실천 축복받을거에요~~

  19. 2015.08.05 08:10

    똑같은 머리, 똑같은 머리,,,,
    아들찾기 힘들다.
    포기하며 생각한다.
    소중한 내 아들들, 이 나라의 소중한 일꾼들.
    모두가 흘린 땀방울 기억할게..
    사랑하는 이 민족의 아들들.. 멋지다. 힘내라!!!!

  20. 2015.08.05 15:12

    철없다고 생각한 아들이 해병대 수료식을 한다고 하니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대견한것도 있지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목이 매인다.
    훈련할때처럼 실무가서도 최선을 다하리라 믿지만 어진 선임을 만나서 좋은것만 배우고 제대 했으면 하는맘이 부모님 인것같다.또한 어떠한 어려움이다가와도 지혜롭게 해결하길바라며.가혹행위 기 없길 바라며

  21. 2015.08.08 01:06 신고

    울 오빠도 헌혈증 있던데 ㅎㅎ 오빠도 헌혈 많이 하겠당 ㅎㅎ 배려있고 항상 도움을 주는 울 윤한이~~ 나두 나중에 헌혈해야지~~